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재미나게 읽어주시니 감사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닷 ㅜㅜ흐그흐극 4탄을 들고왔어요 !!! 야홋 제 톡을 읽어주시는 톡커님들에게 무한 하트를 ♥♥♥♥♥♥♥♥♥♥♥♥♥♥♥♥♥♥♥ 이것은 앞서 보셨겠지만 속이 꽉찬 검은하트 ㅋㅋ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5탄 - http://pann.nate.com/b202989741 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짧다는 분들이 계시네용... 길게 쓴다고 쓴건데 왜이리 짧은지 모르게뜸..ㅋㅋㅋㅋ 그럼 이번엔 좀 더 길게 써볼게요 ㅋㅋㅋ 잼나게 읽어주세용 +_+ 시~~~~작!! 그런데.. 아 뭔가 앞서 쓴 123탄들이 날짜 순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계속 날짜순으로 진행해야 하나...하는생각이 문득 들고있음 그렇다면 님들은 저멀리 떠날지도 모름 ㅠㅠ 이제 곧 군대이야기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순서 상관없이 내멋대로 쓰기로 결정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했음 : ) ???????? 1. 우리는 비밀로 사귀고 있던 상태였음ㅋㅋㅋ 난 널리널리 자랑하고 싶었지만 오빠는 그렇게 못하게했음 ㅠㅠ 하지 말라고 직접 말하진 않았지만, 무언의 압박 같은것이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난 친한 몇 친구들에게만 오빠랑 사귄당! 이야기를 했고, 오빠는,....... 아무에게도 나랑 만난다는 얘기를 안했음^^^^^^^^^^^^^^^^^^ㅋㅋㅋㅋㅋ 나중에 하는말이 신입생이 선배랑 사귄다고 하면 미움받을까 걱정되었다고 함 ㅠㅠ 배려심 깊은남자 !!! 내가 부끄러웠던 것은 절대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닐것임 ㅋㅋㅋㅋ ㅜㅜ.... 오빠는 군대가기 전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뜸 근데 말이 자취지.... 거의 친구들의 집이었음 ㅋㅋㅋㅋ 남녀노소 할것없이 오빠의 집은 그들의 아지트였음 ㅋㅋㅋ 난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빠에게 전화를 했뜸 ㅠㅠ 오빠는 잠이 참 많음... 한번 잠들면 무슨 짓을 해도 모름.. 전화를 백번해도 모름....ㅠㅠㅠ 사실 백번해본적은없음^^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것임 ㅠㅠ 자는구낭...흐그흐흐흑 일어나랏 주문을 걸면서 계속 전화를 걸었음 ㅋㅋㅋㅋ 그런데 그 전날 오빠가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지고 집에 친구들이 자고 있는 상태였음 친구들이라 하면 다 같은과, 오빠의 동기들, 나에겐 선배들임 ㅠㅠ 잠귀가 밝은 그들은 내 모닝콜에 모두 일어났고 오빠만 일어나지 않았음^^^^ㅋㅋㅋ 난 당신을 깨우려던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한 선배가 오빠 핸드폰 메인에 뜨는 두글자를 본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앞서 말한 핸드폰 이름사건 후에 있던 일임 ㅋㅋㅋㅋㅋ 난리가 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냣 애기가 누구냐 너의 애기는 누구인것이냐 하며 다들 오빠를 깨웠듬 오빠에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들은 나인것을 밝혀냄 ㅠㅠ 선배들의 핸드폰에도 내 번호가 모두 있음^^ㅋㅋ학교다니는후배니까당욘히..... 그래서 그렇게 걸리고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걸렸는데 모두가 알아버렸는데도, 학교에서 날 모르는사람처럼 대함 ㅠㅠㅋㅋㅋㅋㅋㅋ인사도 똑같이 안녕하십니까 해야 하고.... 같이 있는 자리도 잘 안만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무뚝뚝의 한계를 보여줬음ㅠㅠ 알고보니 선배들 하는 말이 오빠는 여자에 관심이 없었다고 함....ㅋㅋㅋㅋㅋ 나를 사귀어서 놀란 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것에 놀란것이었음 ... 