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학여행인가.....수련횐가...... 하여튼 학교 소풍날 있던 얘기를 들려드릴거에요 사진이 있는 줄 알고 찾았는데ㅠ_ㅠ없네용...... 있으면 보여드릴까 했는뎅 그럼 바로 6탄 시작할게영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b2029542942탄 http://pann.nate.com/b2029637493탄 http://pann.nate.com/b2029707214탄 http://pann.nate.com/b2029754525-1탄 http://pann.nate.com/b2029815985-2탄 http://pann.nate.com/b2029828266탄 http://pann.nate.com/b2029877707탄 http://pann.nate.com/b2029933018탄 http://pann.nate.com/b203006384 ================================================= 위에서 말 했다시피 소풍가는 날이 왔음^0^!!!!!!!!! 학교 가자마자 친구들이랑 화장실로 고고해서 날이니만큼 머리도 하고 얼굴도 톡톡^^; 그러다 운동장으로 나오라는 방송을 듣고 운동장ㄱㄱ 한참 교장선생님 조례를 듣고있는데 앗! 주황남 어딨지?ㅎㅎㅎㅎㅎㅎㅎㅎ 주황남은 옷을 진짜 잘 입었음ㅠ_ㅠ 내 생각엔 울 학교중에 주황남처럼 잘 입은애를 못봄 그니깐 오버해서 수트 쫙 빼입고 이런애들이 아니라 꾸민듯 안 꾸민듯......근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탈*ㅡㅡ* 니트 소재의 옷을 좋아했음 거기야 페도라 딱 쓰고 깔끔하고 심플하게 입는걸 좋아했음 악!!!!!!! 생긴것도 정경호 같은게 옷 입는것까지 정경호야!!!! (나님 정경호 완전 사랑함ㅋㅋㅋ그대 웃어요 보고 뿅*.*)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주황남이 안 보이는거임 차에 탑승하려고 이동할 때까지도........ 아........안 오는구나.....ㅠ_ㅠ..........체념했음 전교생이 모두 각 반마다 버스에 오르고 인원체크에 들어갔음 담임은 아까부터 안 온애들한테 전화하느라 난리였음 한명한명 들어오고 이제 주황남만 빼고 다 온 상태였음 담임이 오분만 기다리고 그래도 안 오면 출발하자고 하셨음 2~3분 정도 지났을때쯤 주황남이 저 멀리서 뛰어오고 있었음 버스에 오르려고 발을 딱 내딛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거임 "주황남아 이거 가져가서 먹어^.^" 누규~? 누~규? 아아~~~ 주황남 좋아하는 그 언니???? 뭣이라?????!!!!!!!!!!!.................하........ 1년 선배인 언니였음...주황남을 좋아하는 언니로 전교에서 유명했음ㅠㅠㅠㅠ 주황남 친누나의 절친이기도 했음ㅠ_ㅠ 그리고 이 언니는 학교를 주름 잡는 무서운 언냐였음(...) 단 주황남만이 이 언냐를 무서워하지 않았음 신입생 때부터 다들 쫄아있을 때 장난치고 웃으며 얘기하는 몇 안되는 아이 중 하나였음 "어? 고마워 누나~" ㅡㅡ.................. 진심 이 표정으로 계속 쳐다봤음 계속 기대하던 주황남의 패션과 같이 소풍을 간다는 설레임 따위 잊어버린지 오래였음...... 사실 내가 여자친구도 아니고 뭐라 할건 못 되지만 좋아하니깐!!!!!ㅠ_ㅠ짜증이 났음 그래서 그냥 친구랑 이어폰끼고 동영상이나 봤음 몇 시간이 지나고 점심먹기 전 박물관?체험학습관?.... 하여튼 그런데를 먼저 들른다고 했음 그래서 내려서 줄을 맞춰 언덕길을 내려갔음 근데 누가 뒤에서 말을 거는거임 "야" "?" "야ㅋㅋㅋ" "누구지?" 뒤를 돌아봤음. 주황남이었음. 나님 "어?...어..왜?" 