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21살의 여자사람임. 나에게 430일넘은 남친님이있음ㅋㅋ 실은 어제 글을 썼는데 자려고 누웠더니 급 귀여운 내 남친님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오늘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음ㅋㅋㅋㅋ 스압이 좀 쩔거같음ㅠ 글 못써서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잼있게 열심히 써보겠음ㅜㅜ 1. 남친 뿡뿡이임ㅠㅠ 살포시 뽀옹 하는거 귀엽게 봐주고 사랑스럽다고 넘겨줄수 있음ㅋㅋㅋ 난 쿨한여자니까~ 하지만 사운드만으로 그치지 않을때가 있음ㅠ 후아..........말로 설명할수 없는스멜이 가끔 날 덮침ㅠㅠ 그럼 남친한테 '너 방구꼈지?!' 라며 물어봄. 근데 이놈아는 절대 아니라고 발뺌함... 심지어 정색까지함... 그래서 포기하고 내 코가 이상한가...하다가 기습으로 물어봄ㅋㅋㅋㅋ '어머님걸고 아버님걸고 나걸고 진짜 너 아냐?!' 그럼 그때부터 실실거리기 시작함......... 스멜이 쩔거같음 제발 100m쯤 떨어져서 해결하고 엉덩이 털고 오라고ㅠㅠ 2. 친구들하고 대형마트에 간적이 있음. 막 장을 보다가 커피를 싸게 팔길래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마구 달려갔음. 그리고 난 내취향의 커피를 고르기 시작했음. 내 뒤를 살포시 따라오던 남친이 커피하나를 들고 내 손목을 잡아채서 날 자기쪽으로 돌리더니 '넌 나의 TOP야~' 죽빵날리려다가 참았음ㅠㅠ 나님이 너무나도 사랑해서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 미칠거같은 나의 아저씨를.... 아저씨 개봉했을때 남친님이랑 보러갔는데 잠깐 남친님 얼굴보고 화냈었음ㅠㅋㅋㅋㅋ 미안 자기야ㅋㅋㅋㅋ 근데 진짜 못나보여써ㅠㅠ 3. 내 남친님은 유행하는 드라마의 여주인공들은 모두모두 좋아함ㅋㅋㅋㅋ 진짜 매번 바뀌는거같음.... 하이킥할때는 신세경이 그렇게 예쁘다며 천사라 칭하더니 구미호할때는 신민아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음ㅠ 근데 내 남친님....좀 이상한 병에 걸린듯함ㅠㅠ 자꾸 드라마를 따라하려 들고 신세경을 좋아할땐 사람들한테 나님을 신세경이라 소개하고 신민아좋아할땐 자꾸 나한테 꼬리를 보여달라함ㅠㅠ 심지어 구슬키스해야한다고 나에게 달려들었음ㅠ 아 제발ㅠㅠ 현실적인 드라마만 나왔음 좋겠음ㅠㅠ 4. 믿든 안믿든 난 좀 사람들이 못보는걸 보곤함. 초딩때부터 그래와서 그렇게 크게 겁은 없음. 반면 남친님은 겁이 무진장 많음ㅋㅋㅋㅋ 한번은 내 핸드폰으로 '포스카인드'라는 영화를 공짜로 볼수있게되서 공원에 앉아서 둘이 보게되었음 그 영화...외계인에 대해서 나옴... 실제사건을 영화화 한거라서 실제상황이랑 실제 목소리랑 막 그런게 나옴. 좀 섬뜻하긴함... 외계인이 사람 납치해서 막 기억을 지우고 실험하고 막 그런듯한 내용임. 보고나서 둘다 섬뜻하다고 진짜라면 정말 무서운일이라며 영화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나님의 남친님......갑자기 나에게 들러붙더니.... '우리 이거 괜히 여기서 본거같아....어디들어가서 볼껄..... 아 외계인이 우리 이거 보고있는거 봤음어떻게 하지...?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귀엽니 너란남자ㅋㅋㅋㅋㅋㅋ 괜찬아 누나한테 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건 정말 쓰기 오그라들지만 나의 남친님은 강인을 살포시 닮음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나님 계속 강인 닮았다며 칭찬을 해줬음ㅋㅋㅋㅋ 아...살찐 강인 ㄴㄴ!! 쏘리쏘리시절의강인정도?! 근데 계속 보고있으면 같은 멤버인 성민을 닮은듯한 느낌도 듬ㅋㅋㅋㅋ 난 이제서야 깨달았음. 그런이야기를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는걸ㅠㅠ 나님의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노는데 친구가 소개받은 남자분이 오셨음. 