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인데 얼마전 당황스런 일이 생겨서 어찌해야 될지 몰라 톡에 여쭤보려 글씁니다 ㅠㅠ 아버지가 일용직 노동자이셔서 어렸을때부터 가정형편이 좀 안좋고 어머니도 제가 중학교때 집을 나가시고 언니도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몇년전부터 독립해서 살고있는데 저또한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고 본집에 있으면 생활이 좀 어려워서 4달전부터 독립한 언니랑 같이 살고 있어요. 학교는 학자금대출받아서 들어갔다가 제가 통학하느라 돈도 많이들고 전공에 적성도 안맞고 학교에 적응을 잘못해서 갈등하던차에 4년동안 다니기 어려울것같아 관뒀습니다. (등록금 일부는 환불받아서 학자금대출 갚았는데 입학금이랑 환불못받은 학자금 일부가 200만원정도 갚을게있구요.) 그후로 3개월정도 방황하다가 겨우 마음잡고 언니랑 같이 살면서 아르바이트해서 살고있는데요. 서론이 좀 길었는데 아버지가 제가 미성년자때 제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하신모양이더라구요. (물론 제 동의 없이)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이게 안된다는데 예전에는 가능했다하더라구요. 전 모르고있었는데 8월?9월부터 모 통신사에서 전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제 명의로 된 번호가 있는데 돈 안냈다. 돈내라 이랬는데 전 제명의로 다른번호 개통한적없다. 내가 지금쓰는 이번호는 요금납부 제대로 하고있다 했더니 제명의로 다른번호가 개통됬다고 돈안내면 신용상의 불이익이 있을거라하더군요. 우선 아버지랑 통화해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뒤로 한동안 전화가 안왔는데 10월부터 거의 매주 어느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왔습니다. 10월에 제가 사정이 생겨 하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어서 저도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든상황이었거든요. 지금도 그렇구요. 지금은 아르바이트 시작하긴했으나 월급이 나오려면 40일도 넘게 남았구요. 미납요금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3개월치 요금 128만원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다른분들한테는 어떠실지 몰라도 저에게 정말 큰돈입니다. 한달내내 하루 11시간씩 일해서 제가 버는돈이 140만원남짓입니다. 한달에 세네번쉬고 그렇게 매일 일만해서 버는데 128만원이면 거의 한달내내일해야지 손에쥘수있는돈이구요. 제가 돈이있어도 그거내면 당장 생계가 어려울정도로 가난해집니다; 핸드폰요금도 내야하고 밥도먹고 교통비도 드는데. 한달에 12만원가지고 사는건 솔직히 힘들지않습니까.. 솔직히 그 128만원이 만약 제가 사용하고 나온 금액이라면 빚이라도 내서 갚았을겁니다. 제가 쓴돈에 대해서는 돈떼먹을생각도 없고 돈떼먹은적도 없는 사람인데요. 제가 쓰지도 않은돈 그것도 한두푼아닌 128만원이라는 큰돈 내주고 싶지않습니다. 물론 낼돈도 없습니다.. 생각만해도 막막합니다.. 휴대폰 직권해지한다고 전화왔습니다. 10일까지 30만원 우선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금액 17일까지 내라고 하셨는데 전 당장 제 수중에 3만원도 없습니다.. 돈을 안내면 통신신용불량자가 된다는데 정말무섭습니다 아버지께 울면서 전화하니 19일까지 요금 다 납부하고 제명의로 된 핸드폰 해지하시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말못믿겠고 직권해지되면 제가 지금 사용하는 핸드폰도 없어지고 제 신용에도 문제가 가는거니 정말 걱정이됩니다..ㅠㅠ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1
휴대폰 직권해지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인데
얼마전 당황스런 일이 생겨서 어찌해야 될지 몰라 톡에 여쭤보려 글씁니다 ㅠㅠ
아버지가 일용직 노동자이셔서 어렸을때부터 가정형편이 좀 안좋고
어머니도 제가 중학교때 집을 나가시고 언니도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몇년전부터 독립해서 살고있는데 저또한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고
본집에 있으면 생활이 좀 어려워서 4달전부터 독립한 언니랑 같이 살고 있어요.
학교는 학자금대출받아서 들어갔다가 제가 통학하느라 돈도 많이들고 전공에 적성도 안맞고 학교에 적응을 잘못해서 갈등하던차에 4년동안 다니기 어려울것같아 관뒀습니다.
(등록금 일부는 환불받아서 학자금대출 갚았는데 입학금이랑 환불못받은 학자금 일부가 200만원정도 갚을게있구요.)
그후로 3개월정도 방황하다가 겨우 마음잡고
언니랑 같이 살면서 아르바이트해서 살고있는데요.
서론이 좀 길었는데 아버지가 제가 미성년자때
제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하신모양이더라구요. (물론 제 동의 없이)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이게 안된다는데 예전에는 가능했다하더라구요.
전 모르고있었는데 8월?9월부터 모 통신사에서 전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제 명의로 된 번호가 있는데 돈 안냈다. 돈내라 이랬는데
전 제명의로 다른번호 개통한적없다.
내가 지금쓰는 이번호는 요금납부 제대로 하고있다 했더니
제명의로 다른번호가 개통됬다고 돈안내면 신용상의 불이익이 있을거라하더군요.
우선 아버지랑 통화해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뒤로 한동안 전화가 안왔는데 10월부터 거의 매주 어느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왔습니다. 10월에 제가 사정이 생겨 하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어서
저도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든상황이었거든요. 지금도 그렇구요.
지금은 아르바이트 시작하긴했으나 월급이 나오려면 40일도 넘게 남았구요.
미납요금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3개월치 요금 128만원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다른분들한테는 어떠실지 몰라도 저에게 정말 큰돈입니다.
한달내내 하루 11시간씩 일해서 제가 버는돈이 140만원남짓입니다.
한달에 세네번쉬고 그렇게 매일 일만해서 버는데
128만원이면 거의 한달내내일해야지 손에쥘수있는돈이구요.
제가 돈이있어도 그거내면 당장 생계가 어려울정도로 가난해집니다;
핸드폰요금도 내야하고 밥도먹고 교통비도 드는데.
한달에 12만원가지고 사는건 솔직히 힘들지않습니까..
솔직히 그 128만원이 만약 제가 사용하고 나온 금액이라면
빚이라도 내서 갚았을겁니다.
제가 쓴돈에 대해서는 돈떼먹을생각도 없고 돈떼먹은적도 없는 사람인데요.
제가 쓰지도 않은돈 그것도 한두푼아닌 128만원이라는 큰돈 내주고 싶지않습니다.
물론 낼돈도 없습니다..
생각만해도 막막합니다..
휴대폰 직권해지한다고 전화왔습니다.
10일까지 30만원 우선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금액 17일까지 내라고 하셨는데
전 당장 제 수중에 3만원도 없습니다..
돈을 안내면 통신신용불량자가 된다는데 정말무섭습니다
아버지께 울면서 전화하니 19일까지 요금 다 납부하고 제명의로 된 핸드폰 해지하시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말못믿겠고 직권해지되면 제가 지금 사용하는 핸드폰도 없어지고
제 신용에도 문제가 가는거니 정말 걱정이됩니다..ㅠㅠ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