당황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까지만 해도 심술나서 신경안쓸거라고 다짐했었는데 말 걸어주니 벌써 풀림ㅋㅋㅋㅋ 주황남 "아 찌질이~찌질아" ㅡㅡ얘 뭐임? 이 자식이 나보고 찌질이라고 놀리는거임 장난인건 알지만 (아닐수도..) 그래도 기분은 나빴음 나님 "뭐라고ㅡㅡ?" 주황남 "찌질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진짜 왜 자꾸 찌질이라 그러냐고!!!!!!!!!!! ㅠㅠㅠㅠ다른 애들도 다 쳐다보고 킥킥거렸음 나님 "아ㅡㅡ조용히해 니 주글래?" 주황남 "ㅋㅋㅋ알써 찌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진심 짜증지수↑ 나님 "아!!!!ㅈㄴ짜증나!!!!!1111" 친구 팔끌고 저러면서 앞으로 막 걸어갔음 경보수준으로 걸어가서 최대한 멀리 떨어졌음 그렇게 박물관인가? 어디 건물을 들어갔음 처음엔 애들 줄서있는대로 움직이면서 보다가 나중엔 줄도 흐트러지고 자기들끼리 돌아다녔음 그냥 안보고 나가는문 찾아서 바로 나간 애들도 있었고 자기가 보고싶은거 대충 보면서 나가는 애들도 있었음 나랑 친구들은 이게 다 돈이다 생각하고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지나감ㅋㅋㅋㅋ 근데 보통 화살표 방향이 있다던지 몇 층엔 머가 있다던지 그런게 있지않음? ㅠㅠㅠ안보이는거임........... 우리가 좀 오래있던건지 선생님들도 다 나가셨고 남아있는 애들도 별로 없었음 다른 반 아이들이라 물어보기도 뭐해서 그냥 찍기로 한층을 올라갔음...아무도 없음... 올라간 김에 화장실에 들어갔음 볼일 다 보고 애들이랑 셀카찍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셀카질 찰칵 다 찍고 나오는데 바로 문앞에 주황남이랑 친구가 있었음 걔네도 길을 헤메고 있던거임 그래서 같이 찾아보자고 하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이 문 열어보고 저 문 열어보고ㅡㅡ 열면 반대쪽 계단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미로게임임???ㅋㅋㅋㅋㅋㅋㅋ 몇 십분이 지나도록 우린 길을 못 찾음..... 결국 선생님이 데리러 오셔서 우리 데리고 나감ㅋㅋㅋ 난 워낙 길치니깐 그렇다 치고 주황남 너는 왜 이렇게 못찾앜ㅋㅋㅋ너도 길치니?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했음 점심먹고 또 어디 들렀다가 숙소로 ㄱㄱ 근데 차도 밀리고 일정도 너무 밀려서 중간에 일정 하나 뺐는데도 거의 8시였나 9신가 그때쯤 다 되서야 숙소 도착함ㅠ_ㅠ 그때까지 저녁도 못 먹고 쫄쫄 굶음 숙소에 들어가서 홀???? 머라그러지 카운터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라 그랬음 엄마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누가 바로 앞에서 저벅저벅 걸어오더니 내 머리를 꾹 누르는거임 이때 내가 모자를 쓰고있었음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통화해서 걸어오던 사람 신발밖에 안보였음ㅋㅋㅋ 누가 누르길래 고개를 들으려고 하니깐 캡모자 앞부분을 눌러서 고개를 못 들게 하는거임 아 누구야?하고 다시 보니깐 "훗" 하고 지나가는 주황남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 이모티콘과 훗은 니 전용이닼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슛슛슛 너는 훗훗훗~♬ㅋㅋㅋㅋㅋ바꼈네) 그리고 다음 날. 우리는 버스를 타고 바다로 이동했음 반마다 다같이 흙으로 선생님 얼굴도 그리고 거기에 깃발도 꽃고 그러고 놀았음ㅋㅋㅋ 그러다 엎드려 뻗쳐한 상태에서 뒷사람 어깨에 한 발을 올려놓는거 아심???? 