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냉탕에 떠다니는 시체 보러가기 [2탄] 귀신들이 돌아가며 생일빵해준 일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제가 좀 늦었죠 ㅠㅠ죄송해요.... 할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울고 정신없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내일 병문안 가기로 했어요! 가서 재미난 얘기 많이 해드려야겠어요 ㅎㅎㅎ.. 아 무서운 얘기 들고온다고 했는데.. 전 진짜 무서웠거든요 이번 얘기.. 유일하게 제가 연시랑 같이 직접 겪은 일이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써볼게요 근데 안무서울거같네요 ㅠㅠㅠㅜㅜ [3탄] 외갓댁에서 숨바꼭질 일단 외갓댁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겠음 우리 외갓댁은 우리 집과 매우 가까움. 차타고 5~7분거리? 그래서 우린 외갓댁을 자주 감 날 좋으면 동생들이랑 자전거로 외갓댁에 가기도 함 이때만 해도 우리 큰외삼촌께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어서 감이보다 한 살 많은 T라는 사촌동생과 감이보다 한 살 어린 J라는 사촌동생이 있었음 (그니까 외갓댁에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큰외삼촌, 큰외숙모, 얘네 형제 이렇게 살았음) 그리고 외갓댁은 우리 엄마께서 태어나고 자라신 곳임 이사? ㄴㄴ한번도 안감. 토박이임 근데 그 동네가 대부분 토박이분들이 계셔서 웬만한 동네분들은 다 서로서로 알고 지내심 그리고 뒤에는 산이 있고, 그 산길따라 마을도 있고, 뭐 등산로 비스무리한 길도 있고, 무덤도 있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무덤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이건 무서운 거 아닌데 써도 될까요 ㅠㅋㅋ 저희 삼남매랑 얘네 형제가 매일매일 산에 가서 놀았는데 하루는 그 무덤이 너무 재밌어보이는 거에요. 막 위에 올라가서 미끄러져 내려오고 싶고 그때가 가을이어서 낙엽진짜 수북히 쌓였었는데 누워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내려오고 싶고 그런거에요 ㅋㅋㅋ 근데 그거 무덤이잖아요..안에 돌아가신 분 계시고.. 그래서 저희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ㅠㅠㅠㅠ 저희 다섯이서 일렬로 서서 무덤 앞에서 큰 절 올렸어요 한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서 "저희 조금만 놀게요. 죄송해요." 계속 말하면서 절했어요ㅠㅋ 이때는 정말 어렸고 지금은 절대 안그래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아무튼 그렇게 절하고 비니까 뭔가 속이 시원해서 신나게 놀았어요 놀다가 엄마께 혼나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그래서 절했다고 하니까 외할아버지가 껄껄껄 웃으시고..아무튼 그랬어요..ㅋ...ㅋㅋ.... 다시 한 번 그 무덤의 주인분께 죄송합니다.. 아, 또 얘기하고 싶은 거 있는데 이건 별로 웃긴 건 아니고 전 그때 당시에 진짜 영화찍는 기분이었어요..무서웠어요 ㅠㅠㅠ 그때도 그 무덤있는데서 놀고 있었어요.. 절 한 다음날이었던가?아무튼 그랬는데.. 이 때는 이모가족이 오셔서 사촌오빠도 있었어요. 큰 오빠가 저랑 4살 차이고 작은 오빠가 저랑 2살 차인데 작은 오빠가 더 잘놀아줘서 그때도 작은오빠랑 저희 삼남매랑 놀고있었거든요. 근데 진짜 갑자기 저~~쪽에서 뭔가 시커먼게 미친듯이 달려오는거!!!!!예요..ㅠㅠㅠㅠ 그 뭐지.. 사냥개?인데 아..검색해보니까 도베르만이네요!! 그래요!! 이눔자식이 저희 어린양들한테 미친듯이 짖으면서 뛰어오는거예요 ㅠㅠ 저희가 사냥감처럼 보인건지.. 진짜.. 작은 오빠가 위험을 감지하고 저희 삼남매에게 뛰라는 명령을 내렸고 저흰 죽을동 살동 뛰어왔어요.. 