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럽 in 캐나다 ♥.1 ---------------------------------------------------------- 할로윈럽 in 캐나다 ♥.2 ☞ http://pann.nate.com/b203011088 ----------------------------------------------------------- 하이..^_^ 외국인 연애 채널에서 판읽으면서 나는언제쯤 저런일이일어날까 하던게 불과 몇주전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내가 판을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ㅋㅋㅋ 우선...읽기전에 내닉넴이JK(Just kidding)라고 지금 이제 내가 써내려갈 이야기가 kidding이 절대 아님을 맹세함... 판에 소설써내려갈만큼 심심하지도않음...ㅋ(사실 그렇게 소설같지도않음 ㅋㅋㅋ걍 잇을법한 평범한이야기임.ㅋㅋㅋㅋ) 왜 JK냐면 내 first name 이랑Lastname 한글자씩띄어왔더니 jk가 됨 ㅋㅋㅋ나도 황당함..ㅋㅋㅋ 암튼 ㄱㄱ!! 나님은 캐나다에있음ㅋ그리고 이곳은 한적한시골바닥ㅋㅋ 이곳에온지 9~10개월정도..됬음...한국에서 고1끝내고 2010년 10학년 2월학기부터..(고1..2학기라고생각하면됨) 여기 Secondary school을다니고있음!! 남들이보기엔 얼마안되보이지만.. 직접 겪어온 고난과 역경과..그리고행복..(ㅋㅋ)을 생각하면 그렇게 짧지만은 않았던 시간인것 같음.. 암튼 뭐 남의나라에서 남의언어쓰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게 정말 쉬운일만은 아님ㅋㅋ 그동안 학교가너무싫을때도있었고 너무너무 창피한순간들도많고자존심상하는순간들도 많았음...ㅋ 그런데한국으로돌아갈 용기가생길만큼 심각한적은없었음.. 하루하루 뭐살다보면이런일도있지하고 버텨냈음 ㅋㅋ 뭐 세세한 에피소드를 다쓴다면좋겟지만..다만....팔아프기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여긴 일요일밤..낼학교감..ㅋㅋㅋ 늦잠자서 샤워못하고 월요일아침부터 지각하고싶지는 않은게 사실인지라..가끔가다가 털어놓겟음...ㅋㅋㅋ 암튼본격적으로 내 연애...이야기를... (윽 내가 연애이야기를... 그것도 외국인과의 연애이야기라니..ㅋ 주여감사합니다(- -)(_ _)) 글제목으로 벌써 눈치챘듯이..내 "연애"는 할로윈으로 시작됨...아 그래도 그 애를 처음본순간부터 이야기하는게 바람직하겠지? 헤헷ㅋㅋㅋㅋ 참고로..내 "lover"는 Canadian이아님...ㅋ........................... 뭐여!!! 외국인과 연애라며!!!! 그리고 지금난 캐나다라믄서!!! 뭔소리여!!!!......... 그랴 뭔소리냐 하믄!대부분의캐나다학교가 그렇듯 우리학교도 다양한나라의International student를 받음...그게바로 내가 여기있을수있는 이유겟죠!ㅋㅋㅋ 난 이민온게아니라 엄마아빠가족다 한국에있고...나혼자만...여기...버려진...흑ㅠㅠ....ㅋㅋ사실 좋은점이 너무많긴함...ㅋㅋ 이렇게 연애도 자유롭게하고...헤헤.. .....엄마아빠사랑합니다....^-^효도할게요 암튼 내가아고픈말은 내......(이걸뭐라고말해야되 내사랑?아 오글토글...) 그분은...ㅎ...Maxican임!!!!!! 실망임? 백인의 파랑눈을 바랬음?? 근데 너무실망마여!ㅋㅋ 그 흔히생각하는맥시코사람..그뭐지..까무짭조름 하고... 거의 검은머리에 기껏해야 갈색눈?...=도라...ㅋㅋ(여려분 도라아세요?Dora!!?) 암튼 내 그분은 그렇지가않아여.. 울학교나 우리주변학교맥시코애들은...뭔가 걍 백인같은애들이많음... 