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훈남과 친해지기4

pa워에이드2010.11.08
조회2,238

뜨든!!!

 

드디어 끝이네요!!

 

5편 http://pann.nate.com/b203062245

 

 

 

 

 

 

 

 

 

 

안녕하소~

 

4탄까지와버렷네요 올레! ㅋㅋㅋ

 

근데 이게 마지막이 될지도몰라욬ㅋㅋㅋㅋ 만약 스압쩔게쓴다면 ㅋㅋ

 

더이상 독남이랑은 ㅋ에피소드가 없거든요 흐그흐그흐극

 

이제 한 한두개쯤 남았을듯 이거쓰면?ㅋ ㅠㅠ

 

그리고 댓글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ㅠㅠ 사랑

 

그리고 드래그!!!! 저도 막 톡보면서 너무 많이 드래그하지말랬는데

 

드래그하고 막 ㅋ그런터라 저도 하고싶었음 ㅋㅋㅋ아무씐나씐나

 

Where are you from? 이 답변이여써요!!

 

맞혀신분들 선물은 없어요 윙크 전 가난한여자니까요 ㅠㅠ

 

1편 http://pann.nate.com/b202973123

2편 http://pann.nate.com/b202978901

3편 http://pann.nate.com/b202986699

 

 

 

 

 

 

3편에서 처럼 독남이랑 얼국책에서 대화를 하고있었음

 

그뒤를 계속 이어가겠음

 

 

 

독남: What are you doing?   뭐하니?

 

나님: I pretend to sleep and just playing, you?  자는척하고 놀고있어, 넌?

 

독남: Haha same here 하하 나도그래

 

 

 

 

그리고 독남이는 자꾸 질문을 해주었음 으흑 감격스러움통곡

 

 

 

독남:Where are you from anyway?  근데 넌 어느나라에서 왔니?

 

 

 

독남이가 자꾸 질문을 해주는건 고마운데 ㅠㅠㅠ 내가

 

어느나라에서 온지도 모르다니 ㅠㅠ흐그흑흐그

 

나님이 일본 한국 어쩌다 중국 멕시코애들과 자주놀지만 ㅠㅠ

 

내가 어디서 온지도몰랏던거니 ㅠㅠㅠ 흑

 

 

 

 

나님: I am from Korea, It past about a month and you don't know where I am from? T.T

 

but I understand, we don't talk each other that much

 

한국에서 왔어, 한달쯤 지났는데 내가 어디서 온지도 모르다니 ㅠㅠㅠ

 

뭐 이해해, 우리그렇게 많이 얘기안했으니까 (한번했니우리?ㅋㅋㅋ)

 

 

 

독남: sorry and that's true

 

미안, 그리고 그건 사실이야

 

 

 

 

그러곤 독남이가 갑자기 생각지도 못할 질문을 했음 ㅋㅋㅋ

 

 

 

 

 

 

독남: so you are not from North Korea, right?

 

그런데 니 북한에서 온건아니지, 그렇지?

 

 

ㅋㅋㅋㅋ내가 북한에서온거처럼 생겻니 ㅋㅋㅋㅋ그런거니땀찍

 

 

 

 

 

 

 

나님: nono i am from South Korea and you know what? North Korean can't go other country

 

if they go other country, they can't go back to their country

 

아냐아냐, 난 남한에서 왔어 근데 그거알아? 북한사람들은 다른나라 못가

 

만약에 가도, 다시 못돌아가

 

 

 

 

 

 

독남: really?? I didn't know that

 

정말? 그건몰랐네

 

 

 

 

 

그나마 요즘 한국사람이 외국에 많이들 나가있어서

 

한국에 대해서 조금은 알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았음

 

독남이도 그중한명 ㅠㅠ

 

 

 

 

 

 

 

 

이러고 대화가 단절할뻔했지만 나님은  이기회를 놓치고싶지않앗음

 

너님이랑 계속 이야기 하고싶다규 ㅠㅠㅠ 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기억나는 질문 아무거나했음 궁금하기도했고 ㅋㅋ

 

 

 

 

 

 

 

나님: Will you go to university in Canada, or back to Germany?

 

캐나다로 대학갈꺼야 아니면 독일로 돌아갈꺼야?

 

북한얘기하다가 참뜬금없는 질문이였음 ㅋㅋㅋㅋ

 

 

 

 

 

독남: umm I am not sure, I can go back to Germany and also I can go to university

 

in Canada, you?

 

음 잘모르겠어 여기서 다닐수도 있고 다시 돌아갈수도 있고 넌?

