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늘 10월만 되었다고 하면 여기서 빵빵 저기서 빵빵 축제가 빵빵 터지죠! 올해도 역시 PIFF-자갈치축제-부산불꽃축제로 이어지는 부산 10월축제 3단콤보!! 그중에서도 3단콤보의 오프닝이죠!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더군다나, 엄청난 스타들이 많이 참석해서 가슴이 선덕선덕하드랬죠. 그렇다고 태일씨가 개막식과 개막작만 보고 그냥 집으로 돌아올 사람입니까? 오늘 이날은 '그냥 죽어도 좋을 정도'의 파와로 그동안의 누적된 피로를 업신여겨주고 왔지요.
개막식에 클럽파티까지 초청받는 나는 진정 능력자계의 종결자
-_-;;
아무튼 눈부신 스타들이 한가득 나타난 꽃밭같은 개막식에부터 태일씨만의 짜릿하고 화끈한 뒷풀이까지 제대로 즐기다가 돌아온 2010 PIFF 개막식 200% 즐기기! 모두 함께 가보시지요!!
드디어 부산의 최고의 축제이면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이기도 한 2010 PIFF!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날입니다. 일찌감치부터 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찾아갔답니다. 해운대가 모두 PIFF와 관계된 구조물들로 꾸며진 걸 보니 확실히 올해도 PIFF는 성대하게 개막을 준비하고 있네요.
예년보다 더더욱 사람들이 일찌감치 PIFF를 찾아준 모습입니다. 또 달라진게 있다면, 개막식장 뒤에 마천루 고층 아파트들이 병풍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아직 완공되지 않았지만. 도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겨줍니다. 물론 바다를 조금이라도 가린건 섭섭하네요. 아직 이른시간인데, 매우 사람이 많네요. 아마도 레드카펫이 있는 측면 입구 쪽은 사람들이 더더욱 터지겠지요?
흐잌ㅋㅋ
역시 스타들과 영화관계자들이 입장하는 레드카펫 입장로에는 엄청난 인파가 일찍부터 몰려있습니다. 저마다 손에 카메라를 들고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인데요. 이자리에서는 도저히 사진을 찍어도 좋은 사진을 못 건질 것 같군요. 그렇다고 태일씨가 포기할 인간이겠습니까?
VIP로 입장!
저 어마어마한 관객들을보라
이곳에서 편안하게 스타들을 담아보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눈정화를 하십니다.
깨. 끗. 하. 고. 깔. 끔. 하. 게.
훈훈한 청년이로세.ㅠㅠ
오우 솊~ㅋㅋ 붕어는 어디다 놔두시고...
ㅌㅌㅌㅌㅌ탑이다!! TOP!!!
이날은 영화배우 정승현으로...
날렵하게 살 빠졌네요? (히죽)
칸의 여왕 전도연누님의 위엄
포쓰넘치는 이덕화 형님 ㄷㄷ
오늘도 하X모 착용하셨네요.
헉. 팜므파탈버전 유진누님!
한 번 파격적으로 입으셨던 전례가 있으신 드레수애!
그리고 유지태씨
심야의 FM기대중입니다.
이날 MC를 보신 정준호씨 한지혜씨.
특히 한지혜씨...
뭔가 트리플악셀 차 올려야 할 것 같은 인상;;
악 엄마
원빈이다!!
난 아마 안될거야. 세상에 저런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친구눈에 내가 이렇게 보여도
할말 없다...
베스트드레서 손예진씨!
드레스 정말 특이하네요. 반짝반짝
사이좋게 들어오시는 이분들.
"돌이킬 수 없는..." 팀이네요.
가인 신곡이랑은 상관없겠죠?
무서워.
말도 못 걸겠어. 이 모녀...
절친이랑 같이 입장못해 서운한 신현준씨 ㅋ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얄미운 악역을 맡으셨던,
슈가 박수진씨도 왔네요.
실물 빛이 반짝반짝;
화려한 불꽃과 함께, PIFF는 그렇게 성대하게 시작되었던 거랍니다.
평소에는 보기힘든 너무 멋진 스타들도 만나고, 한껏 부풀어 있는 이 마음을 달래줄만한 곳이 필요했드랬죠. 우연한 기회로 이번엔 PIFF개막식 뒷풀이 파티에도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소문에 의하면 VIP와 해외 유명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그런 파티라고 하네요. 아- 해운대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파티라.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하시죠? 잠시 저랑 바람 좀 쐬다가 놀러가볼까요?
스타들이 잔뜩 묵을 것 같은 P호텔.
취재진들이 많이 몰려있네요. 쉬고있는 관계자들 방해하면 안되니까 여긴 패스.
해변가에 올해 출품작포스터가 줄줄이 걸려있어요.
영화의 거리다운 낭만적인 가을 풍경이네요.
파티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서 친구랑 커피한잔 마시고.
자 이제 파티시간입니다!
촌뜨기 태일씨. 적응 못하는 중.