그래서 본인도 더 조심조심한거고 학교에서는 괜히 나쁜소리 듣기싫어서 나름대로 나를 배려한것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위에이야기의 연장선이라고 봐도 됨 ㅋㅋㅋㅋ ㅠㅠ 첨으로 싸움 ㅠㅠ사실 우리는 여태 한번도 막 크게 싸운 적이 없음 톡에서 보면 욕하고 싸우거나 치고박고 싸우는 커플 많던데 ....ㅠㅠ 우리는 단 한 번도 욕하고 치고받은 적 한 번도 없뜸 .. 그대신 아주 진지하게.... 미궁속으로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싸우는가 우리는. 우리의 문제는 무엇이며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며 누가 잘못한것이며 서로 잘못했다면 어떻게 고쳐야할 것이며... 토론이 진행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은 이야기가 무한반복됨 ㅋㅋㅋㅋㅋㅋ 때는 싱그러운 봄날 ㅋㅋㅋㅋ 학교에서 우리 학년이 연습하는 것을 오빠네 선배 몇명이 도와주고 있었음 도와줄 사람을 찾던 찰나에 내가 하니까 오빠도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 학교끝나고 매일같이 모임이 있었뜸.... 아 뭔가 연습이라고 하니 공감못하실까봐 말씀을 간단히 드리자면, 우리는 연기전공임..ㅋㅋㅋ 노래하고 춤추는 그런,...거있지않음..알져님들? 아므튼 짧은 뮤지컬 갈라쇼를 준비하던 중임 파트너를 맞춰서 춤을 추는게 있었는데 눈치넘치는 선배들과 동기들이 오빠와 나를 짝꿍지어주었뜸 ㅋㅋㅋㅋㅋ 꺄홀 그래서 우리는 연습중에도 즐겁게 데이트를 할 수 있었음 +_+ 그렇게 춤을 연습하는데, 오빠가 한 동작을 틀리게 하는거임...... " 그거 아니야 오빠~ 이렇게 해야지" " 아니야 이게 맞아~ 오른발이 먼저지 " " 아니야 왼발이 먼저야..내말이 맞아~~ ㅋㅋ" " 어? 왼발이 먼저라고? 아닌데.. 이게 맞지..~" 이렇게 사소한 동작의 문제로 사건이 시작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중에 나와 아주 친한 오빠가 한 명 있음 ㅋㅋㅋㅋ편의상 콤비라 하겠음. 1학년 전공 교양수업이 모두 같아 둘이만 딱붙어다녔음 ㅋㅋㅋㅋ 오빠랑 사귀는거 모르는 사람들은 다 콤비랑 내가 커플인줄 알정도로 맨날 같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콤비 엄청웃김 콤비는 나이는 한살 많지만, 학번이 같아 동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라고도 하면안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규칙임 ㅋㅋㅋ 그리고 콤비는 굉장히 개구지고 사교성이 좋음 ㅋㅋㅋㅋ 그리고 남친이랑 동갑임 나는 동작의 오류를 콤비를 통해 해결하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콤비!'" 콤비 " 웅 왱 " 나 " 일로와봐 . 이거 동작 남자가 여기서 이렇게 하는게 맞아? " 오빠 " 콤비야 남자가 여기서 이렇게 발 내미는거 이거 아니야? " 콤비 " 아 너가 한게 맞아~~~ 선배님 틀리셨네여^^^^^(개구짐...ㅋㅋ)" 오빠 " 아...그래? " 그리고 바로 문제의 이 말...ㅋㅋㅋ " 거봐 내말이 맞지~? " 나는 이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말을 절대 하지 않을끄야 ㅠㅠㅠㅠㅠㅠㅠ 콤비는 내말을 듣고는 오빠를 보며 개구쟁이표정을 지으며 자기자리로 가버림 그때부터 오빠 말이 없음... 알수없는 냉기가 흐르고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없는 적막의 댄스를 추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가 사귀는건 이제 다 알기 때문에 집에 갈때 알아서 다들 흩어짐 항상 우리는 둘이 같이 가기때문에 딱히 누가 같이가자거나 그럴 것이 없음 자연스레 집에 가는데 말이 없음... ㅠㅠㅠㅠㅠ한마디도없음... 숨밖에 안쉼.... 아..........왜화난지 도대체 모르겠었음 그때는 ㅠㅠㅠ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나는 이해할수 없었음 ㅠㅠㅠㅠ 그래서 또 철없이 말을 건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났어????" 하.......... 내가 생각해도 화나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 화난 사람한테 화났냐니 저게 무슨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오빠가 드뎌 입을 열었음 "화나보여?"