근데 진짜 뛰는데 감이가 너무 어려서..유치원생이었나 초1이었나..아무튼 잘 못뛰는거에요 ㅠㅠㅠㅠ 잡힐 듯 말 듯 하는데 심장떨려서 진짜 감이 잃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다행히 주인님이 오셔서 도베르만놈을 진정시켜서 살았..어요..휴 아 재밌지도 않고 교훈도 없는 얘기로 힘을 너무 뺐네요 ..이런 다시 시작! 우리 삼남매와 얘네 형제가 만나면 꼭 하는 게 있었음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숨바꼭질이었음! 우리 외갓댁은 위에 쓴 것처럼 뒤에는 산이 있음 또 그게 동네랑 연결이 돼있어서 숨바꼭질하기 딱 좋음 그래서 한참을 재미나게 숨바꼭질하고 있는데 숨는 걸 진짜 못하는 연시가 날 졸졸 따라왔음 ㅡㅡ 숨바꼭질할때 쪼꼬매서 잘 못숨는 애들있으면 챙겨줘야 되는데 진짜 귀찮음 ㅋㅋ...ㅋ.. 나 혼자 숨으면 완벽히 숨을텐데 애기 챙기느라고 떡하니 걸려버림 ㅎㅎ.. 아무튼 연시때문에 원래 숨으려던 데에는 못숨고 방황하며 돌아다니고있는데 여태까지 가본 적 없는 길이 있는거! 그래서 그 길로 ㄱㄱ 길 가는데 옆에 웬 집이 있는거임. 길이랑은 약간 거리가 있었음 근데 그 집 앞,옆,뒤에 막 돌같은 게 있는데 그게 좀 사람모양같은 거였음.. 이런 모양인데 보자마자 사람 모양이라고 딱 생각되는거임 연시도 그렇게 생각하고는 나한테 더 앵김..ㅎㅎ.... 아 근데 무서운 게, 뭔가 돌땡이주제에 사람모양이라서 거부감이 들길래(게다가 한 개도 아니고 여러개. 집 옆쪽엔 집단으로 무리지어서 있고 집 앞엔 하나만 있고 그런 것도 무서웠음) 연시를 밀쳐내면서 돌을 계속 힐끔힐끔 봤는데 .. 아니 진짜 ㅠㅠ 볼 때마다 서서히 눈코입이 보이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진짜 달달달 떨려서 눈도 못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 집에서 깡!!!!!!!!!!!!!하는 소리가 남.. 막 그 있잖음 조각하는 소리..그게 무진장 크게 들리는 거임.. 와 진짜 무서워서 연시 데리고 미친듯이 뛰었음.. 뛰는데 정말 한 걸음 뗄 때마다 깡!!! 깡!!! 깡!!! 이러는데 소름돋아서 빨리 뛰면 또 그 속도에 맞춰서 더 빠르게 깡!!깡!!깡!! 이럼......와우 나 이거 진짜 무서웠는데 거 봐, 글로 쓰니까 안무서워 ㅜㅜ슬프네 게다가 짧기까지 해......헝... 그럼 외갓댁에서 연시가 본 귀신얘기 하나만 더 쓰고 갈게요 ㅋㅋ 외갓집 구조는 대강 이럼 방1, 큰 방, 방2쪽이 산쪽임 이 세 개의 방에는 모두 창문이 있고.. 창문밖을 보면 언덕?같은 게 있음 막 나무도 있고 열매도 나고 그러는데.. 아무튼 우리가 외갓댁에 가면 할머니,할아버지는 큰 방에서 주무시고 우리 삼남매와 사촌오빠들이 방2에서 자고 T,J형제가 방3에서 잤음 물론 난 자고 있었음 ..ㅋ..... 연시가 자다가 깬 거임 이 지지바는 매번 꼭 새벽에 깨서는 귀신을 봄 ㅡㅡ 내가 잠들때까지만 해도 비가 안왔었는데 새벽에 무진장 내렸다고 함 막 천둥도 치고 그랬다고.. 빗소리가 들리길래 연시는 무심코 창문을 쳐다봤고...ㅎ... ㅎ...ㅎ..ㅎ..ㅎㅎㅎ... 그 언덕같은 데에 있는 나무에.. ㅎ... 흰 옷 입은 여자가 목을 매달고 흔들~흔들~거리고 있었다고 함.. 충격때문에 멍하니 한 2초 정도 있었는데 갑자기 천둥이 꽝! 치더라고 함 근데 천둥이 치고 나니까 여자는 사라졌었다고 함.......... 지금은 그 방 세줬음 ㅋ 무..섭나요?ㅎㅎ........전 쓰면서 진짜 무서웠는데..ㅎㅎㅎㅎ 아무래도 직접 겪어서 그런가 ㅠㅠ지금 1시 다돼가는데 무섭네요 ㅜㅜㅜ 아 그리고 제가...ㅈ..제....가... 네이트판에서 하도 귀신얘기 읽고 쓰고 하니까 어머니께서 컴금지 명령을 내리셨어요..ㅜ..주말에만 1시간씩 허락해주시구요.. 이제부터 평일엔 못 쓸 것 같아요ㅜㅜ....죄송해요 대신에 주말에 꼬박꼬박 써올릴게요! 할머니의 쾌차를 빌며.. 오늘은 여기서 굿밤 8
[3탄] 초딩때부터 귀신보던 내 동생
[1탄] 냉탕에 떠다니는 시체 보러가기
[2탄] 귀신들이 돌아가며 생일빵해준 일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제가 좀 늦었죠 ㅠㅠ죄송해요....