DJ의 현란한 스크래칭이 이어지는 해운대 모 클럽;;
이쪽 세계의 폭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VIP들을 위해 마련된 축하파티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이 파티에 연예인이나 영화관계자들도 많이 참석할 거래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 살암들 룸하나 잡아서 즐기고 있는 건지, 털끝하나 보이지 않음여. 여하튼 원래 럭셔리한 파트코스로 잘 알려진 해운대의 클럽파티. 심히 적응이 안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클럽 처음오는데 너무 크게 받아들였다.
어쨌거나, 여러분들은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들의 사교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하하하)
적응이 안되는 와중에도 딱 말투만 들어도 부산사람이 되자고 먼저 다가오면서 과연 무슨 대화로 화제를 건낼까 했는데,
오, 이 시끄러운 와중에 영화에 대한 담론을 펼치기 시작하네요. 한손에 맥주를 들고; ㄷㄷㄷㄷ
이사람들 진정 문화인들...
버드와이져는 내가 소화할 수 있지.
얼굴나오기 뿌끄럽다는 소심한 친구들.
=_=;;; 제대로 자유분방하다.
저기... 아무래도 나는 소주에 막걸리 체질인 듯...
스테이지로 살그머니 빠져나와 즐기기 시작하는 친구들.
축제의 시작에서 작지만 화끈한 파티가 해운대로부터 시작되는 중이었답니다.
이번 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가까이서 제대로 봤다는 것도 즐거웠지만, 이런 사람들은 뒷풀이를 과연 어떻게 즐길까, 슬그머니 가서 염탐해보고 와서 신기하고 재밌는 그런 체험이었네요. 정말 우리식 표현대로 "뒷풀이" 보다는 "파티" 라고 말하는 게 어울릴 것 같은 그런 행사...
사실 적응도 안되기도 하고, 그런대로 이런 분위기에 심취하는 게 좋기도 하고, 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삶들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ㅠㅠ 특히나 이 와중에 심도있는 영화담론을 펼치는 영화매니아들에게서 존경심마저도 느껴지던... (이 사람들, 노래방에서도 OST만 부를 사람들이다!!) 평소에는 보기도 힘든 독특한 체험을 겪어봤으니 우리도 이런 럭셔리한 삶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갑자기 교훈적으로 흘러가는군요. 제대로 막장이다...)
PIFF 개막식가서 원빈 본 게 자랑.
10월이 돌아왔습니다!
부산은 늘 10월만 되었다고 하면 여기서 빵빵 저기서 빵빵 축제가 빵빵 터지죠! 올해도 역시 PIFF-자갈치축제-부산불꽃축제로 이어지는 부산 10월축제 3단콤보!! 그중에서도 3단콤보의 오프닝이죠!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더군다나, 엄청난 스타들이 많이 참석해서 가슴이 선덕선덕하드랬죠. 그렇다고 태일씨가 개막식과 개막작만 보고 그냥 집으로 돌아올 사람입니까? 오늘 이날은 '그냥 죽어도 좋을 정도'의 파와로 그동안의 누적된 피로를 업신여겨주고 왔지요.
개막식에 클럽파티까지 초청받는 나는 진정 능력자계의 종결자
-_-;;
아무튼 눈부신 스타들이 한가득 나타난 꽃밭같은 개막식에부터 태일씨만의 짜릿하고 화끈한 뒷풀이까지 제대로 즐기다가 돌아온 2010 PIFF 개막식 200% 즐기기! 모두 함께 가보시지요!!
드디어 부산의 최고의 축제이면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이기도 한 2010 PIFF!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날입니다. 일찌감치부터 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찾아갔답니다. 해운대가 모두 PIFF와 관계된 구조물들로 꾸며진 걸 보니 확실히 올해도 PIFF는 성대하게 개막을 준비하고 있네요.
예년보다 더더욱 사람들이 일찌감치 PIFF를 찾아준 모습입니다. 또 달라진게 있다면, 개막식장 뒤에 마천루 고층 아파트들이 병풍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아직 완공되지 않았지만. 도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겨줍니다. 물론 바다를 조금이라도 가린건 섭섭하네요. 아직 이른시간인데, 매우 사람이 많네요. 아마도 레드카펫이 있는 측면 입구 쪽은 사람들이 더더욱 터지겠지요?
흐잌ㅋㅋ
역시 스타들과 영화관계자들이 입장하는 레드카펫 입장로에는 엄청난 인파가 일찍부터 몰려있습니다. 저마다 손에 카메라를 들고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인데요. 이자리에서는 도저히 사진을 찍어도 좋은 사진을 못 건질 것 같군요. 그렇다고 태일씨가 포기할 인간이겠습니까?
VIP로 입장!
저 어마어마한 관객들을보라
이곳에서 편안하게 스타들을 담아보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눈정화를 하십니다.
깨. 끗. 하. 고. 깔. 끔. 하. 게.