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음.....그냥 조용히 걸을수밖에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지하철 역까지왔음ㅠㅠ 이제 집에 가야할시간이와씀.. 오빠는 그날 고딩 동창회가 있어서 거기를 가야했음 " 먼저 내려가~ 갈게 " " 이러고 어떻게 가 ~ " " 왜 뭐가... " " 오빠 기분이 이런데 내가 어떻게 가냐구~" " 나 괜찮아~ ; 왜~" " 화났는데 기분을 풀어야 집에 가지 ㅠㅠ" " 너한테 화난거아니야.. 나한테 화난거야 얼른 가 ~" 아 참고로 오빠는 절대 나에게 너라고 하지 않음 여기에 너라고 쓴것은.. 자꾸 내 이름 언급하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꼭 부름. 아무리 화나고 싸워도 이름을 불러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는 가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마음이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오빠 지하철 타는데로 내려갔음 (나랑반대) ... 아직 안가고 기다릴까봐ㅜㅜ 근데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허엏ㅇ 나중에 알고보니 옆라인쪽에 있어서 나를 못봤다고 함 ㅠㅠ 지하철을 한두대 지나보냈다고해뜸 아무튼.. 그래서 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분풀으라고 왜그런진모르지만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씹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흐아읗아흐앟 그렇게 집에와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답장을 기다리다 답이 없어서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잠은 잘 옴 ,,,,ㅋㅋㅋㅋ 그런데... 한참 차고있는 새벽 4시쯤 전화가옴... 모르는번호로 ................ 나 원래 자면 절대 전화 못받음... 알람소리에도 잘 못일어나는 사람임 ㅠㅠ 근데 이상하게 일어나버렸음 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받음 " 여뷰세요? " "웅디ㅑ냐~~~~~~~~~~~" " 오빠야? " " 응~~~~~~우이 애귀 쟈고이써찡??? " " 응...자고있었........" " 근데 우리 애기~자그있눈줄 알았거든 어빠가???오빠가 자고있을줄알아써~~~ 근데 모쏘리 듣고시퍼서 보고시퍼저 저나해써~~~~~~~~~~~~ 오빠가 미안해...." " ...(울컥함) 아니야 괜찮아~ 내가 미안해 ㅠㅠ " " 오빠가 미안해~~~ 자그있었지~~?? 얼른 자~~~~~~~~~~~" " 오빠~ 오빠도 조심해서 들어가고..." 뚝 ㅋㅋㅋㅋ 야홋 화해했따!!!!!!!!!!!!!!!!!!!!!!!!!!!!!!!! 난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잠에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저런 일이 있은 다음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성년의 날이었음 !!! 그래서 난 그전날(싸운날) 장미를 이쁘게 접고 엄마랑 같이 향수를 사러가고 낼 선물주면서 화해해야짓!!생각함 ㅋㅋㅋㅋ 오빠 통화가 안됨 .... 전화를 안받음 ㅠㅠㅠㅠㅠ 집에도 전화하고 난리를 부렸지만 연락이안됨... 걱정이 되기 시작했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시가 되자 전화가 옴.. 낯선 공중전화번호로........... " 여보세용?" " 응~ 아 찜질방에서 잤어 핸드폰이꺼져있네..." " 아....^^ 나 학교 앞에 벤치에있을게 여기로와~~*^^*(화해햇으니 꽃웃음) " " 응~"(여전히 무뚝뚝.....어제화해해놓고ㅠㅠㅠ) ㅋㅋ오빠가 왔음... 전날 친구들과 술자리를 해서 아주 부시시한 얼굴로 나타남 나는 웃으며 오빠를 맞이했음^^ " 얼른와~~~~ 잘 자써~?" " 어... 아 어떻게 찜질방에 와서 자고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지갑에 돈도 하나도 없더라고 .. 