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가요계 괴담의 달이라 하던데 연이어 터지는 사건 사고에 11월을 기독교 괴담의 달이라 해도 무색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도 큰 논란이 되고 있는 땅밟기 시리즈(봉은사 땅밟기, 대구 땅밟기, 미얀마 땅밟기)에 이어 어느 목사님의 성추행 논란 이제는 "기독교 은행"을 설립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기독교계에서 교도소를 설립하겠다 한 것도 인터넷 신문을 통해 들은 적 있는데...
그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종교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인지라 여러 사람들이 한 종교를 두고 왜 속칭 개독교라 폄하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잘 알것도 같군요.
제 친한 친구 중에 교회도 열심히 다니지 않던 놈이 어느 날 갑자기 잘 다니던 대학교 그만두고 신학대를 간다고 하더군요. 갑작스러운 친구의 결정에 조금 당혹스럽긴 했으나 이내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취업도 어렵고 워낙 불경기다보니 안정된 직장으로 목사가 되기로 한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 친구뿐만 아니라 요즘 안정된 직장으로 목사가 되는 사람들 정말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런분들이 목회를 하고 있는데 기독교 말 다한 것 같습니다.
* 물론 안그런 좋으신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 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두고 "1인 기업이다" 라고 하던데 그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세금도 안내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기독교에서 기독교사회복지은행을 설립한다고 하는데...
은행 설립해서 좋은일 얼마나 많이 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1월 1일 8000여명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서울 장충체육관에 모였다고 하던데 겉으로는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 기원 기도회 및 한국사회복지금융 설립대회" 라고 하지만 그 속은 "기독교사회복지은행 설립 발기인대회" 였다고 하더군요.
아, 마치고는 참석한 사람들에게 식비로 2만원씩 나눠줬다고 하던데...
미리 알았으면 저두 갔을지도 모르죠?
이 행사 영상보니 "장로, 경제 대통령 주신 하나님 이제는 은행도 달라...", "아멘 해라 이거 녹음되서 청와대에 들어간다" 하는 이야기들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이미 기독교 은행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하고, 금융관계자가 "교회 헌금으로 자본금을 마련 하더라도 자본건전성 문제가 없으면 은행설립 제재 방법이 없다고 하던데" 기독교 은행 설립의 실현가능성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교회 헌금으로 기독교은행 자본금을 마련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내는 세금을 국민의 혈세라고 하듯 이건 기독교인들의 피와 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들의 댓글을 보니 "헌금가지고 돈놀이 하냐?", "(주)교회", "이자는 하나님이 주시냐?" 하는 분들이 있는데 완전 공감 갑니다.
예전 TV 모 프로그램에서 탈세하는 기독교인들을 보고 국세청 직원이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라고 외치는 장면을 본 적 있는데...
이런 상황에도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무튼 제1금융권인 기독교사회복지은행이 설립된다면 그 문제점에 대해서는 불 보듯 뻔한 일 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금융쪽에 관련해서는 잘 모르지만 자본금이 헌금으로 이뤄진다면 탈세, 돈세탁, 온갖 비리가 난무하리라 생각됩니다.
기독교 은행 설립, 헌금으로 돈놀이..?
안녕하세요. 불의를 보면 못참는 대한민국 국민 1인으로 써봅니다.
스압이 조금 있네요.
요즘 기독교 관련 기사 뜨는거 보면 정말 가관도 아니더군요.
11월을 가요계 괴담의 달이라 하던데 연이어 터지는 사건 사고에 11월을 기독교 괴담의 달이라 해도 무색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도 큰 논란이 되고 있는 땅밟기 시리즈(봉은사 땅밟기, 대구 땅밟기, 미얀마 땅밟기)에 이어 어느 목사님의 성추행 논란 이제는 "기독교 은행"을 설립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기독교계에서 교도소를 설립하겠다 한 것도 인터넷 신문을 통해 들은 적 있는데...
그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종교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인지라 여러 사람들이 한 종교를 두고 왜 속칭 개독교라 폄하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잘 알것도 같군요.
제 친한 친구 중에 교회도 열심히 다니지 않던 놈이 어느 날 갑자기 잘 다니던 대학교 그만두고 신학대를 간다고 하더군요. 갑작스러운 친구의 결정에 조금 당혹스럽긴 했으나 이내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취업도 어렵고 워낙 불경기다보니 안정된 직장으로 목사가 되기로 한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 친구뿐만 아니라 요즘 안정된 직장으로 목사가 되는 사람들 정말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런분들이 목회를 하고 있는데 기독교 말 다한 것 같습니다.
* 물론 안그런 좋으신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 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두고 "1인 기업이다" 라고 하던데 그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세금도 안내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기독교에서 기독교사회복지은행을 설립한다고 하는데...
은행 설립해서 좋은일 얼마나 많이 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1월 1일 8000여명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서울 장충체육관에 모였다고 하던데 겉으로는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 기원 기도회 및 한국사회복지금융 설립대회" 라고 하지만 그 속은 "기독교사회복지은행 설립 발기인대회" 였다고 하더군요.
아, 마치고는 참석한 사람들에게 식비로 2만원씩 나눠줬다고 하던데...
미리 알았으면 저두 갔을지도 모르죠?
이 행사 영상보니 "장로, 경제 대통령 주신 하나님 이제는 은행도 달라...", "아멘 해라 이거 녹음되서 청와대에 들어간다" 하는 이야기들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이미 기독교 은행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하고, 금융관계자가 "교회 헌금으로 자본금을 마련 하더라도 자본건전성 문제가 없으면 은행설립 제재 방법이 없다고 하던데" 기독교 은행 설립의 실현가능성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교회 헌금으로 기독교은행 자본금을 마련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내는 세금을 국민의 혈세라고 하듯 이건 기독교인들의 피와 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들의 댓글을 보니 "헌금가지고 돈놀이 하냐?", "(주)교회", "이자는 하나님이 주시냐?" 하는 분들이 있는데 완전 공감 갑니다.
예전 TV 모 프로그램에서 탈세하는 기독교인들을 보고 국세청 직원이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라고 외치는 장면을 본 적 있는데...
이런 상황에도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무튼 제1금융권인 기독교사회복지은행이 설립된다면 그 문제점에 대해서는 불 보듯 뻔한 일 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금융쪽에 관련해서는 잘 모르지만 자본금이 헌금으로 이뤄진다면 탈세, 돈세탁, 온갖 비리가 난무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피해 보는 사람은 누구죠...?
정말 나라가 어찌되려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고 넘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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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6614.html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2210726593161784&DCD=A0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