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무도회장에서 만나 5년동안 지지고볶고 싸운 원수같은 우리이야기. 홍홍홍

띵커벨놀러오세욤2010.11.07
조회244

 

흠,

판을 아주 즐겨보는지겹고한가한 뇨자입니다.

 

아_

요즘 알콩달콩 연애얘기쓰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머.. 만만치않은 로맥틱하고 호로(?)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글을,..

써 ... 볼..라..고요.ㅠ

 

 

2005년 12월 추운어느날

전 이 원수를 처음봤음.

이때 21살이었음 외롭고 춥고 클쓔마스도 다가와 초조하고...(쏠로분들 죄송합니다.ㅠ)

친한언니들과 함께 밤무대로 달려갔음.

다들 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곳아니자나요?ㅋㅋ)

그날.. 일욜이었음. 일욜은 아마 사람이 좀 적지 않나요? 뒷날 출근하니깐...(내생각임)

 

아.. 시러요 됐어요 했지만 (겉으로만.ㅋㅋㅋ_)

어느샌가 나에손은................. 웨이터에 끌려

한 테이블로갔음.

남자가 디게많았음. 한 10명?ㅋ

그짧은 시간 난 재빨리 스캔했음 누가 괜찮나.ㅋ(난 이런여자임.)

오호 그중 한명이 눈이 부심... 오,, 지져쓰.,.......... 괜찮다............아............파안

웨이터도 내맘을 읽었는지 그분옆으로 앉게 해주심.

오호. 감사합니다.

근데... 이분은 나한테 말을 안검.

못쌩긴 주의칭구들 하이에나같은 칭구들만(오빠친구들미얀)

나한테 말을 검.ㅠ말하기싫음.

몇살이에요? 몇분이서왓어요? 언제왔어요?언제나가실꺼에요?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 왜그러는거니....................)

 

난 용기내서. 내옆에 남자한테 말을 걸었음.

아... 옆으로 쳐다보니 더 멋있음.ㅠㅠ

근데 그분은 23살이고 이제막 전역했다고 함.

(오호.. 군대까지 알아서 갔다오고좋다................)

그리고 칭구들하고 춤추러 간ㄷㅏ고 가버림. 시크한 나쁜 넘아ㅓ라머휴ㅣ

아마 오빠는 나쁜남자의 원조였을듯.ㅋㅋㅋ

 

난 그분한테 눈을 뗄수가 없었음

그렇게 난 사랑에 빠져버린~~거죠!사랑

옆에서 난리남. 나이트에서 무신!! (무슨)  오ㅐ그러냐. 밝은데서 보면 깰꺼다 막이런식

하지만 난.. 개의치않았음.ㅋㅋ

 

하.. 저오빠 연락처만 알수있다면...............

그렇게 ㄱㅖ속 주의하고 있는데 오빠가 혼자 앉아있음.

난 달려갔음., 어디서나온자신감 (튜브낀배에서...취함..)

 

"저기요.. 연락처좀.......................  >.<..............."

"저 밧데리없는데요?..........."  (나쁜새끼 왜 팅기고난리여)

"ㅠㅠㅠㅠㅠ "

"잠깐 킬꺼니깐 빨리 눌려주세요"

"넵!!!!!!!!!!!!!!!!!!!!!!!!!!!!!!!!!!!!^^" (좋탄다.ㅋㅋ)

 

그렇게 나는 연락처를 받음. 올레!짱

 

 

그리고 난 집에가려고 나왔음.

근데 그오빠가.. 나오는거임.

가슴이 콩딱콩딱 추워

밖에서 봐도 이미 멋있음.ㅋㅋㅋㅋ

언니들은 별로라고 난리임. 저신발좀 봐라!!

엥?? 신발이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2005년...

빅뱅이 데뷔하기전임.

한때 빅뱅의 하이탑이 인기아니엿음?ㅋㅋ

지금이야 하이탑 알지만.. 그당시.. 그신발이 생소했음..

근데.. 그 신발을 신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신발 어디서본것같아

에어로빅할때 신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신발이 너무 싫었음..

그리고 큰 고뇌에 빠졌음...........

 

어떻게 하지.............................

..

그리고 그다음날 문자한통이 와있음.ㅋㅋ

ㅋ대박..ㅋㅋㅋㅋ

어이없고 손발이 오그러지게 만드는 문자내용은..

 

 ,,,

 

,,

 

,,,

 

"저기.. 어제.. 나이트에서 본 사람인데..

그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춰보삼.ㅋ

오늘은 여기까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