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나이 25살되던해... 남들다따는 자격증을 따기위해 서울로 상경함,,, 서울울렁증이있지만 그저 성공하겠다는 일념하에 미친듯이 공부하겠다고 다짐함(사시페스도아니고,,) 지금생각함 어이없음. 고시원 한달 36만원 주고 학원비 내가며 3달공부해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며 (망할변태색키들...;;고시원주위라 변태득실거림) 60점 커트라인 0.5점도 안빗겨나가고 정확히 60점으로 철퍼덕 붙음;;;;미친짓이었음...(소름끼쳤음) 이러하여 서울에서 공부한 울산 김씨네 막내딸은 만천하를 얻은마냥 당당히 울산으로 귀향암... 하지만 백수생활이 시작됨;;; 눈칫밥을 먹기시작하고... 잘 씻지도 않고(개도 놀랄 개기름 소유자 ) 동네에 꼭 한명씩 있는 츄리닝에 떡진머리하고 다니는 살오른 언니 처럼ㅋㅋㅋ살기시작함 자격증이고 나발이고 아무쓸모짝에 없었음.. 취업문이 이렇게 좁을 줄이야.... 그저 자격증은 이력서 한줄채우기에 딱이었음..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아무회사에 막 이력서 투하함 어처구니없이 몇개 걸려듬ㅋㅋㅋ 면접보러 오라함... 인천귤현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20분오면된다함;; 급망설임,., 뻑침; 일단갔음.(울산에서 찾아가는데 7시간걸림;;;면접보기전 다지침;). 생각보다 컸음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쓰는사람들이 한데 모여있음,,, 어떤 참한언니가 사장실로 날 밀어넣음 면접시작이었음 사장이물음 연봉은 얼마원하나 나님은 2400만원을 원합니다 (무지의 상태,,2400만원ㅋㅋㅋ지금 생각함 어이없음;;;;) 사장님;;;;김XX양 나갈때 비누 받아가라함; 경비15만원 들여서 여기까지 찾아왔건만 ..비누3개라.... 상냥하게 웃는언니 세탁비누 3개주면서 담에 뵈요 ,,, 한마디 내 가슴에 박고 유유히 사라짐.. 난 두손에 세탁비누 3개를 들고 피눈물을 흘리며 귀향함...ㅋㅋㅋ 며칠 비누충격으로 입맛도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있던 찰나 두번째 면접의 기회가 찾아옴 우라질레이션~ 이번엔 김포공항에서 버스타고 30분 오면된다함 또 뻑침;;;; 짜증 치밀어 오름,,, 그래도 집에 활기찬 면접활동을 보여주기위해 경비 15만원가량 투자하여 또 기어올라감,,, 무려 7시간만에 회사근처도착(해떨어짐) 하지만 회사 다 퇴근했다고 회사근처 분식집으로 오라함 사장;;난 라볶기... 김XX씨는 뭘드시겠어요 괜찮다고 했지만 김밥 한 줄을 시켜준다.. 눈물의 김밥을 먹으면서 면접봄,,, 이번엔 김밥인가 우라질.; 사장 우리회사는 사랑 소망 희망의 회사라하시며 퇴근후엔 의무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1시간한단다.. 어쩌라고,,, 하느님께 기도 드릴 의향이 있음 무조건 합격이란다.ㅠㅠㅠ 김밥과 하느님을 머리릿속에서 콤비네이션 시키면서 결정을 내려야만했다. 김밥 한 줄을 입에 물고 난 단칼에 저....전....불교신자라서요..... 이러고 유유히 분식집을 빠져나왔다.... 또 쓴고배를 마시고 울산으로 귀향,.... 아 나란 인간이 일할 수있는데가 이렇게 없단 말인가....
울산김씨 막내딸 서울취업
나님 나이 25살되던해...
남들다따는 자격증을 따기위해
서울로 상경함,,,
서울울렁증이있지만 그저 성공하겠다는 일념하에
미친듯이 공부하겠다고 다짐함(사시페스도아니고,,)
지금생각함 어이없음.
고시원 한달 36만원 주고 학원비 내가며 3달공부해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며
(망할변태색키들...;;고시원주위라 변태득실거림)
60점 커트라인 0.5점도 안빗겨나가고
정확히 60점으로 철퍼덕 붙음;;;;미친짓이었음...(소름끼쳤음)
이러하여 서울에서 공부한 울산 김씨네 막내딸은
만천하를 얻은마냥 당당히 울산으로 귀향암...
하지만 백수생활이 시작됨;;;
눈칫밥을 먹기시작하고...
잘 씻지도 않고(개도 놀랄 개기름 소유자 ) 동네에 꼭 한명씩 있는
츄리닝에 떡진머리하고 다니는 살오른 언니 처럼ㅋㅋㅋ살기시작함
자격증이고 나발이고 아무쓸모짝에 없었음..
취업문이 이렇게 좁을 줄이야....
그저 자격증은 이력서 한줄채우기에 딱이었음..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아무회사에 막 이력서 투하함
어처구니없이 몇개 걸려듬ㅋㅋㅋ
면접보러 오라함...
인천귤현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20분오면된다함;; 급망설임,.,
뻑침;
일단갔음.(울산에서 찾아가는데 7시간걸림;;;면접보기전 다지침;).
생각보다 컸음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쓰는사람들이 한데 모여있음,,,
어떤 참한언니가 사장실로 날 밀어넣음
면접시작이었음
사장이물음
연봉은 얼마원하나
나님은 2400만원을 원합니다
(무지의 상태,,2400만원ㅋㅋㅋ지금 생각함 어이없음;;;;)
사장님;;;;김XX양 나갈때 비누 받아가라함;
경비15만원 들여서 여기까지 찾아왔건만 ..비누3개라....
상냥하게 웃는언니 세탁비누 3개주면서 담에 뵈요 ,,,
한마디 내 가슴에 박고 유유히 사라짐..
난 두손에 세탁비누 3개를 들고 피눈물을 흘리며 귀향함...ㅋㅋㅋ
며칠 비누충격으로 입맛도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있던 찰나 두번째 면접의 기회가 찾아옴
우라질레이션~
이번엔 김포공항에서 버스타고 30분 오면된다함
또 뻑침;;;; 짜증 치밀어 오름,,,
그래도 집에 활기찬 면접활동을 보여주기위해
경비 15만원가량 투자하여 또 기어올라감,,,
무려 7시간만에 회사근처도착(해떨어짐)
하지만 회사 다 퇴근했다고
회사근처 분식집으로 오라함
사장;;난 라볶기...
김XX씨는 뭘드시겠어요
괜찮다고 했지만 김밥 한 줄을 시켜준다..
눈물의 김밥을 먹으면서 면접봄,,,
이번엔 김밥인가 우라질.;
사장 우리회사는 사랑 소망 희망의 회사라하시며
퇴근후엔 의무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1시간한단다..
어쩌라고,,,
하느님께 기도 드릴 의향이 있음 무조건 합격이란다.ㅠㅠㅠ
김밥과 하느님을 머리릿속에서 콤비네이션 시키면서
결정을 내려야만했다.
김밥 한 줄을 입에 물고 난 단칼에
저....전....불교신자라서요.....
이러고 유유히 분식집을 빠져나왔다....
또 쓴고배를 마시고 울산으로 귀향,....
아 나란 인간이 일할 수있는데가 이렇게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