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상당히 떨어지는 24세 남자입니다. 시작해볼께요 토커님들 ~ 날은 어느 토요일 . 내가 도서관을 가기위해 송내역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11시에 도서관 가기로 했는데 11시에 안와서 전화했는데 그 때 마침 일어난거임. 아 -_- 고로 시간을 좀 때우기 위해 투나에 올라갔음. ( 투나 = 백화점 ) 예전에 옷을 샀던 집을 방문함. 예전에 옷을 샀었을 당시 친구와 온갖 애교는 다부려서 나와 내 친구를 특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음. 내 핸드폰에는 그 아줌마 사진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만난 아줌마가 나를 반갑게 반겨줌. 하지만 이 매정한 아줌마는 티셔츠 하나 사라면서 호객행위 시작 하지만 난 돈없는 거지라 지갑을 보여줌. 지갑은 두 갈래로 되어있기 때문에 안쪽에는 천원이 바깥쪽에는 오만원이 있었음. 그러자 " 오 ! 50000원 있네!!!!!!!!!! " 이러더니 갑자기 급 실망하심..... 이유는 즉슨 요즘 유행하는 "본디스크" 5만원 다운로드 이용권임을 알아 차린후 초 실망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항상 지갑에 애들 속이기 위해 가지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도 펼쳐 놓으면 알아 차리기 때문에 반으로 접어서 50000이 써있는 곳만 보여줌. ( 아마 여기서 길가다가 "아싸 5만원 주었다 !!!!!!!!!!! " 라고 한다음에 주어보니깐 쿠폰인걸 알고 실망한사람 분명 깔리고 깔렸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아줌마는 호객을 실패하고는 체념을 한후에 나에게 커피를 한잔 타줌. 그러면서 가벼운 시시콜콜한 얘기를 함. 이런 사사로운 얘기를 하다가, 과거 여자친구 얘기가 나와서 진지해지면서, 군대 얘기와 나의 생활고에 어쩔수 없이 해야했던수많은 이야기들이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나의 전체적인 인생얘기와 힘들었던 시절을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줌마가 뭐길래;;;;;;;; 허나 호객 아줌마는 나의 대화에 엄청나게 집중하심 손님이 와도 호객 안하시길레 "장사안하세요?" "제가 호객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내가 대화도중도중 호객좀 했음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한시간이 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아무튼 나는 다음날 국제무역사 시험이 있기때문에 일찍이 자리를 떴어야 했기때문에 재빨리 간다고 하고, 가방을 들었음.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땅을 휘저으시더니 " 학생, 이거 받아.......... " 나한테 팔려던 티셔츠를 하나 공짜로 주는게 아니겠음 ? " 아니에요 됐어요 !!!!! " 나는 수차례 거절했지만 아줌마네집은 남는게 쌓여가는 재고라며 최후의 발언마져 던지고는 내 손에 계속 주는게 아니겠음.... 나는 너무 감동을 받아 " 또올께요 !사랑합니다 !!!!!!!!! " 이러면서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 아니 아줌마 이게 왠 득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도서관에서 티셔츠를 폈는데 이게 음 다소 작아보임. ( 나님 등치 크다는 소리를 좀 들음..) 나님은 무지티를 좋아함 하지만 티셔츠를 보니 선글라스끼고 수염 나고 비니쓰고 진상 얼굴이 자리매김 하고있었음. 하지만 아 앞에 프린팅 돼있는 녀석 간지좀 났음. 입으면 나도 간지좀 나겠지 하며 기대했음 여튼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 후에 늦은 밤에 집을 가기로 결정함. 집도착 그리고는 샤워를 하기전 집에서 설레임속에 티셔츠를 꺼내 입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아동복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숙이면 바로 내 등은 다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게 서있는데 밸트보이면 말다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본 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미래의 자식에게 선물을 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입니다. 어떻게 끝내요 정말 고맙습니다 잊지 못합니다 !!!!!!!!!!!! 여튼 아주머니가 주신것이니 정말 소중하게 잘 입을께요. !!!!!!!!!!!!!!!!!!!! 집에서 ^^......
