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3038467 <<2편 http://pann.nate.com/b203045868 <<3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판을 돌아다니며 읽은 날이 어언.. 한달이 다되감.. 일단 저는 20살 차지녀임.ㅋㅋㅋㅋ차가운 지방대딩녀 ㅋㅋㅋ 판 연애담 읽다가 여성톡커분들 자기 오빠 얘기 등등쓴거 보고 저도 따라 써봄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20살이고 우리오빠는 22살임 근데 유학 갔다 오느라고 대학은 같이 입학함ㅋㅋ나란히 10학번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에게는 10학번 입학 오티때부터 친해진 아주 절친한친구가 있음ㅋㅋ 누가보면 10년지기라고 할정도로 매우친해짐.. 일단 내 대학친구는 순진이라고 하겠음 ..(애가 매우순진함ㅋㅋㅋ) 순진이랑은 오티때 같은조로 만났는데, 그때 그 조에 06학번 좀 훈훈한 남선배가 있었음 이제와서보면 순진이는 자기 기분,감정 이런거 잘 숨못기는애임ㅋㅋㅋㅅ 그때부터 06학번 선배를 좋아했다고 함 집에 돌아가는날 순진이는 아주 도발스럽게 06학번 선배의 번호를 땄음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우리오빠는 옆방에서 돌아다니며 깝치고 다니느라. 지금까지 그 얘기가 전해질정도로 아주 많이 날리고다녔음 (신입생주제에) 알고보니 06학번 선배는 순진이하고 같은 지역에 살았음ㅋㅋ 개강 뒤로 순진이는 계속그 06학번 선배와 연락하고 그러다가. 만남을 가지고 하다보니 어쩌다 사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06학번 선배가 여름방학때 선포함 유학을 가겠다는거임.. 교환학생으로 6개월인가.. 우리 순진이는 아주 순진하므로 기다리겠다고 했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도 아니고 6개월따위 못기다리겠냐며 ㅋㅋㅋㅋ 06학번 선배는 발이 좀 넓은 사람이었음. 성격도 좀 바른편이고 좀 전체적으로 바른생활남자라서 선후배가 많이따랐는데, 그중에 우리 오빠도 속해있었음.. 06학번 선배가 유학간다고 해서 그 선배가 사는 지역으로 아는사람들 총출동함ㅋㅋㅋ 송별회한다곸ㅋㅋㅋ그자리에서 우리오빠와 순진이가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이가 이제와서 얘기하는데 그날 처음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오빠가 자기를 매우 잘챙겨줬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날로 의형제를 맺었다고 했음ㅋㅋㅋㅋ그리고 우리는 2학기 개강을 함. 우리오빠는 좀 통통한편이었는데 여름방학때 독하게 20키로를 뺌.. 진짜 독한남자임... 그만큼 성격도 독한남자.. 암튼 그땐 턱선도 살고 쫌 샤프했었음... 지금은..............뭐 그렇고.. 2학기 개강 이후 우리 셋은 거의 2+1이 됨.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거의 잠자는 시간 빼고 붙어있을정도??ㅋㅋㅋㅋ 순진이는 내 룸메니깤ㅋㅋㅋ순진이랑은 24시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셋이 놀다가 어느새 한달이 지났음 근데 유학갔던 06학번 선배가 좀 시원찮았음.. 연락도 거의 열흘에 한번? 그정도 하고.. 국제전화라고 거의 3분이하통화.. 순진이는 성격은 순진한데 겉으로는 좀 불같은 면이있음.. 근데 그 06학번 선배가 그럴때마다 화산폭발에 속상함으로 씩씩댐 그럴때마다 상담해준게 우리오빠와 나임ㅋㅋㅋ 사실 우리오빠는 여자경험이 참 많음 ^^ 얼굴에 비해 랄까..? 그래서 우리오빠는 연애 상담을 참 잘해줌. 내가 데려온 남자랑 5분만 얘기해도 어떤넘인지 파악하는 기능성임ㅋㅋㅋㅋㅋ 순진이가 상담할떄마다 항상 나도 같이 있었기땜에 오빠와 나는 순진이보고 그 선배하고 깨지라고 항상말했음. 