피부 하얗고 (새하얗고 차가워보이는 그런느낌말고 뭔가 Asian도아닌게..뭐라고설명해야할지는모름) 암튼 눈색깔도 갈색과초록색의사이색?? 뭐지...ㅋㅋㅋㅋㅋㅋ회색같은갈색같은... 암튼 도라도라가아니라는소~리~ 암튼 여유가 된다면 사진도올리고싶음... 사진있음...ㅋㅋ이런 사이가되기 훨씬전에 친구가찍은사진이있는데 너무잘나와서..저장해놓은사진이있긴있음 (이때부터 호감을가지고좋아하고 그런건아님 걍..귀여워서..ㅋㅎ) 근데 다른분들보니까...사생활을 많이생각해주시는것같음.... 저도 그걸 당연하게생각함...그래서..최대한보호는하려고요...ㅋㅋㅋ 근데 저도 어떻게될지모름..변덕이심해서...이랬다저랬다함.. 아므튼!!!!!!!!!!!!!!!!!!!!!!!!!!!!!!!왜이렇게 잡소리를많이하지 ㅠㅠ.......죄송해요....암튼....그 내..나의 그분을...C라고 부르겟음...아이름정돈언급해도되나.. .에잇...모르겟다..우선C라고부르겠음...ㅋ (소심..ㅋ) 난 그냥 이런행복한하루하루를 다이어리적어놓듯이 자유롭게 쓰고싶어서 판 쓰는건데... 행여나 나의 서투른? 실수에 그애가 피해보는걸 절대원치않기떄문에 본명은 공개하지..않겟..음........ 사실은 이런것도사실이지만 우리학교애들이 판을하는데.. 특히 한국애들...(아..당연히 한국애들이지..ㅋ) 뭔가 세세한이야기를 그 모두에게 들키고?싶지않기떄문도 은근있음.. 뭐 캐나다가 한둘도아니고(물론 캐나다는 하나임 ㅋ 내말은 큰나라니까..) 어떻게 알아!! 이렇게 생각...충분히 나도함... ㅋㅋㅋ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이야기....ㅠㅠ 판쓰는거 어렵구낭...윽..ㅋ 벌써팔이아프다니.. C를 처음보고 친구가되고 그냥 그저그랫던 시절에 뭐 난 특별한 감정은없었음 근데 거의 모든외국인이 한국인과조금 다른점이있다면 눈을 절대 안피하면서 이야기하고 뭔가..서로이야기할떄 뚫어져라 쳐다보는?습관이있음.. 그런면들을 게속보고있으면쟤가나를좋아하나 하고 착각의 늪에 빠질우려가있지만 난 아님 ㅋㅋㅋ아니..였음 ...ㅋㅋㅋ 나도 뭔가 이야기할때 눈을 안피하고이야기하고 그러는게 습관임.. 뭐...습관이 된것같음..여기서지내면서... 암튼C를 비롯해 맥시코나 콜롬비아에서 온애들. .그니까..스페니쉬를 쓰는애들은 대체로 스킨쉽도 심하고.. 뭐.. 친근감있게굴고 어딜가나 사랑받는스타일이많고..뭔가 운도좋음..ㅋㅋ... 장난도 무지심하고 ㅎㅎ..난 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 쿨하게 구는 맥시코나 콜롬비아애들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친함...친해진거임..ㅋ C도 그중 하나였음 그냥 웃기고친한친구.. 근데 Halloween이다가오고 학교에서는 Halloween 을 맞이한Dance party가열렸음 댄스파티 이번이 3번째였음 술만없는 클럽이라고보면됨!! 부비부비? ㅇㅇ 춤추다가 키스나 스킨쉽?ㅇㅇ 학교마다 댄스파티의 분위기는다양하고 다르지만울학교는 Gym에 깜깜하게해놓고 조명막 왔다갔따하고 신나고 진짜 스트레스 푸는 그런분위기였음 격식을차리고 파트너로가서 우아하게 추는 그런 격식있는 댄스파티는 전혀아니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미친 댄스파티준비를하고 친구들과 들어갔음! 신나게 뛰놀고 노래부르고 아주 운동제대로함...ㅋㅋ그렇게 몇시간이지나고 C와그친구들도 그속에서만나고 같이 눈마주치고 장난치고 뛰놀고~ 나랑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어느순간 뒤에 C가 와있음 같이즐기고 싶은모양이었음그러다가 C랑 어깨동무(별거아님..평소에 맨날 hug했음..)하고 방방뛰놀았음 ㅋㅋㅋ 나막점프하는데C가 막나 들어서 더 점프하게해줬음 막무슨 아빠가 애기들어올리듯... (전혀 내가 애기같단소리는아님...