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스무두살이구요 갓 제대한 군인보다 더 군인같은 민간인입니다. 저에겐 소중한친구들이 몇 있는데요 그중에 한 친구의 행동에대해 대처할법을 몰라서 이렇게 글올려요 그친구도 갓제대했고 서로 2년동안 못봐서 자주 만나고 있는데요 최근에 그친구 할머님이 아버지의 형제들과 다툼끝에 부천에있는 노인병원으로 모시기로 했대요.그러면서 그친구는 만날때마다 저한테 속사정을 다 털어놓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요.. 제가 냉정한걸까요? 공감을 못하겠어요 ,, 설사 공감해도 해줄말도없고 그친구가 우울해해서 그친구가 좋아하는 당구장까지 갔는데요 "내가 당구 일부러져서 계산까지하고 헤어져야겠다( 막제대해서 서로 돈에대해민감)" 라고 마음먹고 당구장갔는데요. 친구가 잡념이 많아서 그런 플레이가 나온건지 모르지만 , 30분에 2개를 뺐어요. 평소에 30분에150치는놈이.. 심했죠? '이렇게 가다간 시간만더끌게되고 내가이길께 뻔하니까 빨리이기고 나가자' 했는데 그친구가 "아 ㅅㅂ" 하더니 자기가 끄고 계산하더라구요 불난집에 더 부채질해버렸어요. 이게 3일전인데 ..그후로도 계속 저한테 힘들다고 , 22년동안 같이 살던 할머님이 부천으로 가시니까 너무 마음아프다고 말하는데.. 정말 해줄말이없고 그래서 시종일관 묵묵무답이거나 화제를 넘겨버렸어요 어떨때는 ,, 집나갈꺼야, 살기싫다, 죽고싶다,자살하고싶다 뭐이런.. 말등을하는데 진짜 철없어보이고 아무리친구지만,, 군대까지 갔다온놈이 이런 모습을 보이니 변화없는모습에 정말 실망도 많이 했구요.. 그러다가 오늘 저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 안나올꺼야?" "응 오늘 쉬어야지 ㅋ" 이러니까.. " 나 ..너진심으로 너무싫다" 이문자에 답장도못하고 이렇게 안절부절.... 도대체 이런 상황을 ..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가지고 넘겨짚어야 할까요? 아 도저히 모르겠어요 정말.. 도와주세요
듣는것도 부담스런 친구의 고민,
아 전 스무두살이구요 갓 제대한 군인보다 더 군인같은 민간인입니다.
저에겐 소중한친구들이 몇 있는데요
그중에 한 친구의 행동에대해 대처할법을 몰라서 이렇게 글올려요
그친구도 갓제대했고 서로 2년동안 못봐서 자주 만나고 있는데요
최근에 그친구 할머님이 아버지의 형제들과 다툼끝에 부천에있는 노인병원으로
모시기로 했대요.그러면서 그친구는 만날때마다 저한테 속사정을 다 털어놓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요..
제가 냉정한걸까요? 공감을 못하겠어요 ,, 설사 공감해도 해줄말도없고
그친구가 우울해해서 그친구가 좋아하는 당구장까지 갔는데요
"내가 당구 일부러져서 계산까지하고 헤어져야겠다( 막제대해서 서로 돈에대해민감)"
라고 마음먹고 당구장갔는데요. 친구가 잡념이 많아서 그런 플레이가 나온건지
모르지만 , 30분에 2개를 뺐어요. 평소에 30분에150치는놈이.. 심했죠?
'이렇게 가다간 시간만더끌게되고 내가이길께 뻔하니까 빨리이기고 나가자'
했는데 그친구가 "아 ㅅㅂ" 하더니 자기가 끄고 계산하더라구요
불난집에 더 부채질해버렸어요. 이게 3일전인데 ..그후로도 계속 저한테
힘들다고 , 22년동안 같이 살던 할머님이 부천으로 가시니까 너무 마음아프다고
말하는데.. 정말 해줄말이없고 그래서 시종일관 묵묵무답이거나 화제를 넘겨버렸어요
어떨때는 ,, 집나갈꺼야, 살기싫다, 죽고싶다,자살하고싶다 뭐이런.. 말등을하는데
진짜 철없어보이고 아무리친구지만,, 군대까지 갔다온놈이 이런 모습을 보이니
변화없는모습에 정말 실망도 많이 했구요..
그러다가 오늘 저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 안나올꺼야?"
"응 오늘 쉬어야지 ㅋ"
이러니까..
" 나 ..너진심으로 너무싫다"
이문자에 답장도못하고 이렇게 안절부절....
도대체 이런 상황을 ..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가지고
넘겨짚어야 할까요? 아 도저히 모르겠어요 정말..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