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끔 아니 자주... 아니 어쩔땐 가끔 어쩔땐 자주 판을 보는 21세 녀성입니다. 그냥 뭐 ... 네 바로 시작할게요 지금 길게 쓴거 날려먹어서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이어폰 꽂으려고 했는데 리셋버튼 눌렀어요^^ 컴퓨터 다시시작하기^^ 누가 구멍을 리셋버튼 옆에다 만든건지^^참 그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싶습니다 ㅋㅋ 나..2남 2녀 중 차녀임 언니 한명 남동생 두명있음. 막내동생이랑은 참 잘 지냄 내가 거의 키웠다고 말할 수 있겠음 바로 밑 동생이랑도 그럭저럭 지냄 요즘은 예전엔 컴퓨터갔다가 자주 싸웠지만 요즘은 괜찮음 내동생 고삼임ㅋ 고로 컴퓨터는 내거임 뭐 어쨌든 나름 두루뭉실한 성격이라 동생들과는 잘 지내고 있음 하지만 문제는 언니임 언니: 나랑 4살 차이나는 종족임 매우 독립적,독단적,독재적..... 쓰리독을 가지고 있음 그중에서 독재자 성격 때문에 매우 고생을 많이했음 언니나라에는 가공할만한 핵무기가 있었음 컴퓨터였음.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는 언니의 손안에 있었음 어디서 배워왔는지 암호를 걸어놓고선 컴퓨터를 가지고선 독재정치를 시작했음 우선 컴퓨터를 하기위해선 두가지 재료가 필요함 1. 다리 2. 돈 언니.. 매우 많이먹음 먹을거 좋아함 (근데 실제로는 내가 더 많이 먹게 생겼음. 짜증남.슬픔) 그리고 이건 좀 말하긴 그랬지만 그냥 말함 예전엔 우리 집 좀 어려워서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식권을 동사무소에서 배급해줬음. 그 식권을 가지고 다리를 움직이면 나님은 컴퓨터를 정ㅋ벅ㅋ할수 있게 되었음 그리고 돈 처음엔 게임을 마음껏 깔 수 있었는데 갑자기 암호를 걸면서부터 게임을 못깔게 되었음 그런데 어느날 보니 게임이 하나 깔려있는거임 동생이.......전단지알바해서 오천원 번걸로 게임을 깐거였음......-_- 아나 눙물이.......잠시 눙물좀 닦고.........첫알바인데.......... 그다음에 고생한게 독단적임 자기 혼자 생각하고 자기 혼자 결정내림 이거는 몇일 전 일임 중국에 갔다왔음 회사 워크샵으로 거기서 선생님 생신선물로 초콜렛을 사왓음 토요일날 사장이 '일없으면 토요일에 쉬어도된다' (격주임) 라고 하기에 ㅋㅋㅋㅋ난 없는줄알고 선생님한테 갈 수 있을 줄 알았음 그래서 초콜렛을 들고나감. 하지만 난 줄 수 없었음 회ㅋ사ㅋ감ㅋ........... 그래서 결국 초콜렛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음 냉장고에 넣었음 언니가 그걸 봤음 위에서 말했다싶이 겁나 많이먹음 물어봤음 초콜렛 먹어도됨? 안된다 했음 먹어도되지? 안된다했음 먹어도되지? 안된다했음 정확히 세번했음 다음날 아침 먹었음ㅋㅋㅋ 왜먹냐고 !!!!! 중요한건데!!!!! 아나 -_- 하니까 중요한건데 왜 말안했냐고함 할말이 없어져서 그냥 밥도 안먹고 나옴 자기 혼자 내가 장난으로 말했다고 생각한것같음 내가 정색하던 뭘하던 그냥 자기가 생각하기에 장난이라면 장난임ㅋ 내 표정따위 ㅋㅋㅋ 그리고 고딩때 나 한시간 십오분 왕복 두시간 반 거리되는 고등학교 다녔음. 전철타기 너무 심심했음 엠피삼이 필요했음. 동영상이던 음악이던 아무거나 들을수 있으면 지나가던 강아지랑 사귀자고 할 수 있을것같았음 간절했음 엄마한테 사달라고했음 내 집사정 뻔이 알기에 사달라고 잘 안함ㅋ 하지만 사달라고했음 너무갖고싶었음..ㅠㅠ 나님 그때 카세트 갖고다녔음 ㅠㅠ CD를 구워서 CD플레이어로 틀은다음에 테이프로 녹음했음 ㅠㅠ 이게 웬 아날로그방식임?