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 기프트카드 & 1200만원 당첨기회를 버린 고3女

국민바보2010.11.06
조회32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칠레라는 남미 나라에 이민을 와서

어느덧 9년째 이곳에서 생활하고있는

곧 이 나라 수능을 치뤄야 하는 수험생 고3女 입니다...

2,3달 전부터 판에 중독!! 이 되어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접속해서 눈팅만하던 저였습니다 !!! (사실 나 얼마전에 판 하나 쓰고 묻힘....)

이제 부터 제가 얼마나 바보같은 멍청이같은 실수를

저질러서 키프트 카드 30만페소 짜리와 (한국돈으로 60만원정도)

매달마다 50만페소를 꾸준히 일년동안 (한국돈으로 100만원)

공짜로 누릴수 있는 대박찬스를 버려버린 국민바보가 된

사연을 함 써볼까함.~ 앆 씐난다~.

 

이거슨 불과 몇분전에 일어난 따끈하고도 김이 솔솔 나는 그런 이야기임.

나 진짜 글 못씀. 걍 재밌게 훌훌 넘겨주심 감솨하겠음 꾸벅.!

 

그렇슴. 고삼임... 드든!! 수업도 이제 끝나고.. 집에 일찍오게 되었음.
(은근슬쩍 음체로 넘어가는 센스. 여긴 금요일. 유후~)

그런데... 고요했던 우리집에 전화가 울렸음.

띠리링~~

"ALO? (스페인어로 여보세요? 임)"

칠레라는 곳은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임.

 

전화를 나에게 건 사람은 다름아닌 백화점 어느 유명한

매장의 거의 총잭임자(?) 되는 사람이었음. 어떤 아저씨였음.

이 아저씨를 지금부터 빡남이라 부르겠음. 내가 이사람을

빡치게 만들어서 빡남이라 하려고함. (왜 빡칠지는 곧 나옴)

 

빡남: ㅁ더ㅑㄱ홈거ㅜㅏㄱ돔ㄷㄷㄱ

 

나: ....네..??? 누구....세여..???

 

빡남: 안녕하십니까~ 모 백화점 ★매장의 책임자 누구누구입니다.

        저희 매장 사용하신적이 있으시죠 고객님?

 

나: (이 안좋은예감... 뭔가 낚시스멜이 솔솔~) 뭐... 문제있...나요??

     (얼마전에 엄마몰래 백화점에서 산게 뭐 잘못되서 걸린거 아닌가?)

 

빡남: 혹시 ㅇㅇ채널의 아침방송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나: 아니...요 저희집은 티비를 잘 안봐요;;;

 

빡남: ㅇㅇ 채널에서 진행되고있는 요즘 제일 핫! 한

         이벤트에 고객님께서 당첨되셨습니다! 짝짝짝

 

나:....????

 

빡남: 이번 저희 백화점 ★매장과 ㅇㅇ 채널에서 방송되고있는

        방송이 손을 잡아 진행되고있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제일 핫!하고

        인기최고인 추첨이벤트에 고객님께서 당첨되셨습니다~~!!

        저희 이벤트는 이렇게 전화로 통해서 추첨을 하며, 당첨되시면 

        60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드린답니다~!! 축하드려요~!!

 

나: 허~~~~~~얼!!!!!!!! 엄ㅁㅏㅇㄱ세풉ㅁㄷ혹ㄷ저

     이런 티비에서만 보는 관경이 나에게도 일어나다니!!!!!!!

     대~~박!!!! 정말 주시는겁니까? (폭풍 웃음+상큼+발랄+흥분+광란)  

 

빡남: 그럼요~!! 티비를 정말 안보시나봐요 ㅎㅎ 광고도 많이 나가고 있고

        요즘 제일 인기있는 추첨이벤트 인데;;;; 그래도 저희 매장을 꾸준히

        이용해 주신 덕에 자동적으로 응모를 하시게 된것이며

        당첨까지 되셨네요~!!

 

하아... 폭풍눈물 ㅠ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가뭄같던

고삼의 나날을... 수능날 받아놓은 고삼에게 빗줄기를 내려주시다니!!!!!!!!

근데 나 좀 의심스러웠지만 일단 넘어갔음. (좀전에 친구들한태 물어보니

진짜 이거 유명하다고함. 사람들 서로 당첨될라고 안달이라고함. 나보고

미칀파칀솔칀뇬이라 실컷 욕해줬음들. 그래 나 오래살뀨얌 꺅.)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갔음. 이아저씨는 자기 이름을 정확하게 받아적으라고 하고

매장에 찾아와서 꼭 기프트 카드를 받아가라고 했음.

행복했어~영원히 잊지 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 만큼

 

나 진심 너무 행복했음. 하.. 그 큰돈으로 백화점 가서 뭐 살까~~

친구들한태 폭!풍!자!랑! 이걸 어떻게 늘어뜨릴까나~~룰루랄라 ~~~

이러고있었음.

 

하지만 전화가 잘 들리지 않았고 자꾸 말이 끊겼음.

