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연애, 행복한결혼,,ㅠ

뿅!!2010.11.07
조회2,499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톡에 재미를 느낀 26살 여자입니다 ^^

 

저는 현재 미술전공이구요 대학원생 휴학했습니다

 

제 남자친구와는 5년안되게 만났는데

2년은 둘다대학생, 1년은 제가 백조(대학원준비) 남자친구는 대학생

1년은 제가 대학원생 남자친구는 백수,남은날들은 저는 휴학생 남자친구는 백수

 

이렇게 사귀어왔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28살이구요~

 

남자친구는 참 인품이 바라요 ^^ 건실하고 항상 저에 대한 배려로 가득찬 사람이고,인상자체도 서글서글한 인상에 키가185 뽀얀피부와 쌍커풀없는데도 큰눈, 긴 속눈썹,두툽한입술 그냥 제 이상형있였어요 ^^ 얼굴에 선함이 뭍어나요 ^^ 저는 잘생긴것보다 훈훈해보이고 인상이 좋은남자에 더 끌리는 저라서^^;;

 

첨에 보자마자 남자친구한테 후광이 났어요, 저는 이남자다!! 싶어서 이 남자랑 꼭 결혼해야지 했고 우연히 신기하게도 초중고대학교까지 제가 친한사람들이 제 남자친구를 아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귀기전 뒷조사를 하게되었는데

11번의 학급반장을 하였고 2번전교부회장과 대학시절에 동아리회장에 평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장학금을 받아도 학급에서 어려운친구에게 장학금을 줬다네요, 그것두 그 친구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몰래선생님께 말씀드려서줬는데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을 했나보더라구용 ㅎㅎ  무튼 아는사람 몇명이 너무너무 평이 좋으니 뭔가 더더더 믿음이 가더라구용 ^^ ㅎㅎ그래서 남자친구의 고백에 응했구 ^^

저는 별볼일없는 그냥 그런 4년제 미대생이여서 좋은대학교를 다니고있는 남자친구에게 푹빠져서 환상에 가득찬 채로 연애를 하게되었죠 ^^

 

남자친구는 정말 자상해요 

첨에는 다 잘해주니까 당연한거겠지 했는데

현재까지도 그냥 항상 저에대한 배려가 몸에 베인 사람이에요 제가 흘리면서 한 말도 다기억하고 배려해주고 저한테 티를 내면서 하는게 아니라 

항상 문득문득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구나 해서 너무 놀라는경우가 많아요~

항상 친구들을 만날때도 실시간 버스를 문자로 보내주고,

사귄지 3년정도 되었을때였는데요,겨울에 차를끌고 학원알바를 간적이있어요~ 근데 학원에서 일하다 보니 눈이 펑펑 오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그냥 눈이와서 좋구나 정도로 생각을 하고있는데, 알바끝나구 갈 시간이 되어서 딱 나왔는데 너무 많이 와서 놀랐는데 차 쪽으로 가니 남자친구가 우산을 쓴 채로 눈맞으면서 기다리구 있더라구요^^;; 저 혼자 운전하고 오면 위험하다면서 자기가 대신 운전해줄라구 온거에요^^;;;; 이런적이 사귀면서 10번 도 넘어요^^;; 본인은 대중교통으로 50분걸려서 왔더라구요^^;;; 지하철과 버스를 2시간 걸려서 갈아타고 온적도있어요^^;; 집이 인천인데 서울로^^;; 그리구 제가 서울에 버스를 타고다니는데 저는 그냥 가기만 하는거면 타면되지 하고 타고다니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일찍 일어나서 고생하고다니는데 안쓰럽다며

본인이 시간있을때

저 데릴러 온다는 핑계로 몇번을 서울까지 델러왔어요~

근데그게 날마다 다른 버스들이랑 비교를 해서 젤 좋은 노선과 갈아타는 방향까지 알아내기위해서 그렇게 데릴러 올 겸 저를 생각해줬더라구요

글구 남자친구가 알아낸 빠르게 갈수있는 교통편을 저한테 적어줬어요 갈아타는거나 버스번호나 덕분에 집에서 40분은 더 잘수 있었구요 ^^

 

이렇게 남자친구가 자상한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아버님이 어머님께 어찌나자상하신지.. 사귄지 6개월인가? 되서 그때부터 남자친구부모님을 뵈었는데 항상 아버님은 어머님 맞벌이시라구 어머님 힘드실까봐 아침에 어머님보다 일찍 일어나서 청소해주시구요, 제가 놀러와서 밥을 먹을때도 아버님이 설겆이를 쳐주셔요 ^^ 그래서 항상 자연스럽게 배려라는것을 배웠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4년동안 저를 한결같이 너무너무 예뻐해주시구요 ^^