할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울고 정신없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내일 병문안 가기로 했어요! 가서 재미난 얘기 많이 해드려야겠어요 ㅎㅎㅎ..
아 무서운 얘기 들고온다고 했는데..
전 진짜 무서웠거든요 이번 얘기..
유일하게 제가 연시랑 같이 직접 겪은 일이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써볼게요 근데 안무서울거같네요 ㅠㅠㅠㅜㅜ
[3탄] 외갓댁에서 숨바꼭질
일단 외갓댁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겠음
우리 외갓댁은 우리 집과 매우 가까움. 차타고 5~7분거리?
그래서 우린 외갓댁을 자주 감
날 좋으면 동생들이랑 자전거로 외갓댁에 가기도 함
이때만 해도 우리 큰외삼촌께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어서 감이보다 한 살 많은 T라는 사촌동생과 감이보다 한 살 어린 J라는 사촌동생이 있었음
(그니까 외갓댁에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큰외삼촌, 큰외숙모, 얘네 형제 이렇게 살았음)
그리고 외갓댁은 우리 엄마께서 태어나고 자라신 곳임
이사? ㄴㄴ한번도 안감. 토박이임
근데 그 동네가 대부분 토박이분들이 계셔서 웬만한 동네분들은 다 서로서로 알고 지내심
그리고 뒤에는 산이 있고, 그 산길따라 마을도 있고, 뭐 등산로 비스무리한 길도 있고, 무덤도 있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무덤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이건 무서운 거 아닌데 써도 될까요 ㅠㅋㅋ
저희 삼남매랑 얘네 형제가 매일매일 산에 가서 놀았는데 하루는 그 무덤이 너무 재밌어보이는 거에요. 막 위에 올라가서 미끄러져 내려오고 싶고 그때가 가을이어서 낙엽진짜 수북히 쌓였었는데 누워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내려오고 싶고 그런거에요 ㅋㅋㅋ
근데 그거 무덤이잖아요..안에 돌아가신 분 계시고..
그래서 저희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ㅠㅠㅠㅠ
저희 다섯이서 일렬로 서서 무덤 앞에서 큰 절 올렸어요
한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서 "저희 조금만 놀게요. 죄송해요." 계속 말하면서 절했어요ㅠㅋ
이때는 정말 어렸고 지금은 절대 안그래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아무튼 그렇게 절하고 비니까 뭔가 속이 시원해서 신나게 놀았어요
놀다가 엄마께 혼나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그래서 절했다고 하니까 외할아버지가 껄껄껄 웃으시고..아무튼 그랬어요..ㅋ...ㅋㅋ....
다시 한 번 그 무덤의 주인분께 죄송합니다..
아, 또 얘기하고 싶은 거 있는데 이건 별로 웃긴 건 아니고 전 그때 당시에 진짜 영화찍는 기분이었어요..무서웠어요 ㅠㅠㅠ
그때도 그 무덤있는데서 놀고 있었어요.. 절 한 다음날이었던가?아무튼 그랬는데..
이 때는 이모가족이 오셔서 사촌오빠도 있었어요.
큰 오빠가 저랑 4살 차이고 작은 오빠가 저랑 2살 차인데 작은 오빠가 더 잘놀아줘서 그때도 작은오빠랑 저희 삼남매랑 놀고있었거든요.
근데 진짜 갑자기 저~~쪽에서 뭔가 시커먼게 미친듯이 달려오는거!!!!!예요..ㅠㅠㅠㅠ
그 뭐지.. 사냥개?인데 아..검색해보니까 도베르만이네요!!
그래요!! 이눔자식이 저희 어린양들한테 미친듯이 짖으면서 뛰어오는거예요 ㅠㅠ
저희가 사냥감처럼 보인건지.. 진짜..
작은 오빠가 위험을 감지하고 저희 삼남매에게 뛰라는 명령을 내렸고 저흰 죽을동 살동 뛰어왔어요.. 근데 진짜 뛰는데 감이가 너무 어려서..유치원생이었나 초1이었나..아무튼
잘 못뛰는거에요 ㅠㅠㅠㅠ 잡힐 듯 말 듯 하는데 심장떨려서 진짜 감이 잃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다행히 주인님이 오셔서 도베르만놈을 진정시켜서 살았..어요..휴
아 재밌지도 않고 교훈도 없는 얘기로 힘을 너무 뺐네요 ..이런
다시 시작!