나 한국에서 여자로서는 뭔가 어꺠도 좁은편도아니고..뭔가 절대 아담하거나 그런사이즈는아님...그냥 C가 키도크고 덩치도있고 그래서그런거임..사실그러점이너무좋았음..ㅎㅎ) 그러다가.....둘이엄청feel받고 막 부비부비 같은걸 하게됬음 누가 먼저그랫는지 조차기억안남 그냥신났음!! 꽤오래춘거같긴한데 그냥신났으니까 뭐좋았음... 친구들말로는 2시간을췄네1시간을췄네 하지만...2시간은 에바고...ㅋㅋㅋ 그래..1시간정도 같이있었던것같음.. 그래도 뭐 그냥 신났을뿐이었으니까!!! 나도 C랑 즐겁게시간보내고있는거 자체가 그냥 즐거웠으니까..댄스시간끝나고 C랑 나랑 춤멈출때 C가나를 뭔가..사랑스럽다는듯이??이건모르겟고 그냥 고맙다는듯이?? 으몰라 암튼 뭔가 귀엽게 안아주고 머리 쓰담했음:) 좋았음 뭔가 귀엽고 좋았음.. 그렇게 끝나고 밖에나가서 헤어질때 최고 엄지표시 서로해주고 헤어졌음 난그냥이게 끝인줄알았음 으 그냥 즐거웠구나~하고집와서 편히 잠들었음... 근데 그날이후로 뭔가 학교에서만나면 처다보면 뭐 평소같이 깊게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는거..뭐..평소같았음 뭔가 눈썹을씰룩한다거나 그냥 좀더 자주그랫고 그날 밤에 페이스북에 진짜좋고 재밌었다고 내wall에 쓴것도 뭔가 좋고..그냥 그대로였음...ㅋㅋ 그냥 좋았음..그렇다고 연애할꺼라곤 전혀 상상도못했음 그냥 그정도였음... 그다음날 밤에 페이스북으로 C로부터 쪽지가왔음(쪽지는 나랑 C밖에 못봄..)i miss you :(! 라고..이날이 금요일이었음 ! Dance party가 목요일이었고 나도 뭔가 그리운마음? 그립다기보단.. 만나고싶은마음이 있었음 만나서 놀고싶었으니까..ㅎㅎ그래서 나도 그당시 그쪽지가 너무반가웠고 나도 보고싶다고하니까.. 이번주말에뭐하나 이렇게 되고 halloween특집으로 주변 과학관에서Hunted house라고..유령의집같은거 같이가자고함.. 근데 대부분의 맥시코나 스페인어를 쓰는애들이 그렇듯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안정함 ㅋㅋㅋㅋㅋ 걍 어쩌다만나지뭐 이런식임 근데 나도 꼭만나야지하고 마음을먹을정도는아니고만났음좋겟다라고 생각한정도? 근데...진짜 신기함....만나게되더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찌릿찌릿 텔레파시인가~요↗!!!??? 어떻게 만난느지는..내일쓸래요..졸립고..피곤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이야기가 이제서야 시작된기분이네요...할이야기는 산떠미라구요!!!!!!!!!!!!! 누군가 내이야기를 들어줄사람이 필요해yo!!!!!!!!!!!!!!!!hahaha 기대안해도되요 걍 옛다 관심 던져주시면 맛잇게 먹겟슴다^ㅠ^ p.s....저 고백할거있는데요...판처음써요...ㅠㅠ....ㅋ 비루한점 용서해주세요(- -)(_ _)꾸벅 25
할로윈럽 in 캐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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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 외국인 연애 채널에서 판읽으면서
나는언제쯤 저런일이일어날까 하던게 불과 몇주전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내가 판을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ㅋㅋㅋ
우선...읽기전에 내닉넴이JK(Just kidding)라고
지금 이제 내가 써내려갈 이야기가 kidding이 절대 아님을 맹세함...
