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민박사장님놀이해보기。2회

이미2010.11.10
조회307

안녕하세요? 안녕

 

제 글을 87분이 읽어주셨네요! ㄲ ㅑㅇ ㅏ!! 감사합니다^^

한 분이나 리플도 달아주셨고요!! 정말 기분 좋네요파안

읽어주신것만으로도 영광이고 기분 좋네요!ㅎㅎ

 

등불축제라고 해서 청계천 다녀왔는데 오늘 보니 톡톡에 올라와있네요!

역시 톡톡!!ㅋㅋㅋ

청계천 광화문쪽 시작하는 곳에 분수?같은 물이 있거든요?

이뻐서 한참 사진 찍고 있는데 얼굴에 물이 막 튀는거예요~

오 ㅏ!! 물빨(?)이 쎄구나~~~ 그러고 있는데 알고 보니

비가 오는거였어요;;ㅋㅋㅋ

 

잡소리 또 길어지네요ㅠ _ㅠ;ㅋㅋ

오늘은 민박을 하게 된 이유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동생이 프라하에서 민박집을 하는 학생이 쓴 책을 빌려왔지요~

둘이서 이걸 보고서 민박???

우리도 해보자~~~ 라는 무모한 자신감이 생겨났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모했지만 그때 당시는 정말 신이 났었답니다~

둘이서는 어느새

세계 곳곳에 우리 이름으로 된 체인민박집사장님까지 되어있었습니다ㅋㅋ

무 ㅓ... 상상하는건 자유니까요? ㅋㅋㅋ

 

저는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준비하기 시작했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어했던 저라서 비자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파리도 된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저는 호주를 생각하고 있었고 불어보단 영어가 더 쓸모가 있다고 생각했으나

동생이 호주는 너무 많이 간다!! 민박은 유럽이 많다 (유럽 배낭여행) 등등

저를 설득하기 시작했고,

워낙에 팔랑귀에 별 생각없는 저는 그런가? 하며 그래 파리!!

이렇게 되었습니다ㅋㅋㅋ

 

파리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작년에 처음 실시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100% 장담은 못합니다;;ㅋㅋ)

무범죄증명을 받으러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도 가보았답니다~

 

저는 법을 준수하며 사는 착한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서 가는것이 엄청 떨렸지요ㅡ,.ㅡㅋㅋ

무료로 복사까지 해준 친절한 경찰아저씨가 생각이 나는군요ㅋㅋ

 

아저씨 역시 파리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들어보시는지

이것 저것 많이도 물어보셨지만...

아저씨만큼 저 역시 생소했던 파리 워킹비자준비라

똑부러지는 답변을 못드렸던 기억도 납니다ㅋㅋㅋ 아저씨 죄송했어요;;ㅋㅋ

 

비행기표 준비가 의외로 어려웠답니다ㅠ;

저렴한 표를 찾아서 여러 날 싸이트에서 방황했죠..

결국 10시간 넘는 대기시간이 있는 베트남 경유하는 표를 구입했는데

정말...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ㅋㅋㅋ

혹시나 유럽으로 가시는 분들! 꼭 한번에 가는 비행기 타시기를...

 

저와는 반대로 항상 바쁘게 사는걸 좋아하고

실제로 한 때 투잡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는걸 당연히 여기던 제 동생도

여지껏 베트남에서 대기하면서 있었던 그 날이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인천공항처럼 상상했던 베트남공항은 정말...

외진곳 버스터미널과 비슷했지요...

그나마도 2층엔 식당 하나 있고 텅텅 비어있었답니다...

정말 공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초라했지요^^;;;

 

그렇게!!

동생과 저는 파리에 도착해서 있을 민박집만 예약한 상태로

파리에 내리게 되었지요!!

 

근데 쓰다보니 잡소리가 정말 길어지는거 같네요^^;;

우선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내야겠어요;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