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2981516 <----이거 1편임 -------------------------------------------------------------------------------------- 그러했음...그 여자는 사람들 많은 카페 정중앙에서 울고있었음ㅠ 내가 좀 띠껍게?? 말하긴 했지만 울정돈 아니였음!!@@!! 근데 난 이여자가 갑자기 급 가여워 보이는거임. 나도 왠진 모름ㅋㅋㅋㅋ (나 착한가봄) 그냥 그땐 그랬음... 그냥 무시하고 나갔어도 됬는데...차마 그럴수가 없었음. 역시 녀자의 눈물은 무시무시한고임ㅋㅋㅋㅋ 암튼, 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왜 우시는거냐고, 제가 화난톤으로 말해서 무서워서 우신거냐고 물봤음. 그리곤 그녈 여기서 일단 대리고 딴곳으로 가야겠단 생각을 했음. 얼굴 팔려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걍 그 울녀의 손을 잡고 카페를 나와버렸음ㅋㅋㅋㅋㅋ 그이유는 사람들이 우릴 그냥 원래 연인 사인데 무슨 이유로 싸우다가 남자가 화나서 대리고 나간거라 착각하게 만들라고였음.(그와중에...ㅡㅡ) 박력있는 남자 답게 데리고 나왔음.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작은 서점이 보였음. 나는 울녀님이랑 거기로 일단 몸을 피했음(무슨 전쟁난거도 아니곸ㅋㅋㅋ) 서점은 아주 작았음. 구조가 그냥 말그대로 정사각형 구조였음... 근데 다행이 사람들은 없었음. 오로지 알바생과 그녀와 나 그게 다였음. 난 다시 호흡을 고르고 왜 울었냐고 다정히^^(또 울면 안되니까) 물어봤음. 그녀는 대답을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거였음. 나는 최대한 방긋한 표정으로 괜찮다고~ 말씀하셔도 된다고~ 저 그렇게 나쁜사람아니라고 타일렀음. 그 당시엔 그녀가 왜 늦었었는지...내가 왜 첨부터 화났었는지 이유도 잊고 있었음. 만난지 얼마 안되고 몇마디 밖에 못나눴지만 왠지 모르게 이여자 너무 순수한거 같고 아이같았음..(귀엽기도 했음ㅋㅋ)ㅠㅠㅠ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졌음. 울녀: (훌쩍이면서) 변명같이 들리시겠지만...1시간 일찍나왔는데 심심해서 ㅇㅇㅇ매점들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된지도 모르고... 그래서 뛰어왔는데 그쪽 표정이 화난거 같길레...그렇다고 거짓말하긴 정말 싫었어요. 나: 그럼 제가 화내서 우신거에요? (솔직히 화낸것도 아님 걍 좀 이쁘면다야? 짜증나네? 이런식으로 말한거였음ㅋ) 그리고 그녀는 날 보고 내가 맘에 들었다나? 그런 비스무리 한 말을 했음. 그래서 놓치기 싫어서 걍 울어버렸다고함. 난 그말 듣자 마자 생각이 많아졌음...아하..ㅠㅠ 이여자를 어케해야합니까... 이생각만 맴돌았음. ㅠㅡㅠ 님들아 죄송해요 저 지금 학교라서 ㅋㅋㅋㅋㅋㅋ 반응 괜찮으면...리플 달아주시면 집가서 쓸께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내 생의 나름 첫 소개팅인데ㅠ [2편]
http://pann.nate.com/b202981516 <----이거 1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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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했음...그 여자는 사람들 많은 카페 정중앙에서 울고있었음ㅠ
내가 좀 띠껍게?? 말하긴 했지만 울정돈 아니였음!!@@!!
근데 난 이여자가 갑자기 급 가여워 보이는거임. 나도 왠진 모름ㅋㅋㅋㅋ (나 착한가봄)
그냥 그땐 그랬음...
그냥 무시하고 나갔어도 됬는데...차마 그럴수가 없었음.
역시 녀자의 눈물은 무시무시한고임ㅋㅋㅋㅋ
암튼, 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왜 우시는거냐고, 제가 화난톤으로 말해서 무서워서
우신거냐고 물봤음. 그리곤 그녈 여기서 일단 대리고 딴곳으로 가야겠단 생각을 했음.
얼굴 팔려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걍 그 울녀의 손을 잡고 카페를 나와버렸음ㅋㅋㅋㅋㅋ
그이유는 사람들이 우릴 그냥 원래 연인 사인데
무슨 이유로 싸우다가 남자가 화나서 대리고 나간거라
착각하게 만들라고였음.(그와중에...ㅡㅡ)
박력있는 남자 답게 데리고 나왔음.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작은 서점이 보였음.
나는 울녀님이랑 거기로 일단 몸을 피했음(무슨 전쟁난거도 아니곸ㅋㅋㅋ)
서점은 아주 작았음. 구조가 그냥 말그대로 정사각형 구조였음...
근데 다행이 사람들은 없었음. 오로지 알바생과 그녀와 나 그게 다였음.
난 다시 호흡을 고르고 왜 울었냐고 다정히^^(또 울면 안되니까) 물어봤음.
그녀는 대답을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거였음.
나는 최대한 방긋한 표정으로 괜찮다고~ 말씀하셔도 된다고~
저 그렇게 나쁜사람아니라고 타일렀음.
그 당시엔 그녀가 왜 늦었었는지...내가 왜 첨부터 화났었는지 이유도 잊고 있었음.
만난지 얼마 안되고 몇마디 밖에 못나눴지만
왠지 모르게 이여자 너무 순수한거 같고 아이같았음..(귀엽기도 했음ㅋㅋ)ㅠㅠㅠ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졌음.
울녀: (훌쩍이면서) 변명같이 들리시겠지만...1시간 일찍나왔는데 심심해서 ㅇㅇㅇ매점들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된지도 모르고... 그래서 뛰어왔는데 그쪽 표정이 화난거 같길레...그렇다고 거짓말하긴 정말 싫었어요.
나: 그럼 제가 화내서 우신거에요? (솔직히 화낸것도 아님 걍 좀 이쁘면다야? 짜증나네? 이런식으로 말한거였음ㅋ)
그리고 그녀는 날 보고 내가 맘에 들었다나? 그런 비스무리 한 말을 했음.
그래서 놓치기 싫어서 걍 울어버렸다고함.
난 그말 듣자 마자 생각이 많아졌음...아하..ㅠㅠ 이여자를 어케해야합니까...
이생각만 맴돌았음.
ㅠㅡㅠ 님들아 죄송해요 저 지금 학교라서 ㅋㅋㅋㅋㅋㅋ 반응 괜찮으면...리플 달아주시면
집가서 쓸께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