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앉아서 떠나는 요르단 여행 #1

싸미오빠2010.11.06
조회28,071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3013532

먼주소가 좀 길긴 하지만 와디럼 사막에 관해 쓴

 앉아서 떠나는 요르단 여행 #2!!

 

www.cyworld.com/bluesky5760

비루한 집이지만 사진구경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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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 톡이당...

감동도, 재미도, 즐거움도 없는 글을 톡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기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요르단이라는 나라를

한분이라도 더 알게되고 가고싶은 나라로 생각되게 되었다면

그만큼 기쁜일이 더 있을까요?

 

정말 멀고도 그렇게 가깝진 않은 나라 중동..

터키-시리아-레바논-요르단-이집트

패키지로 여행계획 짜셔서 이동하시면 크게 이동하실때 어려움없이

가능한 루트에요 ㅎㅎ

 

요르단에 대한 궁금증. 언제든지 기쁜마음으로 아는만큼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요르단과 한국시차가 7시간 나기에.. 숙면을 취하고 휴일을 맞아서 또다른 관광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고로 요르단은 오늘 선거날이라서 휴일 입니다.

으키키킹키으으읔;ㅇ킼키키키키키키킼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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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분들 하잉~!

 

한국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

 

요르단은 마지막주말 토요일 ㅜㅜ ( 일요일이 한국의 월요일임 )

 

 

다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인데

 여행갈 시간 따위는 개한테나 줘버려! ,

해외여행전에 제주도 먼저.. (미리베플방지)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음. ( 참고로 나도 제주도는 안가봤음..)

나랑 한번 여행떠나보지 않으시겠음들?

 

이집트와는 또 다른 맛을 보여드리겠심.

 

나는 작년에 욜단서 공부아닌 공부를 하다 한국갔다가 도망치다시피 다시 요르단온

남정네임 ㅋㅋ 제발 이젠 톡보지말고 공부를... 휴..

 

다들 요르단 하면 뭐가 떠오름? 

아마 아무것도 모르는게 정상일거라 생각됨.

 

나도 유학전에는 요르단이라는 나라에 사해와 페트라가 있는나라인줄은 몰랐던게

사실임.

 

요르단에는 사해(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대 ; -400m) 와 신세계 7대불가사의 페트라가 있는

그런 오묘한 나라임.  물론 사해, 페트라 말고도  붉은모래가 가득한 와디럼, 제라쉬 , 휴양지 아까바 등등 많은 볼거리를 간직한 나라임.

 

오늘은 가장 유명하다는 사해, 페트라로 한 번 떠나보겠음.

 

먼저 사해가 먹는건지 마시는건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 수도 있으니 사진한장 나가겠음.

 

 

 < 마지막 사진 한장은 추가사진임. 군대가기전에 내 말듣고 여행온 후배임. 내가 해군운전병 가라고, 편하고 얻는것도 많을꺼라고 갔는데 굴삭기 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

 

 

요기가 사해임.

 

얼핏보면 그냥 바다가 있는 휴양지이지만, 마지막 사진과 맨밑의 사진을 보면 아 여긴

보통 바다는 아이구나 할꺼임.

 

절대로 머리를 담궈도 안되고, 바닷물이 눈에 튀면 그냥 죽었다 생각하는게 속 편하고

얼마나 짠가 한번 마셔보면 왜 사해인가 알것임. 정말 죽을지도 모름.

 

 

사해는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해발고도에 위치하며 사방이 막혀서 매년 많은 수분이 증발하고있어 언젠가는 사라질거라고 함... ㅜㅜ

 

가끔 물위에서 걷는상상 해보지 않으셧음? 사해는 물위에서는 못 걸어도 몸 반쯤 잠겨서는

아무리 깊은곳에서도 걸을 수 있는 그런 마법의 바다임.

 

나는 사해를 여러번 갔지만, 갈때마다 생각하는게 사해는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바다라

생각했음.. 매년 김장철에 걍 배추 던져놓으면 절여지는 그런 바다, 환상적이지 않음?

 

 

 또한 사진의 현지인처럼 전신 머드팩이 무한 공짜임. 해변가를 조금만 파면

부드러운 머드가 무한있는 곳임.