3만원인가 있었는데...." ㅋㅋㅋㅋ난 그래서 농담을 던짐 " 그럼 어제 나랑 전화한것도 기억 안나겠네~~??ㅋㅋ " " 전화??? 어제??? 내가????????????????????" 후아........잠결이었던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을 못하다니...............난 엄청 혼란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핸드폰을 뒤적거리더니.. 전화한 기록이 없다고했음 당연히 없지 !! 나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핸드폰에서 어제 전화받은 번호로 확인결과 오빠가 동창 핸드폰을 빼앗아 전화를 걸었떤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뭐라고 했어~? " "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구~~" " 아..... ㅋㅋㅋ" " 왱???" " 오면서 생각하면서 왔는데.....ㅋㅋ" " 뭘???????" "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하려고 ... 그 생각하면서 왔다고... 근데 벌써 했다니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화났던 이유는 학교였는데 내가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떠들어댔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콤비와 내가 친하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빠는 학교에서만큼은 좀 선을 지켜주길 바랬던것이었음 ㅠㅠ 지금도 학교에서는 적당선을 유지하며 ㅋㅋ 잘 지내고있뜸 :) ㅋㅋㅋㅋ아 여담 하나. 우리가 학교에서 막내들일때 하던 대화 " 우리도 손잡고 다니면 안돼?ㅠㅠ" " 선배들도 보는데 좀 그렇지~ 나중에 고학년 되면 손 꼭 잡고 다니자^^" 불과 몇달 전 대화 " 이제 손잡고 다닐수있겠다 ㅋㅋㅋ히이히이히히" " 에이 .. 이제 후배들도 많은데 그앞에서 좀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하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결국 지금은 손 잘 잡고 당김 ㅋㅋㅋㅋ 리플 100 개 달리면 미니홈피 도전............???? *^^* 107
진지한 남친과의 연애스토리 ㅋㅋㅋ 4탄
안녕하세요 ㅋㅋㅋ
재미나게 읽어주시니 감사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닷 ㅜㅜ흐그흐극
4탄을 들고왔어요 !!! 야홋
제 톡을 읽어주시는 톡커님들에게 무한 하트를
♥♥♥♥♥♥♥♥♥♥♥♥♥♥♥♥♥♥♥
이것은 앞서 보셨겠지만 속이 꽉찬 검은하트 ㅋㅋ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5탄 - http://pann.nate.com/b202989741
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짧다는 분들이 계시네용...
길게 쓴다고 쓴건데 왜이리 짧은지 모르게뜸..ㅋㅋㅋㅋ
그럼 이번엔 좀 더 길게 써볼게요 ㅋㅋㅋ
잼나게 읽어주세용 +_+ 시~~~~작!!
그런데..
아 뭔가 앞서 쓴 123탄들이 날짜 순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계속 날짜순으로 진행해야 하나...하는생각이 문득 들고있음
그렇다면 님들은 저멀리 떠날지도 모름 ㅠㅠ 이제 곧 군대이야기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순서 상관없이 내멋대로 쓰기로 결정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했음 : ) ????????
1. 우리는 비밀로 사귀고 있던 상태였음ㅋㅋㅋ
난 널리널리 자랑하고 싶었지만 오빠는 그렇게 못하게했음 ㅠㅠ
하지 말라고 직접 말하진 않았지만, 무언의 압박 같은것이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난 친한 몇 친구들에게만 오빠랑 사귄당! 이야기를 했고, 오빠는,.......
아무에게도 나랑 만난다는 얘기를 안했음^^^^^^^^^^^^^^^^^^ㅋㅋㅋㅋㅋ
나중에 하는말이 신입생이 선배랑 사귄다고 하면
미움받을까 걱정되었다고 함 ㅠㅠ 배려심 깊은남자 !!!
내가 부끄러웠던 것은 절대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닐것임 ㅋㅋㅋㅋ ㅜㅜ....
