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하고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분합니다.

오모기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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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남자친구가 회사앞 커피숍 "커핀구루나루" (역삼1호점) 인가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남친은 점심전이라 배고프다고 파리바게뜨빵이 먹고 싶다해서 몇개 사가지고 갔는데

1층 주문대에서 빵봉지보고 "외부음식먹으면 안됩니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음식점이니 이해하고 "네~"라하고 갔는데  2층 흡연실에서 커피먹다가 남친이 빵한개를 먹는걸

 

씨씨티비를 설치햇는지 기가막히게 바로와서 "사장님이 이런걸 싫어하니 빵을 본인들한테

맡기세요" 나중에 갈때 찾아가라고하더군요.. 기분나빠서 안먹을테니 안맡기겠다.. 씨씨티비있으니 봐라..라고 얘기햇는데 안맡기면 나가라네요... 어의가없어서..

그래서 커피 바닥에 부어버리고 나왔어요..분이 안가시네.아놔....

 

강남에 널린게 커피숍인데 뭐 이런데가 다있습니까? 아예 들어가는 입구에 소지한 음식물

맡기고 들어갈수있게 보관품장을 하나 설치하고 아예 경고문을 써붙이시지..

이딴 서비스정신은뭔지..아놔..커피숍 여러군데 다녀봤으나 이런데 첨이네요..

 

나중에 주의사람들 들어보니 예전 어떤친구는 조각케잌하나 먹었다고 당장 이거 치우라고

난리쳤다네요..커핀그루나루 본점인가??  커핀구루나루는  이런식으로 창업교육 시키나봅니다. 사장이누군지..서비스업계서 이딴 서비스정신은먼지..나원참...커피를 안시킨것도

아니고...뭐든 입에넣는건 커피숖거 아님 안되는거겠죠..뭐 죄진사람 마냥..나원참..

압수라니..지가 먼데...휴..너무 분해서 글을 올리네요..이런글 올리는거 첨입니다.ㅋㅋ

 

드럽고 치사하면 안가면 그만이나..커피그루나루 망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