헌데.. 이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음.. 드든!! (다들 이렇게 하던뎅. 판은 초짜라 ㅠㅠ)

더군다나 말도 이상하게 너무 빠른거임.

난 이해를 할수가없었음.

아저씨가 자꾸 몇번 반복을 해서 설명을 해주어야 했음.

 

아저씨... 빡치기시작했음.... 빡남... 이 위대한 분께서 전화기넘어로

인내의 한계를 느끼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찌 미안~ - -  _ _  --  나 고삼이자낭~ 다 용서되는 ><)

 

대화로 이어나가겠음.

 

빡남: 당황 고객님;; 안들리시나요? ㅠㅠ 아 무튼.. 계속해서 말씀드리면요

        또 하나의 푸짐한 상품이있는데요! 그거슨 바로 1년동안 매월마다

        백만원!! 이라는 돈을 그냥 받으실수가 있으신 !! 정말 최고의 !!!!!!!!!!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기회를 잡으실수 있는것입니다 !!!!!!!!!!

       (이 말 하면서 완전 뿌듯해하고 본인이 더 기뻐하셨음. 헷 아찌~!)

 

나: ㅅ가ㅓㄷ가험굼ㄷㄲㅁ격머ㅠㅏ류 당장 어떻게 하면 그것을 나에게로

      나의 품으로 데려올수 있는지 말하라.

 

빡남: 티비에서 광고되는것처럼 가장 가까운 대형마트에 가셔서 A, B, C, D 브랜드의

        물건을 아무거나 각각 2개씩 사신후, 저희 매장 포인트카드에 포인트!를

        정립해주세요.! 그리고 영수증을 들고 지금 저희가 있는곳으로 달려오십시오!

        저는 지금 연예인 누구씨와 함께 있는데요! 지금 고객님 외에두 2분께서 더

       당첨이 되시고 이 기회를 잡을수있는 찬스를 얻으신터라 빨리 빨리 움직이셔야되요!

 

나: 네......음... 아저씨... 근데요... 네? 뭐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빡남: 하아......으으  ^^ 영수증 들고 이곳에 오시면 돈은 저희가 직접

        환불해 드리구요!! 기프트카드와 함께 첫번째, 즉 이번달 백만원을

        현금으로 드려요!! 빨리 서두르셔야 되세요~!! ^^

 

(이사람 꾹꾹함는게 난 점점 두려워졌음. 무서웠음. 엄마 나 무서워.

염통이 쫄깃해지고있었음을 난 느낄수 있었음. 제길.)

 

나: ㅠㅠ 아저씨... 죄송한데 자꾸 끊깁니...

 

빡남: 순간 빡침. 한숨을 쉼.아휴

 

나:...가 아니고 네~ 와 정말 좋은 기회네요~. 네.. 음.. 그럼 언제 찾으러 가면 될까요 ^^

 

빡남: 고객님 실례하지만 나이가 어떻게...되십..니까..혹시 미성년자이시면 곤란한데;;

 

나: 왜 이제 물으세요 ! 만18세요 !! (이곳은 만 18세 부터 성인.

     님들아 나님 성인-_-v) 어... 기프트 카드...는..어떻..

 

빡남: (내말을 잘라버림) 우씨고객님 ^^. (여기는 존대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아저씨는 빡쳤음으로 나에게 말을 놓기 시작했음.) 내말에 귀기울이지

        않은거임? 안들리는거야? 고객님아 ^^ 으으.... ㄱㅎ~4ㄱef~463꺋ㅇㄷㄹ7%#

 

그렇게 아저씨는 나에게 계속 똑같은말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였음.

중간중간에 한숨을 쉬시며.... 난 정말 죄송했음. 이렇게 내가 바보였나 싶었음

이거 수능 망쳤네 싶을정도로 내가 한심했음. 왜냐면 진짜 나같았어도

빡쳤을태니까. 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는 계속 되었음. 아저씨는 이제 막장임. 막 나한태 대놓고 반말하고

고객님아~ 고객님? ^^ 진심 레알 이렇게 두번씩 부르면서

한숨 내뱉고 막 말투는 친절+까칠+빡침 을 넘나들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난 웃음이 터져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도 어이없었는지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연 ㅠㅠ

 

무튼. !! 그뒤로 나의 이해력 장애는 계속 되었고

아저씨.. 나에게 그뒤로 진짜 거짓말안하고

짜증부리면서 설명해줬음. 난 정말 들리지가 않았음.

그러니 이해를 난들 하겠음??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9년이란 세월

살아오면서... 그래도 언어는 내가 마스터 했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

 

더 가관인건 우리 통화내용이 녹음이 되고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얼른 가서 미션을 수행해 오면

기프트카드 받을떄랑 상금 받을떄 녹화해서

방송에도 나간다고 했음!!!! 나의 녹음된 통화내용도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앙......... (이 몰골로 전파타고 싶진않았지만.훗.더군다나

공중파 채널이었음. 한국으로 치면 마봉춘이나 스브스의 레베루 정도.)