남친님은 상당히 사교성이 좋음. 첨봤는데 무진장 이야기도 잘하고 좀 친해진듯했음. 나의 남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그 남자분을 부여잡고 '저 누구 닮지 않았어요?!' 라며 대답을 요구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남자분 한참을 생각하는듯했고 남친님은 계속 부여잡고 대답을 요구했음ㅋㅋㅋㅋ 너무 안쓰러운 내 남친님을 위해 내가 돕기로했음ㅋㅋㅋㅋ '야! 너 군대에서 반성하고 나오라니까 누가 탈영하래?! 이게 또 사고칠라고?! 뉴스 몇번나오고싶어서 이래?!' 라며 상황극을 좀 해주었음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강인 무지무지 좋아해요ㅠㅠ 그 남자분께 알리기위해 상황극을 그냥 그렇게 한거예요ㅠ 슈쥬팬분들 워워~ 6. 나의 남친님 좀 멋진 구석도 있음~ 나님은 선천적으로 위가 조금 안좋음ㅠ 그래서 항상 위경련에 위염을 달고 살고있음ㅠㅠ 9월쯤 또 위염에 걸려서 아파하고 있었음ㅠ 남친님도 몇일동안 못만나고 좀 슬프기도하고 짜증도 났음. 아픔을 잊기위해 자려고 누웠는데 남친님에게 전화가 옴. '문열고 잠깐 나가봐' '왜?' '나가봐 얼른!' '알았어 나가고 있어~' 문을 열었는데 바깥쪽 문고리에서 부시럭거리는 봉지소리가 들려서 문고리를 보니 약봉지가 문고리에 걸려있었음ㅠㅠ 나님의 집과 남친님의집은 두시간거리임ㅠ 두시간이 넘게 걸릴때도 있음ㅠ 그때 시간은 11시쯤이었고 그날 남친님은 알바를 하고 나에게 온거였음ㅠ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내방 창문열어보라고해서 열었더니 아래에서 손을 흔들고있었음ㅠ 그리고 한마디 남기고 사라졌음ㅠ '약 꼬박꼬박 챙겨먹고 사랑해~' 나도사랑해ㅠㅠ 근데 나님 약 무지 싫어해서 그약 서랍에 고이고이 모셔져있음ㅋㅋㅋㅋ 7. 작년 남친님의 생일이었음ㅋㅋㅋ 난 그날 멋진 이벤트를 해주었음! 축제 무대에 즉석으로 손들고 올라가서 'OO과 OOO가 나와줬음 좋겠어요~' 라고 직접 불러서 전교생앞에서 생일축하 멘트를 날려줬음 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남친님의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난 집에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서 우선 학교로 향했음. 학교에서 친구들 잠깐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집에서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불어서 위험하니까 학교앞에서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자고오라는 거였음. 아싸뿅! 신나서 친구들 막 끌어모아서 친구집으로 향했음ㅋㅋㅋ 그리고 남친님에게 급히 전화해서 남친님을 친구집으로 불렀음ㅋㅋㅋ 나의 친구님들 술하나는 끝내주게잘먹임... 남친님 나님의 친구집에 와서 생일주를 마시고 간이 안좋은 나님을 위해 흑기사까지 뛰다가 결국 꽐라가 되는 상황까지 가게되었음ㅠ 아브라카다브라춤추라니까 신나게 춤도추고~ 담배달라고 땡깡도 부리고~ 그러다가 갑자기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갔음ㅠ 걱정되서 따라 내려갔는데 빌라앞에 세워져있던 SM5를 보더니 막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음. 얼른가서 왜그러냐고 달래는데 '이새끼가 짜증나게 날 조카 열받게 했어. 야이 씨X새끼야! 너 일루와봐!' 라며 차와 싸움을 시도하는데 순간 수리비가 장난 아닐듯한 SM5님을 보호하기위해 온몸으로 남친님을 막아냈음ㅠㅠ 겨우 친구집으로 끌고 들어와서 내 무릎에 눕혀놨더니 급 애교부리기시작하고ㅋㅋㅋㅋ 그다음날 나에게 SM5랑 안싸우게 말려줘서 고맙다고 남친님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음ㅋㅋㅋ 더 쓰고싶지만 스압이 쩔어서 그만써야겠음ㅠㅠ 남친님 멋진 모습이 많은데 그런거 못적은거같아서 미안함ㅠㅠ 다음에 또 쓰게된다면 멋진 내 남자친구로 새로운 모습을 밝혀주겠음ㅋㅋㅋㅋ 11
귀여운 내 남자친구♥ㅋㅋㅋㅋ
나님은 21살의 여자사람임.
