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과 정치인의 소통, 오피니언리더 인터뷰 [원희룡 사무총장]

가인2010.11.09
조회352

청년미래포럼 論2기 論人의 팀 프로젝트 1탄!

오피니언 리더를 인터뷰하라!

1. 주제 정하기

-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은지 말하고자하는 바를 분명히 전달할 수 있는 '주제'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

우리는 '원희룡과 通하다'라는 제목 아래 (마침 원희룡 의원님의 블로그 제목도 '블로거 원희룡의 通'이다^^)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이른바 '젊은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기로 했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정치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며 이런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젊은이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하는데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나아가 젊은이들에게 정치인으로서 한 정당의 리더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포괄적인 측면들까지 담아내고 싶었다.

2. 자료조사

-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인터뷰 대상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촬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에 자료들이 많은 만큼 검색을 통하는 방법도 있고, 나처럼 대상자가 직접 쓴 책을 참고하는

방법, 지인 등 인맥을 통해 알아보는 방법 등등 찾고자하면 방법은 많다.

간단하게 알아 본 프로필.

PROFILE 1 2

- 1964 제주출생

- 1989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시험 수석)

- 제16대 국회의원(양천갑)

-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공동대표

-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 제17대 국회의원(양천갑)

- 한나라당 최고위원

- 세계경제포럼 선정 영 글로벌 리더

- 제18대 국회의원(양천갑)

- 현 한나라당 사무총장

- 취미 : 마라톤

- 애창곡 : 하여가(서태지와 아이들), 향수(이동원), 슬퍼지려 하기 전에(쿨), 내일이 찾아와도(서울패밀리)

- 감명깊게 읽은 책 : 제3의 물결(앨빈 토플러 저)

- 좋아하는 음식 : 된장찌개

- 할 수 있는 음식 : 밥, 찌개, 제육볶음 등 밥상을 거뜬히 차릴 수 있음

- 좋아하는 연예인 : 비틀스, 서태지와 아이들

- 가족관계 : 부모생존(1934년생), 2남 4년 중 둘째/ 아내, 딸2

- 좋아하는 인물 : 세종대왕, 안철수

- 좋아하는 스포츠 : 마라톤, 축구, 인라인

- 흡연량 : 안피움

- 외국어 : 영어(회의, 토론가능), 일본어(초보, 일상회화 수준, 공부중), 중국어 (초보, 공부중)

- 좌우명 : 盡人事(최선을 다하자), 易地思之

이것이 부루주아 프로필... 늘 1등만 하고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것 같았다.

하지만 대학 다니는 동안 자취를 하며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어릴 적에는 집이 어려워 사과상자를 책상 삼아

공부하기도 하셨다고. 좌우명처럼 정말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

3. 큐시트 작성

- 대략적인 타임 라인과 비디오 라인, 오디오 라인 등을 체크해 적어놓은 큐시트를 작성한다.

방송에서도 그냥 막 찍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촬영할 것인지를 대략적으로 잡아 놓은 큐시트를 사용한다.

생방송의 경우에도, 녹화방송의 경우에도. 계획이 탄탄하게 잡혀있어야 배가 산으로 가지 않는다.

이것은 촬영 후 완성된 큐시트,

(원래는 타임 라인과 비디오 라인, 오디오 라인 등이 체크되어 있었지만, 여기에는 생략)


4. 촬영

- 앗싸~ 드디어 촬영!!!!

촬영은 어려운 것이 없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단 1분 1초도 소홀히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인터뷰를 진행하면 된다.

생방 아니니 릴렉스~~~~ (인터뷰어였던 지혜는 대본보며 계속 연습에 또 연습ㅎㅎㅎ 바람직함)

 

▲ 국회의원 회관 726호

국회의원 회관 726호가 원희룡 사무총장님의 집무실이다. 행운의 럭키 7~♡

국회의원들이 모두 있는 이곳은 생각보다 넓지 않은 공간에 비서관 분들이 다닥다닥 붙어 일을 하고 계셨다.

신기한 것은 인터뷰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에도 어느 한 분 잠시도 일하지 않고 계시는 분이 없었다는...

 

▲ 싸인 중이신 원희룡 사무총장님과 주희

 

 

사랑의 정치

원희룡(국회의원) 저/ 미지애드컴/ 2010.02.19

이 책을 읽고나면 원희룡이라는 국회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왜 정치를 하게 되었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실현해 나가려 하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다. 뒷부분에는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서울시장 출마 즈음해서 나온 책인데, 출생은 제주도이지만 오랜 시간을 서울에서 살아오신 만큼 서울의 발전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많으시고 애정이 있으신지 알 수 있다.