 

이젠 난 전국적으로 뷍싀니 되는거슨 시간문제였음

하... 쪽팔렸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아저씨는 빡쳐있고 난 웃고있고

ㅋㅋㅋㅋㅋㅋ 계속 네? 네? 이해 못하겠어요 ㅠㅠㅠ 이러고 있었기떄문.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

 

 

 

 

 

 

 

 

 

 

던건 아님. 이거 정말 원했음. 하지만 미션이 너무 귀찮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가 이젠 정말 막장일때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물어보겠다했음.

 

빡남: 고객니마.뻐끔 너님 그래서 어쩔거임 여기 지금 사람들 다

         카메라 대기타고있음

 

나: 저기요.....ㅋㅋㅋㅋ아저씨...ㅋㅋㅋ 미션 안하면 기프트카드두 날라가욤?

     (솔직히 나는 귀찮았음... 그냥 기프트카드라도 손에 넣고싶었음.)

 

빡남: 대~박.. 지금 장난? 그말이 하고픔? 천국을 맛보고싶음? ^^ 당연 안됨. 날라감 ^^

 

분명히 첨에 전화했을땐 기프트 카드 내거라고했지만 미션을 해야

주는것 같았음. 아 어떻게해...... 죄송했지만 이제 막판이되어서야

난 진정 미션을 이해하고 모든상황을 꿰뚫었음. 돌이키기엔

너무 먼곳으로 온것임. 정말 진정 한 20분에서 30분은 통화한것같음.

아저씨랑 정 들기세임. 난  이렇게 까지 설명해준

아저씨께 정말 감사했음.... 죄송하기도했음...

이 전화기생퀴가 사람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어 줄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이었음

하지만... 난 너무 귀찮은거임..... 그래서.... 난 싘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맑고 깨끗하게 아찌께 이렇게 말했음.

 

나: 아... (급 진지 정색 모드) 별로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 니마 지성

 

빡남: (어이상실. 어련하시겠어 이 대박찬스를 싫다고 관심없다고 거절하는사람을.ㅋㅋㅋ 여태 설득시킬라고 설명까지해줬더니 남들 당첨되고싶어서 난리난걸 ㅋㅋㅋㅋ) (어금니 꽉깨물며) ㄴ....네.......빠직.!!

 

나: 음... 미션 안하면 ... 안되...겠죠? (미련이 남았음.. 나.. 나 깊트카드..!! ㅠㅠ)

 

빡남: 다른분께 기회가 넘어가겠네요~~ 고객니마 너님은 빠빠

 

나: 하아..아저씨 ㅋㅋㅋㅋㅋㅋ 죄송.. 해....

 

뚜뚜뚜ㄸㄸ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빡쳐서 나 말 끝나기도 전에 끊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귀찮았음... 가기가 너무 귀찮은거임...ㅠㅠㅠ 그

황금같은 황금물고기를 낚을수있는 그런 기회를

난.... 내다 버려버린것임.........

 

슈발 계산해보니 1260만원 날렸음 ^^^^^^^^^^^^^^^^^^^^^^^

 

그리고 아저씨랑 정(?ㅋ) 들어서 계속 얘기를 나누고싶었음.

난 누군가와의 대화가 그리웠음. 미친 존재감 고삼이기 때문임.

순간 판이 떠올라 이걸 올려야겠다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려했는데...

슈발 아찌 삐졌음.. 빡쳤음..... 끊어버렸음...ㅠㅠㅠ 돌아와.

 

결국 그렇게 기회를 다른사람에게 넙죽 같다 바쳐버린 꼴이

되었고 난 지금...... 몹쓸 폭풍후회를 하며... 판을 쓰고있음....

젭라.... 다시 전화해주면 안되겠음? 내가 진짜 잘할게 아찌 ㅠㅠㅠㅠ

그 후로 몇번 집전화 울리는데 계속 아찌일까봐 설레잖아... 떨려 아흑 ㅠㅠ

나 그 기회 놓지고 싶지않아..... 슈밤바 이미 늦었네 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저씨께 정말 죄송함.... 밥사드리고싶음,,, 그리고 너무 아까움!!! 하지만...

걍... 다른사람에게 기회를 준것에대해 좋은일을 한것같아

기분이

 

 

 

 

썩 좋지않으며 배가 아프지만!! 그분은 꼭 귀차니즘땜에

국민바보가되는 나같은 일은 당하지 않으셨길!!!!!!!!!!!!!!!!!!

 

 

 

 

 

 

 

 

쓰다보니 스압 진짜 대박 쩌네요...ㅠㅠㅠㅠㅠㅠ

나 어떡해요 톡커님들 ㅠㅠ 욕해줘요 그냥 나도 알아요

바본가봐~정말 난 바본가봐~~~

베플에 븅싄이라 올라와도 난 즐겁게 봐야지~^^^^^^^^

그래도 나 톡시켜주면 기분좋아질거같아요 영자언니 하트뿅뿅~

여러분! 그럼 우리모두 즐거운주말보내며

고삼 칭구드라 우린 할수있다 !! 꺅.

톡되면 사진이랑 싸이공개해야즈ㅣ.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