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 음악은 잠들어 있던 감정을 처음에는 떨림으로.. 가슴 벅찬 설렘으로 내게 전해줬다. 한동안 음악은 일상의 무료한 시간을 채워주는 수단으로 존재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무수한 일들 속에서 나를 뜨겁게 달구던 열기들이 하나 둘씩 차가워지고 있었다. 에이트는 사랑에 아파할 때마다 눈물을 쏙 빼 놓았다.
그들의 음색이 녹아든 노래들이 아픈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면서도 위로가 되었다.
그래서 매번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았다.
이번 콘서트는 장기하의 싸구려커피부터 소녀시대 gee까지 많은 곡들을
색다르게 하겠다며 다른 노래들을 에이트화 시켜서 불러주기도 했다. 화려한 조명에도 그들의 빛은 찬란했다.
특히, 귀에 감미롭게.. 파워풀하게..신나게...
그 열기와 음색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느낌들이 한여름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처럼 가슴으로 젖어들었다.
영상이 아닌 직접 본 그들의 모습은 다양하고도 진지했고 흥미로웠다. 보여지지 않았던 솔직한 그들의 열정.. 땀방울.. 그리고 음악을 진정 사랑하고 우리에게 전해주는 진실함에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함께 시간을 채워가고 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에이트 노래를 더 듣고 싶었다구...
하지만 각자 준비된 무대도 보기 좋았다. 무엇보다 에이트가 직접 연출도 참여했다는데 퍼포먼스를 통해 노래로 연결시키려는 무대연출 완전 굿. ^^ 무대에 가사가 뜨며 보고 들으니 노래할때 더 가슴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공연이 끝날쯤 관객과 무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주희님은 음악을 느끼면서 웨이브를 하시는데 정말 음악을 즐기신다고 느껴졌다. 박수치고 손흔들고 짜릿함을 느끼고 익사이팅!! 연예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에이트는 정말 음악을 즐기고 진심으로 노래하고 관객들과 대화하는게 느껴졌다.
오늘이 지나면 아무일 없듯 일상으로 돌아갈테지만 오늘 이 순간은 소중히 기억에서 빛날 것 같다. 삶이 한 순간.. 내게 존재하는 의미를 전해줬다. 그들의 음악이.. 열기가 메마른 듯한 마음에 사랑이 다시금 머물게 했다.
그들은 팬이 있어 자신들이 존재한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도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당신들의 음악이, 당신들의 존재가 우리에게 있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고.. 감사하다.
8eight(에이트) 투어 콘서트 '옥타브'
그들에 음악은 잠들어 있던 감정을 처음에는 떨림으로.. 가슴 벅찬 설렘으로 내게 전해줬다.
한동안 음악은 일상의 무료한 시간을 채워주는 수단으로 존재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무수한 일들 속에서 나를 뜨겁게 달구던 열기들이 하나 둘씩 차가워지고 있었다.
에이트는 사랑에 아파할 때마다 눈물을 쏙 빼 놓았다.
그들의 음색이 녹아든 노래들이 아픈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면서도 위로가 되었다.
그래서 매번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았다.
이번 콘서트는 장기하의 싸구려커피부터 소녀시대 gee까지 많은 곡들을
색다르게 하겠다며 다른 노래들을 에이트화 시켜서 불러주기도 했다.
화려한 조명에도 그들의 빛은 찬란했다.
특히, 귀에 감미롭게.. 파워풀하게..신나게...
그 열기와 음색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느낌들이 한여름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처럼 가슴으로 젖어들었다.
영상이 아닌 직접 본 그들의 모습은 다양하고도 진지했고 흥미로웠다.
보여지지 않았던 솔직한 그들의 열정.. 땀방울.. 그리고 음악을 진정 사랑하고 우리에게 전해주는 진실함에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함께 시간을 채워가고 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에이트 노래를 더 듣고 싶었다구...
하지만 각자 준비된 무대도 보기 좋았다.
무엇보다 에이트가 직접 연출도 참여했다는데
퍼포먼스를 통해 노래로 연결시키려는 무대연출 완전 굿. ^^
무대에 가사가 뜨며 보고 들으니 노래할때 더 가슴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공연이 끝날쯤 관객과 무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주희님은 음악을 느끼면서 웨이브를 하시는데 정말 음악을 즐기신다고 느껴졌다.
박수치고 손흔들고 짜릿함을 느끼고 익사이팅!!
연예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에이트는 정말 음악을 즐기고 진심으로 노래하고
관객들과 대화하는게 느껴졌다.
오늘이 지나면 아무일 없듯 일상으로 돌아갈테지만 오늘 이 순간은 소중히 기억에서 빛날 것 같다.
삶이 한 순간.. 내게 존재하는 의미를 전해줬다.
그들의 음악이.. 열기가 메마른 듯한 마음에 사랑이 다시금 머물게 했다.
그들은 팬이 있어 자신들이 존재한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도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당신들의 음악이, 당신들의 존재가 우리에게 있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고..
감사하다.
많은 이들이 그들이 전해주는 삶의 열기를 맛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