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판을 읽고 있지만 오늘은 제가 판을 쓰게 되었네여 음슴체를 써야하나요? (늘 보기만 보다가 직접 쓰려고 하니 어색하지만 써보겠음) 닉네임 보고 눈치챈 사람도 잇겠지만 나는 현재 피부로 먹고 사는 여자임. 나이는 스물네살이지만 평균적으로 나를 스물여덟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내세울거라곤 피부밖에 없는 . 아직까지는 덜 성장한 하찮은 여자임 오늘은 배도 아프고 뭘 할까 . 침대에 엎드려 있다가 끄적끄적 시작해 보는데 여기까지 쓰면서도 무슨 이야길 할까 고민하고 있음 그래서 그냥 제목처럼 피부로 먹고 살고 있는 사람이기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이야기를 해보겠음 원래 전공은 전혀 이쪽과는 달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취업을 했어야 했고 비행기값만 내면 미국으로 유학갈 기회가 있었으나 비전을 찾지 못하고 결단내린 일은 화장품 방문판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앞뒤 논리가 하나도 안맞는 선택이지만 조금 노숙하고 성숙한 편이라 또래에 비해 변화에 대한 적응이 빠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거의 없는 편이라 회사의 비전만 보고 과감하게 이일을 선택했음. 사실 나는 여드름이 완전 심해 고생고생하다가 미국방판인 이 화장품을 만났고 6년째 사용하는 충성 고객이기도 했음. 3개월에 30만원이상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일하지 않아도 제품 이름과 심지어 제품코드 번호를 외울정도로 화장품의 광팬이었음. 그래서 일은 하지 않았지만 출퇴근이 없는 미국방판이기에 사용하면서 좋은 제품은 친구들에게 팔기도 했음 고로 나는 대학내내 알바한번 안하고 이걸로 용돈벌이를 했음 (그래서 사회경험은 제로 상태로 대학을 졸업햇음) 화장품을 잘 쓰고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도 남고 메이크업도 배우고 싶고 제품도 제대로 알고 싶어 큰맘먹고 회사 교육을 받으러 갔음. 왠만한 사람들은 그냥 쓰라는대로 쓰겠지만 나는 좀 까다롭기도 하고 그당시 조금 졸업을 앞두고 여러 갈래에서 고민이 많기도 하고 시간도 조금 여유가 있어 머리식힌다 생각하고 센터를 찾았음. 난지금은 3일로 줄었지만 당시 5일 하루 4시간 교육을 받으며 굉장히 많이 울었음 제품 교육을 듣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지금 무슨꿈을꾸고 있고 앞으로 어떤 꿈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마음속에 그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교육이었는데 늘 일등자리만 쫒아오던 범생이인 나로선 뚜렷하 이유없이 쫒아온 목표가 굉장히 한심하게 여겨졌고 눈물이 낫었음 뭐저렇게 유별나나 할수도 있겠지만 나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당시엔 그랬음 교육을 받고 미친듯이 친구들 얼굴을 빌려 배운대로 스킨케어를 해줫음 정말 마술처럼 친구들 얼굴이 좋아지기 시작했음. 기분이 날아갈둣했음 시험쳐서 일등한것 보다 더 기분이 좋았고 전공실습할때 보다 더 큰 재미를 느끼고 있었음. 그렇게 4학년 2학기때부터는 미국유학때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스킨케어를 해주고 화장품을 팔아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용돈 30만원 받다가 첨으로 통장에 100만원이 들어왔음 물론 월급은아니고 몇일동안 다 팔아서 통장으로 받은 돈이었음. 그때 시험공부를 하다말고 통장정리를 했는데 깜짝 놀랐음. 따지고 보면 일주일 알바비를 100만원 번샘이었기때문에 당시엔 큰돈이라 굉장히 기분이 째짐. 그리고 석달 뒤. 나는 졸업을 했음. 지방대긴 하지만 수석으로 졸업을 햇"음 그리고 나는 바로 본격적인 방판에 뛰어들었음 그리고 현재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0개월이 되었음. 8개월쯤 되었을때 쭉쭉 승진해 본사 국내 최연소로 그 직급에 데뷰했고 당시 순수익이 400만원 정도 되었음 참고로 우리는 국내 방판처럼 미수를 까는개념이 전혀 없는 개인사업이라 난 그돈으로 하고싶은걸 일단 다하고 지금부터는 돈을 모으려고 생각하고 있음. 시간도 자유롭고 일도 내멋대로 할 수 있는 이 일은 정말 앞으로 주목받는 일이 될 것같음. 그래서 tv출연 제의를 받았음. 걱정되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할것이고 더 많은 변화를 기대해 보려고 함. 앞으로 나의 목표는 피부로 먹고 살 수 있는 여자를 많이 발굴하는 것이고 피부로 인해 울고 있는 분들을 웃게 해주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쇼핑몰을 찾는 분들 한분한분을 꼭 오프라인상에서 한번은 만나는 것임. 현재 쇼핑몰 회원은 89명. 톡이 되면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공개하겟음.