ㅠㅠ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 일임 ㅠㅠ 그리고 그때는 이모 간병하고 돈을 좀 받은게 있었음 그래서 난 사달라고 했음 엄마가 사준댔음 내가갖고 싶은건 U10이었음 아직도기억남 나 기뻤음 ㅋㅋ 중 3때부터 갖고싶었던거였음 그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상상하며 즐거웠음 근데 갑자기 그걸 듣더니만 엄마랑 가서 상의를 하기 시작했음 -_- 불안했음 초조했음 결국 대화가 끝나고 엄마가 날 소환했음 아 젠장 엄마가 언니의 말에 넘어갔음 언니가 자기 엠피쓰리 빌려준다고 했음^^ 다 망가져서 버튼도 잘 안눌리는데 ^^ 그것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빌려주는게 아니라 심부름하면 빌려준다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상의도 하나 안하고 엄마부터 맘 돌리게함^^ 이유는 이거임 비싼거들고다니면 잘잊어버린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나 고 3때까지 핸드폰도 없었음ㅋㅋㅋㅋ 이젠 좀 사주면 안되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죽을 죄를 진 거였음?ㅋㅋㅋ 그리고 언니도 내나이때 24만원짜리 CDP선물받음 ㅋㅋㅋㅋ 뭐라했더라? 졸업+입학+생일+시험 잘본거 겹쳐서? 언니는 11월이고 나는 3월생임 졸업+입학+생일은 내가 더 맞지 않음?ㅋㅋㅋ (시험잘본다는건............안되겠음 난 양심적임=_= -3) 어쨌든.................... 난 정말 몇년이 지나고도 이 분통은 잊지 못함ㅋㅋ 하................... 독립적에 대해선 할말없음 그냥 ㅋㅋ 빨리 나가버렸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사람들이 판을 보면 이런말을 함 이런말은 다이어리에다 써놔라 그래서 나님 다리어리에 옮겨버렸음 비공개였음 난 소심함 언니가볼것같기도했음 이런 무서웠음 근데 오늘 친구의 제보로 보니 비공개가 아니었음 사람들 봤음 웃기다 했음.........OTL....... 다시한번 용기내서 올림......... 이런...........어떻게될지 난 모름.... 1
언니님을 고발합니다
음.. 가끔 아니 자주...
아니 어쩔땐 가끔 어쩔땐 자주 판을 보는
21세 녀성입니다.
그냥 뭐 ... 네 바로 시작할게요
지금 길게 쓴거 날려먹어서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이어폰 꽂으려고 했는데 리셋버튼 눌렀어요^^
컴퓨터 다시시작하기^^
누가 구멍을 리셋버튼 옆에다 만든건지^^참
그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싶습니다 ㅋㅋ
나..2남 2녀 중 차녀임 언니 한명 남동생 두명있음.
막내동생이랑은 참 잘 지냄 내가 거의 키웠다고 말할 수 있겠음
바로 밑 동생이랑도 그럭저럭 지냄 요즘은
예전엔 컴퓨터갔다가 자주 싸웠지만 요즘은 괜찮음
내동생 고삼임ㅋ 고로 컴퓨터는 내거임
뭐 어쨌든 나름 두루뭉실한 성격이라 동생들과는 잘 지내고 있음
하지만 문제는 언니임
언니: 나랑 4살 차이나는 종족임
매우 독립적,독단적,독재적.....
쓰리독을 가지고 있음
그중에서 독재자 성격 때문에 매우 고생을 많이했음
언니나라에는 가공할만한 핵무기가 있었음
컴퓨터였음.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는
언니의 손안에 있었음
어디서 배워왔는지 암호를 걸어놓고선
컴퓨터를 가지고선 독재정치를 시작했음
우선 컴퓨터를 하기위해선
두가지 재료가 필요함
1. 다리
2. 돈
언니.. 매우 많이먹음 먹을거 좋아함
(근데 실제로는 내가 더 많이 먹게 생겼음. 짜증남.슬픔)
그리고 이건 좀 말하긴 그랬지만 그냥 말함
예전엔 우리 집 좀 어려워서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식권을
동사무소에서 배급해줬음.
그 식권을 가지고 다리를 움직이면
나님은 컴퓨터를 정ㅋ벅ㅋ할수 있게 되었음
그리고 돈
처음엔 게임을 마음껏 깔 수 있었는데
갑자기 암호를 걸면서부터 게임을 못깔게 되었음
그런데 어느날 보니 게임이 하나 깔려있는거임
동생이.......전단지알바해서
오천원 번걸로 게임을 깐거였음......-_-
아나 눙물이.......잠시 눙물좀 닦고.........첫알바인데..........