딸이라고 하면서 주변에 자랑두 많이 해주시구 ^^ 딸이없어서 제가 조금만 잘해도 엄청난 감동을 받아주셔요 ^^ 제 남자친구는 차남인데

결혼한 형도 엄청 자상해서 제가 놀란적이 많아요 ^^ 그냥 이 집안 내력인가봐요 여자한테 잘하는건 ^^

 

저희는 대학교 2년은 정말 둘이 죽고 못살정도로 맨날맨날 만나며 둘다 학생이기에 현실적인 조건없이 서로를 그대로 사랑했고 정말정말 둘이서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친구들이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예쁘게 사랑했구요, 

제가 대학원 준비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신경도 못써주고 하는데도 남자친구는 저를 어찌나 배려하고 챙겨주는지 저 떨까봐 면접대기실까지 같이가주고 항상 기사노릇에 제 뒤치닥거리는 다 해줬어요 남자친구가 워낙 똑똑하구 저는 영어도 잘 못하는 관계로 영어 원문같은건 다 해석해주고  제가 대학원을 붙을수 있었던건 남자친구의 외조덕분이였죠 ^^

 

근데 제가 명문대 대학원을 붙으니 주변에서 의사를 소개시켜준다느니 뭐니 주변에서 난리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안지 4년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추억도 많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해서인지 저희 부모님은 무조건 남자친구랑 결혼해야한다구 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졸업을했는데도 취업이 안되구,, 남자친구가 정말 능력이있는건 보이는데, 생각처럼 안되니까 ㅠㅠ 남자친구를 진짜 사랑하고 믿고 하는데도 가끔씩 불안하더라구요 ㅠㅠ

제가 생각이 든건 학교를 다니면서는 절대 남자친구 내조는 못하겠다라는 생각과 나라도 금전적으로 부유해지자라는 생각때문에 휴학을 결정하였고

 

휴학을 하면서 마음이 여유로워지자 남자친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더라구요 ^^

남자친구 자소서 쓸때는 저는 과외를 뛰고 나중에 제가 자소서 첨삭해주고 같이 면접준비하면서 남자친구 면접스터디 친구들은 서로 안좋은 얘기도 걸러서 하기에

저랑 남자친구랑 면접준비를 할때는 제가 진짜 면접관이라고 생각을 하고  

남자친구에게 압박면접을 엄청하고 금융권취업을 원하는 남자친구 였기에 금융권에 잼뱅이인 제가 엄청 공부하고 정보를 입수해서 간략하게 요약해서 주고 

pt면접 세일즈면접 금융용어 논술 약술 등등을 제가 중요한건 스크랩하고 해서 계속 도와줬어요 첫 면접때 같이가서 기다리고

제가 대학원 준비했을때 남자친구가 도와 준것처럼 그때 마음을 생각하며 도와줬어요^^

남자친구의 맘을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나를 이렇게 배려해주고 도와주면서 오빠가 이런맘이였구나,, 하구요

 

저는 상당히 이기적이라

제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이거덩요, 근데 남자친구덕분에 배려가 뭐인지도 알게된것같아요, 

항상 남자친구는 제 동생들도 챙겨주고, 제 부모님을 챙겨드리구 결혼기념일때도 특별하게 해드리고 싶다면서 친구들을 섭외해 깜짝이벤트도 진행해주고 제 동생 대학입시준비할때도 저랑 같이 동생 수시 면접도 가주고 항상 따뜻한 맘을 갖고 살아가는 남자친구에게 고맙기도 하고 찡하기도하고 저의 이기적인 성격을 스스로 고치게 해준 남자친구에요 ^^

 

근데, 남자친구와 제가 학생일때와 제가 대학원준비할때는 주변에서 엄청 부러워하더니

제가 대학원붙고 남자친구가 백수가 되니까 남자친구가 잘해주는것도 주변에서 할일없구나 하는것처럼 느끼는게 보이구.. 남자친구는 그래도 똑똑하다는건 주변사람들이 다 알기에 그래도 똑똑하니까 될꺼야 라고 저에게 용기를 줬지만 저를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의 외조덕분에 붙었다라는걸 저와 저희 가족만이 기억하고있는듯했어요

저는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믿는데 주변에선 안타깝게 보니

남자친구에게 꼭 성공해서 보여주자 하고 열심히 둘이서 미친듯이 준비했죠 ^^

 

그래서 결국 저는 남자친구를 미친듯이 내조했고

저는 차도있고 작업실도 따로 있는 관계로 남자친구를 차를 빌려주고

면접이라도 있는 날에는 작업실에 가서 둘이서라면먹어가며 새벽 3시4시까지 같이 면접준비하구요 항상 하나하나 면접 통과할때마다 담 시험을 위해 미친듯이 노력했어요 끝장을 보자라는 생각으로

 

결국!!

