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상준데?

-2010.11.09
조회55

죽을때가 임박했는데

판때기 쓰면서

나 이제 바닥이야 절박해

이럼 누가 상줘?

그 시간.누가 채워줘

고통이 다가와서 잠을 못자면..

기도를 하던가

신앙을 가지던가

아니면 부끄러운 니 과거 연대기를.써봐

그리고 눈물을.

그리고 남은시간.

앞으로 가상으로 어떻게 하겠다..

혹은..

가상으로 ....행복한 미래를 꿈꿔보고

 

어떻게 일어날래?

그 나약한 정신으로?

물질이 전부가 아니듯이....

 

그 사고 구조들이 그랬는데

참고로.쓰라린 기억

 

사귀면서 다른여자와 자고 온 쓰레기

천국에서 널 받아줄까?

잘 생각해봐

 

냉정해야해 사람은...

 

시간을 활용하고 분배하면서

널....

시험해봐

 

제 3자라고 이렇게 밖에 말 못한다고 하지만

그럼 머라고 말해?

여기다..

 

죽어라 그냥?

혹은....괜찮아질꺼야?

 

상황이 완전 바닥이던데

완전 끝났던데

무슨희망찬 소리를 더 들려주겠니

 

니 마음먹기 나름이지

판때기에서 지랄같이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냐

 

잘생각해

병을 생각해

다른거 생각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