그다음에 고생한게 독단적임
자기 혼자 생각하고 자기 혼자 결정내림
이거는 몇일 전 일임
중국에 갔다왔음 회사 워크샵으로
거기서 선생님 생신선물로 초콜렛을 사왓음
토요일날 사장이 '일없으면 토요일에 쉬어도된다' (격주임)
라고 하기에 ㅋㅋㅋㅋ난 없는줄알고 선생님한테 갈 수 있을 줄 알았음
그래서 초콜렛을 들고나감. 하지만 난 줄 수 없었음
회ㅋ사ㅋ감ㅋ...........
그래서 결국 초콜렛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음
냉장고에 넣었음 언니가 그걸 봤음
위에서 말했다싶이 겁나 많이먹음
물어봤음 초콜렛 먹어도됨?
안된다 했음 먹어도되지? 안된다했음 먹어도되지? 안된다했음
정확히 세번했음
다음날 아침
먹었음ㅋㅋㅋ 왜먹냐고 !!!!! 중요한건데!!!!! 아나 -_-
하니까 중요한건데 왜 말안했냐고함
할말이 없어져서 그냥 밥도 안먹고 나옴
자기 혼자 내가 장난으로 말했다고 생각한것같음
내가 정색하던 뭘하던 그냥 자기가 생각하기에 장난이라면 장난임ㅋ
내 표정따위 ㅋㅋㅋ
그리고 고딩때 나 한시간 십오분 왕복 두시간 반 거리되는
고등학교 다녔음. 전철타기 너무 심심했음
엠피삼이 필요했음. 동영상이던 음악이던 아무거나 들을수 있으면
지나가던 강아지랑 사귀자고 할 수 있을것같았음
간절했음
엄마한테 사달라고했음
내 집사정 뻔이 알기에 사달라고 잘 안함ㅋ
하지만 사달라고했음 너무갖고싶었음..ㅠㅠ
나님 그때 카세트 갖고다녔음 ㅠㅠ
CD를 구워서 CD플레이어로 틀은다음에 테이프로 녹음했음 ㅠㅠ
이게 웬 아날로그방식임?ㅠㅠ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 일임 ㅠㅠ
그리고 그때는 이모 간병하고 돈을 좀 받은게 있었음
그래서 난 사달라고 했음
엄마가 사준댔음 내가갖고 싶은건 U10이었음 아직도기억남
나 기뻤음 ㅋㅋ 중 3때부터 갖고싶었던거였음
그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상상하며 즐거웠음
근데 갑자기 그걸 듣더니만
엄마랑 가서 상의를 하기 시작했음 -_-
불안했음
초조했음
결국 대화가 끝나고 엄마가 날 소환했음
아 젠장
엄마가 언니의 말에 넘어갔음
언니가 자기 엠피쓰리 빌려준다고 했음^^
다 망가져서 버튼도 잘 안눌리는데 ^^
그것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빌려주는게 아니라
심부름하면 빌려준다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상의도 하나 안하고 엄마부터 맘 돌리게함^^
이유는 이거임 비싼거들고다니면 잘잊어버린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나 고 3때까지 핸드폰도 없었음ㅋㅋㅋㅋ
이젠 좀 사주면 안되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죽을 죄를 진 거였음?ㅋㅋㅋ
그리고 언니도 내나이때 24만원짜리 CDP선물받음 ㅋㅋㅋㅋ
뭐라했더라? 졸업+입학+생일+시험 잘본거 겹쳐서?
언니는 11월이고 나는 3월생임
졸업+입학+생일은 내가 더 맞지 않음?ㅋㅋㅋ
(시험잘본다는건............안되겠음 난 양심적임=_= -3)
어쨌든....................
난 정말 몇년이 지나고도 이 분통은 잊지 못함ㅋㅋ
하...................
독립적에 대해선 할말없음 그냥 ㅋㅋ
빨리 나가버렸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사람들이 판을 보면 이런말을 함
이런말은 다이어리에다 써놔라
그래서 나님 다리어리에 옮겨버렸음
비공개였음
난 소심함
언니가볼것같기도했음
이런 무서웠음
근데 오늘 친구의 제보로 보니 비공개가 아니었음
사람들 봤음 웃기다 했음.........OTL.......
다시한번 용기내서 올림.........
이런...........어떻게될지 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