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 보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 슴살이면 좋겠지만 슴살후반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솔로 부산여자입니다. 그냥 판 보다가 문득 겪은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볼까합니다. 그때그 헌팅남ㅡㅡ이 정독하길 바라며.........^^ 음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부산에서 태어나 천안을 경유 지금 다시 부산에 살고있는 여자임 참고로 이번년도 8월에 부산으로 이사를 다시옴. 부산에 친구 몇명있지만 대부분 시집가거나 외국가서 살거나 지방에 있거나해서 볼 친구가 딱 한명 친구가 남아있었음. 오랜만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서면으로 갔음.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랜만에 만났으니(?) 챔피해나이트를 가기로 했음 주말도 아닌데 사람 엄청 많았음 휴가철이라 그런지 . 대부분 객지 분들인것 같았음 어떤 남자분들 우리 옆테이블에 자리를 잡음. 여찌저찌 놀다가 집에 갈라고 하는데 옆테이블 남자님께서 아까부터 지켜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연락처좀 줄수있나 나이트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하고 싶다 뭐 이런 멘트를 날림. (참고로나는 2차 나가는걸 원래 싫어함 그냥 깔끔하게 나이트에서 춤만 ㅋ 부킹도 조금 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했더니 계속 뻐꾸기를 날리심. 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 어디사냐 넘맘에 든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귀찮아서 번호를 남겨주고 나이트를 빠져나왔음,.ㅋ 솔직히 얼굴은 조금 생겼고 옷도 나름 잘입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그래서 번호줬던것같음 ㅋㅋ 그리고 연락이 왔음 . 그렇게 한 2주정도 만나자는거 안만나고 문자도 좀 씹어주고 혼자 밀당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솔로라는 압박감에 ............. 어느날 주말 저녁 친구랑 저녁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모하냐고 연락이 와서 친구랑 밥먹고 있다고 하니 자기가 픽업을 하러 갈테니 얼굴이나 보자고 하는것 아니겠음? 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근처 은행으로가서 현금을 조금 찾고 (올때 택시비도 필요했고 현금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8만원을 인출했어요.)그리고 얼마후 픽업하러 왔길래 만남 . 만나서 또 서면을 감. ㅋㅋㅋㅋㅋ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시덥지않은 질문들을 하고 술을 홀짝홀짝. ㅋㅋㅋ 그러다가 술 좀 마시니깐 화장실이....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화장실을 갔다왔음. 이래저래 술을 먹다보니 한자리에서 너무 오래있는것 같아서 좀 조용한데로 옮기자구하고 나오는데 픽업까지 하러 오셨는데 술값은 내가 내야겠다고 생각함. (저는요 머니클립을 사용하는데요 요즘엔 현금 많이 안가져 다니고 체크카드나 카드 사용하잖아요.그래서 저두 머니클립에는 소정의 돈만 비상용으로 들고 다닙니다.) 데리러 까지 와주셨는데 여긴 제가 살께요~하면서 계산할라고 머니 클립 열었는데 아니 아까 8만원 인출해서 만났는데 뭔가 머니 클립접은 느낌이 가볍다고느껴지는거에요 그리고 펴서 카드로 계산하려고 카드빼고 돈을 보는데 왜 4만원 뿐임? 왜?그렇지..........................분명8만원이였고 돈뽑고 바로 만났는데............................ 이상하다고생각하고 찜찜했음 . 그래도 헌팅남을 처음부터는 의심하지 않았음. ㅋㅋㅋ 내가 술을 먹어서 그러나 하고 .... 넘기려했으나 시간이 점점지나가고 술이 깨기 시작하니. 헌팅남을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막.....................생각남 ㅋㅋ 술집이 룸처럼 되어있는 그런 술집이였음 내 가방 뒤질때 편했을꺼라는 생각과 나는 이름이 두개임... 개명신청을 해서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소개할때는 개명한 이름을 알려줌 고로 헌팅남에게도 개명한 이름을 알려주었고 아직 법적절차가 진행중인 이름은 모름. 근데 2차가서 헌팅남이. 내이름에 대해서 계속 묻는게 아니겠음. 너이름은 **가 아닌것 같아 ##이 더 어울려 막 이런식으로 내 민증에 나와있는 이름을 콕 찝에 이야기를 하는거 아님? ㅡㅡ 내 머니클립을 열어 봤다는 소리밖에 안됨. 지가 지무덤 판거임..ㅋㅋㅋ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 먹지말라더니 ........... 완전 쥐쥐 내머릿속에 내돈..내돈.....이생각하고 있다가 어떻게 대놓고 이야기도 못하겠고.ㅠ (나 트리플 A+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 2차 술자리에서 안주 4만원치 시키고 (뭔안주 그렇게 많이 시키냐고 하길래 난 소주 먹을때내 탕이랑 과일이랑 같이 먹야하고 튀김도 꼭 먹어야한다 그래야 든든하다며 시킴) 안주나올때 화장실간다고하고 나와서 카운터로가서 "언니 저기있는 안주 남으면 있다가 꼭 좀 포장해주세여 둘이 다 못먹을것같아서요 " 하고 집에 와버렸음....