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오늘 드디어 헬게이트가 열렸네요 아까 리플 보니깐 막 시간대 1시11분11초 맞춰서 노시는 분 계시던데 아마도 우리와 같은 처지의 분들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그냥 평범한 지방국립 대학교 경영학과 다니고 있고 또한 한편으론 수능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어정쩡한 "반수생" 중이죠.......ㅋㅋㅋㅋ 사실 제가 그 전에 대학이 맘에 안들어서 반수하고 이번 국립 온거라 지금 하면 삼반수라고 해야하나요? 삼수도 아니고 삼반수..ㅠㅠ 그렇다고 1학기 마치고 학교 휴학한것도 아니고 그냥 마저 꿋꿋히 다니고있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수능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딴 글 쓸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충고하고 싶으시겟지만 지금 그거보다 레포트부터 하라는 충고가 더 마음에 와 닿을듯요 ㅋㅋㅋㅋㅋ 지금 레포트도 해야하는데 레포트가 너무 밀리니 의욕상실 감이 ....... 이거 빨리 쓰고 한숨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레포트 마저하고 아침 첫 수업 가야겟네요 라고들 말하지만 아마 저는 정작 알람 시계끄고 수업 지각하고 레포트고 뭐고 개판되서 강의실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렇잖아요 거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현실을 부정하지 맙시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잡소리가 길엇군요 일단 저는 대학생활과 수능을 같이 준비중인데 이게 참 알바고 자격증이고 토익이고 나발이고 전체를 비교했을때 시간대비 참 뭐같다고 느껴져요 뭐 어려운 자격증 같은 경우엔 수능이랑 비슷하겠지만 솔직히 고시 행시 이런 엄청난 공부 다음으로 힘든게 수능이라고 생각하는....... 그만큼 시간대비 점수도 잘 안나오고 너무 힘들고 기회도 일년에 한번이라....... 그 한번이 또 일녀을 좌우하고... 솔직히 맘먹고 수능을 하려면 하나는 포기하고 하는게 정상이라고들 생각하시겠죠..... 근데 이런 미친 자신감 때문에 지금 이렇게 개고생이라는... 제 반수하는 학교 생활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침 9시에 강의들으로 가서 연강 걸리거나 다른 건물 수업이면 이건물 저건물 왔다갔다 아 쓰면서 갑자기 느껴지는데 짜증나는 끝에서 끝건물 더 짜증나는 산중턱에 있는 건물 왜 산중턱에다가 건물을 지어요 총장님 주차장좀 그만 만들고 좀 - - 아침마다 등산하자는 것도아니고 그 강의실 가는 길에 단어나 문제지 풀면서 가고 가끔씩 앞 안보고 가다가 건물이랑 자동차랑 벽이랑 전봇대랑 여성분들?과 (남성분 ㅈㅅ) 부딪칠뻔 하고 그렇게 강의실 가서는 문제집 펴놓고 공부하다가 강의 시작하면 죽어라 필기하고 강의 듣고 끝나면 왔다 갔다 점심땐 도서관가서 공부하거나 명상을 취하고(ㅈㅅ 개소리임) 또 강의들으로가고 수업 마무리 짓고 도서관가서 수능공부하고 졸고 또 졸고 졸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답 체크하고 체크하고 쳌쳌쳌쳌쳌 암더 쳌쳌쳌 하루가 조카 바쁘게 흘러가요 솔직히 지금 이렇게 쓰는데 개소리하는거 같아요 너무 늦어서 그런가 아니면 수능공부하다가 레포트하다가 밥먹다가 이 세계를 왓다갓다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정신이 오락가락해요 빨리 숙면을 취해야 할거같아염 안그럼 헛소리 찍찍 더 하다가 위에 저 말을 또 반복될거같아여 이만 끝내야겟어요 얼마 안남앗지만 다들힘내고 모든 고3 수험생들 수능 잘봤으면 좋겟고 반수 생들도 수능 잘봣으면 좋겟고 나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도 수능 잘봣으면 좋겟어요 이건 그냥 공부하고 잇다는 인증이에요 저기 책은 경제학개론이랑 심리학 수학 등등이구여; 왜 책이 책상에 펼쳐져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그냥 아침에 정신없어가지고 아무거나 냅다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가염; 저번에 잘못 집어가서 답지만 집어갓네염 강의실에서 답지만 ...... 뚫어져라 ....... 삼반수, 힘드네요 레알- - 그건 그렇고 오늘 일찍일어나서 레포트해야하니깐요 기도해주세요, 1
나의 대학생활과 함께하는 수능공부, - - 사진有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오늘 드디어 헬게이트가 열렸네요
아까 리플 보니깐 막 시간대 1시11분11초 맞춰서 노시는 분 계시던데
아마도 우리와 같은 처지의 분들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그냥 평범한 지방국립 대학교 경영학과 다니고 있고
또한 한편으론 수능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어정쩡한 "반수생" 중이죠.......ㅋㅋㅋㅋ
사실 제가 그 전에 대학이 맘에 안들어서 반수하고
이번 국립 온거라 지금 하면 삼반수라고 해야하나요?