정치적인 면에서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인간 원희룡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사람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5. 편집 및 마무리

- 촬영을 마쳤으면 베가스나 프리미어 프로, 피나클 등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편집 및 후반작업을 시작한다.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다. 영상은 지금 날 것 그대로의 상태이기 때문에 어울리는 음악도

입혀주어야 하고, 그래픽 효과도 주어야 한다.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마네킹에 옷을 입히는 과정이라고나 할까?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성품이 달라진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집은 '감'이다. 필 받았을 때 폭풍이 몰려오듯

몰아치듯 끝내야 한다ㅎㅎ

이때 종주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날밤 첫 날 , 동영상 변환 오류로 프리미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ㅜㅜ

베가스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종주를 보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ㅎㅎ

그래도 포토샵은 내가 할 수 있으니까, 필요한거 있음 말해~ 최선을 다하겠음!!!

 

 

 

▲ 인터뷰를 마치고 원희룡 사무총장님과 논인 멤버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의원님 사진 :)

 

그렇게해서 완성된, 인터뷰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Lmn9nDSBTbQ

아래 동영상은  중간에 짤리죠!↑ full 동영상입니다. 클릭해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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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중요성은 점차 막강해지고 있다.

이들은 정치 뿐만 아니라 기업, 언론 같은 분야에서도 사람들이 의견을 받아들이고 전파하는데 막중한 역할을 한다.

미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역시 ‘‘파워 오피니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오피니언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는 누구일까?

다보스 포럼이 선정한 글로벌 영리더(2005~2008), <시사저널>이 여론조사한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 1위,

바로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이다.

한 정당의 리더로서 그가 생각하는 정치란 무엇인지, 젊은 사람들이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비롯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486 세대교체로 젊은 정치를 실현하며 청춘들과 通하려 노력하는 우리 시대 오피니언 리더 원희룡 사무총장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처음 오피니언 리더와의 인터뷰 미션을 선정 받았을 때, 과연 누구를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라 말 할 수있는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혹자는 이미 고인이 되어버렸고, 혹자는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라 하기엔 그 대표성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고맙게도 시사저널에서 분야별 전문가 집단 1500명의 설문을 통해 정치분야 차세대 리더  1위로 원희룡 국회의원을 발표하였고, 3년 연속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올해는 40%의 높은 점유율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전문가들의 평가에선 독보적인 차세대 리더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정 소감 인터뷰에서 언급된 것 처럼 일반 대중에게는 차세대 리더로 크게 인식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우리들은 바로 그러한 한계를 극복해보고자 이번 인터뷰를 기획하였고 의원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진정으로 대중과 '通'하고자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끊임없이 대중 및 청년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최신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앞장서서 체화하는 그의 모습에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차세대 리더란 무엇인가 생각해볼 수 있다.

 

향후에도 차세대 리더로서 이러한 모습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뷰 사전 준비 차

12시에 여의도 연구소에서 연구원님들 사무실에 모인 지혜와 동엽

밥도 안 드시고 일찍부터 와 계신 동엽오빠를 위해

졔의 선물은 도시락

그러나 ㅋㅋ 여의도 분식점에서 구입

 

냠냠..맛있게 드시는 동엽이오빠

 

참치 김밥과 치즈김밥이 달랐다는 사실을 참치 하나를 남기고서야 깨달으신'ㅡ'!!!!!!!

밥도 10분만에 확~ 먹어버리고 다시 인터뷰 준비 돌입^^

 

여의도 연구소에서 나와,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는 길-

택시기다리고 있는 종주오빠와 일행

 

이곳은 의원회당7층

찾아가기전에 인터뷰질문지 재확인,

 

국회정원이 바라보이는 휴식공간에 앉아서

 

 

▼ 자, 인터뷰 들어가기 5분전

의원실앞에서 대기중입니다

 

마지막까지 check.

 

726호 원희룡의원실 문앞입니다^^*

 

 

나..정말 인터뷰지를 읽고 또 읽었네요..ㅋㅋㅋ

 

본격적으로 원희룡의원님과 인터뷰에 들어갑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이후, 크게 4가지로 나눠서 들어간 질문

 

한 질문 한 질문에 굉장히 신경써서 대답해주신 원의원님.

처음엔 조금 떨렸는데

막상 촬영들어가고 직접 마주뵙고 듣는 말씀에 푹~ 빠져서 2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왜 이분이 차세대리더 1위로 꼽히고 있는지 확실히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인터뷰

 

옆에서 힘들게 피켓들고있는 종주오빠까지도 걱정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인터뷰 이후 주희언니, 책에 싸인받고 계시는

 

 

 

마지막으로 우리 論人과 원희룡 사무총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