나에게 430일넘은 남친님이있음ㅋㅋ
실은 어제 글을 썼는데 자려고 누웠더니 급 귀여운 내 남친님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오늘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음ㅋㅋㅋㅋ
스압이 좀 쩔거같음ㅠ
글 못써서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잼있게 열심히 써보겠음ㅜㅜ
1. 남친 뿡뿡이임ㅠㅠ
살포시 뽀옹 하는거 귀엽게 봐주고 사랑스럽다고 넘겨줄수 있음ㅋㅋㅋ
난 쿨한여자니까~
하지만 사운드만으로 그치지 않을때가 있음ㅠ
후아..........말로 설명할수 없는스멜이 가끔 날 덮침ㅠㅠ
그럼 남친한테 '너 방구꼈지?!' 라며 물어봄.
근데 이놈아는 절대 아니라고 발뺌함...
심지어 정색까지함...
그래서 포기하고 내 코가 이상한가...하다가 기습으로 물어봄ㅋㅋㅋㅋ
'어머님걸고 아버님걸고 나걸고 진짜 너 아냐?!'
그럼 그때부터 실실거리기 시작함.........
스멜이 쩔거같음 제발 100m쯤 떨어져서 해결하고 엉덩이 털고 오라고ㅠㅠ
2. 친구들하고 대형마트에 간적이 있음.
막 장을 보다가 커피를 싸게 팔길래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마구 달려갔음.
그리고 난 내취향의 커피를 고르기 시작했음.
내 뒤를 살포시 따라오던 남친이 커피하나를 들고 내 손목을 잡아채서 날 자기쪽으로 돌리더니
'넌 나의 TOP야~'
죽빵날리려다가 참았음ㅠㅠ
나님이 너무나도 사랑해서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 미칠거같은 나의 아저씨를....
아저씨 개봉했을때 남친님이랑 보러갔는데 잠깐 남친님 얼굴보고 화냈었음ㅠㅋㅋㅋㅋ
미안 자기야ㅋㅋㅋㅋ
근데 진짜 못나보여써ㅠㅠ
3. 내 남친님은 유행하는 드라마의 여주인공들은 모두모두 좋아함ㅋㅋㅋㅋ
진짜 매번 바뀌는거같음....
하이킥할때는 신세경이 그렇게 예쁘다며 천사라 칭하더니
구미호할때는 신민아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음ㅠ
근데 내 남친님....좀 이상한 병에 걸린듯함ㅠㅠ
자꾸 드라마를 따라하려 들고 신세경을 좋아할땐 사람들한테 나님을 신세경이라 소개하고
신민아좋아할땐 자꾸 나한테 꼬리를 보여달라함ㅠㅠ
심지어 구슬키스해야한다고 나에게 달려들었음ㅠ
아 제발ㅠㅠ
현실적인 드라마만 나왔음 좋겠음ㅠㅠ
4. 믿든 안믿든 난 좀 사람들이 못보는걸 보곤함.
초딩때부터 그래와서 그렇게 크게 겁은 없음.
반면 남친님은 겁이 무진장 많음ㅋㅋㅋㅋ
한번은 내 핸드폰으로 '포스카인드'라는 영화를 공짜로 볼수있게되서 공원에 앉아서 둘이 보게되었음
그 영화...외계인에 대해서 나옴...
실제사건을 영화화 한거라서 실제상황이랑 실제 목소리랑 막 그런게 나옴.
좀 섬뜻하긴함...
외계인이 사람 납치해서 막 기억을 지우고 실험하고 막 그런듯한 내용임.
보고나서 둘다 섬뜻하다고 진짜라면 정말 무서운일이라며 영화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나님의 남친님......갑자기 나에게 들러붙더니....
'우리 이거 괜히 여기서 본거같아....어디들어가서 볼껄.....
아 외계인이 우리 이거 보고있는거 봤음어떻게 하지...?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귀엽니 너란남자ㅋㅋㅋㅋㅋㅋ
괜찬아 누나한테 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건 정말 쓰기 오그라들지만 나의 남친님은 강인을 살포시 닮음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나님 계속 강인 닮았다며 칭찬을 해줬음ㅋㅋㅋㅋ
아...살찐 강인 ㄴㄴ!! 쏘리쏘리시절의강인정도?!
근데 계속 보고있으면 같은 멤버인 성민을 닮은듯한 느낌도 듬ㅋㅋㅋㅋ
난 이제서야 깨달았음.