삼수도 아니고 삼반수..ㅠㅠ
그렇다고 1학기 마치고
학교 휴학한것도 아니고 그냥 마저 꿋꿋히 다니고있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수능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딴 글 쓸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충고하고 싶으시겟지만
지금 그거보다 레포트부터 하라는 충고가 더 마음에 와 닿을듯요 ㅋㅋㅋㅋㅋ
지금 레포트도 해야하는데
레포트가 너무 밀리니 의욕상실 감이 .......
이거 빨리 쓰고 한숨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레포트 마저하고 아침 첫 수업 가야겟네요
라고들 말하지만
아마 저는
정작 알람 시계끄고 수업 지각하고
레포트고 뭐고
개판되서 강의실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렇잖아요 거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현실을 부정하지 맙시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잡소리가 길엇군요
일단 저는 대학생활과 수능을 같이 준비중인데
이게 참 알바고 자격증이고 토익이고 나발이고
전체를 비교했을때 시간대비 참 뭐같다고 느껴져요
뭐 어려운 자격증 같은 경우엔 수능이랑 비슷하겠지만
솔직히 고시 행시 이런 엄청난 공부 다음으로 힘든게
수능이라고 생각하는.......
그만큼 시간대비 점수도 잘 안나오고
너무 힘들고 기회도 일년에 한번이라.......
그 한번이 또 일녀을 좌우하고...
솔직히 맘먹고 수능을 하려면
하나는 포기하고 하는게 정상이라고들 생각하시겠죠.....
근데
이런 미친 자신감 때문에
지금 이렇게 개고생이라는...
제 반수하는 학교 생활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침 9시에 강의들으로 가서 연강 걸리거나
다른 건물 수업이면 이건물 저건물 왔다갔다
아 쓰면서 갑자기 느껴지는데
짜증나는 끝에서 끝건물
더 짜증나는 산중턱에 있는 건물
왜 산중턱에다가 건물을 지어요 총장님 주차장좀 그만 만들고 좀 - -
아침마다 등산하자는 것도아니고
그 강의실 가는 길에 단어나 문제지 풀면서 가고
가끔씩 앞 안보고 가다가
건물이랑 자동차랑 벽이랑 전봇대랑 여성분들?과 (남성분 ㅈㅅ) 부딪칠뻔 하고
그렇게 강의실 가서는 문제집 펴놓고 공부하다가
강의 시작하면 죽어라 필기하고 강의 듣고 끝나면 왔다 갔다
점심땐 도서관가서 공부하거나 명상을 취하고(ㅈㅅ 개소리임)
또 강의들으로가고
수업 마무리 짓고
도서관가서 수능공부하고
졸고 또 졸고 졸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답 체크하고 체크하고 쳌쳌쳌쳌쳌 암더 쳌쳌쳌
하루가 조카 바쁘게 흘러가요
솔직히
지금 이렇게 쓰는데 개소리하는거 같아요
너무 늦어서 그런가 아니면
수능공부하다가 레포트하다가 밥먹다가
이 세계를 왓다갓다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정신이 오락가락해요
빨리 숙면을 취해야 할거같아염
안그럼 헛소리 찍찍 더 하다가
위에 저 말을 또 반복될거같아여
이만 끝내야겟어요
얼마 안남앗지만 다들힘내고
모든 고3 수험생들 수능 잘봤으면 좋겟고
반수 생들도 수능 잘봣으면 좋겟고
나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도 수능 잘봣으면 좋겟어요
이건 그냥 공부하고 잇다는 인증이에요
저기 책은 경제학개론이랑 심리학 수학 등등이구여;
왜 책이 책상에 펼쳐져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그냥 아침에 정신없어가지고 아무거나 냅다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가염; 저번에 잘못 집어가서 답지만 집어갓네염 강의실에서
답지만 ...... 뚫어져라 .......
삼반수, 힘드네요 레알- -
그건 그렇고
오늘 일찍일어나서
레포트해야하니깐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