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엄마가 손수 농사지으신 단호박이 몇개월째 굴러다니다 오늘에야 빛을 봅니다. 피자X같은데서 맛볼수 있는 달콤한 샐러드에 도전. 하지만 언제나처럼 초저렴 초간단 버젼으로...!!! 단호박 자를때 미리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려주면 그냥 자르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 기타 부재료로는 캔옥수수, 사과, 호두... 모두 다 냉장고에 있던 것들 호박 반통은 위와 같이 잘라 찜통에 쪄내는데 아뿔싸. 오래쪄선지 너무 흐물흐물해졌다. ㅜㅜ 다음부턴 살짝만 쪄내는 방향으로... 볼에 찐 호박과 부재료를 부은 다음 마요네즈와 꿀을 적당량 투하해서 섞어준다. 나는 여기에 플레인요구르트도 약간 넣어봤는데 가뜩이나 흐물했던 호박인데다 더해져 걸쭉해졌다. 이렇게 말이다.ㅠ 하지만 호박 샐러드로 샌드위치 해먹고 카나페를 할 목적이었던 나에겐 딱 맞는 정도. 부드러워서 그냥 한 두 스푼 그냥 퍼먹기도 좋고. 남은 반통으로는 토스트오븐에 20여분 정도 굴려 구워먹었는데 꿀소스(꿀에 약~간의 식초를 첨가한)를 발라줬으나 꿀맛보다 호박 본연의 단맛이 더 좋은 것 같다. 붓기에 좋다는 호박으로 간식거리 대 완성!! ;)
단호박샐러드+구이
지난 여름 엄마가 손수 농사지으신 단호박이 몇개월째 굴러다니다 오늘에야 빛을 봅니다.
피자X같은데서 맛볼수 있는 달콤한 샐러드에 도전.
하지만 언제나처럼 초저렴 초간단 버젼으로...!!!
단호박 자를때 미리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려주면 그냥 자르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
기타 부재료로는 캔옥수수, 사과, 호두... 모두 다 냉장고에 있던 것들
호박 반통은 위와 같이 잘라 찜통에 쪄내는데 아뿔싸.
오래쪄선지 너무 흐물흐물해졌다. ㅜㅜ 다음부턴 살짝만 쪄내는 방향으로...
볼에 찐 호박과 부재료를 부은 다음 마요네즈와 꿀을 적당량 투하해서 섞어준다.
나는 여기에 플레인요구르트도 약간 넣어봤는데
가뜩이나 흐물했던 호박인데다 더해져 걸쭉해졌다.
이렇게 말이다.ㅠ
하지만 호박 샐러드로 샌드위치 해먹고 카나페를 할 목적이었던 나에겐 딱 맞는 정도.
부드러워서 그냥 한 두 스푼 그냥 퍼먹기도 좋고.
남은 반통으로는 토스트오븐에 20여분 정도 굴려 구워먹었는데
꿀소스(꿀에 약~간의 식초를 첨가한)를 발라줬으나 꿀맛보다 호박 본연의 단맛이 더 좋은 것 같다.
붓기에 좋다는 호박으로 간식거리 대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