그런이야기를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는걸ㅠㅠ
나님의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노는데 친구가 소개받은 남자분이 오셨음.
남친님은 상당히 사교성이 좋음.
첨봤는데 무진장 이야기도 잘하고 좀 친해진듯했음.
나의 남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그 남자분을 부여잡고
'저 누구 닮지 않았어요?!'
라며 대답을 요구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남자분 한참을 생각하는듯했고 남친님은 계속 부여잡고 대답을 요구했음ㅋㅋㅋㅋ
너무 안쓰러운 내 남친님을 위해 내가 돕기로했음ㅋㅋㅋㅋ
'야! 너 군대에서 반성하고 나오라니까 누가 탈영하래?!
이게 또 사고칠라고?! 뉴스 몇번나오고싶어서 이래?!'
라며 상황극을 좀 해주었음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강인 무지무지 좋아해요ㅠㅠ
그 남자분께 알리기위해 상황극을 그냥 그렇게 한거예요ㅠ
슈쥬팬분들 워워~
6. 나의 남친님 좀 멋진 구석도 있음~
나님은 선천적으로 위가 조금 안좋음ㅠ
그래서 항상 위경련에 위염을 달고 살고있음ㅠㅠ
9월쯤 또 위염에 걸려서 아파하고 있었음ㅠ
남친님도 몇일동안 못만나고 좀 슬프기도하고 짜증도 났음.
아픔을 잊기위해 자려고 누웠는데 남친님에게 전화가 옴.
'문열고 잠깐 나가봐'
'왜?'
'나가봐 얼른!'
'알았어 나가고 있어~'
문을 열었는데 바깥쪽 문고리에서 부시럭거리는 봉지소리가 들려서 문고리를 보니
약봉지가 문고리에 걸려있었음ㅠㅠ
나님의 집과 남친님의집은 두시간거리임ㅠ
두시간이 넘게 걸릴때도 있음ㅠ
그때 시간은 11시쯤이었고 그날 남친님은 알바를 하고 나에게 온거였음ㅠ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내방 창문열어보라고해서 열었더니 아래에서 손을 흔들고있었음ㅠ
그리고 한마디 남기고 사라졌음ㅠ
'약 꼬박꼬박 챙겨먹고 사랑해~'
나도사랑해ㅠㅠ
근데 나님 약 무지 싫어해서 그약 서랍에 고이고이 모셔져있음ㅋㅋㅋㅋ
7. 작년 남친님의 생일이었음ㅋㅋㅋ
난 그날 멋진 이벤트를 해주었음!
축제 무대에 즉석으로 손들고 올라가서
'OO과 OOO가 나와줬음 좋겠어요~'
라고 직접 불러서 전교생앞에서 생일축하 멘트를 날려줬음 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남친님의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난 집에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서 우선 학교로 향했음.
학교에서 친구들 잠깐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집에서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불어서
위험하니까 학교앞에서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자고오라는 거였음.
아싸뿅! 신나서 친구들 막 끌어모아서 친구집으로 향했음ㅋㅋㅋ
그리고 남친님에게 급히 전화해서 남친님을 친구집으로 불렀음ㅋㅋㅋ
나의 친구님들 술하나는 끝내주게잘먹임...
남친님 나님의 친구집에 와서 생일주를 마시고 간이 안좋은 나님을 위해
흑기사까지 뛰다가 결국 꽐라가 되는 상황까지 가게되었음ㅠ
아브라카다브라춤추라니까 신나게 춤도추고~
담배달라고 땡깡도 부리고~
그러다가 갑자기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갔음ㅠ
걱정되서 따라 내려갔는데 빌라앞에 세워져있던 SM5를 보더니 막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음.
얼른가서 왜그러냐고 달래는데
'이새끼가 짜증나게 날 조카 열받게 했어.
야이 씨X새끼야! 너 일루와봐!'
라며 차와 싸움을 시도하는데 순간 수리비가 장난 아닐듯한 SM5님을 보호하기위해
온몸으로 남친님을 막아냈음ㅠㅠ
겨우 친구집으로 끌고 들어와서 내 무릎에 눕혀놨더니 급 애교부리기시작하고ㅋㅋㅋㅋ
그다음날 나에게 SM5랑 안싸우게 말려줘서 고맙다고 남친님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음ㅋㅋㅋ
더 쓰고싶지만 스압이 쩔어서 그만써야겠음ㅠㅠ
남친님 멋진 모습이 많은데 그런거 못적은거같아서 미안함ㅠㅠ
다음에 또 쓰게된다면 멋진 내 남자친구로 새로운 모습을 밝혀주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