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개월차 커플이였습니다. 제가 오빠보다 7살이나 어리고 같은 o형이라 자주 사소한거에 싸웠어요. 예전에도 한번 헤어졌는데, 제가 붙잡아서 다시 만났습니다. 오빠는 정말 잘해줄땐 잘해줬는데 가끔 저랑 자기는 레벨이 다르다고 맞먹으려고 하지 말라고 했고 나중에 또 울지나 말고 지금 잘해라 라는 말을 반복했어요. 전 너무너무 화가났고, 생각하다가 떠본건 아니였지만, 혹시나 내가 강하게 나가면 반성하고 잘하겠다고 할까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절대 떠보려고 한건 아니였고, 50대 50이였어요) 근데 첨에는 전화가 오더니, 너무 당황스럽다고 얘기좀 하자고 해서, 지금은 바쁘니 연락하겠다고 하고 저녁쯤에 이메일을 보내면서, 이런이런 점들이 나를 너무 비참하게 했고 화가났었다고 쓰고 정리했어요. 근데 몇분후에 메일을 읽었는지 전화가 왔지만, 받질 않았어요. 그리곤 답장이 왔더라구요. 하는말이, 왜 헤어지자 말을 하고나서 이런얘기를 하냐고 전에 얘기했으면 고쳤을수도 있을텐데, 앞으로 다른남자 만날때 솔직하지 못한점 고치라고 좋은남자 만나라면서 끝내더군요. 제가 너무 성급하게 헤어지자 한것도 있는데, 전 혹시나 오빠가 미안하다고 반성할줄 알고, 혹시 그런다면 못이기는척 다시 만나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쉽게 정리하더군요. 절 정말 좋아해줬던 사람인데, 이렇게 쉽게 저를 잊나요..
먼저 헤어지자 했는데 힘들어요 ㅠㅜ
저희는 5개월차 커플이였습니다.
제가 오빠보다 7살이나 어리고
같은 o형이라 자주 사소한거에 싸웠어요.
예전에도 한번 헤어졌는데,
제가 붙잡아서 다시 만났습니다.
오빠는 정말 잘해줄땐 잘해줬는데
가끔 저랑 자기는 레벨이 다르다고 맞먹으려고 하지 말라고 했고
나중에 또 울지나 말고 지금 잘해라
라는 말을 반복했어요.
전 너무너무 화가났고, 생각하다가
떠본건 아니였지만, 혹시나 내가 강하게 나가면
반성하고 잘하겠다고 할까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절대 떠보려고 한건 아니였고, 50대 50이였어요)
근데 첨에는 전화가 오더니, 너무 당황스럽다고
얘기좀 하자고 해서, 지금은 바쁘니 연락하겠다고 하고
저녁쯤에 이메일을 보내면서, 이런이런 점들이 나를 너무 비참하게 했고
화가났었다고 쓰고 정리했어요.
근데 몇분후에 메일을 읽었는지 전화가 왔지만,
받질 않았어요.
그리곤 답장이 왔더라구요.
하는말이, 왜 헤어지자 말을 하고나서 이런얘기를 하냐고
전에 얘기했으면 고쳤을수도 있을텐데,
앞으로 다른남자 만날때 솔직하지 못한점 고치라고
좋은남자 만나라면서 끝내더군요.
제가 너무 성급하게 헤어지자 한것도 있는데,
전 혹시나 오빠가 미안하다고 반성할줄 알고,
혹시 그런다면 못이기는척 다시 만나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쉽게 정리하더군요.
절 정말 좋아해줬던 사람인데, 이렇게 쉽게 저를 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