우리 삼남매와 얘네 형제가 만나면 꼭 하는 게 있었음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숨바꼭질이었음!
우리 외갓댁은 위에 쓴 것처럼 뒤에는 산이 있음
또 그게 동네랑 연결이 돼있어서 숨바꼭질하기 딱 좋음
그래서 한참을 재미나게 숨바꼭질하고 있는데 숨는 걸 진짜 못하는 연시가 날 졸졸 따라왔음 ㅡㅡ
숨바꼭질할때 쪼꼬매서 잘 못숨는 애들있으면 챙겨줘야 되는데 진짜 귀찮음 ㅋㅋ...ㅋ..
나 혼자 숨으면 완벽히 숨을텐데 애기 챙기느라고 떡하니 걸려버림 ㅎㅎ..
아무튼 연시때문에 원래 숨으려던 데에는 못숨고 방황하며 돌아다니고있는데
여태까지 가본 적 없는 길이 있는거! 그래서 그 길로 ㄱㄱ
길 가는데 옆에 웬 집이 있는거임. 길이랑은 약간 거리가 있었음
근데 그 집 앞,옆,뒤에 막 돌같은 게 있는데 그게 좀 사람모양같은 거였음..
연시도 그렇게 생각하고는 나한테 더 앵김..ㅎㅎ....
아 근데 무서운 게, 뭔가 돌땡이주제에 사람모양이라서 거부감이 들길래(게다가 한 개도 아니고 여러개. 집 옆쪽엔 집단으로 무리지어서 있고 집 앞엔 하나만 있고 그런 것도 무서웠음) 연시를 밀쳐내면서 돌을 계속 힐끔힐끔 봤는데 ..
아니 진짜 ㅠㅠ 볼 때마다 서서히 눈코입이 보이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진짜 달달달 떨려서 눈도 못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 집에서
깡!!!!!!!!!!!!!하는 소리가 남..
막 그 있잖음 조각하는 소리..그게 무진장 크게 들리는 거임..
와 진짜 무서워서 연시 데리고 미친듯이 뛰었음..
뛰는데 정말 한 걸음 뗄 때마다 깡!!! 깡!!! 깡!!! 이러는데 소름돋아서 빨리 뛰면 또 그 속도에 맞춰서 더 빠르게 깡!!깡!!깡!! 이럼......와우
나 이거 진짜 무서웠는데 거 봐, 글로 쓰니까 안무서워 ㅜㅜ슬프네
게다가 짧기까지 해......헝...
그럼 외갓댁에서 연시가 본 귀신얘기 하나만 더 쓰고 갈게요 ㅋㅋ
외갓집 구조는 대강 이럼
방1, 큰 방, 방2쪽이 산쪽임
이 세 개의 방에는 모두 창문이 있고.. 창문밖을 보면 언덕?같은 게 있음
막 나무도 있고 열매도 나고 그러는데.. 아무튼
우리가 외갓댁에 가면 할머니,할아버지는 큰 방에서 주무시고 우리 삼남매와 사촌오빠들이 방2에서 자고 T,J형제가 방3에서 잤음
물론 난 자고 있었음 ..ㅋ.....
연시가 자다가 깬 거임
이 지지바는 매번 꼭 새벽에 깨서는 귀신을 봄 ㅡㅡ
내가 잠들때까지만 해도 비가 안왔었는데 새벽에 무진장 내렸다고 함
막 천둥도 치고 그랬다고..
빗소리가 들리길래 연시는 무심코 창문을 쳐다봤고...ㅎ...
ㅎ...ㅎ..ㅎ..ㅎㅎㅎ...
그 언덕같은 데에 있는 나무에.. ㅎ...
흰 옷 입은 여자가 목을 매달고 흔들~흔들~거리고 있었다고 함..
충격때문에 멍하니 한 2초 정도 있었는데 갑자기 천둥이 꽝! 치더라고 함
근데 천둥이 치고 나니까 여자는 사라졌었다고 함..........
지금은 그 방 세줬음 ㅋ
무..섭나요?ㅎㅎ........전 쓰면서 진짜 무서웠는데..ㅎㅎㅎㅎ
아무래도 직접 겪어서 그런가 ㅠㅠ지금 1시 다돼가는데 무섭네요 ㅜㅜㅜ
아 그리고 제가...ㅈ..제....가... 네이트판에서 하도 귀신얘기 읽고 쓰고 하니까
어머니께서 컴금지 명령을 내리셨어요..ㅜ..주말에만 1시간씩 허락해주시구요..
이제부터 평일엔 못 쓸 것 같아요ㅜㅜ....죄송해요
대신에 주말에 꼬박꼬박 써올릴게요!
할머니의 쾌차를 빌며..
오늘은 여기서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