오빠는 군대가기 전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뜸
근데 말이 자취지.... 거의 친구들의 집이었음 ㅋㅋㅋㅋ
남녀노소 할것없이 오빠의 집은 그들의 아지트였음 ㅋㅋㅋ
난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빠에게 전화를 했뜸
ㅠㅠ 오빠는 잠이 참 많음... 한번 잠들면 무슨 짓을 해도 모름..
전화를 백번해도 모름....ㅠㅠㅠ 사실 백번해본적은없음^^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것임 ㅠㅠ
자는구낭...흐그흐흐흑 일어나랏 주문을 걸면서 계속 전화를 걸었음 ㅋㅋㅋㅋ
그런데 그 전날 오빠가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지고 집에 친구들이 자고 있는 상태였음
친구들이라 하면 다 같은과, 오빠의 동기들, 나에겐 선배들임 ㅠㅠ
잠귀가 밝은 그들은 내 모닝콜에 모두 일어났고 오빠만 일어나지 않았음^^^^ㅋㅋㅋ
난 당신을 깨우려던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한 선배가 오빠 핸드폰 메인에 뜨는 두글자를 본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앞서 말한 핸드폰 이름사건 후에 있던 일임 ㅋㅋㅋㅋㅋ
난리가 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냣 애기가 누구냐 너의 애기는 누구인것이냐 하며 다들 오빠를 깨웠듬
오빠에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들은 나인것을 밝혀냄 ㅠㅠ
선배들의 핸드폰에도 내 번호가 모두 있음^^ㅋㅋ학교다니는후배니까당욘히.....
그래서 그렇게 걸리고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걸렸는데 모두가 알아버렸는데도, 학교에서 날 모르는사람처럼 대함
ㅠㅠㅋㅋㅋㅋㅋㅋ인사도 똑같이 안녕하십니까 해야 하고....
같이 있는 자리도 잘 안만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무뚝뚝의 한계를 보여줬음ㅠㅠ
알고보니 선배들 하는 말이
오빠는 여자에 관심이 없었다고 함....ㅋㅋㅋㅋㅋ
나를 사귀어서 놀란 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것에 놀란것이었음 ...
그래서 본인도 더 조심조심한거고 학교에서는 괜히 나쁜소리 듣기싫어서
나름대로 나를 배려한것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위에이야기의 연장선이라고 봐도 됨 ㅋㅋㅋㅋ
ㅠㅠ 첨으로 싸움 ㅠㅠ사실 우리는 여태 한번도 막 크게 싸운 적이 없음
톡에서 보면 욕하고 싸우거나 치고박고 싸우는 커플 많던데 ....ㅠㅠ
우리는 단 한 번도 욕하고 치고받은 적 한 번도 없뜸 ..
그대신
아주 진지하게.... 미궁속으로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싸우는가 우리는. 우리의 문제는 무엇이며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며
누가 잘못한것이며 서로 잘못했다면 어떻게 고쳐야할 것이며...
토론이 진행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은 이야기가 무한반복됨 ㅋㅋㅋㅋㅋㅋ
때는 싱그러운 봄날 ㅋㅋㅋㅋ
학교에서 우리 학년이 연습하는 것을 오빠네 선배 몇명이 도와주고 있었음
도와줄 사람을 찾던 찰나에 내가 하니까 오빠도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 학교끝나고 매일같이 모임이 있었뜸....
아 뭔가 연습이라고 하니 공감못하실까봐 말씀을 간단히 드리자면,
우리는 연기전공임..ㅋㅋㅋ 노래하고 춤추는 그런,...거있지않음..알져님들?
아므튼 짧은 뮤지컬 갈라쇼를 준비하던 중임
파트너를 맞춰서 춤을 추는게 있었는데
눈치넘치는 선배들과 동기들이 오빠와 나를 짝꿍지어주었뜸 ㅋㅋㅋㅋㅋ 꺄홀
그래서 우리는 연습중에도 즐겁게 데이트를 할 수 있었음 +_+
그렇게 춤을 연습하는데, 오빠가 한 동작을 틀리게 하는거임......