순진이가 맘고생도 심하고, 그분이 돌아온다고 해서 잘된다고 장담도 못하니까.. 한달동안 그냥 뭐 상담하고 그렇게그렇게 한달이 지나갔음.. 9월이 끝나갈즘 순진이의 생일이 다가왔음 나는 그때 감기걸려서 , 병원가는데 오빠가 같이 가자고 하고 나를 따라오는거임ㅋㅋㅋ 나는 여동생을 챙겨주는 오빠가 너무 예뻤는데 사실은 그게아니었음 ㅡㅡ 순진이가 생일선물로 인형 큰거 갖고 싶다고 했던거임ㅋㅋㅋㅋㅋ 혼자 사러가기 민망하니까 나 따라온거임ㅡㅡ 내가 병원에서 진찰받고 주사맞고 하는데ㅋㅋ오빠가 왔음 뭔가꾸러미를 들고 ㅋㅋㅋㅋ인형을 샀다는데 4만얼마인거임 ㅡㅡ 거의 5만원 나한테좀 써봐 이 곰색기야 ㅡㅡ...라고 시부렁거렸지만 나도 순진이를 생각하며 케익을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순진이는 생일날 우리오빠에게서 곰인형을 받았음... 곰인형 이름을 지었는데.. 공교롭게도 오빠와 순진이의 이름을 한글자씩 딴 이름인거임 뭔가 오빠의 속셈이 드러나는 현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빠에게 넌지시 유도심문을 했지만ㅋㅋㅋ걸려들지 않는 독한남자 샤방..ㅎㅎ 사실 나와 오빠는 좀 말빨, 두뇌싸움, 심리전 이런거에 강함 남들이 보면 우리 남매는 밀당의 고수라고 할정도로 사람을 분석해서 갖고놈ㅋㅋㅋㅋ 참고로 순진이는 내 손바닥아래임.ㅋㅋㅋㅋ오빠와 있던 일들 나한테 유도심문 쫌만 걸리면 다 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나 나쁜사람은 아님ㅎ 내가 오빠를 은근슬쩍 불러내서 대놓고 물어봤음 순진이 좋아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대답은 다음에 쓰겠음^^ 많은 반응 부탁해요!^^ 8
우리 망할오빠와 사귀는 순진한 내대학친구
http://pann.nate.com/b203038467 <<2편
http://pann.nate.com/b203045868 <<3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판을 돌아다니며 읽은 날이 어언.. 한달이 다되감..
일단 저는 20살 차지녀임.ㅋㅋㅋㅋ차가운 지방대딩녀 ㅋㅋㅋ
판 연애담 읽다가
여성톡커분들 자기 오빠 얘기 등등쓴거 보고 저도 따라 써봄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20살이고 우리오빠는 22살임
근데 유학 갔다 오느라고 대학은 같이 입학함ㅋㅋ나란히 10학번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에게는 10학번 입학 오티때부터 친해진 아주 절친한친구가 있음ㅋㅋ
누가보면 10년지기라고 할정도로 매우친해짐..
일단 내 대학친구는 순진이라고 하겠음 ..(애가 매우순진함ㅋㅋㅋ)
순진이랑은 오티때 같은조로 만났는데, 그때 그 조에 06학번 좀 훈훈한 남선배가 있었음
이제와서보면 순진이는 자기 기분,감정 이런거 잘 숨못기는애임ㅋㅋㅋㅅ
그때부터 06학번 선배를 좋아했다고 함
집에 돌아가는날 순진이는 아주 도발스럽게 06학번 선배의 번호를 땄음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우리오빠는 옆방에서 돌아다니며 깝치고 다니느라.
지금까지 그 얘기가 전해질정도로 아주 많이 날리고다녔음 (신입생주제에)
알고보니 06학번 선배는 순진이하고 같은 지역에 살았음ㅋㅋ
개강 뒤로 순진이는 계속그 06학번 선배와 연락하고 그러다가.
만남을 가지고 하다보니 어쩌다 사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06학번 선배가 여름방학때 선포함
유학을 가겠다는거임.. 교환학생으로 6개월인가..
우리 순진이는 아주 순진하므로 기다리겠다고 했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도 아니고 6개월따위 못기다리겠냐며 ㅋㅋㅋㅋ
06학번 선배는 발이 좀 넓은 사람이었음.