훈훈한 청년이로세.ㅠㅠ
오우 솊~ㅋㅋ 붕어는 어디다 놔두시고...
ㅌㅌㅌㅌㅌ탑이다!! TOP!!!
이날은 영화배우 정승현으로...
날렵하게 살 빠졌네요? (히죽)
칸의 여왕 전도연누님의 위엄
포쓰넘치는 이덕화 형님 ㄷㄷ
오늘도 하X모 착용하셨네요.
헉. 팜므파탈버전 유진누님!
한 번 파격적으로 입으셨던 전례가 있으신 드레수애!
그리고 유지태씨
심야의 FM기대중입니다.
이날 MC를 보신 정준호씨 한지혜씨.
특히 한지혜씨...
뭔가 트리플악셀 차 올려야 할 것 같은 인상;;
악 엄마
원빈이다!!
난 아마 안될거야. 세상에 저런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친구눈에 내가 이렇게 보여도
할말 없다...
베스트드레서 손예진씨!
드레스 정말 특이하네요. 반짝반짝
사이좋게 들어오시는 이분들.
"돌이킬 수 없는..." 팀이네요.
가인 신곡이랑은 상관없겠죠?
무서워.
말도 못 걸겠어. 이 모녀...
절친이랑 같이 입장못해 서운한 신현준씨 ㅋ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얄미운 악역을 맡으셨던,
슈가 박수진씨도 왔네요.
실물 빛이 반짝반짝;
화려한 불꽃과 함께, PIFF는 그렇게 성대하게 시작되었던 거랍니다.
평소에는 보기힘든 너무 멋진 스타들도 만나고, 한껏 부풀어 있는 이 마음을 달래줄만한 곳이 필요했드랬죠. 우연한 기회로 이번엔 PIFF개막식 뒷풀이 파티에도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소문에 의하면 VIP와 해외 유명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그런 파티라고 하네요. 아- 해운대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파티라.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하시죠? 잠시 저랑 바람 좀 쐬다가 놀러가볼까요?
스타들이 잔뜩 묵을 것 같은 P호텔.
취재진들이 많이 몰려있네요. 쉬고있는 관계자들 방해하면 안되니까 여긴 패스.
해변가에 올해 출품작포스터가 줄줄이 걸려있어요.
영화의 거리다운 낭만적인 가을 풍경이네요.
파티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서 친구랑 커피한잔 마시고.
자 이제 파티시간입니다!
촌뜨기 태일씨. 적응 못하는 중.
DJ의 현란한 스크래칭이 이어지는 해운대 모 클럽;;
이쪽 세계의 폭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VIP들을 위해 마련된 축하파티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이 파티에 연예인이나 영화관계자들도 많이 참석할 거래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 살암들 룸하나 잡아서 즐기고 있는 건지, 털끝하나 보이지 않음여. 여하튼 원래 럭셔리한 파트코스로 잘 알려진 해운대의 클럽파티. 심히 적응이 안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클럽 처음오는데 너무 크게 받아들였다.
어쨌거나, 여러분들은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들의 사교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하하하)
적응이 안되는 와중에도 딱 말투만 들어도 부산사람이 되자고 먼저 다가오면서 과연 무슨 대화로 화제를 건낼까 했는데,
오, 이 시끄러운 와중에 영화에 대한 담론을 펼치기 시작하네요. 한손에 맥주를 들고; ㄷㄷㄷㄷ
이사람들 진정 문화인들...
버드와이져는 내가 소화할 수 있지.
얼굴나오기 뿌끄럽다는 소심한 친구들.
=_=;;; 제대로 자유분방하다.
저기... 아무래도 나는 소주에 막걸리 체질인 듯...
스테이지로 살그머니 빠져나와 즐기기 시작하는 친구들.
축제의 시작에서 작지만 화끈한 파티가 해운대로부터 시작되는 중이었답니다.
이번 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가까이서 제대로 봤다는 것도 즐거웠지만, 이런 사람들은 뒷풀이를 과연 어떻게 즐길까, 슬그머니 가서 염탐해보고 와서 신기하고 재밌는 그런 체험이었네요. 정말 우리식 표현대로 "뒷풀이" 보다는 "파티" 라고 말하는 게 어울릴 것 같은 그런 행사...
사실 적응도 안되기도 하고, 그런대로 이런 분위기에 심취하는 게 좋기도 하고, 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삶들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ㅠㅠ 특히나 이 와중에 심도있는 영화담론을 펼치는 영화매니아들에게서 존경심마저도 느껴지던... (이 사람들, 노래방에서도 OST만 부를 사람들이다!!) 평소에는 보기도 힘든 독특한 체험을 겪어봤으니 우리도 이런 럭셔리한 삶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갑자기 교훈적으로 흘러가는군요. 제대로 막장이다...)
아무쪼록 다른 곳과는 조금 다른! 살짝 특이한 PIFF 개막식! 재밌으셨어요?
오늘 여행은 여기서 접습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