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찬성하는 민주당소속 도지사 시장 군수들

김한수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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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 (민주당)

"4대강 (찬반 논쟁은) 정치투쟁이지만 영산강은 지역현안이다. 영산강은 과거 정부에서 오랫동안

방치돼 오염이 심하고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하고 2-3m의 토사가 쌓여 홍수피해가 심각하다"

 

김완주 전북지사 (민주당)

"전북은 4대강 사업과 별개로 새만금의 수질개선을 위해 새만금호로 직접 유입되는 만경, 동진강

마스터플랜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 (민주당)

4대강 사업 찬성 입장을 수시로 천명한다. 최근 지역민 1만 2.000명의 4대강 사업 찬성 서명을 받아

국토부에 제출하며 "홍수예방과 관광 활성화 등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금강 살리기를) 적극 추진하는

게 낫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라고 말한다"

 

우건도 충주시장 (민주당)

"4대강 사업을 반대하지 않는다. 4대강 사업 반대 협의체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4대강 사업 전체

예산에 1%밖에 못 받은 충주에 예산을 더 가져와야 한다"

 

정종득 목포시장 (민주당)

"장래 예측되는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갈수기 유량 확보를 통해 강 기능을 회복함은 물론, 영산강

주변의 고대 문화자원 등을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계속해야한다"

 

  

민주당이 4대강 정비를 반대하지만 소속 도지사나 시장이나 군수등은 위처럼 찬성을

한다. 지역민들이 찬성을 하기에 이분들도 도지사나 시장이나 군수의 입장에서 찬성을 하는 것이며,

따라서 "4대강정비 사업을 전국민 70%가 반대한다"는 민주당의 부르짖음이란 새빨간 거짓말이다 .

 

민주당소속 김완주 전북 도지사의 "전북은 4대강 사업과 별개로 새만금의 수질개선을 위해 새만금호로

직접 유입되는 만경, 동진강 마스터플랜을 진행하고 있다"라는 말 속에 4대강 정비 당위성 모든것이 녹아있다.

 

전라북도 새만금에는 엄청난 용수를 필요로 하나, 이미 물부족 현상을 겪고있는 만경강이나 동진강

이라서 이 강들에서는 물을 빼올수가 없다. 할수없이 금강물을 끌어 쓸수밖에 없다. 그러나 4대강 정비

이전부터 금강물은 이미 부족한지라 충남도는 이를 허용치만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물을 놓고 전북과

충남간에는 알력이 발생할수 밖에 없고, 정부는 이를 조정하느라 죽을 지경인 것이다.

 

이에 김완주 전북지사는 물 부족을 겪고있는 만경강과 동진강에 대한 마스터플랜....즉 용수 확보가

주 목적인 강 정비를 구상할수 밖에 없으며(이 마스터플랜이 완성된다 해도 그 물가지고는 안된다.

금강물을 끌어와야 한다), 이는 4대강 정비와 똑같은 맥락인 것이다 .

 

충청도를 흘러 서해로 빠져나가는 "금강"과 전라북도는 직접적으로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이처럼

"4대강정비 대상 江중 하나인 금강"물을 꼭 필요로 하는데, 다른 강도 마찬가지다. 한강이나 낙동강이나

영산강 가에 살지 않더라도 이미 물부족인 이상황에서 국토와 인구는 저 강들의 물이 필요하며,

 

따라서 4대강 사업이란 전국토를 상대로 하는 "꼭 해야만 할" 사업인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건만 오로지 자신들에 미칠 정치적 유불리로만 해석하여 새빨간 거짓말까지 동원해서는 정치적 반대를 한다는 것, 이건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정치 집단으로서 돌맹이를 맞아야만 한다.

 

자연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환경 파괴다? 생태 파괴다? 웃기는 소리다 ..

 

돈을 들일수 없기에 자연 그대로 둘수밖에 없던 전국의 수많은 하천들이 어떤 몰골로 생태와 환경 파괴가 진행되어 인간들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었는지....그것을 복구하느라 돈이 얼마나 들었고 지금도 들이는지

....

 

지난 60년대 부터 지역민들은 지금까지 몸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코로 냄새 맏았기에 찬성을 할수밖에 없고, 지역민들이 찬성하니 소속黨의 입장과 달리 도지사나 시장이나 군수도 찬성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그마한 하천들이 이 지경이었는데 그보다 규모가 큰 주요 4대강은 형편이 어떠하겠는가?

 

4대강정비 반대와 세종시 수정안으로 인한 원안 주장이 극단으로 치닳을때 부터 난

"4대강 정비와 세종시 수정안의 정치적인 반대는 한나라당 내부의 반란세력 때문에 현재는 정치적으로 이길지 모르나, 이는 결국 자신들(정치적 반대자들) 목에 스스로에 밧줄을 걸고 의자를 차버린 것으로 작용할수밖에 없다" 라고 글로 주장했었다.

 

한줌 반대자들처럼 요란하게 말은 없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실제적으로 찬성할수 밖에 없는것이라서 그렇다. 그리고 말없는 국민들의 실제적 "말없는 찬성"이란 이제부터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이다.

 

따라서 세종시든 4대강이든 "오로지 정치적 차원"으로 반대를 한 정치인과 그 끄나풀들은 "가혹한 정치적

심판"을 피할수 없을 것이며, 공교롭게도 말없는 국민들이 표를 행사할.....

1년여 후가 총선이고 대선이라는 것에 세종시 수정과 4대강정비 반대 정치인과 그 끄나풀들은 치명적이 될것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 55명 가운데

46명(84%)이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는 9명(16%)이었다  4대강 찬성하는 민주당소속 도지사 시장 군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