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절을 교회가 와서 땅밟기 하고 갔습니다.

아라로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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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남 양산의 통도사 근처입니다.

 

통도사는 한국 3보 사찰로 부처 진신사리가 보관되어 있는

 

한국의 대표사찰 중 하나입니다.

 

 

 

저는 무교라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집에서 멀지 않고 또 학교에서 불과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사찰이고

절로 들어가는데 길이 너무 좋아서(경사 없는 평지인데, 가는길 처음부터 끝까지 10m 이상되는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서 최고의 산책로죠) 자주 가곤 한 절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한국 대표사찰을

 

부산의 모 교회가 교회차에 신도들을 가득 태우고 절에 들어와서는

 

땅밟기 하고 갔습니다.

 

 

 

 

 

땅밟기하는 교인분들 정신병자인가요?

 

세상에 상식도 없고 판단능력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간디가 그랬다죠?

"나는 크리스천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들은 정신 좀 차리길 바랍니다.

 

봉은사 땅밟기부터해서 이제 아주 유행이 되버린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