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 주연을 넘어선 조연들

김준현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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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거래- 주연을 넘어선 조연들

영화를 보던 초기엔

누가 나오나 좋아라하는 배우가 나오나

함이 선택의 기준이 되고

세월이 지나면서 누구 작품인가가

기준이 된다.

유승완 ...

한국의 타란티노. 택도 아닌 소리 였지

지금까진..B급도 블록버스터도 아닌

식상한 액션에 어설픈 시나리오.

그러나 그 틀에 박힌 정두홍류의 액션을 버리고

한국의 타란티노가 아니라 감독 유승완이 되었다.

조연 한명 한명의 연기 하나 동선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전엔 왜 그랬을까 의아한

갑자기 뛰어난 난데없는 연출력.

다시 한번 확인되는 사실은

확실히 한국 사람은 리얼리즘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