 제 남자친구는 저번달인 **은행에  최종면접에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고

                                                입행축하 꽃바구니와 카드를 받았네요 ^^

그것두 1등으로 입했했구요 ^^

그것도 다른 일반 입행한 같은 계장 행원보다 1호봉 높은 혜택을 받고 입행하였어요^^

 

최종합격자 발표날 남자친구가 어찌나 대견하고 그동안 맘고생이 심했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펑펑나더라구요 ㅠㅠㅠ

제가 내조를 한다해도 그리고 제가 잔소리도 엄청 했는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글고 저희 부모님이 너는 되니까 걱정마라 해도 본인은 괜한 죄송함 때문에 맘이 안좋았다고 하는데 얼마나 심했겠어요 이렇게 착한사람이,, 착해서 심적고통은 더 심했을것같아요 ㅠㅠㅠㅠ 정말 제가 너무너무 대견하고 고마워서 최종합격자 발표날 남자친구 붙잡고 어머님이랑 펑펑펑 울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울 어머님 아버님은

여전히 절 예뻐해주시구 ^^

아버님은 절 항상 공주님이라구 불러주시거덩요 ^^ 힘든일같은거 안시키실려구하구 아버님 조차도 제가 흘린말을 귀담아서 이번에 갤럭시에스까지 선물로 해주셨어요 ^^

글구 제가 미술을 하기에 항상 필요한 재료 언듯 말하면 어떻게든지 구해놓으셔서 놀러가게되면 주시곤 하시구요 ^^  

제가 갖고싶다고 한걸 항상 맘에 두고 계시더라구요 ^^

어머님은  맛있는거 있음 항상 챙겨주시구 백화점 가두 제꺼 꼭 사다주시구 제가 언제 놀러갈께요 약속하고도 전화해서 넘 피곤하다구 하믄 쉬라시면서 나중에 너 일 편해지고 하믄 그때 놀러오지 무리하지 말라구 해주시구 진짜진짜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서 가고싶은맘이 절로 들어요 항상 예뻐해주시니까 가면 이쁨만 잔뜩받고오니 너무너무 행복해요 ^^

 

저희 부모님동생도 제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이뻐했거덩요 ^^

남자친구 1년간 취업이 안됬을땐 저희 아빠가 공장을 운영하시는데 여기에 해외수출 부서로 일을 하게 한다고 하시며..꼭 오빠랑 결혼해야 한다 하시구..

 

정말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

 

저희 내년 10월 11월중에 결혼할것같아요 ^^ 엄마가 택일받으러 가셨답니다 ^^

남자친구가 인제 저 학원 차려준다고 계획하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좋은 집을 주실라고 하세요 ^^ 

신혼인데두 33평을 봐두고 왔습니당 ^^

명의변경까지 해주실라구 하시지만 명의변경은 궅이 안해두 될것같아요 ^^

저희 열심히 벌어서 울 부모님 울 어머님아버님께 열심히 효도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구요 ^^^^^

 

제가 학원운영하고 하면서 작업하는게 꿈이였는데

저는 제 꿈인 남자친구 내조도 열심히 하고 학원운영도 열심히하믄

 남자친구가 나중에 퇴직때문에 맘고생하지 않도록 도울수 있겠죠~~~~~~~~~~~

 

정말 우리 앞으로도 더욱 서로를 한계단 한계단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쭉쭉쭉 올라가구

 평생 죽는날까지 함께하려구요 ^^

 

다음생에도 저희 부모님과 동생들과 아버님 어머님 제 남자친구 이렇게똑같이 만나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

 

남자친구는 연수를 갔는데도 5시간 밖에 못자면서 공부하고 시험보느라 힘들텐데

저한테 전화도 해주구 영상통화해서 돈 세는거던지 ㅋㅋㅋ 보여주는데..ㅋㅋㅋㅋㅋ

귀엽고 넘 멋있고 정말 사랑스러워서 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2주지나서 휴가나왔을땐 버스가 종각쯤에서 내렸는데 그쪽에 금은방이 많으니까