성격도 좀 바른편이고 좀 전체적으로 바른생활남자라서 선후배가 많이따랐는데,
그중에 우리 오빠도 속해있었음..
06학번 선배가 유학간다고 해서 그 선배가 사는 지역으로 아는사람들 총출동함ㅋㅋㅋ
송별회한다곸ㅋㅋㅋ그자리에서 우리오빠와 순진이가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이가 이제와서 얘기하는데 그날 처음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오빠가 자기를 매우 잘챙겨줬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날로 의형제를 맺었다고 했음ㅋㅋㅋㅋ그리고 우리는 2학기 개강을 함.
우리오빠는 좀 통통한편이었는데 여름방학때 독하게 20키로를 뺌..
진짜 독한남자임... 그만큼 성격도 독한남자..
암튼 그땐 턱선도 살고 쫌 샤프했었음... 지금은..............뭐 그렇고..
2학기 개강 이후 우리 셋은 거의 2+1이 됨.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거의 잠자는 시간 빼고 붙어있을정도??ㅋㅋㅋㅋ
순진이는 내 룸메니깤ㅋㅋㅋ순진이랑은 24시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셋이 놀다가 어느새 한달이 지났음
근데 유학갔던 06학번 선배가 좀 시원찮았음..
연락도 거의 열흘에 한번? 그정도 하고.. 국제전화라고 거의 3분이하통화..
순진이는 성격은 순진한데 겉으로는 좀 불같은 면이있음..
근데 그 06학번 선배가 그럴때마다 화산폭발에 속상함으로 씩씩댐
그럴때마다 상담해준게 우리오빠와 나임ㅋㅋㅋ
사실 우리오빠는 여자경험이 참 많음 ^^ 얼굴에 비해 랄까..?
그래서 우리오빠는 연애 상담을 참 잘해줌.
내가 데려온 남자랑 5분만 얘기해도 어떤넘인지 파악하는 기능성임ㅋㅋㅋㅋㅋ
순진이가 상담할떄마다 항상 나도 같이 있었기땜에
오빠와 나는 순진이보고 그 선배하고 깨지라고 항상말했음.
순진이가 맘고생도 심하고, 그분이 돌아온다고 해서 잘된다고 장담도 못하니까..
한달동안 그냥 뭐 상담하고 그렇게그렇게 한달이 지나갔음..
9월이 끝나갈즘 순진이의 생일이 다가왔음
나는 그때 감기걸려서 , 병원가는데 오빠가 같이 가자고 하고 나를 따라오는거임ㅋㅋㅋ
나는 여동생을 챙겨주는 오빠가 너무 예뻤는데 사실은 그게아니었음 ㅡㅡ
순진이가 생일선물로 인형 큰거 갖고 싶다고 했던거임ㅋㅋㅋㅋㅋ
혼자 사러가기 민망하니까 나 따라온거임ㅡㅡ
내가 병원에서 진찰받고 주사맞고 하는데ㅋㅋ오빠가 왔음
뭔가꾸러미를 들고 ㅋㅋㅋㅋ인형을 샀다는데 4만얼마인거임 ㅡㅡ 거의 5만원
나한테좀 써봐 이 곰색기야 ㅡㅡ...라고 시부렁거렸지만
나도 순진이를 생각하며 케익을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순진이는 생일날 우리오빠에게서 곰인형을 받았음...
곰인형 이름을 지었는데.. 공교롭게도 오빠와 순진이의 이름을 한글자씩 딴 이름인거임
뭔가 오빠의 속셈이 드러나는 현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빠에게 넌지시 유도심문을 했지만ㅋㅋㅋ걸려들지 않는 독한남자 샤방..ㅎㅎ
사실 나와 오빠는 좀 말빨, 두뇌싸움, 심리전 이런거에 강함
남들이 보면 우리 남매는 밀당의 고수라고 할정도로 사람을 분석해서 갖고놈ㅋㅋㅋㅋ
참고로 순진이는 내 손바닥아래임.ㅋㅋㅋㅋ오빠와 있던 일들
나한테 유도심문 쫌만 걸리면 다 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나 나쁜사람은 아님ㅎ
내가 오빠를 은근슬쩍 불러내서 대놓고 물어봤음
순진이 좋아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대답은 다음에 쓰겠음^^ 많은 반응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