 

사해머드는 높은 염분때문에 머드에 미네랄 함량이 매우 높아 한 번 바르면 80먹은

노인도 아기피부가 된다는 그런 효능이.. ( 믿거나 말거나... )

 

저 사진은 주인 허락 안 받았지만 괜찮음.

 

사해는 요르단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신비한 곳임. 요르단이나 이스라엘 여행을 오신다면 꼭 한번 반드시 들려야 할 곳임. 하지만 이스라엘에서 간다면 물가가 비싸니 요르단이 더 나을거같음!

 

 

자 이제는 페트라로 가는거임.

 

페트라는 유명하지 않음? 인디아나존스 촬영지, 트랜스포머2 촬영지 이기도 한 페트라로 한번 가보겠음.

 

참고로 나는 어쩌다가 페트라만 5번이나 갔음. 현지친구들에게 물어도 어릴때 한번 가봤거나 안가본 요르단인이 대다수임.

 

아마 한국인중에선 내가 젤 많이 가지 않았나 싶음.

 

하지만 5번 갔던 페트라는 모두 느낌이 달랐음. 시간대에 따라,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돌색깔이 매번 다름..

 

그럼 출바~~~~~~~~~알!

 

 - 페트라를 안가보신분들도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한번쯤은 보셧을꺼라 생각되는 가장 유명한곳임. 구불구불 바위사이 길을 따라 30분 걸어들어가면 갑자기 뿅! 나타나는 환상적인 곳임. 트랜스 포머2에서 보면 저 건물(?) 안에 로보트들이 죽어있었음. 들어가면 왠지 진짜 있을거 같기도 함.

 

- 신기한건 기원전에 이 건물이 만들어졌다고 하는거임.. 누가 저 엄청난걸 만든거임?

 페트라 가서 제일 처음 만나는 낙타임. 항상 저위치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음.( 5번다 확인했음)  인형인줄 알고 가까이 갔는데 코카콜라 캔 씹다가 뱉아주는 포스를 보여주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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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 색깔이 느껴지심? 페트라가면 돌 색깔이 다 저럼. 하앍. 감수성이라곤 전혀 없는 나도 페트라만 가면 눈이 휘둥그래짐.

 

- 절대로 내가 색칠한거 아님. 바위색이 어떻게 저렇게 나오는지 .. 정말 아이러니함.

 

 

페트라 사진만 500장 넘게 있으나..  요즘 톡의 대세는 밀땅이라 그랬음. ( 퍼버버벅 헉 악 꺅..) 죄송..

 

요르단에서 쓰다보니 업로드 속도가 .....

 

 - 이런 좁은 골목을 쭉쭉 들어가다 보면 아까 알 카즈네 사원이 뿅 나타남. 진심 그냥 나타나는게 아니고 뜬금없이 뿅 나타남.

- 저런거대한 바위들에 저렇게 새긴게 정말 신기하지 않음? 지금 요르단 사람들은 조금 게으르고 선진국도 아니지만 옛날 나바트인들은 정말 외계인하고 친구먹었나봄. 그때 저런건축물이 나올 수 있다는게 미스테리 인거같음.

 - 그냥 높은데 올라가서 함 찍은거임. 큰 의미는 없음.

 

이때까지 요르단 이야기로 톡톡이 2번이나 됐었음. 뭐 톡톡인데 묻혔음.

두번다 요르단이야기보다는 요르단에서 일어난 이야기, 에피소드를 써서 이번에는 여행

이야기를 한번 써봤음.  아직 요르단이라는 나라를 소개하기엔 정말 많이 부족함...

 

- 다음에 연재할 요르단 이야기 목록.

1. 온 사막의 모래가 붉은색인 와디럼 여행

2. 요르단 아가씨를 꼬시며 우리를 웃겼던 후배이야기

 

욜단 많이 사랑해주셔요 ㅋㅋ  

 

한국은 날씨가 추움? 요긴 오늘도 30도 가까이 되는거 같음...  요르단은 호주처럼 계절이 반대도 아님.. 분명 가을이 확실함.  언제쯤이나 추워질래나..

 

p.s - 음슴체 이해부탁드려요 ㅋㅋ 그럼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뿅~

 

예전 톡됬던 글들임.

http://pann.nate.com/b200400362

 - 고스톱 치는 요르단 친구

 

http://pann.nate.com/b201622571

- 톡이 맺어준 인연( 훈훈한 이야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