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요^^^ 전..... 22세 여대다니는학생입니다 판에 무서운사람을 경험한? 이야기를보구 저두 생각나서 써봐욧 ㅜㅜㅜ으허허ㅓ엉헝엉 전 지금은 학교때문에 부모님이랑 떨어져살지만 고3때까진 대구에살앗움 (히힛대구는좋은곳) 아 지금 저희집은 주소상으론 대구지만 대구사람들도 모르는?ㅋㅋㅋㅋㅋ암튼시골같은데서살아요 (사실그냥시골임ㅋㅋㅋㅋ버스1대 1시간마다오구ㅜㅜ 버스안엔 할머니할아버지 닭몇마리..?) 암튼 어........무슨말할랫지.......... 대학입학얼마 안남겨두고잇을 무렵 전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로햇죠 근데 나갈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얼마안남은거에요 ㅠㅠ아까두말햇지만 버스는 1시간에 1대... 시간못맞추면 그냥난 빠이........ㅋㅋㅋㅋㅋ~~~~ 결국 버스는그냥 지나가구 TV보구잇는 엄마께 버스많이오는곳까지만 태워다달라구(데려다주라고) 말햇지만..... 그게 또 싸움의 시초...... "닌와맨날 시간약속을안지키노!??! 어? 댓따 마 늦어서 친구들한테 욕먹어봐야정신차리제!" (넌왜 매일 시간약속을안지키니....@!@#$#)%)) 약속시간도 늦은데다가 엄마한테 더 혼날꺼같구 그래서그냥 전 "아 알겟다구~ 내가 알아서갈께!" (아...항상 알아서한다고말햇지만 제대로 한적없음...) 기분이 상한 저는 무작정 집을 나왓어요 겨울이엇눈데...... 시골 산바람으로 따귀맞아봣음?ㅜㅜ 지금은 공사로 쪼~끔 안전해졌지만 이때만해두 인도따윈 없엇음 딱 차 다니는길 저거 하나밖에없엇음 옆은 쌩 산... 반대쪽은 강물ㅋㅋㅋ (그래요 우리집은 뒤로는 산 앞으로는 강 배산임수에요_) 지금생각해보면 도망갈곳없는 저길을 왜 혼자 걸어갔나싶음.... 집 있는곳에서 빠른걸음으로 한......30분쯤 걸어가면 (운동부족 여자일경우) 조그만 아파트단지랑 꽤 많은버스가오는 버스정류장이있어요 우리집앞에오는 시골버스를 놓쳣으므로 난 거기까지 걸어가야햇음 그때 시간이 한 6시쯤?이엇는데 진짜 무슨 10시넘은듯햇음 산이고 주변에 건물이 하나두없으니깐 더 깜깜.... (아 고3때 새벽에 학원끝나고 아빠차타구 집가다가 멧돼지랑 고라니도봣음 멧돼지는도로 한가운데...ㅠㅠ어흣) 한참을 추위와맞서며 괜한 자존심세우며 뛰쳐나왓던 나를 탓하며 (엄마한테 애교라도부릴껄..)걸어가는데, 내 바로옆으로 검은색 에쿠스? 몰라 에쿠슨지도 기억안나지만 암튼 되게 까맣고 큰차였음 차유리까지 완전 까~~만.... 내옆으로 슥ㅡ 지나가는거에요 진짜 슬로우비디오처럼 ... 지금생각하면 그 순간이 기분나빳다고 느껴지지만 그땐 설마~ 이런생각도들고, 엄마잔소리+ 약속시간늦음 이런기분때문에 위험을 감지하지도 못함 (안전불감증?) 스윽 지나갈때. 까만 차유리속에 누가, 몇명이타고있는지도몰랐지만 왠지 거기안에 타있는 사람들(사람들인지 사람인지도모름)이 그 지나가는 순간 다 천천히 나를 보고잇을것같다는 묘한 느낌만들뿐.. 그러고 그냥 슥- 모퉁이로 돌아서 가는거에요(산이라서꼬불꼬불) 차가 안보이니깐 그 불길한 느낌도 금방 잊혀졌고, 그냥 추우니깐 빨리 내려가서 버스타야지하는 생각밖에 없던... 그순간 뒤에서 되게밝은빛과함께 빵빵!! 놀라서 뒤돌아보니 엄마엿음 휴유 엄마를 보는순간 뭐 방금봤던 까만차고 나발이고 안중에도없고 그냥 엄마가 왜왔지? 올라면 빨리좀오지 아 감동..등등 엄마 "야 그렇다고 혼자 그렇게 쌩 내려가면 우야노! 위험한데.." 나 "아괜찮다~~~ (역시 안전불감증)" 엄마차에 타서 걱정하는 엄마께 괜찮다-라는말이 끝나기도전에, 우리차도(그림상으로 주황) 그 검정색차가 지났던 코너를 돌아갈때쯤... 도로 살짝 바깥쪽으로 주차하고있던 검정색차를 봣다 기다리고있었던 느낌이랄까.... 그냥 난 어.....어....? 차안에서 그 유리까지 검은차를 보고 아무생각도안들었따 (순간 생각이 정리안되면서 뭐지...? 멍- 한 기분) 그리고 엄마한텐 아무말도 안했다 엄마가 데리러오지않아서, 나혼자 계속걸어갓다면 ... ㅠㅠㅠㅠ .. 항상조심해야되요ㅜㅜ 안전불감증빠이빠22.... (이렇게끝내기맞나..?) 1
엄마의 촉?!??!