ㅋㅋ집에 오는택시... 폭풍 문자 mms로 마구 쏟아짐.. 완전 어이 없다느니 이렇게 가는게 어디있냐느니 안주이렇게 많이 시켜놓고 어딘가거냐고 너 그런앤줄 몰랏다고 나도 너님이 도벽있는남자인지몰랐다 라고 문자를 날린후 문자가 없더라구요 , 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어떻게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ㅡㅡ 돈가져가구 아무렇지 않은듯 2차로 술집을 갈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함 내 또 이런 일은 처음임. 그 헌팅남 보고계십니까.? 29살이 쳐먹고 돈 4만원 없어서 그러셨습니까? 왜 4만원만 가져가셨습니까 다가져 가시던가 그냥 화장실갔을때 먹튀하시지 그러셨쎄여.. 안주는 집에 잘 포장해서 가셨는지? 돈 4만원도 없는데 입에 풀칠이나 좀 하시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부산남자는 다그런줄 알고(안그런 분들이 더 많은겠지만 ...) 요즘에 뭐 친구들 술자리나 어디든 가게되면 머니클립에 있는 현금부터 챙기는 버릇이 생겼음. 여튼 그뒤로 헌팅이고 부킹이고 뭐고 다 도둑놈으로 보였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젠 정말 늑대 목도리가 필요함 ㅜㅜ 너무너무 외로움 ㅋㅋ 나도 커플지옥가고싶음 ㅋㅋㅋㅋ 이쁜얼굴은 아니자만!! 동안이라고 자부할수있는데..27살이나 최저23에서 최고25까지 봅니다 ㅋㅋ.. (톡되면 동안자부심 사진올리겠습니닼 ㅋㅋㅋㅋㅋㅋㅋ) 관심좀 주실분,.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도 판 지하철남이나 버스남 이런거 보고 막 환상에 젖어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는데 . 나한테도 그런일 좀 생겼으면 .... 마무리는 몰라요 ㅠㅠ 재미있지도 않을 글 읽어주신분들 크리스마스날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을꺼임 그럼 안뇽...낼 월요일이닷 ㅜㅜ -끗- 51
헌팅남에게 지갑 털린 여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 보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 슴살이면 좋겠지만 슴살후반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솔로 부산여자입니다.
그냥 판 보다가 문득 겪은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볼까합니다.
그때그 헌팅남ㅡㅡ이 정독하길 바라며.........^^ 음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부산에서 태어나 천안을 경유 지금 다시 부산에 살고있는 여자임
참고로 이번년도 8월에 부산으로 이사를 다시옴.
부산에 친구 몇명있지만 대부분 시집가거나 외국가서 살거나 지방에 있거나해서
볼 친구가 딱 한명 친구가 남아있었음. 오랜만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서면으로 갔음.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랜만에 만났으니(?) 챔피해나이트를 가기로 했음
주말도 아닌데 사람 엄청 많았음 휴가철이라 그런지 . 대부분 객지 분들인것 같았음
어떤 남자분들 우리 옆테이블에 자리를 잡음.
여찌저찌 놀다가 집에 갈라고 하는데 옆테이블 남자님께서 아까부터 지켜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연락처좀 줄수있나 나이트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하고 싶다
뭐 이런 멘트를 날림.
(참고로나는 2차 나가는걸 원래 싫어함 그냥 깔끔하게 나이트에서 춤만 ㅋ 부킹도 조금 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했더니 계속 뻐꾸기를 날리심. 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 어디사냐 넘맘에 든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귀찮아서 번호를 남겨주고 나이트를 빠져나왔음,.ㅋ 솔직히 얼굴은
조금 생겼고 옷도 나름 잘입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그래서 번호줬던것같음 ㅋㅋ
그리고 연락이 왔음 .
그렇게 한 2주정도 만나자는거 안만나고 문자도 좀 씹어주고 혼자 밀당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솔로라는 압박감에 .............
어느날 주말 저녁 친구랑 저녁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모하냐고 연락이 와서
친구랑 밥먹고 있다고 하니 자기가 픽업을 하러 갈테니 얼굴이나 보자고 하는것 아니겠음? 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근처 은행으로가서 현금을 조금 찾고 (올때 택시비도 필요했고 현금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8만원을 인출했어요.)그리고 얼마후 픽업하러 왔길래 만남 .
만나서 또 서면을 감. ㅋㅋㅋㅋㅋ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시덥지않은 질문들을 하고 술을 홀짝홀짝. ㅋㅋㅋ
그러다가 술 좀 마시니깐 화장실이....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화장실을 갔다왔음.
