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크리스마스 - 그때 하루에 열두시간 일하던 알바에서 짤리고 난 직후,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잠으로 풀던 씨즌.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들어서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 일어났음. 스물세시간 정도 잤던 것으로 기억.
아!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었구나.ㅎㅎ
친구 바래다 주고 E마트 구경하고.............ㅋ
스물 한 살의 크리스마스 - 기억이 없음. 앗! 동네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같이 캐롤좀 듣다가 궁상맞아져서, 티비보고... 도대체 뭘했을까? 그냥 무한 수다로 하루를 다 채웠을듯.ㅎ
스물 두 살의 크리스마스 - 성디제이가 푸른밤에 있었을 시절. 애플파이를 만들었고, 집에서 동생과 함께 보냈던 기억. 동생과 함께 시내에 나가서 스티커사진을 찍고, 아마 영화를 봤겠지? 스파게티를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ㅎㅎ
스물 세 살의 크리스마스 - 여자친구와 함께 과속스캔들을 심야영화로 보고( 참고로 그때 상영관에서 군인셋과 친구랑 나를 제외하곤 모두가 커플이라 창피해 죽을뻔.ㅋㅋ) 정말 혀에서 통각을 절절히 느낄 정도로 매운 포장마차 불닭과 약간의 맥주와 조금의 쏘주를 먹고, 아주 먼길을 걷고 또 걸어 새벽에 찜질방에 도착. 찜질방에서 숙취에 시달리며 거의 한숨도 자지 못한채로 아침을 맞이해서, 근처 마트에서 셋트매뉴를 시켜 먹으며 정말 처참한 심정이었지.ㅎㅎ
스물 네 살의 크리스마스 - 아르바이트에서 짤리고 난 거의 직후의 시점이었다. 집에서 빈둘거리다가 그때도 판을 했던 것 같다.ㅋㅋ
그거 하나 기억나는 것 같다.
누가 부산 경대앞에 쏠로인 채로 간다니까 <레알명복>이란 댓글을 달았고 그거 보고 레알공감 했던^^
그리고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게 될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소소하고 찌질하게 지나가지 않을까.^^
외롭다.
외롭다.
전화하고 싶을때랑,
기념일 같은때는
진심
쏠로인것이 슬프고도 슬프다.
언젠가부터
<생파>
라는 단어가 낯설어졌다.
생일축하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민망해>지는 인생.
으로 내 이십대의 전반전은 한줄요약된다.^^
이제 후반전을 뛰어야 하는데, 뼈속까지 시리고 아프고
춥고도 추워서
몸 보신이나 한판 해야, 뭘 시작할 엄두를 내겠다!!!!!!!!!!!!!!!!!!!!!!!!!!!!!!!
나 빡치면 그냥 확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갈 리는 절대로 없겠지만ㅠ
돈 있으면 호주도 가고 싶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꺼잖아ㅠ.ㅠ
스무살의 크리스마스 - 그때 하루에 열두시간 일하던 알바에서 짤리고 난 직후,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잠으로 풀던 씨즌.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들어서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 일어났음. 스물세시간 정도 잤던 것으로 기억.
아!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었구나.ㅎㅎ
친구 바래다 주고 E마트 구경하고.............ㅋ
스물 한 살의 크리스마스 - 기억이 없음. 앗! 동네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같이 캐롤좀 듣다가 궁상맞아져서, 티비보고... 도대체 뭘했을까? 그냥 무한 수다로 하루를 다 채웠을듯.ㅎ
스물 두 살의 크리스마스 - 성디제이가 푸른밤에 있었을 시절. 애플파이를 만들었고, 집에서 동생과 함께 보냈던 기억. 동생과 함께 시내에 나가서 스티커사진을 찍고, 아마 영화를 봤겠지? 스파게티를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ㅎㅎ
스물 세 살의 크리스마스 - 여자친구와 함께 과속스캔들을 심야영화로 보고( 참고로 그때 상영관에서 군인셋과 친구랑 나를 제외하곤 모두가 커플이라 창피해 죽을뻔.ㅋㅋ) 정말 혀에서 통각을 절절히 느낄 정도로 매운 포장마차 불닭과 약간의 맥주와 조금의 쏘주를 먹고, 아주 먼길을 걷고 또 걸어 새벽에 찜질방에 도착. 찜질방에서 숙취에 시달리며 거의 한숨도 자지 못한채로 아침을 맞이해서, 근처 마트에서 셋트매뉴를 시켜 먹으며 정말 처참한 심정이었지.ㅎㅎ
스물 네 살의 크리스마스 - 아르바이트에서 짤리고 난 거의 직후의 시점이었다. 집에서 빈둘거리다가 그때도 판을 했던 것 같다.ㅋㅋ
그거 하나 기억나는 것 같다.
누가 부산 경대앞에 쏠로인 채로 간다니까 <레알명복>이란 댓글을 달았고 그거 보고 레알공감 했던^^
그리고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게 될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소소하고 찌질하게 지나가지 않을까.^^
외롭다.
외롭다.
전화하고 싶을때랑,
기념일 같은때는
진심
쏠로인것이 슬프고도 슬프다.
언젠가부터
<생파>
라는 단어가 낯설어졌다.
생일축하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민망해>지는 인생.
으로 내 이십대의 전반전은 한줄요약된다.^^
이제 후반전을 뛰어야 하는데, 뼈속까지 시리고 아프고
춥고도 추워서
몸 보신이나 한판 해야, 뭘 시작할 엄두를 내겠다!!!!!!!!!!!!!!!!!!!!!!!!!!!!!!!
갑자기 배고파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