피부로 먹고 사는 여자
안녕하세요
늘 판을 읽고 있지만
오늘은 제가 판을 쓰게 되었네여
음슴체를 써야하나요? (늘 보기만 보다가 직접 쓰려고 하니 어색하지만 써보겠음)
닉네임 보고 눈치챈 사람도 잇겠지만
나는 현재 피부로 먹고 사는 여자임.
나이는 스물네살이지만 평균적으로 나를 스물여덟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내세울거라곤 피부밖에 없는 . 아직까지는 덜 성장한 하찮은 여자임
오늘은 배도 아프고 뭘 할까 . 침대에 엎드려 있다가 끄적끄적 시작해 보는데
여기까지 쓰면서도 무슨 이야길 할까 고민하고 있음
그래서 그냥 제목처럼 피부로 먹고 살고 있는 사람이기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이야기를 해보겠음
원래 전공은 전혀 이쪽과는 달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취업을 했어야 했고
비행기값만 내면 미국으로 유학갈 기회가 있었으나 비전을 찾지 못하고 결단내린 일은
화장품 방문판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앞뒤 논리가 하나도 안맞는 선택이지만
조금 노숙하고 성숙한 편이라 또래에 비해 변화에 대한 적응이 빠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거의 없는 편이라 회사의 비전만 보고 과감하게 이일을 선택했음.
사실 나는 여드름이 완전 심해 고생고생하다가
미국방판인 이 화장품을 만났고
6년째 사용하는 충성 고객이기도 했음.
3개월에 30만원이상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일하지 않아도 제품 이름과 심지어 제품코드 번호를 외울정도로 화장품의 광팬이었음.
그래서 일은 하지 않았지만 출퇴근이 없는 미국방판이기에
사용하면서 좋은 제품은 친구들에게 팔기도 했음
고로 나는 대학내내 알바한번 안하고 이걸로 용돈벌이를 했음
(그래서 사회경험은 제로 상태로 대학을 졸업햇음)
화장품을 잘 쓰고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도 남고 메이크업도 배우고 싶고 제품도 제대로 알고 싶어 큰맘먹고 회사 교육을 받으러 갔음.
왠만한 사람들은 그냥 쓰라는대로 쓰겠지만
나는 좀 까다롭기도 하고
그당시 조금 졸업을 앞두고 여러 갈래에서 고민이 많기도 하고 시간도 조금 여유가 있어
머리식힌다 생각하고 센터를 찾았음.
난지금은 3일로 줄었지만 당시 5일 하루 4시간 교육을 받으며
굉장히 많이 울었음
제품 교육을 듣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지금 무슨꿈을꾸고 있고 앞으로 어떤
꿈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마음속에 그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교육이었는데
늘 일등자리만 쫒아오던 범생이인 나로선
뚜렷하 이유없이 쫒아온 목표가 굉장히 한심하게 여겨졌고 눈물이 낫었음
뭐저렇게 유별나나 할수도 있겠지만 나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당시엔 그랬음
교육을 받고 미친듯이 친구들 얼굴을 빌려 배운대로 스킨케어를 해줫음
정말 마술처럼 친구들 얼굴이 좋아지기 시작했음.
기분이 날아갈둣했음
시험쳐서 일등한것 보다 더 기분이 좋았고 전공실습할때 보다 더 큰 재미를 느끼고 있었음.
그렇게 4학년 2학기때부터는 미국유학때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스킨케어를 해주고 화장품을 팔아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용돈 30만원 받다가 첨으로 통장에 100만원이 들어왔음
물론 월급은아니고 몇일동안 다 팔아서 통장으로 받은 돈이었음.
그때 시험공부를 하다말고 통장정리를 했는데
깜짝 놀랐음.
따지고 보면 일주일 알바비를 100만원 번샘이었기때문에 당시엔 큰돈이라 굉장히 기분이 째짐.
그리고 석달 뒤.
나는 졸업을 했음.
지방대긴 하지만 수석으로 졸업을 햇"음
그리고 나는 바로 본격적인 방판에 뛰어들었음
그리고 현재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0개월이 되었음.
8개월쯤 되었을때 쭉쭉 승진해 본사 국내 최연소로 그 직급에 데뷰했고 당시 순수익이 400만원 정도 되었음
참고로 우리는 국내 방판처럼 미수를 까는개념이 전혀 없는 개인사업이라
난 그돈으로 하고싶은걸 일단 다하고 지금부터는 돈을 모으려고 생각하고 있음.
시간도 자유롭고 일도 내멋대로 할 수 있는 이 일은
정말 앞으로 주목받는 일이 될 것같음.
그래서 tv출연 제의를 받았음.
걱정되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할것이고
더 많은 변화를 기대해 보려고 함.
앞으로 나의 목표는
피부로 먹고 살 수 있는 여자를 많이 발굴하는 것이고
피부로 인해 울고 있는 분들을 웃게 해주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쇼핑몰을 찾는 분들 한분한분을 꼭 오프라인상에서 한번은 만나는 것임.
현재 쇼핑몰 회원은 89명.
톡이 되면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공개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