판에 소설써내려갈만큼 심심하지도않음...ㅋ
(사실 그렇게 소설같지도않음 ㅋㅋㅋ걍 잇을법한 평범한이야기임.ㅋㅋㅋㅋ)
왜 JK냐면 내 first name 이랑Lastname 한글자씩띄어왔더니
jk가 됨 ㅋㅋㅋ나도 황당함..ㅋㅋㅋ
암튼 ㄱㄱ!!
나님은 캐나다에있음ㅋ그리고 이곳은 한적한시골바닥ㅋㅋ
이곳에온지 9~10개월정도..됬음...
한국에서 고1끝내고
2010년 10학년 2월학기부터..(고1..2학기라고생각하면됨)
여기 Secondary school을다니고있음!!
남들이보기엔 얼마안되보이지만..
직접 겪어온 고난과 역경과..그리고행복..(ㅋㅋ)을 생각하면
그렇게 짧지만은 않았던 시간인것 같음..
암튼 뭐 남의나라에서 남의언어쓰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게 정말 쉬운일만은 아님ㅋㅋ
그동안 학교가너무싫을때도있었고
너무너무 창피한순간들도많고
자존심상하는순간들도 많았음...ㅋ
그런데한국으로돌아갈 용기가생길만큼 심각한적은없었음..
하루하루 뭐살다보면이런일도있지하고 버텨냈음 ㅋㅋ
뭐 세세한 에피소드를 다쓴다면좋겟지만..
다만....팔아프기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여긴 일요일밤..낼학교감..ㅋㅋㅋ
늦잠자서 샤워못하고 월요일아침부터 지각하고싶지는 않은게 사실인지라..
가끔가다가 털어놓겟음...ㅋㅋㅋ
암튼본격적으로 내 연애...이야기를...
(윽 내가 연애이야기를...
그것도 외국인과의 연애이야기라니..ㅋ
주여감사합니다(- -)(_ _))
글제목으로 벌써 눈치챘듯이..내 "연애"는 할로윈으로 시작됨...
아 그래도 그 애를 처음본순간부터
이야기하는게 바람직하겠지? 헤헷ㅋㅋㅋㅋ
참고로..내 "lover"는 Canadian이아님...ㅋ..........
...........
......
뭐여!!! 외국인과 연애라며!!!!
그리고 지금난 캐나다라믄서!!!
뭔소리여!!!!....
.....
그랴 뭔소리냐 하믄!
대부분의캐나다학교가 그렇듯
우리학교도 다양한나라의International student를 받음...
그게바로 내가 여기있을수있는 이유겟죠!ㅋㅋㅋ
난 이민온게아니라 엄마아빠가족다 한국에있고...
나혼자만...여기...버려진...흑ㅠㅠ....ㅋㅋ
사실 좋은점이 너무많긴함...ㅋㅋ
이렇게 연애도 자유롭게하고...헤헤..
.....
엄마아빠사랑합니다....^-^효도할게요
암튼 내가아고픈말은 내......(이걸뭐라고말해야되 내사랑?아 오글토글...)
그분은...ㅎ...
Maxican임!!!!!! 실망임? 백인의 파랑눈을 바랬음??
근데 너무실망마여!ㅋㅋ
그 흔히생각하는
맥시코사람..그뭐지..까무짭조름 하고...
거의 검은머리에 기껏해야 갈색눈?...=도라...ㅋㅋ(여려분 도라아세요?Dora!!?)
암튼 내 그분은 그렇지가않아여..
울학교나 우리주변학교맥시코애들은...뭔가
걍 백인같은애들이많음...
