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날나리?들 몇명이나 학원 복도 구석에 서서 장난치고 떠들고...(성적에 관심없는 부류들)
그외에는 아주~ 남녀가 내외하는 분위기였음
더군다나 성적별로 반들을 죄다 나눠놔서 .....
반들끼리도 서먹하고..애들도 성적떨어지면 바로 밑에 반으로 쫓겨 가니까...신경곤두서있고..
약간은 살벌하다 시피한 분위기였음
나야 외지인...이었으니..어디에도 섞이지 않은채 홀로플레이..
하지만 애들 옷차림을 보면 결코 신경안쓰는것은 아니라는것은 확실했었음..
동네가 좋은 지라 대부분 애들도 살만큼 살았고,,다들 깔끔하게 잘 하고 다녔었음
아마 뭔가 자기들끼리 오고가는 이야기들은 많았던거 같았지만..앞에 이야기 했다시피..
난........대왕 따,...대 왕따ㅋㅋㅋㅋ
,,,,,,암튼 서로 의식하는 분위기는 분. 명. 하. 였. 음
폭풍같은 전 영어수업이 끝나고 난 ..팔랑팔랑.~.내님 H군이 있는 수학반으로...고고~
ㅋㅋ 우리 수학반은 실은 나름 화목했었음
일단 윗반으로 가고 싶은 갈망?이 없는 애들이기에...고로 긴장감 0
하지만 아예 수업못따라가는 바보들은 아니고...ㅋㅋㅋ
웃긴 남자애(4명) 패거리들..(H군 포함)
얌전한듯한 3총사 여자애 +나
하지만 우리반 역시 남녀간의 교류는 없음ㅋ
단.....
나는 남자애들 패거리중에 한명이랑은 인사정도 하는 사이였었음(초등학교 동창, 같은반은 아니었음....)
수업 첫날 서로 ,,,어...어,,,,너 혹시 XX아니었음?? 하다가 안면트고 말하고..근대 갸들도 지들 친구들있으니 진짜 나랑은 인사만..
교실에 딱 들어가니 여자애들은 아직...
남자애들은 뒷자리에 이미 자리잡고 앉아서 자기들끼리 떠들기 바뻤고..
난 조금 떨어진 곳 구석 뒷자리에 앉아 있었음..
근데 왠지...한쪽이 ,,,,신경이 곤두서는게...시선이...시선이..
씨끄럽게 이야기하던 목소리 갑자기 잦아 들고.....
난 얼떨결에 남자애들 쳐다봤음..
............헤??엑?
뭐지........
순간 갸들 죄다 내쪽 쳐다 보고 있었음..H군도,,,H,,군도..................아아아..
헉.......난...........난 심장이 귀에 달렸는지 알았음...
내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귀터질거 같았음//
어색하게 나랑 눈마주친 동창은 ...어정정하게 손펴서..."어~"
나도..."어,,아.."
갸들은 다시 지들끼리 숙덕숙덕..
난...그냥.. 가방 속 뚫어지게 쳐다 보고 뭐 찾는 척....
나가고 싶은데 ...,,다시 교실로 돌아올 자신도 없고,...,,,어떻게든 버텨 보겠다는..의지로
의자에 힘주고 앉아있었음..(난 성실한 학생)
순간 3총사 여자애들 들어왔고 자기들끼리 꺄르륵 거리며 떠들었음.,,
아....살것같음.....
그리고 수업시작..
간간히 시선이 꼿히는걸 느끼긴했는데 그쪽 돌아보며 확인할 용기 없었음...
그냥 앞만 ...
선생님 얼굴 뚫리라고 앞만.......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름
아 근데 진짜.....그날따라 ..수학선생도 계속 잡소리하고 어찌하다보니 수업길어져서 끝날 시간이 되도 안끊나는 것임...
다음은 영어 특강 수업(오픈강의라고 할까..전반애들 다 들을수 있고 수능이나 약간 난이도 높은 문제들모아서 집중강의해주는 수업이었음...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고..그래서 그런지 다른 반애들 잘 안오는 수업이었음..하지만 A반학생은 무조건 들어야함,,,) 이었는데 나름 A반들어간 기념으로 빠지고 싶지않았던것임.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난 책이랑 가방 끌어 안고 교실로.....
다행이 아직 선생님은 없었음..
그 반 역시 길~다란 책상이 있는곳..
난 본능적으로 텅 비어 있던 책상 가운데 즈음 앉았고,,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 엎드려 있었음......
...."저기,,,잠깐..만.."
난 엎드린채 의자만 땡겨서 지나갈수 있게 길을 만들어 줬음.....
..............그리고 애들이 갑자기 조용해 지는게 선생님이 오셨는줄 알고 일어나서
@@리얼학원 러브스토리!!신체접촉사고는 사랑의 시작!?-3
그럼 잡설은 ...끊고 바로 시작~
.........................................
우리학원 주위는 온통 여중, 여고, 남중, 남고,,,투성이..
그래서 대부분 애들이 여중 졸업하고 여고,,
남자는 남중 졸업하고 남고.,.........
