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쫒아내는 아빠!!!!!

하늘아이2010.11.09
조회224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어디가서 말을 못하겟고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흰 가족은 아빠와 4남매 입니다 어머니께선 2003년도에 돌아 가셨구요

저희 가족은 힘들지만 잘 견뎌 내면서 지내 왔습니다.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아빠는 재혼을 하시겟다며 조선족 여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아줌마는 일주일만에 집을 나갔죠..

전 생각이 아빠는 다신 여자 안만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헌데... 제 생각을 뒤엎고.. 얼마전 할머니 생신때...

울 남매는 몰랐던 사실이고.. 할머니 고모들은 알고 잇던 사실 한가지...

할머니 생신때 아빠가 만나는 여자가 온다는 말을 들엇습니다..

참 .. 자식들한테 이런거 까지 말을 안해도 되는건가 생각이 들었죠

어떤 사람인가 궁금 하기도 했죠  기다려도 오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식들한테 말을 못해서 안델고 왔나보네 그렇게 생각 하고 넘겼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퇴근을 하고 집에 갔는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누군가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더라구요

다름 아닌. 아빠의 아줌마 였더라구요.

전 인사 대충하고 방에 들어 갔죠

사실 저희 자식들 한테 정식으로 인사 한것도 아닌데

집에 까지 들인다는게..... 넘 화도 나고 웃기는 상황이였더라구요

전 방에 콕 박혀서 나오지 않았죠 한참뒤에 문 소리 나길래 나가봤더니..

가셨더라구요~ 이런건 어떻게 생각 해야 되는건가요~??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전 더더욱 화가 나고 참을수 없는건요...

어느날 갑자기 ..

언니와 저 그리고 오빠를 부르더라구요.. 막내 동생은 시집가서;;

하던거를 멈추고 거실로 나갔죠..

아빠가 갑자기 하신다는 말씀이..

오빠를 장가를 보낼려고 하는데, 선 자리가 있다 헌데.. 홀 아버지에..

시집 안간 시누이가 2명이라서 선을 안보겠다더라  그리고 저희 집 와서 보구 결정을 한다더라

그래서 내린 결정이 우릴 내 쫒는 거 밖에 없다는 거였죠

이게 말이 된다 생각 하시나요~?

전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더라구요~~

아들 결혼 시키기 위해 딸들을 내보낸다는게...

그리고 짐 살고 잇는 아파트 저희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맘에 들어 하시길래

제가 대출 받아서 계약 했습니다..

계약 햇을 당시는 어머니 이름으로 계약 햇죠

그리고 돌아 가신후 에는 오빠 명의로 돌렸어요

자기 명의로 되어 잇으니 다 자기 거라고 이제와선  그 돈두 안주구 나가라 합니다..

제가 그 돈이라도 달라 하니.. 아빠랑 오빠 왈 그런돈 받은적 없다고 하네요...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저희 언니는 오빠가 군대 안갈려고 대학교로 도피 할때

저희 언니가 학자금 대출 받아서 대학비 대줫습니다..

저희 오빠  고등학교 졸업 이후 돈 한푼 안벌었습니다.

대학교도 다니면서 알바 조차 하지 않았죠

그런거 고마운줄도 모르고 무조건 집 나가라고 하니 .....
 
 

아차 그리고요.. 저희 동생 출산 때문에 동생 집에 가 있었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아빠한테 전화 왓었는데..

저한테 잘 이야기 해서 집 나가라는 쪽으로 이야기 좀 해보라고 했답니다

글구 자기는 살집 마련 햇다면서 오빠가 5천 만원 해줬다고 했답니다

자기는 살집 마련 다 해놓구 .. 딸들은 알아서 살아 가던지 말던지.. 이런식??

그 이야기 듣고 정말 기가 찼습니다...

가서 따질까 하다가 참고 집으로 내려 왔죠..

 

올 아침에도 출근을 하는데 그 와중에도

12월 달 안으로 안나가면 소리 지른다고 합니다. 안나가면 때릴 기세더라구요..

여러분~~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나여??

하루 하루가 정말 .. 답답하고 살아 가기 싫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