" 그거 아니야 오빠~ 이렇게 해야지
"
" 아니야 이게 맞아~ 오른발이 먼저지
"
" 아니야 왼발이 먼저야..내말이 맞아~~ ㅋㅋ
"
" 어? 왼발이 먼저라고? 아닌데.. 이게 맞지..~
"
이렇게 사소한 동작의 문제로 사건이 시작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중에 나와 아주 친한 오빠가 한 명 있음 ㅋㅋㅋㅋ편의상 콤비라 하겠음.
1학년 전공 교양수업이 모두 같아 둘이만 딱붙어다녔음 ㅋㅋㅋㅋ
오빠랑 사귀는거 모르는 사람들은 다 콤비랑 내가 커플인줄 알정도로
맨날 같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콤비 엄청웃김
콤비는 나이는 한살 많지만, 학번이 같아 동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라고도 하면안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규칙임 ㅋㅋㅋ
그리고 콤비는 굉장히 개구지고 사교성이 좋음 ㅋㅋㅋㅋ 그리고 남친이랑 동갑임
나는 동작의 오류를 콤비를 통해 해결하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콤비!'"
콤비 " 웅 왱 "
나 " 일로와봐 . 이거 동작 남자가 여기서 이렇게 하는게 맞아? "
오빠 " 콤비야 남자가 여기서 이렇게 발 내미는거 이거 아니야? "
콤비 " 아 너가 한게 맞아~~~ 선배님 틀리셨네여^^^^^(개구짐...ㅋㅋ)"
오빠 " 아...그래? "
그리고 바로 문제의 이 말...ㅋㅋㅋ
" 거봐 내말이 맞지~?
"
나는 이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말을 절대 하지 않을끄야 ㅠㅠㅠㅠㅠㅠㅠ
콤비는 내말을 듣고는 오빠를 보며 개구쟁이표정을 지으며 자기자리로 가버림
그때부터 오빠 말이 없음...
알수없는 냉기가 흐르고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없는 적막의 댄스를 추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가 사귀는건 이제 다 알기 때문에 집에 갈때 알아서 다들 흩어짐
항상 우리는 둘이 같이 가기때문에 딱히 누가 같이가자거나 그럴 것이 없음
자연스레 집에 가는데
말이 없음...
ㅠㅠㅠㅠㅠ한마디도없음... 숨밖에 안쉼....
아..........왜화난지 도대체 모르겠었음 그때는 ㅠㅠㅠ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나는 이해할수 없었음 ㅠㅠㅠㅠ
그래서 또 철없이 말을 건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났어????"
하..........
내가 생각해도 화나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
화난 사람한테 화났냐니 저게 무슨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오빠가 드뎌 입을 열었음
"화나보여?"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음.....그냥 조용히 걸을수밖에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지하철 역까지왔음ㅠㅠ
이제 집에 가야할시간이와씀.. 오빠는 그날 고딩 동창회가 있어서 거기를 가야했음
" 먼저 내려가~ 갈게 "
" 이러고 어떻게 가 ~ "
" 왜 뭐가... "
" 오빠 기분이 이런데 내가 어떻게 가냐구~"
" 나 괜찮아~ ; 왜~"
" 화났는데 기분을 풀어야 집에 가지 ㅠㅠ"
" 너한테 화난거아니야.. 나한테 화난거야 얼른 가 ~"
아 참고로 오빠는 절대 나에게 너라고 하지 않음
여기에 너라고 쓴것은.. 자꾸 내 이름 언급하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꼭 부름. 아무리 화나고 싸워도 이름을 불러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는 가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마음이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오빠 지하철 타는데로 내려갔음 (나랑반대)
... 아직 안가고 기다릴까봐ㅜㅜ
근데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허엏ㅇ 나중에 알고보니 옆라인쪽에 있어서 나를 못봤다고 함 ㅠㅠ
지하철을 한두대 지나보냈다고해뜸
아무튼.. 그래서 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분풀으라고 왜그런진모르지만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씹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흐아읗아흐앟
그렇게 집에와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답장을 기다리다
답이 없어서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잠은 잘 옴 ,,,,ㅋㅋㅋㅋ
그런데...
한참 차고있는 새벽 4시쯤 전화가옴... 모르는번호로 ................
