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라북도 남원 시청에서 겪엇던 실화를 말해드리겠습니다 ㅎ

냠냠2010.11.10
조회471

저는 21살 전라북도 남원에 사는 가난한 대학생 임니다 ㅎ

남원 시청에서 겪엇던 아주 개같은?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ㅎ

받침이 틀릴수도있고 글쓰는 능력이 좀안좋아요 이해해주세요 ㅎㅎ

처음 쓰는 판이라 ㅎ

 

시작해용~

 

저는 몸이안좋아서 휴학을 하고 치료를 받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형 친구!(공무원 인맥이좀 넓음)가 저희 형한태 시청에서 좋은 자리 나왔는데

일하겟냐고 물었는데 형이 하기싫다고 해서  제가 하게 되었죠..

그형말로는

형 친구: 야 할꺼 없어~ 그냥 문서 칠줄알지? 문서 처주고 복사 같은거 해주고

           그냥 사무실에 가만있으면 할꺼없을꺼야 

 

난 이말을 진심..진심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하기로 마음먹고

시청에 있는 교육정책과에 있는 여성정책과로 가게되엇습니다

 

첫날.. 멍떄리기 아무일도 안시키고 그냥 책보고 컴퓨터하고 있으라는검니다.. 

그떄 생각으론 머야 ㅎㅎ 진짜 놀면서 돈버는게 이 맛!?

이게 한달이 안갔습니다 ㅡㅡ;;;


여기서 담당자들 설명 들어가겟습니다 

다빼고 제가 맡았던 여성정책과만 쓰겟습니다

 

계장 여자 분이신데 저한태 잘해주시던 분임니다.. 이해심도 많으시구요 ㅎ

문제의 주사(제 담당자죠..): 나이 40이나 먹고 결혼도 못한 노처녀 임니다..

(문제의 담당자를 노처녀 라고 하겟습니다 ㅎ)

 

근데 이문제의 노처녀 가.. 히스테리가 있습죠.. 기분이 급좋아졌다 급나빠졋다

조울증 같은 사람이엇습니다 ㅡㅡ;;

처음엔 너무 잘해줘서 왜 결혼을 못햇을까 했는데..

이렇게 당해보면 그렇게 느낄꺼에요 ㅎ

-------------------------------------------(여기 까진 설명)

본론

 

거기서 겪엇던 황당한일..

1. 공무원들은 보면 일을 하다가도 교육이 있으면 가서 교육을 받고와야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노처녀가 제가 가라고 하는거에요 포토샵 교육 이었거든요 그래서

시키니 어쩔수없이 가야죠머.. 꼭본인만 들어야 하는거더군요 그런데 사인만

획하고 가더라구요? 잘듣고오라면서 지루한 2시간 수업을 받고 다시 올라갓는데

노처녀: 어쩌냐.. 한번 더 받고와라

이말은 제가또 다른분 교육을 대타로 뛰고 오라는 말..

머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제가 배워온 포토샵이라..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진짜 그담당자가 들어야할 교육을 제가 대신 또

들어주는거에요..

그래놓고 물어봐서 몰르면 머라고 하고

제가 일반인 이고 들어야할 수업은 전문 담당자 공무원이 들어야할 수업인데

제가 다알야아 합니까??

아니.. 글면 초등학생한태 미적분 한번가르처주고 물어보면 다알겠어요?

 

2.여름 휴가..

와 이게 진짜 서러우면 서럽고 억울하다면 억울한 사건이죠..

저와 같이 똑같이 인맥을 통해 들어온 누나가 하나 있었습니다

당연히! 공무원은 아니죠~

근데 오래 일을햇습니다 저보다 훨신많이..

머 공무원이 맡아서 해야할걸 그누나가햇거든요 

그런 그누나가 저한태..(내벌명인 피카츄로 가명쓰겟으요 ㅎ)

누나: 피카츄야 넌 휴가 언제가~?

나: 휴가요? 그런게 있었어요 저희한태? 누나는 휴가 가나봐요?

누나: 응 나는 휴가 가지 담당자가 아무말 안했어?

나: 예 아무말없었는데..?

그래서 전 휴가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형친구도 있다고했고요

그래서 할머니 생신에 맞춰서 가려고 아무말 안하다가

생신날 하루전에 말했더니.. Her.........

노처녀: 니가 먼 휴가야 웃기네 넌 휴가없어

나: 아니 저 누나는 휴가 간다고 해서요 없어요?

노처녀: 없어

나: 아니 그럼 금요일날 3시쯤에나 퇴근하고 가면안될까요..? 차시간 때문에요..

노처녀:안돼 니맘대로 다 결정하냐?

계장이 허락했는데도 담당자가 허락을 안했죠

아 닝기니 결국엔 못갓습니다 ㅡㅡ;;

저 솔직히 서운햇지만 그냥 넘어갓습니다  근데 사건이 터진거죠

노처녀가 그누나한태

노처녀: 너 피카츄(가명)한태 휴가 있다고했어?

누나: 아니요? 그런애기 한적없는데요?

나: ㅡㅡ;;?? ( 머 저런 미친x 이 지가 간다면서)

노처녀: 야 재는 일을 잘해서 저기 담당자가 보내준거고 넌뭐냐?

            여기서 멀잘하는데 휴가야 

 

와 진짜 자존심도 사뿐히 즈려밟고 그누나는 사뿐이 구라를 소화 해주시고

나 정말 가운데서 호구가된 기분이었습니다..

몇번씩  자존심 즈려 밟는말을 참 맛깔나게 잘하는 노처녀 입니다..

 

 

앞으로 2~3개 있는데 톡이 되면 쓰겟어요..

내용이 더 good 해질꺼에요~

진짜 실화임니다 아직 시청에서 일하고 있겟죠~?

정말 남원에 사시는 분이라면 시청 1층 교육정책과 가보셔요

진짜 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