다 같이 동그랗게 누워서 그 상태로 어느 반이 가장 오래 버티나ㅋㅋㅋ 그리고 오토바이 자세한 상태로 뒷 사람 무릎에 앉아서 원을 만드는겈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아심? 이런 게임했음ㅋㅋㅋㅋㅋㅋㅠㅠ죽는줄 마지막으로 피라미드를 만들자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셈??? 힘 다 빼놓고 어떻게 함 이거를ㅋㅋㅋㅋㅋ 일단 남자 애들이 제일 밑에 엎드림 여자애들보고 그다음 올라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올라감......... 게다가 아침에 엄청 쳐묵쳐묵 했는데... 진작 말해주던가!!!! 살 좀 빼고오게ㅠㅠ 계속 아무도 안 올라가니깐 나중엔 남자애들이 화를 내기 시작했음 무거워도 괜찮으니깐 걍 올라오라고ㅋㅋㅋㅋ 결국 한 두명 올라가더니 애들이 막 올라갔음 헐ㅋㅋㅋㅋㅋ순식간에 다 올라감 우물쭈물 대던 나랑 내 친구도 얼른 올라갈라고 밑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주황남 내 앞에 엎드려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 왜 여기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으로 슬쩍 이동함^^;여기 올라가야지... .....했는데!!!!!!11 친구가 올라가더니 나보고 지 옆으로 오라고 재촉함ㅠㅠㅠㅠ 그 사이 내가 올라가려고 했던애 위에는 내 옆에있던 다른 친구가 올라감......... 하는 수 없이 주황남 위에 올라가야 했음 근데 주황남하고 그 옆에있던 다른 남자애 허리에 한 다리씩 올려놓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지만 주황남 옆에있던 다른 남자애 허리에 더 무게중심을 쏠렸음 근데 진짜 얼굴이 화끈했음..... 내가 날씬한 편도 아니고........휴 이때 다이어트 결심했음ㅡㅡ물론 그대로지만...ㅋ 그 다음 몇명이 더 올라가고 마지막 꼭대기에 담임샘이 올라가기로 했음 다행이도 담임샘 여자였음ㅠ_ㅠ휴 근데 자꾸 쓰러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엎드리고 올라가면 높아서 떨어지고... 겨우 줄 완성하고 마지막으로 담임쌤 올라가려고하면 또 쓰러지고ㅡㅡ......... 애들 팔힘도 다 풀려가고 있었음ㅠ_ㅠ 그럼 나님 몸무게를 버틸 힘도 주는거임!!! 얼른 성공해야했음ㅠㅠ근데 다른 여자애들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보다도 잘 좀 하자고 난리ㅋㅋㅋㅋㅋ 그렇게 겨우겨우 완성!!!!! 사진도 찍었음^0^ 근데 얼마전까지만해도 내 홈피에 있던 이 사진을 ............내가 지웠음.................... 우연히 보고 너무 창피해서ㅠㅠㅠㅠㅠㅠㅠ흑 담임쌤 홈피가면 있을텐데.....찾아보기엔 얼굴이 화끈 그래도 무겁다거나 뚱뚱하다거나 막말은 안들었음!!!! 휴...........^^; 주황남 너무 착한듯?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그래도 나한텐 끔찍하면서도 기쁜 추억임 ---------------------------------------------------------- 오늘은 초~큼 더 길져!!!!!!!!!!!!!!!!!!!!!!!!!!!!! 아님 말구여............ㅠ_ㅠ 매일 빨리 써달라, 길게 써달라 하셔서 노력하고있어용.........근데 무지 힘드네요ㅠ.ㅠ 그럼 전 밥먹으러ㅋㅋㅋㅋㅋㅋ 밥먹고는 또 알바............휴.... 몰래몰래 카운터로 인터넷 들어가서 댓글 확인할거에영!!! ㅋㅋㅋㅋㅋ의견 많이 달아주세요^0^추천도 8
고딩때 썸남과 생긴 에피소드 part.6
오늘은 수학여행인가.....수련횐가......
