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어제 시내에 갔당~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피곤해서 친구랑 시내 벤치에 앉아있었당~ 근데 어떤 오통통한 여자초딩이 닌텐도를 만지며 어슬렁거렸당~ 1~2학년쯤 되보였당~ 난 순간 그 여자애에게서 진한 고기향을 느꼈당~ 나: 안뇽? 초딩: 어 언니야 안뇽~ 마치 날 잘 안다는듯이 매우 반갑게 내 의자옆에 앉았당~ 초딩: 언니야 밥 무겄낭? 나: 아니~ 왱? (사실 먹었지만, 그 여자애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서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초딩: 그럼 언냐 우리집 고기집하는데 거기서 묵어라~ 나: 웅 딘따?? 고기집 이름이 먼뎅?? 초딩: 왓(고기집이름)..울집에서 묵어랑~~ 나: 웅 딘따?? 음...근뎅 언냐가 지금 돈이 쪼끔밖에 엄는딩.. 이걸로 되겠낭? 난 동전 지갑을 꺼냈당~ 초딩: 얼마있는뎅?? 나: 웅.. 멀라? 한번 세어볼께.. 백원, 이백원, 삼백원.. 나&초딩: 사백원.. 오백원.. 육백원.. 칠백원.. 팔백원.. (초딩이 옆에서 가치 세어줌!) 나: 언냐.. 850원 있는딩~ 이걸로 사먹을수 있낭?? 초딩: 음... 잘 모르겠당~ 나: 음... 한번 물어봐 줄랭? 이걸로 먹을 수 있는징.. 초딩: 음...... 그럼 일단 한번 가치 가보댜~ 나: 음... 그럼 언냐 미안한테 다음에 갈께*^^* 그대신 쩌기~저 언냐들한테 물어바바~ 미안행~ 초딩은 내가 가리킨 언냐들한테 갔당 초딩: 언냐 밥 무겄당? 블라블라~~어쩌고 저쩌고~ 시내 갈 일 있는사람!!!! What 에서 고기 먹을 것!! 오늘도 추운데 시내 거리를 배회하고 다닐 그 초딩을 위해! 홧팅!! 3
초딩한테 고기집 홍보 시키지마세여!!!!!ㅜㅜ
친구랑 어제 시내에 갔당~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피곤해서 친구랑
시내 벤치에 앉아있었당~
근데 어떤 오통통한 여자초딩이 닌텐도를 만지며
어슬렁거렸당~ 1~2학년쯤 되보였당~
난 순간 그 여자애에게서 진한 고기향을 느꼈당~
나: 안뇽?
초딩: 어 언니야 안뇽~
마치 날 잘 안다는듯이 매우 반갑게 내 의자옆에 앉았당~
초딩: 언니야 밥 무겄낭?
나: 아니~ 왱?
(사실 먹었지만, 그 여자애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서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초딩: 그럼 언냐 우리집 고기집하는데 거기서 묵어라~
나: 웅 딘따?? 고기집 이름이 먼뎅??
초딩: 왓(고기집이름)..울집에서 묵어랑~~
나: 웅 딘따?? 음...근뎅 언냐가 지금 돈이 쪼끔밖에 엄는딩..
이걸로 되겠낭?
난 동전 지갑을 꺼냈당~
초딩: 얼마있는뎅??
나: 웅.. 멀라? 한번 세어볼께.. 백원, 이백원, 삼백원..
나&초딩: 사백원.. 오백원.. 육백원.. 칠백원.. 팔백원..
(초딩이 옆에서 가치 세어줌!)
나: 언냐.. 850원 있는딩~ 이걸로 사먹을수 있낭??
초딩: 음... 잘 모르겠당~
나: 음... 한번 물어봐 줄랭? 이걸로 먹을 수 있는징..
초딩: 음...... 그럼 일단 한번 가치 가보댜~
나: 음... 그럼 언냐 미안한테 다음에 갈께*^^*
그대신 쩌기~저 언냐들한테 물어바바~ 미안행~
초딩은 내가 가리킨 언냐들한테 갔당
초딩: 언냐 밥 무겄당? 블라블라~~어쩌고 저쩌고~
시내 갈 일 있는사람!!!!
What 에서 고기 먹을 것!!
오늘도 추운데 시내 거리를 배회하고 다닐 그 초딩을 위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