평소때 목걸이를 너무 사주고싶었는데 비싼건 부담이 되서 못사줬다구 연수하면서 받은돈 50프로를 제 목걸이 선물에 냉큼써서 휴가나와서 저한테 주면서 자기가 채워준다구 ㅠㅠㅠㅠㅠㅠㅠ

 

1년간 백수일때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쓰는 입장이라 해주고 싶은게 많아도 못해줬다구 하면서요.. 근데 정말 작은거라도 항상챙겨줬거덩요.. 자기옷은 하나도 안사고 맨날 츄리닝 입고다니면서 제 옷사주고 같이 지하철 타러갈때 같이 버스타거나 할때 심심하다고 같이 디엠비보면 항상 제쪽으로 저 편하게 보라고 해주고 항상 저의 편의 먼저 생각해주기에 옛날에 차에서 치킨먹자고 하고 치킨을 먹는데 맛있는 부위는 다 저를 주는거에요 그래서 오빠 안먹어? 했더니 배부르다길래 그냥 제가 먹다가 배불러서 남겼거덩요 근데 그걸 막 뜯어 먹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어미가 새끼 챙기듯이;;ㅋㅋㅋ

무슨 못사먹는것도 아니고 청승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웃기기도 하구 감동두 받구

집에가는데 제가 차를 써야해서 차를 가져가는데 같이 디엠비를 본줄 알았는데 그 디엠이가 아까 잔뜩 제가 앉았던 방향으로 실컷 틀어져 있는거있죠.. 정말 항상 매사에 절 생각해주는구나 .. 정말 느꼈어요 ^^

 입행 동기들한테는 내년에 결혼한다고 다들 오라고 했다고 하네요 ^^

저 참 복이 많은것같아요^^ 

지금도 열심히 수업듣고있을텐데 에너지 빠샤빠샤 보내야겠어요 !!!!^^

 

정말 요즘에 너무너무 행복해서

                                     밥 안먹어두 배부르다는걸 실감하면서 살고있어요 ^^   

 

추가루 제가 남자친구를 진짜 신기하게 만나게 되었는데

뭐 뭣도 모르고 인터넷에서 알다가 제 친구선배에 뭐 다 제 주변사람들이랑 엮여있는사람이여서;;^^;;ㅋㅋㅋㅋ글구 제 베프의 대학교과애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놀고했는데 남자친구가 이 학교의 과여서;;ㅋㅋㅋ 남자친구가 군대복학하고 학교갔을때 저도 같이 공부하려고 남자친구네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거덩요 ㅎㅎ 근데 뭐 남자친구가 복학생이라 자기네 과 애들 잘 모르는데 제가 더 잘 알아서 소개시켜주고;; 그랬어요^^;;;; 오빠랑같이 복학한 입학동기들은 제가 편입을 한줄 알았다네요^^;;;;남자친구보다 남자친구네 과 애들을 더 잘아서^^;;;;

신기하게 만난 케이스라^^;; 이건 만나게 된이야기의 1프로도 안되용 ^^ ㅎㅎ뭐 과외선생님도 같은 선생님한테 받았구 우연히 고등학생때 마주친것같아요^^;;

 

 그래두 뭐 어쨎든

시초는 인터넷으로 만난거나 다름없거덩요 ^^

그래서 친구들이 어떻게 이런 남자를 인터넷에서 만났냐고..ㅋㅋㅋㅋㅋ진짜 운명이자 인연이라구 하면서 다른친구는 니 남자친구가 로또라면서 엄청 부럽다구해주고

은행원남자친구가 최고 신랑감이라는데 너무 좋겠다구 하구

다들다들 너무 진심으로 축하해 주니까 정말 친구들 한테도 고마워 죽겠어요 ㅠㅠ   

 

은행원 진짜 스트레스받구 힘들다는데 열심히 내조해서 !!!!!!

울 예비신랑 꼭 !!! 더더 멋지게 성장해게 도와주려구요 ^^

 

학원운영도 잘해서 나중에 정년때되서 맘고생안하게 도와줘야죠 !! ~~!!!!

 

무엇보다두

내 남자친구가 저의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로 같이 한 길을 보며 걸어갈수있다는 거에 너무너무 마음이든든하네요 ^^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감사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