즉슨.....초등이후에 서로 섞일일이 거의 없었다는것..
소위 날나리?들 몇명이나 학원 복도 구석에 서서 장난치고 떠들고...(성적에 관심없는 부류들)
그외에는 아주~ 남녀가 내외하는 분위기였음
더군다나 성적별로 반들을 죄다 나눠놔서 .....
반들끼리도 서먹하고..애들도 성적떨어지면 바로 밑에 반으로 쫓겨 가니까...신경곤두서있고..
약간은 살벌하다 시피한 분위기였음
나야 외지인...이었으니..어디에도 섞이지 않은채 홀로플레이..
하지만 애들 옷차림을 보면 결코 신경안쓰는것은 아니라는것은 확실했었음..
동네가 좋은 지라 대부분 애들도 살만큼 살았고,,다들 깔끔하게 잘 하고 다녔었음
아마 뭔가 자기들끼리 오고가는 이야기들은 많았던거 같았지만..앞에 이야기 했다시피..
난........대왕 따,...대 왕따ㅋㅋㅋㅋ
,,,,,,암튼 서로 의식하는 분위기는 분. 명. 하. 였. 음
폭풍같은 전 영어수업이 끝나고 난 ..팔랑팔랑.~.내님 H군이 있는 수학반으로...고고~
ㅋㅋ 우리 수학반은 실은 나름 화목했었음
일단 윗반으로 가고 싶은 갈망?이 없는 애들이기에...고로 긴장감 0
하지만 아예 수업못따라가는 바보들은 아니고...ㅋㅋㅋ
웃긴 남자애(4명) 패거리들..(H군 포함)
얌전한듯한 3총사 여자애 +나
하지만 우리반 역시 남녀간의 교류는 없음ㅋ
단.....
나는 남자애들 패거리중에 한명이랑은 인사정도 하는 사이였었음(초등학교 동창, 같은반은 아니었음....)
수업 첫날 서로 ,,,어...어,,,,너 혹시 XX아니었음?? 하다가 안면트고 말하고..근대 갸들도 지들 친구들있으니 진짜 나랑은 인사만..
교실에 딱 들어가니 여자애들은 아직...
남자애들은 뒷자리에 이미 자리잡고 앉아서 자기들끼리 떠들기 바뻤고..
난 조금 떨어진 곳 구석 뒷자리에 앉아 있었음..
근데 왠지...한쪽이 ,,,,신경이 곤두서는게...시선이...시선이..
씨끄럽게 이야기하던 목소리 갑자기 잦아 들고.....
난 얼떨결에 남자애들 쳐다봤음..
............헤??엑?
뭐지........
순간 갸들 죄다 내쪽 쳐다 보고 있었음..H군도,,,H,,군도..................아아아..
헉.......난...........난 심장이 귀에 달렸는지 알았음...
내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귀터질거 같았음//
어색하게 나랑 눈마주친 동창은 ...어정정하게 손펴서..."어~"
나도..."어,,아.."
갸들은 다시 지들끼리 숙덕숙덕..
난...그냥.. 가방 속 뚫어지게 쳐다 보고 뭐 찾는 척....
나가고 싶은데 ...,,다시 교실로 돌아올 자신도 없고,...,,,어떻게든 버텨 보겠다는..의지로
의자에 힘주고 앉아있었음..(난 성실한 학생)
순간 3총사 여자애들 들어왔고 자기들끼리 꺄르륵 거리며 떠들었음.,,
아....살것같음.....
그리고 수업시작..
간간히 시선이 꼿히는걸 느끼긴했는데 그쪽 돌아보며 확인할 용기 없었음...
그냥 앞만 ...
선생님 얼굴 뚫리라고 앞만.......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름
아 근데 진짜.....그날따라 ..수학선생도 계속 잡소리하고 어찌하다보니 수업길어져서 끝날 시간이 되도 안끊나는 것임...
다음은 영어 특강 수업(오픈강의라고 할까..전반애들 다 들을수 있고 수능이나 약간 난이도 높은 문제들모아서 집중강의해주는 수업이었음...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고..그래서 그런지 다른 반애들 잘 안오는 수업이었음..하지만 A반학생은 무조건 들어야함,,,) 이었는데 나름 A반들어간 기념으로 빠지고 싶지않았던것임.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난 책이랑 가방 끌어 안고 교실로.....
다행이 아직 선생님은 없었음..
그 반 역시 길~다란 책상이 있는곳..
난 본능적으로 텅 비어 있던 책상 가운데 즈음 앉았고,,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 엎드려 있었음......
...."저기,,,잠깐..만.."
난 엎드린채 의자만 땡겨서 지나갈수 있게 길을 만들어 줬음.....
..............그리고 애들이 갑자기 조용해 지는게 선생님이 오셨는줄 알고 일어나서
자리 정리하는데................
,,,,,,,,,,,,,,,,,,,,,,,,,,,,,,,,,
나............
바로 옆자리 남학생 있는것임.....
아주 옆자리였음.......