이래저래 술을 먹다보니 한자리에서 너무 오래있는것 같아서 좀 조용한데로 옮기자구하고 나오는데 픽업까지 하러 오셨는데 술값은 내가 내야겠다고 생각함.
(저는요 머니클립을 사용하는데요 요즘엔 현금 많이 안가져 다니고 체크카드나 카드 사용하잖아요.그래서 저두 머니클립에는 소정의 돈만 비상용으로 들고 다닙니다.)
데리러 까지 와주셨는데 여긴 제가 살께요~하면서 계산할라고 머니 클립 열었는데 아니 아까 8만원 인출해서 만났는데 뭔가 머니 클립접은 느낌이 가볍다고느껴지는거에요 그리고 펴서 카드로 계산하려고 카드빼고 돈을 보는데 왜 4만원 뿐임?
왜?그렇지..........................분명8만원이였고 돈뽑고 바로 만났는데............................
이상하다고생각하고 찜찜했음 .
그래도 헌팅남을 처음부터는 의심하지 않았음. ㅋㅋㅋ 내가 술을 먹어서 그러나 하고 ....
넘기려했으나 시간이 점점지나가고 술이 깨기 시작하니.
헌팅남을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막.....................생각남 ㅋㅋ
술집이 룸처럼 되어있는 그런 술집이였음 내 가방 뒤질때 편했을꺼라는 생각과
나는 이름이 두개임... 개명신청을 해서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소개할때는 개명한 이름을 알려줌 고로 헌팅남에게도 개명한 이름을 알려주었고 아직 법적절차가 진행중인 이름은 모름. 근데 2차가서 헌팅남이. 내이름에 대해서 계속 묻는게 아니겠음.
너이름은 **가 아닌것 같아 ##이 더 어울려
막 이런식으로 내 민증에 나와있는 이름을 콕 찝에 이야기를 하는거 아님?
ㅡㅡ 내 머니클립을 열어 봤다는 소리밖에 안됨. 지가 지무덤 판거임..ㅋㅋㅋ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 먹지말라더니 ........... 완전 쥐쥐
내머릿속에 내돈..내돈.....이생각하고 있다가 어떻게 대놓고 이야기도 못하겠고.ㅠ
(나 트리플 A+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
2차 술자리에서 안주 4만원치 시키고 (뭔안주 그렇게 많이 시키냐고 하길래 난 소주 먹을때내 탕이랑 과일이랑 같이 먹야하고 튀김도 꼭 먹어야한다 그래야 든든하다며 시킴)
안주나올때 화장실간다고하고 나와서 카운터로가서
"언니 저기있는 안주 남으면 있다가 꼭 좀 포장해주세여 둘이 다 못먹을것같아서요 " 하고 집에 와버렸음....ㅋㅋ집에 오는택시... 폭풍 문자 mms로 마구 쏟아짐..
완전 어이 없다느니 이렇게 가는게 어디있냐느니 안주이렇게 많이 시켜놓고 어딘가거냐고 너 그런앤줄 몰랏다고 나도 너님이 도벽있는남자인지몰랐다 라고 문자를 날린후
문자가 없더라구요 , 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어떻게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ㅡㅡ 돈가져가구 아무렇지 않은듯 2차로 술집을 갈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함
내 또 이런 일은 처음임.
그 헌팅남 보고계십니까.? 29살이 쳐먹고 돈 4만원 없어서 그러셨습니까?
왜 4만원만 가져가셨습니까 다가져 가시던가 그냥 화장실갔을때 먹튀하시지 그러셨쎄여..
안주는 집에 잘 포장해서 가셨는지?
돈 4만원도 없는데 입에 풀칠이나 좀 하시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부산남자는 다그런줄 알고(안그런 분들이 더 많은겠지만 ...)
요즘에 뭐 친구들 술자리나 어디든 가게되면 머니클립에 있는 현금부터 챙기는 버릇이 생겼음.
여튼 그뒤로 헌팅이고 부킹이고 뭐고 다 도둑놈으로 보였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젠 정말 늑대 목도리가 필요함 ㅜㅜ 너무너무 외로움 ㅋㅋ
나도 커플지옥가고싶음 ㅋㅋㅋㅋ
이쁜얼굴은 아니자만!!
동안이라고 자부할수있는데..27살이나 최저23에서 최고25까지 봅니다 ㅋㅋ..
(톡되면 동안자부심 사진올리겠습니닼 ㅋㅋㅋㅋㅋㅋㅋ)
관심좀 주실분,.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도 판 지하철남이나 버스남 이런거 보고 막 환상에 젖어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는데 . 나한테도 그런일 좀 생겼으면 ....
마무리는 몰라요 ㅠㅠ
재미있지도 않을 글 읽어주신분들 크리스마스날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을꺼임
그럼 안뇽...낼 월요일이닷 ㅜ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