 

 

 

끝에 자꾸 you? 하면서 물어주는데 아 너무좋았음 ㅋㅋㅋ!!부끄

 

보통 얘기 안하고싶으면 상대방 한테 잘 안묻지 않음?ㅋㅋㅋ

 

으히히 ㅋㅋㅋ그럼 넌 나랑 얘기하고 싶다는거네?ㅋㅋㅋㅋ

 

<<자기 멋대로 생각하기 ㅋㅋㅋㅋ

 

 

 

 

 

 

 

나님: I will go to university in Canada, that's what I want and my parents want

 

캐나다에서 갈꺼야 ㅋㅋㅋ나도원하고 부모님도 원하니까

 

 

 

 

 

 

 

 

 

 

그리고 나님은 독남이한테 언제 캐나다에 왔냐 온지 1년밖에 안됐는데 영어 잘하는거같다

 

학교에서 무슨수업듣냐 등 이런얘기들이 오갔음 ㅋㅋㅋㅋ

 

독남이는 프랑스어도 할줄암!!! 넌못하는게뭐야!!!! 버럭

 

아 있구나 수학............ㅋㅋ

 

아무튼 대화하면서 계속 막 끝에 you? 를 붙이며 계속 나님에게 물어봐줬음 !!!

 

넌 차도남이 아니였어!! 정말 상냥한거 같았음 ㅋㅋㅋㅋ

 

 

아 이러면 니가 더 좋아지잖아!! 부끄

 

 

 

 

 

 

 

 

 

 

그러면서 독남이가 나님에게 대학가면 뭘전공하고 싶냐고 물었음

 

난 음악쪽으로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라 못해서 컴퓨터 사이언스 쪽으로

 

갈꺼같다고 했음 ㅋㅋㅋ

 

 

 

 

 

 

이때쯤얘기하니까 너무 많이 애기한거같고 뭔가 빨리 그냥 자겠다고하고

 

말을 끊고싶었음

 

 

그런거 있지않음??? 막 뭔가 말할수없는 부담감이

 

느껴진달까 처음 얘기한거치곤 너무 많이 얘기한거같고막 암튼

 

그런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대화창에

 

 

 

 

요즘에 아침에 못일어나서 빨리자야될꺼같아

 

 

 

 

를 쳐놓고 독남이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뭥믜 ㅋㅋㅋㅋ 너도 그렇게 생각햇니?

 

 

독남: 정말? 내 여동생도 뮤지션이야, 그리고 니가 노력하면 아마 다 잘될꺼야

 

 

근데 나 이제 자야될꺼같아

 

 

Nice to talk with you. bye안녕

 

 

 

ㅠㅠㅠㅠㅁ이ㅏㄴ러미다러이ㅏㅁㄴ얼 그거 내가 먼저 말할라햇다고!!! 버럭

 

그리고

 

우왕ㅇ러밍러 Nice to talk with you 를 한국어로 말할려면 정확히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음 너랑 얘기해서 좋았어 가 될듯?ㅋㅋ

 

나랑 얘기해서 좋았데 좋았데 좋았데 좋았데 좋았데 좋았데 좋았데부끄

 

이거보다 훨씬 길게썼는데 잘 기억이 안남 ㅠㅠ

 

 

 

 

 

에이씨 ㅠㅠㅠ 암튼 나님은 먼저 말할기회를 놓친채

 

나님: ohhhh yeah that's what I was going to say

 

Nice talk with you, too. Night night 방긋

 

아 그게 내가 말할려고 했던거야 나도 좋았어 잘자 :)

 

 

 

 

 

 

독남: Good night, bye 방긋

 

 

 

 

 

 

 

아아아아앜  니가 잘자라하면 내가 잘잘꺼같니?

 

이거 밤새생각하다 난 잠못잘꺼야 ㅋㅋㅋㅋ

 

그리고 웃는 이모티콘까지 붙여주는 독남이 아 ㅋㅋㅋ ㅋ

 

그냥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독남이와 좀더 친해진거 같은 느낌으로 잠이 들었음 !! ㅠㅠ!!올레!!!

 

 

 

 

 

 

 

 

 

 

 

 

 

 

 

 

 

 

 

 

 

 

 

그리고 그담날 학교를 갔음 나님은 영어와 화학 과외를 들음

 

영어화학 ㅎ아머이람더이나러 날 힘들게 하는존재들임 ㅠㅠ

 

여기서는 과외를 어디지? 3편인가? 거기서 말한 spare (자습) 시간에 할수있음

 

그래서 과외를 하러갔는데 원래 구석진곳? 과외하는곳이있는데 누가 앉아잇는거임

 

그래서 할수없이 사람지나가는곳에 좀 보이는곳에 앉아서 하게 됐음

 

 

 

 

 

 

그래서 막 이거저거 과외를 받고있는데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는상태에서

 

과외선생님이 뭘물어봐서 대답할려고 고개를 들으면서 얘기를 하고있는데

 

저멀리서 뭔가 키큰 물체가 다가오고있었음

 

 

 

 

 

안볼려고해도 나도 모르게 보게되는 그런거있지않음??

 

 

그래서 입으론 선생님과 얘기하면서 눈은 그 물체를 보게됐음

 

 

 

 

 

뜨든!!!!! 그 물체는 바로바로바로바로 알다싶이 독남이였음

 

 

 

 

 

 

 

 

 

 

 

 

그런데그런데그런데??

 

 

 

 

 

 

 

 

 

 

 

 

독남이가 날 똑바로 쳐다보며 정말 이쁘게 씩 웃어주는게 아니겠음??????????!!!!!!!!!!!!!