하여튼 학교 소풍날 있던 얘기를 들려드릴거에요
사진이 있는 줄 알고 찾았는데ㅠ_ㅠ없네용......
있으면 보여드릴까 했는뎅
그럼 바로 6탄 시작할게영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b202954294
2탄 http://pann.nate.com/b202963749
3탄 http://pann.nate.com/b202970721
4탄 http://pann.nate.com/b202975452
5-1탄 http://pann.nate.com/b202981598
5-2탄 http://pann.nate.com/b202982826
6탄 http://pann.nate.com/b202987770
7탄 http://pann.nate.com/b202993301
8탄 http://pann.nate.com/b20300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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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 했다시피 소풍가는 날이 왔음^0^!!!!!!!!!
학교 가자마자 친구들이랑 화장실로 고고해서
날이니만큼 머리도 하고 얼굴도 톡톡^^;
그러다 운동장으로 나오라는 방송을 듣고 운동장ㄱㄱ
한참 교장선생님 조례를 듣고있는데
앗! 주황남 어딨지?ㅎㅎㅎㅎㅎㅎㅎㅎ
주황남은 옷을 진짜 잘 입었음ㅠ_ㅠ
내 생각엔 울 학교중에 주황남처럼 잘 입은애를 못봄
그니깐 오버해서 수트 쫙 빼입고 이런애들이 아니라
꾸민듯 안 꾸민듯......근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탈*ㅡㅡ*
니트 소재의 옷을 좋아했음 거기야 페도라 딱 쓰고
깔끔하고 심플하게 입는걸 좋아했음
악!!!!!!! 생긴것도 정경호 같은게 옷 입는것까지 정경호야!!!!
(나님 정경호 완전 사랑함ㅋㅋㅋ그대 웃어요 보고 뿅*.*)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주황남이 안 보이는거임
차에 탑승하려고 이동할 때까지도........
아........안 오는구나.....ㅠ_ㅠ..........체념했음
전교생이 모두 각 반마다 버스에 오르고
인원체크에 들어갔음
담임은 아까부터 안 온애들한테 전화하느라 난리였음
한명한명 들어오고 이제 주황남만 빼고 다 온 상태였음
담임이 오분만 기다리고 그래도 안 오면 출발하자고 하셨음
2~3분 정도 지났을때쯤 주황남이 저 멀리서 뛰어오고 있었음
버스에 오르려고 발을 딱 내딛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거임
"주황남아 이거 가져가서 먹어^.^"
누규~? 누~규? 아아~~~ 주황남 좋아하는 그 언니????
1년 선배인 언니였음...주황남을 좋아하는 언니로
전교에서 유명했음ㅠㅠㅠㅠ
주황남 친누나의 절친이기도 했음ㅠ_ㅠ
그리고 이 언니는 학교를 주름 잡는 무서운 언냐였음(...)
단 주황남만이 이 언냐를 무서워하지 않았음
신입생 때부터 다들 쫄아있을 때 장난치고 웃으며 얘기하는
몇 안되는 아이 중 하나였음
"어? 고마워 누나~"
ㅡㅡ..................
진심 이 표정으로 계속 쳐다봤음
계속 기대하던 주황남의 패션과 같이 소풍을 간다는 설레임 따위
잊어버린지 오래였음......
사실 내가 여자친구도 아니고 뭐라 할건 못 되지만
좋아하니깐!!!!!ㅠ_ㅠ짜증이 났음
그래서 그냥 친구랑 이어폰끼고 동영상이나 봤음
몇 시간이 지나고 점심먹기 전 박물관?체험학습관?....
하여튼 그런데를 먼저 들른다고 했음
그래서 내려서 줄을 맞춰 언덕길을 내려갔음
근데 누가 뒤에서 말을 거는거임
"야"
"?"