피부 하얗고
(새하얗고 차가워보이는 그런느낌말고
뭔가 Asian도아닌게..뭐라고설명해야할지는모름)
암튼 눈색깔도 갈색과초록색의사이색??
뭐지...ㅋㅋㅋㅋㅋㅋ회색같은갈색같은...
암튼 도라도라가아니라는소~리~
암튼 여유가 된다면 사진도올리고싶음...
사진있음...ㅋㅋ이런 사이가되기 훨씬전에 친구가찍은사진이있는데
너무잘나와서..저장해놓은사진이있긴있음
(이때부터 호감을가지고좋아하고 그런건아님 걍..귀여워서..ㅋㅎ)
근데 다른분들보니까...사생활을 많이생각해주시는것같음....
저도 그걸 당연하게생각함...그래서..최대한보호는하려고요...ㅋㅋㅋ
근데 저도 어떻게될지모름..변덕이심해서...이랬다저랬다함..
아므튼!!!!!!!!!!!!!!!!!!!!!!!!!!!!!!!
왜이렇게 잡소리를많이하지 ㅠㅠ.......죄송해요....
암튼....
그 내..나의 그분을...C라고 부르겟음...아이름정돈언급해도되나..
.에잇...모르겟다..우선C라고부르겠음...ㅋ (소심..ㅋ)
난 그냥 이런행복한하루하루를 다이어리적어놓듯이
자유롭게 쓰고싶어서 판 쓰는건데...
행여나 나의 서투른? 실수에
그애가 피해보는걸 절대원치않기떄문에
본명은 공개하지..않겟..음........
사실은 이런것도사실이지만 우리학교애들이 판을하는데..
특히 한국애들...(아..당연히 한국애들이지..ㅋ)
뭔가 세세한이야기를 그 모두에게 들키고?싶지않기떄문도 은근있음..
뭐 캐나다가
한둘도아니고(물론 캐나다는 하나임 ㅋ 내말은 큰나라니까..)
어떻게 알아!! 이렇게 생각...충분히 나도함...
ㅋㅋㅋ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이야기....ㅠㅠ
판쓰는거 어렵구낭...윽..ㅋ 벌써팔이아프다니..
C를 처음보고 친구가되고
그냥 그저그랫던 시절에 뭐
난 특별한 감정은없었음
근데 거의 모든외국인이 한국인과조금 다른점이있다면
눈을 절대 안피하면서 이야기하고
뭔가..서로이야기할떄 뚫어져라 쳐다보는?습관이있음..
그런면들을 게속보고있으면
쟤가나를좋아하나 하고 착각의 늪에 빠질우려가있지만
난 아님 ㅋㅋㅋ아니..였음 ...ㅋㅋㅋ
나도 뭔가 이야기할때 눈을 안피하고이야기하고 그러는게 습관임..
뭐...습관이 된것같음..여기서지내면서...
암튼C를 비롯해 맥시코나 콜롬비아에서 온애들.
.그니까..스페니쉬를 쓰는애들은 대체로 스킨쉽도 심하고..
뭐.. 친근감있게굴고
어딜가나 사랑받는스타일이많고..뭔가 운도좋음..ㅋㅋ...
장난도 무지심하고 ㅎㅎ..
난 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
쿨하게 구는 맥시코나 콜롬비아애들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친함...친해진거임..ㅋ
C도 그중 하나였음 그냥 웃기고친한친구..
근데 Halloween이다가오고
학교에서는 Halloween 을 맞이한Dance party가열렸음
댄스파티 이번이 3번째였음
술만없는 클럽이라고보면됨!!
부비부비? ㅇㅇ
춤추다가 키스나 스킨쉽?ㅇㅇ
학교마다 댄스파티의 분위기는다양하고 다르지만
울학교는 Gym에 깜깜하게해놓고 조명막 왔다갔따하고
신나고 진짜 스트레스 푸는 그런분위기였음
격식을차리고 파트너로가서 우아하게 추는
그런 격식있는 댄스파티는 전혀아니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미친 댄스파티준비를하고 친구들과 들어갔음!