나 원래 자면 절대 전화 못받음... 알람소리에도 잘 못일어나는 사람임 ㅠㅠ
근데 이상하게 일어나버렸음 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받음
" 여뷰세요? "
"웅디ㅑ냐~~~~~~~~~~~"
" 오빠야? "
" 응~~~~~~우이 애귀 쟈고이써찡??? "
" 응...자고있었........"
" 근데 우리 애기~자그있눈줄 알았거든 어빠가???오빠가 자고있을줄알아써~~~
근데 모쏘리 듣고시퍼서 보고시퍼저 저나해써~~~~~~~~~~~~ 오빠가 미안해...."
" ...(울컥함) 아니야 괜찮아~ 내가 미안해 ㅠㅠ "
" 오빠가 미안해~~~ 자그있었지~~?? 얼른 자~~~~~~~~~~~"
" 오빠~ 오빠도 조심해서 들어가고..."
뚝
ㅋㅋㅋㅋ
야홋 화해했따!!!!!!!!!!!!!!!!!!!!!!!!!!!!!!!!
난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잠에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저런 일이 있은 다음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성년의 날이었음 !!! 그래서 난 그전날(싸운날) 장미를 이쁘게 접고
엄마랑 같이 향수를 사러가고 낼 선물주면서 화해해야짓!!생각함 ㅋㅋㅋㅋ
오빠 통화가 안됨 ....
전화를 안받음 ㅠㅠㅠㅠㅠ
집에도 전화하고 난리를 부렸지만 연락이안됨...
걱정이 되기 시작했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시가 되자 전화가 옴.. 낯선 공중전화번호로...........
" 여보세용?"
" 응~ 아 찜질방에서 잤어 핸드폰이꺼져있네..."
" 아....^^ 나 학교 앞에 벤치에있을게 여기로와~~*^^*(화해햇으니 꽃웃음) "
" 응~"(여전히 무뚝뚝.....어제화해해놓고ㅠㅠㅠ)
ㅋㅋ오빠가 왔음... 전날 친구들과 술자리를 해서 아주 부시시한 얼굴로 나타남
나는 웃으며 오빠를 맞이했음^^
"
얼른와~~~~ 잘 자써~?"
" 어... 아 어떻게 찜질방에 와서 자고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지갑에 돈도 하나도 없더라고 .. 3만원인가 있었는데...."
ㅋㅋㅋㅋ난 그래서 농담을 던짐
" 그럼 어제 나랑 전화한것도 기억 안나겠네~~??ㅋㅋ "
" 전화??? 어제??? 내가????????????????????"
후아........잠결이었던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을 못하다니...............난 엄청 혼란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핸드폰을 뒤적거리더니.. 전화한 기록이 없다고했음
당연히 없지 !! 나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핸드폰에서 어제 전화받은 번호로 확인결과
오빠가 동창 핸드폰을 빼앗아 전화를 걸었떤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뭐라고 했어~? "
"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구~~"
" 아..... ㅋㅋㅋ"
" 왱???"
" 오면서 생각하면서 왔는데.....ㅋㅋ"
" 뭘???????"
"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하려고 ... 그 생각하면서 왔다고... 근데 벌써 했다니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화났던 이유는
학교였는데 내가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떠들어댔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콤비와 내가 친하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빠는 학교에서만큼은 좀 선을 지켜주길 바랬던것이었음 ㅠㅠ
지금도 학교에서는 적당선을 유지하며 ㅋㅋ 잘 지내고있뜸 :)
ㅋㅋㅋㅋ아 여담 하나.
우리가 학교에서 막내들일때 하던 대화
" 우리도 손잡고 다니면 안돼?ㅠㅠ"
" 선배들도 보는데 좀 그렇지~ 나중에 고학년 되면 손 꼭 잡고 다니자^^"
불과 몇달 전 대화
" 이제 손잡고 다닐수있겠다 ㅋㅋㅋ히이히이히히"
" 에이 .. 이제 후배들도 많은데 그앞에서 좀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하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결국 지금은 손 잘 잡고 당김 ㅋㅋㅋㅋ
리플 100 개 달리면 미니홈피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