 

 

내뒤에는 아무도 없음 내 뒤에는 벽밖에 없엇고

 

 

분명 나님은 독남이와 아이컨택을 하고있었음!!!!!!!!  와우와우와우와웅

 

날보고 웃는거니 지금? !!!

 

 

 

 

 

 

 

 

 

거기다가 독남이는 계속 지 갈길 휙휙 걸어가면서  끝까지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까지

 

 

계속 나님과 아이컨택을 하면서  계속 웃으면서 그러고 나갔음!!!!!!!!

 

 

 

 

 

 

 

 

 

 

 

 

와 이게뭐야 이게뭐야 이게뭐야??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님 과외수업하면서 계속 얼굴이 안웃을수가 없었음 ㅋㅋㅋ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감 ㅋㅋㅋㅋㅋ 우와우오아ㅜ아와앙

 

 

진짜 하루종일 나님 웃으면서 지냈음 친구가 괜찮냐고 물어볼정도로

 

갑자기 멍때리다가 실실 웃고댕겼음 ㅋㅋㅋ흐흐

 

 

 

 

 

아 나 지금도 궁금함 왜 왜왜왜 나에게 그렇게 웃어줬는지

 

왜왜왜왜왜 그렇게 끝까지 날 쳐다보며 나갔는지 !!!!

 

 

 

물어볼수도없고참 ㅠㅠㅠ 흐그흐ㅡ그흐ㅡ

 

 

 

 

 

 

 

 

 

 

 

그래서 이걸 빌미삼아 얘기를 또해보고자 똑같은시각  그날 11시 15분쯤에

 

 

또 얼굴책에 들어와있길래 말을 걸어볼려고 했음

 

 

 

 

 

 

 

 

 

 

나님: Hey

 

 

 

 

 

 

 

 ......

 

 

 

 

 

 

 

 

 

 

....?

 

 

 

 

 

 

 

 

 

 

 

 

ㅠㅠㅠ 흐앙 나 씹힌거임 ㅋㅋㅋㅋ

 

 

 

 

 

 

10분이 지나고 20분이지나고 30 분이 지나도 독남이는

 

 

 

 

 

말이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님은 기분좋게 잠들었음 보조개파인 독남이의 꽃미소를 생각하며

 

 

흐흐

 

 

 

 

 

 

 

 

 

 

 

 

 

 

 

 

암튼 행복해하며 생활해하던중 나님은 너무 인터넷으로만 말을 거는거 같았음

 

 

 

 

너랑 마주보기엔 너무 떨려 ㅠㅠ

 

 

 

 

 

그래도 실제로 말하기를 시도해보자 나님은 영어시간보단 만만한 수학시간을 노렸음

 

 

 

 

오늘은 독남이가 뒤에앉다가  맨앞자리에 가서 앉아잇는게 아니겠음??

 

 

 

 

 

공부가 그렇게 열씨미하고싶은거니 ㅋㅋㅋ 아니면 너무 시끄러워서 글로간거니

 

 

 

 

 

 

암튼 기회만 호시탐탐노리다가 선생님이 수학시험봤던걸 돌려주는거임 ㅋㅋㅋ

 

 

그러면서 총평균도 함께 ... 아이구 친철하셔라 통곡

 

 

 

 

 

 

 

 

 

아이들의 좌절소리와 함께 평균을 보는데 읭? 나님은 그렇게 나쁜점수를 받지않았음 ㅋㅋ

 

 

 

 

 

 

 

 

 

 

그래서 나름기분이 좋아서 있는데 이제 수업마치기 1분정도밖에 안남은거임

 

 

 

 

미리 짐쌀준비를 다하고 앉아있는데 독남이가 그냥 뒤로 돌아서 뒷자리 친구한테

 

얘기하다가 그냥 아무얘기도안하고 있는거임

 

 

 

 

 

 

 

 

 

나님은 이때다 라고 생각했음  갑자기 물어보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주위애들한테

 

 

먼저 평균을 물어본뒤 차례대로 물어보다가  독남이를 부르게됬음 ㅋㅋㅋㅋ

 

 

 

 

 

 

나님 독남이 이름 처음 불러보는거임 실제로 ㅋㅋㅋ ㅋ

 

 

 

 

 

 

 

 

 

으흥 너무떨려떨려

 

 

 

 

 

 

 

떨림의 기분은 다음편에서 확인하시죠 음흉

 

 

 

 

 

 

 

 

 

 

 

 

그리고 캐나다는 썸머타임이 끝나서 시간차가 13시간에서 14시간차로 바꼈음 한국과

 

ㅠㅠㅠ 흑 너무먼 나의 한국 ㅠㅠㅠㅠ

 

아무튼 나님이 글올릴땐 사람들이 거의 없는시간임 ㅠㅠㅠ ㅋㅋㅋ

 

 

 

 

 

 

 

 

 

 

 

 

 

 

 

 

암튼  몇몇 안남은 담편을 기약하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