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모레 스물 두살이 되는 여자 잉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제 남자친구를 소개할려고 하는데요ㅡㅡ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제 남친은 저랑 동갑이에요ㅎㅎㅎㅎㅎ 제 남친은 동물사랑 예수사랑 저는 사랑하지 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멍이 같은 남친이에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를 사랑은 하겟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께요ㅎㅎㅎㅎㅎ -------------------------------------------------------------------------------------- 1. 어느 날이였어요ㅎㅎㅎㅎㅎㅎ 제 남친 친구가 저보고 네이트온에서 그러더라구요.. 남친친구와 제 남친이 동물 백과사전을 보고있었는데 신기한 물고기가 있었대요. 그래서 남친친구왈: 야 이물고기 ㅈㄴ신기하다 남친왈: 이 물고기 우리집에 있는대 남친친구왈: 구라좀 작작쳐ㅡㅜㅡ 남친왈: 그럼 우리집에 와서 확인해봐 ㅡ 3 ㅡ 그래서 진짜 남친 집으로 갔대요 그런데 진짜 있더래요..... 근데 그 물고기 말고도.. 고슴도치.. 기니피그.. 이상한뱀..개 구 리.. 병아리도 키운대요 ..... 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아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 어느날 남친 집에 놀러가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동물을 가리키며 남친왈: 내 애기를 만지지마ㅡㅡ 이러는 거에요... 전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으며 "어....알겠어..." 라고 했어요 그런데 남친이 마실꺼 가져다 준다고 주방에 들어갔을때였어요.... 뭐가 튀어 나오는거에요... 자세히 보니까 곱등이더라구요... 그래서 죽일려고 파리채를 들고 날뛰면서 곱등이를 죽였는대 남친이 곱등이를 상자에 수집을 해놨더라구요.. 전 그걸 죽이고 나서 남친이 연락을 안해요.. 일주일 동안.....ㅋㅋㅋㅋㅋㅋ 뭐 이런ㅅㄲ가 다있나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었는대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남친 친구를 통해 연락이 왔어요 술마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곱등이를 찾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어쩌면 좋져 . ..? 2. 이 사건은 어제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비둘기를 주웠대요..ㅋ..ㅋ 그래서 저는 제 남친님과 대화를 하고 있었어여ㅛㅎㅎㅎㅎㅎ 그런데 대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뭐하냐고 했더니.. 제 남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둘기 밥 만들고 있대요 . .. ㅋㅋㅋ 어떻게 만드냐고 했더니 보리밥 물 우유 등을 섞어서 만든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무슨 흥부도 아니고;;;; 다리에 붕대 감아 줄 기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그냥 넘어갔어요ㅎㅎㅎㅎ 그래서 오늘 만나기로 했는대 비둘기를 돌보느라 못만난다고 하는거에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ㅡㅡ 그래서 얘가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아 안되겠다 하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저번에 곱등이 죽였는대 이번에도 비둘기 죽이면 어떡하냐고 그러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몇분전에 통화를 했는대 교회를 갔대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를 데리고 ㅡ ㅡ ㅋ 빨리 낳게해 달라고 갔대욬ㅋㅋㅋㅋㅋ;ㅋ; ; ; 얘가 원래 교회를 잘믿거든요 .. . 예수 폭발사랑이에요^^♡ 교회간건 이해가 가는대 거기에 비둘기를 왜데리고 가는지 . ....ㅎㅎㅎㅎ 어떻게 끝내야 되져ㅑ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끗!!!>..< 3
동물사랑 예수사랑 내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모레 스물 두살이 되는 여자 잉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제 남자친구를 소개할려고 하는데요ㅡㅡ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제 남친은 저랑 동갑이에요ㅎㅎㅎㅎㅎ
제 남친은 동물사랑 예수사랑 저는 사랑하지 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멍이 같은 남친이에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를 사랑은 하겟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께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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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날이였어요ㅎㅎㅎㅎㅎㅎ
제 남친 친구가 저보고 네이트온에서 그러더라구요..
남친친구와 제 남친이 동물 백과사전을 보고있었는데
신기한 물고기가 있었대요. 그래서 남친친구왈: 야 이물고기 ㅈㄴ신기하다
남친왈: 이 물고기 우리집에 있는대
남친친구왈: 구라좀 작작쳐ㅡㅜㅡ
남친왈: 그럼 우리집에 와서 확인해봐 ㅡ 3 ㅡ
그래서 진짜 남친 집으로 갔대요
그런데 진짜 있더래요..... 근데 그 물고기 말고도.. 고슴도치.. 기니피그.. 이상한뱀..개 구 리.. 병아리도 키운대요 .....
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아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 어느날 남친 집에 놀러가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동물을 가리키며 남친왈: 내 애기를 만지지마ㅡㅡ 이러는 거에요...
전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으며 "어....알겠어..." 라고 했어요
그런데 남친이 마실꺼 가져다 준다고 주방에 들어갔을때였어요....
뭐가 튀어 나오는거에요... 자세히 보니까 곱등이더라구요... 그래서 죽일려고 파리채를 들고 날뛰면서 곱등이를 죽였는대 남친이 곱등이를 상자에 수집을 해놨더라구요..
전 그걸 죽이고 나서 남친이 연락을 안해요.. 일주일 동안.....ㅋㅋㅋㅋㅋㅋ
뭐 이런ㅅㄲ가 다있나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었는대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남친 친구를 통해 연락이 왔어요
술마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곱등이를 찾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어쩌면 좋져 . ..?
2.
이 사건은 어제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비둘기를 주웠대요..ㅋ..ㅋ
그래서 저는 제 남친님과 대화를 하고 있었어여ㅛㅎㅎㅎㅎㅎ
그런데 대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뭐하냐고 했더니..
제 남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둘기 밥 만들고 있대요 . .. ㅋㅋㅋ
어떻게 만드냐고 했더니 보리밥 물 우유 등을 섞어서 만든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무슨 흥부도 아니고;;;;
다리에 붕대 감아 줄 기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그냥 넘어갔어요ㅎㅎㅎㅎ
그래서 오늘 만나기로 했는대 비둘기를 돌보느라 못만난다고 하는거에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ㅡㅡ
그래서 얘가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아 안되겠다 하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저번에 곱등이 죽였는대 이번에도 비둘기 죽이면 어떡하냐고 그러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몇분전에 통화를 했는대 교회를 갔대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를 데리고 ㅡ ㅡ ㅋ
빨리 낳게해 달라고 갔대욬ㅋㅋㅋㅋㅋ;ㅋ; ; ;
얘가 원래 교회를 잘믿거든요 .. .
예수 폭발사랑이에요^^♡
교회간건 이해가 가는대 거기에 비둘기를 왜데리고 가는지 . ....ㅎㅎㅎㅎ
어떻게 끝내야 되져ㅑ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