감동적인 티셔츠를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상당히 떨어지는
24세 남자입니다.
시작해볼께요 토커님들 ~
날은 어느 토요일 .
내가 도서관을 가기위해 송내역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11시에 도서관 가기로 했는데
11시에 안와서 전화했는데 그 때 마침 일어난거임. 아 -_-
고로
시간을 좀 때우기 위해
투나에 올라갔음. ( 투나 = 백화점 )
예전에 옷을 샀던 집을 방문함.
예전에 옷을 샀었을 당시 친구와 온갖 애교는 다부려서
나와 내 친구를 특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음.
내 핸드폰에는 그 아줌마 사진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만난 아줌마가 나를 반갑게 반겨줌.
하지만 이 매정한 아줌마는 티셔츠 하나 사라면서 호객행위 시작
하지만 난 돈없는 거지라 지갑을 보여줌.
지갑은 두 갈래로 되어있기 때문에 안쪽에는 천원이
바깥쪽에는 오만원이 있었음.
그러자 " 오 ! 50000원 있네!!!!!!!!!! "
이러더니
갑자기 급 실망하심.....
이유는 즉슨
요즘 유행하는 "본디스크" 5만원 다운로드 이용권임을
알아 차린후 초 실망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항상 지갑에 애들 속이기 위해
가지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도 펼쳐 놓으면 알아 차리기 때문에
반으로 접어서 50000이 써있는 곳만 보여줌.
( 아마 여기서 길가다가 "아싸 5만원 주었다 !!!!!!!!!!! "
라고 한다음에 주어보니깐 쿠폰인걸 알고 실망한사람
분명 깔리고 깔렸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아줌마는 호객을 실패하고는
체념을 한후에 나에게 커피를 한잔 타줌.
그러면서 가벼운 시시콜콜한 얘기를 함.
이런 사사로운 얘기를 하다가, 과거 여자친구 얘기가 나와서
진지해지면서, 군대 얘기와 나의 생활고에 어쩔수 없이 해야했던수많은 이야기들이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나의 전체적인 인생얘기와 힘들었던 시절을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줌마가 뭐길래;;;;;;;;
허나
호객 아줌마는 나의 대화에 엄청나게 집중하심
손님이 와도 호객 안하시길레
"장사안하세요?" "제가 호객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내가 대화도중도중 호객좀 했음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한시간이 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아무튼 나는 다음날 국제무역사 시험이 있기때문에
일찍이 자리를 떴어야 했기때문에
재빨리 간다고 하고, 가방을 들었음.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땅을 휘저으시더니
" 학생, 이거 받아.......... "
나한테 팔려던 티셔츠를 하나 공짜로 주는게 아니겠음 ?
" 아니에요 됐어요 !!!!! "
나는 수차례 거절했지만
아줌마네집은 남는게 쌓여가는 재고라며 최후의 발언마져 던지고는
내 손에 계속 주는게 아니겠음....
나는 너무 감동을 받아
" 또올께요 !사랑합니다 !!!!!!!!! " 이러면서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 아니 아줌마 이게 왠 득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도서관에서 티셔츠를 폈는데
이게 음 다소 작아보임.
( 나님 등치 크다는 소리를 좀 들음..)
나님은 무지티를 좋아함
하지만 티셔츠를 보니
선글라스끼고 수염 나고 비니쓰고
진상 얼굴이 자리매김 하고있었음.
하지만
아 앞에 프린팅 돼있는 녀석 간지좀 났음.
입으면 나도 간지좀 나겠지 하며
기대했음
여튼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 후에
늦은 밤에 집을 가기로 결정함.
집도착
그리고는 샤워를 하기전
집에서 설레임속에
티셔츠를 꺼내 입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아동복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숙이면 바로 내 등은 다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게 서있는데 밸트보이면 말다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본
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미래의 자식에게 선물을 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입니다.
어떻게 끝내요
정말 고맙습니다 잊지 못합니다 !!!!!!!!!!!!
여튼 아주머니가 주신것이니
정말 소중하게 잘 입을께요. !!!!!!!!!!!!!!!!!!!!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