"야ㅋㅋㅋ"
"누구지?"
뒤를 돌아봤음. 주황남이었음.
나님 "어?...어..왜?"
당황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까지만 해도 심술나서
신경안쓸거라고 다짐했었는데
말 걸어주니 벌써 풀림ㅋㅋㅋㅋ
주황남 "아 찌질이~찌질아"
ㅡㅡ얘 뭐임?
이 자식이 나보고 찌질이라고 놀리는거임
장난인건 알지만 (아닐수도..) 그래도 기분은 나빴음
나님 "뭐라고ㅡㅡ?"
주황남 "찌질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진짜
왜 자꾸 찌질이라 그러냐고!!!!!!!!!!!
ㅠㅠㅠㅠ다른 애들도 다 쳐다보고 킥킥거렸음
나님 "아ㅡㅡ조용히해 니 주글래?"
주황남 "ㅋㅋㅋ알써 찌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진심 짜증지수↑
나님 "아!!!!ㅈㄴ짜증나!!!!!1111
"
친구 팔끌고 저러면서 앞으로 막 걸어갔음
경보수준으로 걸어가서 최대한 멀리 떨어졌음
그렇게 박물관인가? 어디 건물을 들어갔음
처음엔 애들 줄서있는대로 움직이면서 보다가
나중엔 줄도 흐트러지고 자기들끼리 돌아다녔음
그냥 안보고 나가는문 찾아서 바로 나간 애들도 있었고
자기가 보고싶은거 대충 보면서 나가는 애들도 있었음
나랑 친구들은 이게 다 돈이다 생각하고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지나감ㅋㅋㅋㅋ
근데 보통 화살표 방향이 있다던지
몇 층엔 머가 있다던지 그런게 있지않음?
ㅠㅠㅠ안보이는거임...........
우리가 좀 오래있던건지 선생님들도 다 나가셨고
남아있는 애들도 별로 없었음
다른 반 아이들이라 물어보기도 뭐해서
그냥 찍기로 한층을 올라갔음...아무도 없음...
올라간 김에 화장실에 들어갔음
볼일 다 보고 애들이랑 셀카찍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셀카질
찰칵
다 찍고 나오는데 바로 문앞에 주황남이랑 친구가 있었음
걔네도 길을 헤메고 있던거임
그래서 같이 찾아보자고 하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이 문 열어보고 저 문 열어보고ㅡㅡ
열면 반대쪽 계단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미로게임임???ㅋㅋㅋㅋㅋㅋㅋ
몇 십분이 지나도록 우린 길을 못 찾음.....
결국 선생님이 데리러 오셔서 우리 데리고 나감ㅋㅋㅋ
난 워낙 길치니깐 그렇다 치고
주황남 너는 왜 이렇게 못찾앜ㅋㅋㅋ너도 길치니?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했음
점심먹고 또 어디 들렀다가 숙소로 ㄱㄱ
근데 차도 밀리고 일정도 너무 밀려서
중간에 일정 하나 뺐는데도 거의 8시였나 9신가
그때쯤 다 되서야 숙소 도착함ㅠ_ㅠ
그때까지 저녁도 못 먹고 쫄쫄 굶음
숙소에 들어가서 홀???? 머라그러지
카운터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라 그랬음
엄마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누가 바로 앞에서 저벅저벅 걸어오더니
내 머리를 꾹 누르는거임
이때 내가 모자를 쓰고있었음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통화해서
걸어오던 사람 신발밖에 안보였음ㅋㅋㅋ
누가 누르길래 고개를 들으려고 하니깐
캡모자 앞부분을 눌러서 고개를 못 들게 하는거임
아 누구야?하고 다시 보니깐
"
훗"
하고 지나가는 주황남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 이모티콘과 훗은 니 전용이닼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슛슛슛 너는 훗훗훗~♬ㅋㅋㅋㅋㅋ바꼈네)
그리고 다음 날.