앗녕하세요^^^ 전..... 22세 여대다니는학생입니다
판에 무서운사람을 경험한? 이야기를보구
저두 생각나서 써봐욧 ㅜㅜㅜ으허허ㅓ엉헝엉
전 지금은 학교때문에 부모님이랑 떨어져살지만
고3때까진 대구에살앗움
(히힛대구는좋은곳
)
아 지금 저희집은 주소상으론 대구지만
대구사람들도 모르는?ㅋㅋㅋㅋㅋ암튼시골같은데서살아요
(사실그냥시골임ㅋㅋㅋㅋ버스1대 1시간마다오구ㅜㅜ
버스안엔 할머니할아버지 닭몇마리..?)
암튼 어........무슨말할랫지..........
대학입학얼마 안남겨두고잇을 무렵
전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로햇죠 근데 나갈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얼마안남은거에요 ㅠㅠ아까두말햇지만 버스는 1시간에 1대...
시간못맞추면 그냥난 빠이........ㅋㅋㅋㅋㅋ
~~~~
결국 버스는그냥 지나가구
TV보구잇는 엄마께 버스많이오는곳까지만 태워다달라구(데려다주라고)
말햇지만..... 그게 또 싸움의 시초......
"닌와맨날 시간약속을안지키노!??! 어?
댓따 마 늦어서 친구들한테 욕먹어봐야정신차리제!"
(넌왜 매일 시간약속을안지키니....@!@#$#)%))
약속시간도 늦은데다가 엄마한테 더 혼날꺼같구
그래서그냥 전 "아 알겟다구~ 내가 알아서갈께!"
(아...항상 알아서한다고말햇지만 제대로 한적없음...)
기분이 상한 저는 무작정 집을 나왓어요
겨울이엇눈데...... 시골 산바람으로 따귀맞아봣음?ㅜㅜ
지금은 공사로 쪼~끔 안전해졌지만
이때만해두 인도따윈 없엇음
딱 차 다니는길 저거 하나밖에없엇음
옆은 쌩 산...
반대쪽은 강물ㅋㅋㅋ
(그래요 우리집은 뒤로는 산 앞으로는 강 배산임수에요_)
지금생각해보면 도망갈곳없는 저길을 왜 혼자 걸어갔나싶음....
집 있는곳에서 빠른걸음으로 한......30분쯤 걸어가면
(운동부족 여자일경우)
조그만 아파트단지랑 꽤 많은버스가오는 버스정류장이있어요
우리집앞에오는 시골버스를 놓쳣으므로 난 거기까지 걸어가야햇음
그때 시간이 한 6시쯤?이엇는데 진짜 무슨 10시넘은듯햇음
산이고 주변에 건물이 하나두없으니깐 더 깜깜....
(아 고3때 새벽에 학원끝나고 아빠차타구 집가다가
멧돼지
랑 고라니도봣음 멧돼지는도로 한가운데...ㅠㅠ어흣)
한참을 추위와맞서며 괜한 자존심세우며
뛰쳐나왓던 나를 탓하며 (엄마한테 애교라도부릴껄
..)걸어가는데,
내 바로옆으로 검은색 에쿠스? 몰라 에쿠슨지도 기억안나지만
암튼 되게 까맣고 큰차였음 차유리까지 완전 까~~만....
내옆으로 슥ㅡ 지나가는거에요
진짜 슬로우비디오처럼 ...
지금생각하면 그 순간이 기분나빳다고 느껴지지만
그땐 설마~ 이런생각도들고, 엄마잔소리+ 약속시간늦음
이런기분때문에 위험을 감지하지도 못함 (안전불감증?)
스윽 지나갈때.
까만 차유리속에 누가, 몇명이타고있는지도몰랐지만
왠지 거기안에 타있는 사람들(사람들인지 사람인지도모름)이
그 지나가는 순간 다
천천히 나를 보고잇을것같다는 묘한 느낌만들뿐..
그러고 그냥 슥- 모퉁이로 돌아서 가는거에요(산이라서꼬불꼬불)
차가 안보이니깐
그 불길한 느낌도 금방 잊혀졌고,
그냥 추우니깐 빨리 내려가서 버스타야지하는 생각밖에 없던...
그순간 뒤에서 되게밝은빛과함께 빵빵!!
놀라서 뒤돌아보니 엄마엿음 휴유
엄마를 보는순간 뭐 방금봤던 까만차고 나발이고
안중에도없고 그냥 엄마가 왜왔지? 올라면 빨리좀오지 아 감동..등등
엄마 "야 그렇다고 혼자 그렇게 쌩 내려가면 우야노! 위험한데.."
나 "아괜찮다~~~ (역시 안전불감증)"
엄마차에 타서 걱정하는 엄마께 괜찮다-라는말이
끝나기도전에, 우리차도(그림상으로 주황) 그 검정색차가 지났던
코너를 돌아갈때쯤...
도로 살짝 바깥쪽으로 주차하고있던 검정색차를 봣다
기다리고있었던 느낌이랄까....
그냥 난 어.....어....?
차안에서 그 유리까지 검은차를 보고 아무생각도안들었따
(순간 생각이 정리안되면서 뭐지...? 멍- 한 기분)
그리고 엄마한텐 아무말도 안했다
엄마가 데리러오지않아서, 나혼자 계속걸어갓다면
...
ㅠㅠㅠㅠ
..
항상조심해야되요ㅜㅜ
안전불감증빠이빠22....
(이렇게끝내기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