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은 어느순간까지? 영화 : 레터스 투 줄리엣 만약..... 당신의 이마에 주름이 가득하고, 머리가 백발이 되어갈즈음... 젊었을때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사람을 만난다면.... 20, 30년 아니.... 50년 전의 사랑을 만난다면 어떻겠는가? 매일같이 커피를 마시며 항상 반복되는 일상 그런 지겨운 일상속에서도 과거 즐거웠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보면 머릿속 한켠에는.....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를것이다. 그것이 좋은기억이든, 나쁜기억이든..... 머릿속 작은 한켠을 차지하고있는 기억. 수많이 붙여진 포스트잇을 합친 것 만큼 의 기억. 사랑보다 성공을 생각하는 남자와 사랑을 먼저 여기는 여자...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연인들을 갈라놓고 있겠지. 함께 한 여행.... 그 와중에도 일을 우선시하는 빅터덕분에 이태리 베로나.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쪽지가 붙여져있는 줄리엣의 발코니에 가게된다. 함께한 여행속에서의 서로다른 공간... 그들은 여행내내 다른 공간에 있었다. 하지만 각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대신..... 둘이 함게 할 시간을 잃었다. '얻었다.... 잃었다............' 서로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일까? 사랑은 경중의 가치를 따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질의 크기가 결코 마음을 살 수 없듯이......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해야한다고. 힘든여건이라도 서로의 얼굴을 보고싶어해야 한다고. 조금은 바보같아 보여도.... 그런 바보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철저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려했던 빅터를보며... 소피는 힘들어했겠지.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하게 발견한.... 50년전에 씌여진 편지 하나.... 소피는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서, 그 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고 오래된 사랑을 잊지못한 클레어라는 중년여성을 만나게된다. 소피는 어쩌면..... 흰 백발을 지닌.. 자기의 할머니뻘이 되는 클레어를 부러워했을지 모른다. 사랑보다 일을 선택한 남자친구를 바라보며 식은 자기의 열정.. 마음.. 클레어는 그 열정을 50년이 지난 그 순간까지도... 마음에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의 마음속에 품어져있는 '사랑'이란 단어는 차갑게 식어져가고, 밋밋해지고.... 더 이상 낭만 열정이 아닌 현실안주로 취급하고있는데 자기 남자친구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것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머릿속 계산, 이성.. 이런것들이 아닌 마음속의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할머니의 오랜 사랑을 위해서, 하던일도 멈추고 할머니를 모신 찰리같은 열정 말이다. 빅터처럼 개인의 즐거움을 위한 열정이 아닌, 찰리처럼 남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클레어를 위해서 답장을쓰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열정, 용기만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사랑을 시작했다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만약 혼자만하는 사랑이라면 포기하지말고 준비하며 기다려라. 1년이건 2년이건.....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면 안된다. 어느샌가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순간이 다가오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입에서 나오는것이 어색해지는 그런 순간이오면.. 용기, 열정마저 가슴속에서 사라져 식어버리고 다시 인생이 무미건조해질것이다.. 50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무의식중에서도 가슴 한켠에 새기고 기다렸던 클레어처럼.... 오랜시간을 얼굴조차 마주할 수 없는 사랑이라면......
Letters To Juliet
당신의 사랑은 어느순간까지?
영화 : 레터스 투 줄리엣
만약..... 당신의 이마에 주름이 가득하고, 머리가 백발이 되어갈즈음...
젊었을때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사람을 만난다면....
20, 30년 아니.... 50년 전의 사랑을 만난다면 어떻겠는가?
매일같이 커피를 마시며 항상 반복되는 일상
그런 지겨운 일상속에서도
과거 즐거웠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보면
머릿속 한켠에는.....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를것이다.
그것이 좋은기억이든, 나쁜기억이든.....
머릿속 작은 한켠을 차지하고있는 기억. 수많이 붙여진 포스트잇을 합친 것 만큼
의 기억.
사랑보다 성공을 생각하는 남자와 사랑을 먼저 여기는 여자...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연인들을 갈라놓고 있겠지.
함께 한 여행.... 그 와중에도 일을 우선시하는 빅터덕분에
이태리 베로나.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쪽지가 붙여져있는
줄리엣의 발코니에 가게된다.
함께한 여행속에서의 서로다른 공간...
그들은 여행내내 다른 공간에 있었다. 하지만 각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대신..... 둘이 함게 할 시간을 잃었다.
'얻었다.... 잃었다............'
서로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일까?
사랑은 경중의 가치를 따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질의 크기가 결코 마음을 살 수 없듯이......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해야한다고.
힘든여건이라도 서로의 얼굴을 보고싶어해야 한다고.
조금은 바보같아 보여도.... 그런 바보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철저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려했던 빅터를보며...
소피는 힘들어했겠지.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하게 발견한....
50년전에 씌여진 편지 하나....
소피는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서, 그 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고
오래된 사랑을 잊지못한 클레어라는 중년여성을 만나게된다.
소피는 어쩌면.....
흰 백발을 지닌.. 자기의 할머니뻘이 되는 클레어를 부러워했을지 모른다.
사랑보다 일을 선택한 남자친구를 바라보며 식은 자기의 열정.. 마음..
클레어는 그 열정을 50년이 지난 그 순간까지도...
마음에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의 마음속에 품어져있는 '사랑'이란 단어는
차갑게 식어져가고, 밋밋해지고.... 더 이상 낭만 열정이 아닌
현실안주로 취급하고있는데
자기 남자친구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것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머릿속 계산, 이성.. 이런것들이 아닌
마음속의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할머니의 오랜 사랑을 위해서,
하던일도 멈추고 할머니를 모신 찰리같은 열정 말이다.
빅터처럼 개인의 즐거움을 위한 열정이 아닌,
찰리처럼 남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클레어를 위해서 답장을쓰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열정, 용기만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사랑을 시작했다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만약 혼자만하는 사랑이라면
포기하지말고 준비하며 기다려라. 1년이건 2년이건.....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면 안된다.
어느샌가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순간이 다가오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입에서 나오는것이 어색해지는 그런 순간이오면..
용기, 열정마저 가슴속에서 사라져 식어버리고
다시 인생이 무미건조해질것이다..
50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무의식중에서도
가슴 한켠에 새기고 기다렸던 클레어처럼....
오랜시간을 얼굴조차 마주할 수 없는 사랑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