우리는 버스를 타고 바다로 이동했음
반마다 다같이 흙으로 선생님 얼굴도 그리고
거기에 깃발도 꽃고 그러고 놀았음ㅋㅋㅋ
그러다 엎드려 뻗쳐한 상태에서 뒷사람 어깨에
한 발을 올려놓는거 아심????
다 같이 동그랗게 누워서 그 상태로
어느 반이 가장 오래 버티나ㅋㅋㅋ
그리고 오토바이 자세한 상태로 뒷 사람 무릎에 앉아서
원을 만드는겈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아심?
이런 게임했음ㅋㅋㅋㅋㅋㅋㅠㅠ죽는줄
마지막으로 피라미드를 만들자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셈???
힘 다 빼놓고 어떻게 함 이거를ㅋㅋㅋㅋㅋ
일단 남자 애들이 제일 밑에 엎드림
여자애들보고 그다음 올라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올라감.........
게다가 아침에 엄청 쳐묵쳐묵 했는데...
진작 말해주던가!!!! 살 좀 빼고오게ㅠㅠ
계속 아무도 안 올라가니깐
나중엔 남자애들이 화를 내기 시작했음
무거워도 괜찮으니깐 걍 올라오라고ㅋㅋㅋㅋ
결국 한 두명 올라가더니 애들이 막 올라갔음
헐ㅋㅋㅋㅋㅋ순식간에 다 올라감
우물쭈물 대던 나랑 내 친구도 얼른 올라갈라고
밑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주황남 내 앞에 엎드려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 왜 여기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으로 슬쩍 이동함^^;여기 올라가야지...
.....했는데!!!!!!11 친구가 올라가더니
나보고 지 옆으로 오라고 재촉함ㅠㅠㅠㅠ
그 사이 내가 올라가려고 했던애 위에는
내 옆에있던 다른 친구가 올라감.........
하는 수 없이 주황남 위에 올라가야 했음
근데 주황남하고 그 옆에있던 다른 남자애
허리에 한 다리씩 올려놓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지만 주황남 옆에있던
다른 남자애 허리에 더 무게중심을 쏠렸음
근데 진짜 얼굴이 화끈했음
.....
내가 날씬한 편도 아니고........휴
이때 다이어트 결심했음ㅡㅡ물론 그대로지만...ㅋ
그 다음 몇명이 더 올라가고
마지막 꼭대기에 담임샘이 올라가기로 했음
다행이도 담임샘 여자였음ㅠ_ㅠ휴
근데 자꾸 쓰러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엎드리고 올라가면 높아서 떨어지고...
겨우 줄 완성하고 마지막으로 담임쌤 올라가려고하면
또 쓰러지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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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님 몸무게를 버틸 힘도 주는거임!!!
얼른 성공해야했음ㅠㅠ근데 다른 여자애들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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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겨우겨우 완성!!!!! 사진도 찍었음^0^
근데 얼마전까지만해도 내 홈피에 있던 이 사진을
............내가 지웠음....................
우연히 보고 너무 창피해서ㅠㅠㅠㅠㅠㅠㅠ흑
담임쌤 홈피가면 있을텐데.....찾아보기엔 얼굴이 화끈
그래도 무겁다거나 뚱뚱하다거나 막말은 안들었음!!!!
휴...........^^; 주황남 너무 착한듯?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그래도 나한텐 끔찍하면서도 기쁜 추억임
----------------------------------------------------------
오늘은 초~큼 더 길져!!!!!!!!!!!!!!!!!!!!!!!!!!!!!
아님 말구여............ㅠ_ㅠ
매일 빨리 써달라, 길게 써달라 하셔서
노력하고있어용.........근데 무지 힘드네요ㅠ.ㅠ
그럼 전 밥먹으러ㅋㅋㅋㅋㅋㅋ
밥먹고는 또 알바............휴....
몰래몰래 카운터로 인터넷 들어가서 댓글 확인할거에영!!!
ㅋㅋㅋㅋㅋ의견 많이 달아주세요^0^추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