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자랑스럽네요 갤스 일본에서 대박인듯 ㅎ

하하호호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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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성에 갤럭시S가 대견한 일을 해냈군요~~!! 뭐냐하면?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서 처음으로 갤럭시S가 판매량 1위를 차지하게 되어서
우리나라 핸드폰(스마트폰)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열었다는 점이지요.
 

 

좀더 자세한 상황을 보면 11월 3일 일본 전자유통망조사회사인 BCN에 따르면
일본 휴대폰 시장에서 지난 6월 아이폰4 16GB, 32GB 두 모델이 출시 된 후 이 제품 들이 1,2위를 계속 차지해 왔었는데…
갤럭시S가 지난달 28일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시장에 정식 출시되자 마자 18주 동안의 기록을 깨고 판매 1위를 차지 했다고 합니다. 갤럭시S가 출시되자마자 18주 동안의 기록이 깨져서 일본인들도 적잖이 놀라고 있답니다.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에 출시되는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버전(프로요)를 탑재했고, 4인치 수퍼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와 1GHz CPU,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했으며,
  

 

  

이밖에 안드로이드 마켓, 도코모 마켓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도코모 소비자 전용 메일 서비스, 일본잡지 전용 '마가스토어' 일본 특화 네비게이션 '젠린' 등도 지원하면서 일본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네요.
위 그림의 1위 UP  2,3위 DOWN 사진을 보니 흐뭇한 웃음이 지어지네요
현재 선 주문 5만대가 단번에 다 팔리고 추가 확보 분 20만대도 곧 매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자면 한 일본 블로그 내용인데 (직역이니 참고하세요)
NTT도코모社, 삼성전자 갤럭시 S 스마트폰 품귀 현상 장기화 가능 (日 日本經濟新聞, 11/4)
 NTT도코모社가 10월 28일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 S 스마트폰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에는 연초 이후 추가 출하를 의뢰했지만 연내 판매 분량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은 20만 대 전후 정도로 보여 품귀 현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요도바시카메라멀티미디어 아키바(Akiba, 도쿄 치요다구 위치) 지점에서는 10월 말까지 초판 출하 약 1,000대를 완판했다. 제품이 들어오는 대로 예약자에 연락을 취할 예정으로 빅카메라社의 다른 도내 판매점들도 "4월 출시한 소니에릭슨社의 엑스페리아를 웃도는 예약 상황"이라고 전했다.
NTT도코모社에 따르면 출시 전 예약수는 약 5만 대였다고 한다. 도코모샵도 입하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同社는 판매 동향을 지켜본 후 분량을 결정할 계획으로 초기 판매 분량을 엑스페리아와 같은 수준으로 맞추었다고 한다.

 

 

한 네트즌은 “갤럭시S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냐” 며 무조건 거부하기 보다 기술대국이라고 불렸던 나라의 국민으로 반성을 해야 한다고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은 애플의 아이폰 뿐만 아니라 일본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휴대폰업체인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랑 현격한 차이를 가진다고 평을 했네요
한국의 소비자뿐만 아니라 일본의 소비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니 갤럭시S의 사용자로써 자부심이 생기네요.

 

일본 기업들 또한 현재 삼성전자를 배우자며 벤치마킹 경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인 산요는 지난해 임원.부장급 30여명을 한국 삼성그룹 본사로 보냈다.이들은 삼성의 조직관리와 성과급 위주의 인사체계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습니다.

산요는 현재 휴대폰.노트북에 쓰이는 2차전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삼성전자.삼성SDI를 가장 무서운 경쟁상대로 꼽고 있죠.수년 이내 삼성과 한판 대결을 벌여야 하는 셈이지요.그래서 삼성전자의 기술 동향 뿐 아니라 성과급과 발탁 위주의 인사시스템 등도 면밀하게 벤치마킹 하겠다는 것입니다.

파나소닉.내셔날 브랜드를 갖고 있는 마쯔시타(松下)전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삼성전자가 앞서가고 있는 대형 초박막액정장치(TFT-LCD)의 경우 매주 정보보고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삼성 톱 경영층의 움직임은 주요 보고 대상입니다.아울러 성과급제와 40대 초반의 임원 발탁 등도 벤치마킹해 일부 사업부에 도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휴대폰 시장은 전통적으로 외국 휴대폰을 쉽사리 허용하지 않는 구조로 일본인들은 자국의 핸드폰을 애용하는 사고방식 때문에 어떤 휴대폰도 일본시장에서 쉽사리 안착을 하지 못했는데 아이폰이 이런 관행을 깨고 일본시장에 안착하여 판매를 하였는데 한국의 갤럭시 S가 그 아성을 깨고 1위 자리를 차지하였네요.^^ 아직 총 판매대수는 뒤지지만 출시 기간으로 보았을 때 갤럭시S가 더 많은 판매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그 뿐만 아니라 이번 갤럭시S를 계기로 다른 제품들의 일본 시장 진출에도 유리한 관문이 열린 것 같아 앞으로 다른 제품들의 일본시장에서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해외에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갤럭시S는 현재까지 글로벌 700만대 가량 판매되고 있고 연말까지 1천만대를 돌파할 것 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가 외국에서 판매 1위도 하는 등 선전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이 만든 제품은 세계에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갤럭시 S의 선전을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