신나게 뛰놀고 노래부르고
아주 운동제대로함...ㅋㅋ
그렇게 몇시간이지나고
C와그친구들도 그속에서만나고
같이 눈마주치고 장난치고 뛰놀고~
나랑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어느순간 뒤에
C가 와있음 같이즐기고 싶은모양이었음
그러다가 C랑 어깨동무(별거아님..평소에 맨날 hug했음..)하고
방방뛰놀았음 ㅋㅋㅋ
나막점프하는데C가 막나 들어서 더 점프하게해줬음
막무슨 아빠가 애기들어올리듯...
(전혀 내가 애기같단소리는아님...나 한국에서 여자로서는 뭔가 어꺠도 좁은편도아니고..뭔가 절대 아담하거나 그런사이즈는아님...그냥 C가 키도크고 덩치도있고 그래서그런거임..사실그러점이너무좋았음..ㅎㅎ)
그러다가.....
둘이엄청feel받고 막 부비부비 같은걸 하게됬음
누가 먼저그랫는지 조차기억안남
그냥신났음!! 꽤오래춘거같긴한데
그냥신났으니까 뭐좋았음...
친구들말로는 2시간을췄네1시간을췄네 하지만...2시간은 에바고...ㅋㅋㅋ
그래..1시간정도 같이있었던것같음..
그래도 뭐 그냥 신났을뿐이었으니까!!!
나도 C랑 즐겁게시간보내고있는거 자체가 그냥 즐거웠으니까..
댄스시간끝나고 C랑 나랑 춤멈출때
C가나를 뭔가..사랑스럽다는듯이??이건모르겟고 그냥 고맙다는듯이??
으몰라 암튼 뭔가 귀엽게 안아주고 머리 쓰담했음:)
좋았음 뭔가 귀엽고 좋았음..
그렇게 끝나고 밖에나가서 헤어질때
최고 엄지표시 서로해주고 헤어졌음
난그냥이게 끝인줄알았음
으 그냥 즐거웠구나~하고
집와서 편히 잠들었음...
근데 그날이후로 뭔가
학교에서만나면 처다보면
뭐 평소같이 깊게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는거..뭐..평소같았음
뭔가 눈썹을씰룩한다거나 그냥 좀더 자주그랫고
그날 밤에 페이스북에 진짜좋고 재밌었다고
내wall에 쓴것도 뭔가 좋고..그냥 그대로였음...ㅋㅋ
그냥 좋았음..
그렇다고 연애할꺼라곤 전혀 상상도못했음 그냥 그정도였음...
그다음날 밤에 페이스북으로 C로부터 쪽지가왔음(쪽지는 나랑 C밖에 못봄..)
i miss you :(! 라고..이날이 금요일이었음 ! Dance party가 목요일이었고
나도 뭔가 그리운마음? 그립다기보단..
만나고싶은마음이 있었음 만나서 놀고싶었으니까..ㅎㅎ
그래서 나도 그당시 그쪽지가 너무반가웠고
나도 보고싶다고하니까..
이번주말에뭐하나 이렇게 되고
halloween특집으로 주변 과학관에서Hunted house라고..
유령의집같은거 같이가자고함..
근데 대부분의 맥시코나 스페인어를 쓰는애들이 그렇듯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안정함 ㅋㅋㅋㅋㅋ
걍 어쩌다만나지뭐 이런식임
근데 나도 꼭만나야지하고 마음을먹을정도는아니고
만났음좋겟다라고 생각한정도?
근데...진짜 신기함....만나게되더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찌릿찌릿 텔레파시인가~요↗!!!???
어떻게 만난느지는..내일쓸래요..졸립고..피곤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이야기가 이제서야 시작된기분이네요...
할이야기는 산떠미라구요!!!!!!!!!!!!!
누군가 내이야기를 들어줄사람이 필요해yo!!!!!!!!!!!!!!!!hahaha
기대안해도되요 걍
옛다 관심 던져주시면 맛잇게 먹겟슴다^ㅠ^
p.s....저 고백할거있는데요...판처음써요...ㅠㅠ....ㅋ 비루한점 용서해주세요(- -)(_ 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