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에 나온 박지성과 이청용

흰둥이2010.11.08
조회306

안녕하세요,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당 ㅋ

 

어제 밤에 인터넷을 하다가 박지성이 골을 넣었다는 기사를 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문을 보았습니다.

(사실 평소엔 절대 안보는;;;)

The Sunday Telegraph라는 신문을 보았는데 역시나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거기다가 이청용까지(사진뿐이지만) 옆면에 나와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좋아서

이렇게 판을 쓰게 되었네요~

 

그럼 바로 사진으로ㅋㅋ

 

The Sunday Telegraph의 Sport신문입니당.

사실 맨유의 경기기도 하고 그래서 박지성이 첫째면을 장식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역시....ㅠㅠ

 

잉글랜드와 뉴질랜드간의 럭비게임이 첫째면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Hargreaves가 컴백했으나 실패로 끝났다는 기사가...

(쳇 여기서 쪼금 실망ㅠ)

박지성에 대한 언급은 한문장 정도;;;

이날의 영웅인 박지성이 하프타임 바로 전에 골문을 열었다는거;;

 

 

짜자잔~ 저를 판을 쓰게 만든 문제의 페이지 입니다.

오른쪽에 박지성이 보이는건 다 아실테고...

왼쪽에 보면 이청용도 나와있어요!!

 

 

오른쪽 페이지를 좀더 확대해서 보면...

 

사실 박지성에 대한 기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ㅠ(쪼금 더 실망)

박지성이 하프타임 바로 전에 골을 넣고 92분에 왼쪽발슛(?) 으로 골을 넣었다는 것.

Fletcher가 왼쪽에서 안쪽으로 패스하고, 박지성이 박스의 끝쪽으로 뛰어가는 것을

Karl Henry가 막지 못한것 - 이것들이 합쳐져서

골대 안으로 굴절되는 한국인 슛(Korean's shot)을 가능하게 했다.

2분 30초 동안의 추가 시간에 박지성이 승리자가 되었다.

 It was brutal on Wolves.

우리나라 표현이라면 야생마였지 않았을까 하는;;

 

저 길고 긴 기사중에 박지성이 언급된 기사는 저정도 입니당.

(제가 번역을 원래 잘 못하는지라ㅠㅠ 이해를 ㅠㅠ)

 

그 밖에도 맨유가 많은 선수들의 부상에도 잘할 수 있는 이유,

Hargreaves가 부상당한 것 등이 나와있습니다.

 

이청용의 사진 클로즈업 한것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