멋있는 놈들의 촌.철.살.인 명대사?!

재밌나부당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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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그야말로 부.당.한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부당거래'

 

그동안 류승완 감독의 작품은 다 봐왔지만...

이 영화야말로 류승완 감독 역대 최고작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대한민국의 부당한 현실을 리얼하게 꼬집은 영화인만큼

특히나 대사빨(?)이 쥑여줬던 이 영화.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담배 한까치가 몹시도 땡겼던ㅋ

'촌.철.살.인 명대사' BEST5 모아봤다!

 

 

No1. 철기(황정민)의 명대사

 

"니네같이 법 안지키고 사는 놈들이 잘먹고 잘살아"

멋있는 놈들의 촌.철.살.인 명대사?!

 

극 중 황정민(형사)와 유해진(스폰서)가 주고받는 이 대화.

나쁜 놈들이 더 잘먹고 잘 산다는 지나가는 이 한마디가

사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말이 아닌지..

 

 

No2. 주양(류승범)의 명대사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멋있는 놈들의 촌.철.살.인 명대사?!

 

이번 영화에서 특히나 돋보이는 연기를 펼쳤던 류승범.
자신이 내린 지시를 경찰 쪽에서 불쾌해 할 수 있다는 수사관의 말에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다가
어느순간 싸늘한 표정으로 돌변해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No3. 석구(유해진)의 명대사

 

"너 지금부터 범인해라"

 

멋있는 놈들의 촌.철.살.인 명대사?!

  

영화의 핵심이 되는 대사 중 하나.

'이끼' 에서 보여줬던 소름끼쳤던 미친연기 못지 않은 강렬한 연기로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그만의 미.친.존.재.감을 보여줬다!

 

 

No4. 공수사관(정만식)의 명대사

 

"사랑합니다!"

멋있는 놈들의 촌.철.살.인 명대사?!

 

자기보다 한참어린 검사에게 혼나면서도 딸에게 전화가 오자 "아빠 지금 일해~" 라고

통화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가장들의 모습이 생각나 씁슬하면서도 웃음이.

 

특히 언제나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를 해야하는 조직의 엄연한 질서를 너무나도 잘 지킨(?) 나머지

혼나고 나서도 90도로 인사하며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모습에서 완전 빵터짐.. ㅋㅋ

 

 

No5. 강국장(천호진)의 명대사

 

"명심해. 청와대까지 걸린 이벤트다!"

멋있는 놈들의 촌.철.살.인 명대사?!

 

황정민에게 가짜 범인을 만들라는 제안을 하는 천호진

사건을 '이벤트' 라고 표현했던 것이 참 재밌었던 듯.

 

부당거래에서는 주연진 뿐만 아니라 조연, 단역까지 모두 탄탄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 때문에 영화에 대한 완성도와 리얼함이 더 극대화 된 것 같다. 

 

 

예고편 속에 나왔던 류승범의 이 대사...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영화를 본 지금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능

 

아 진짜 멋있다... 이 새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