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마음이식었다는여자친구돌아올까요??

이별의아픔,,2010.11.06
조회383

여자친구가 제가 친구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네요,,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저희는 2년정도 사귄 커플이었습니다.

잘사귀고있었고, 정말 2년 사귄 커플치고는 정말 같이 한 것도 많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좋은 추억을 가지는 것이 너무 좋아서 어디 놀러도 많이 다니고, 같이 할 수 있는 거면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하고요. 사귀면서 엄청나게 큰 위기도 있지는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저한테 정말 잘해주었고, 저도 여자친구가 하고 싶다고 하면 뭐든지 다 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가 친구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던 그날전까지도 저희는 여행도 같이 다녀오고, 재밋게 놀다가 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친한 사람들과 여행을 갔을때였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안와서 제가 연락이 왔을때 약간 삐진투로 사람들이랑 놀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다음날까지 또 연락이 안되서 제가 계속 걱정하면서 여자친구가 제가 그래서 화가 난 건가 하고는,, 달래려고 전화를 하고 있는데,, 저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제가 여자친구에게 제대로 못해줬던 것도 잇었지만,, 전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하고싶다는 것도 다 해줫었는데,, 제 모든 것이었던 그녀가,, 저말을 하면서 서로 시간을 갖자고 하더니,, 조금씩 저에게서 멀어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뭐가 그 마음을 그렇게 식게 냉정하게 만들었냐고 하니까,, 저의 부모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여자친구의 학벌을 좀 따지시는 편이셨는데, 예전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찍혀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께 당당하게 여자친구랑 간다고 말도 잘 못하고하면서 여자친구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었습니다. 저도 정말 늘 미안해했고, 그말을 듣고 잇을 때도 정말 미안하다고 죽을죄를 지었다고 했지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 하는데 제가 하는 공부가 좀 오래 가야할 길일수도 잇어서 섣불리 결혼에 대해서 말을 잘 하지 않았었는데,, 여자친구는 그것도 엄청나게 서운해 했었나 봅니다. 립서비스라도 해 줄 수 있는 말 아니었냐고,,

  제가 계속 붙잡아 보려고 여자친구에게 가서 저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떠나지 말라며,, 우리의 2년의 추억을 이렇게 잃지 말자고,, 그리고 이제부터는 부모님한테도 당당하게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더 잘해주겠다고, 그리고 평생  책임지겠다고(전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에게 지금은 혼자있고 싶다고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지금 물론 다시 만날수는 있겠지만 헤어지지 않겠다고 자기가 장담하지 못하겠다고, 또 다시 상처줄까봐 싫다고 하면서 시간을 달라네요

그런데 다음날 봐서는 안됫었지만 여자친구가 동아리엠티를 간다고 미니홈피에 다이어리를 기분좋은듯 썼더라고요,, 저는 너무 우울하고 힘든데,, 여자친구는 동아리 엠티를 간다는데,, 이건 그냥 제가 정말 마음에 없다는 걸까요?,,

저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정말,, 그녀를 잃고 싶지 않은데,,

 

기다려주면 돌아올까요,,


아무나 말이라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