바짝 붙어 앉아 있었음...
짝궁자리임................
애들이 의자에다가 가방 놓고 나가서 난 누가 자리 맡은거 몰랐던거고 ..
갸들은 밖에 있다가 들어와서 지들 자리 앉은거고..........
,,,,,,,,,,,,,,,,,,,,,,,,,,,,,,,,,
.......................................
.............희미하게 웃음 소리 들림......
......나 쳐다보고 있는거 느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걔들이야...................................
아놔,,,,,,,,,,,,,,,,,,,,,,,,,,,,,,,,,,,,,,,,,,,,,,,,,,,,,

...........................
"



"--------> 이표정이었음..
딱 이꼴이었음...........(진짜 그 친구들 저랬음..)
난 지금이라도 바로 옆으로 더 갈까..아님 아예 앞으로??
거짓말 안보태고 0.몇초만에 오만생각 다한거 같음 ,,,,,,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하면 뭔가 더 의식하고 있는거 같고..
책상 길어서 앞으로 가는데 시간 오래 걸리고
그럼 뭔가 더 우스꽝스럽고..
,,,,,,,,,,,악악악악악악!!!!!!!!11,,,,,,,,,,,,
결국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난...................내 옆 남학생..............에게 적극 대쉬하는 여자가 됨........
첫만남에..무릎꿇고 빌고,,,,,,
두번째 만남?에...품에...안기? 고...........
세번째......
그 학생이 자리 비운새에.........찾아서.. 두칸 ...아니 한칸 옆에 앉는것도 아니고..........
빠짝 붙어 앉는 ...........여자애가 된것임.......
내가 말했지않슴?! 우리학원 남녀 내외하는 분위기라고..
근데 내가 저리 앉아 있으니 ..
아니나 달라 영어선생.......한마디함........
"느그들,.분위기 조~~~~~옿네.."
정말 전원 휙!
뒤돌아봤음..(우리가 거의 마지막줄..)
옆에 남자애들 휘파람 붐.......
.....................
.............
................
나 이정도 되니까.............그냥 .........그냥 .....정신 ,,,잠시 머리 위에 띄워 놨음...
그리고선 그냥 옆에 남학생 쳐다봤음(제대로 인사좀 할겸)..
갸도 쳐다봄,,
,,,,,,,,,,,나는 어떤표정으로 갸를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음...
그때 그 아이의 표정은 참..........알기 힘들었으나..,,,,,,,,,,,,
,,,,,,,,,,,화를 내고 있거나...짜증이 난거처럼은 안보여서 마음을 일단 놓았음.....
.................................
곧이어 ...옆에 애들.....
만면에 미소 가득띄우며 인사함..ㅋㅋ
"자꾸보네~ㅋㅋㅋ"
"나도 좀 봐주라~"
"나도 나도~!"
난,,,갑자기 긴장이 촥 풀리면서 그냥 웃겼음.......
웃으면서 손흔들어줬음..거의 옆자리인데..
"캭캭캭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들 다시 웃음 터짐..
나 따라함....
내 바로 옆에 앉은 남학생 빼고
나머지 셋...........
.....그 등치 큰 애들이 웃으면서 나에게 손흔듬.......
.........하아...뭐하는거임??.,,,,,,,.
"자자..!! 프린트물 1번 예시 문장 스펠링..."
수업 시작됨..
.......
애들도 진정 나도 진정.......
이제 좀 ......마이페이스로 돌아오는 느낌이었음..
나름 집중하면서 수업 들음....
1시간 반동안 문제 50개풀며 설명 듣는 수업이라 나름 무지하게 빡샘..
난 정신없이 받아적고 지우고 색깔 표시하고....
...'툭''
옆에 남학생..뭐 떨어뜨렸음..
굴러서 내쪽에서 줍는게 더 편해보여서 난 반사적으로 주웠음
주워주면서 얼굴이 눈이 마주쳤는데..
.....
그 남학생 : "'미안"
나 : ",,,,,응?"
,,,,,,조그맣게 나한테 사과하던 그아이........
펜을 떨어뜨려서인건지...지 친구들이 놀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말했음
............................................것보다....가까워...얼굴이 얼굴이...가까웟!!,,,
...ㅋ 착한녀석..
난 긴장도 좀 풀리고 무엇보다 기분이 급 좋아졌음..
수업은 이미 파장 분위기고.....
선생님은 마무리 잔소리...
애들은 가방 싸기 시작함...
나도 얼른쌌음...내가 끝자리니까 애들 보다 먼저 나가는게 갸들이랑 좀 덜 섞이고 ,,
상대하는거 같아서 진짜 빠르게 움직였으,,,,,,,,,,나...
{이제부터 그 남학생 친구들 임의로 A,B,C 잠시 부르겠음}
A : "근데.....언제부터 이학원 다녔어??"
갑자기 가장 끝에 앉아 있던 애가 나한테 질문했음..
나 : ",.........?응?"
A : "학원에서 못본거 같아서"
C : "맞아 맞아.."
나 : "......3개월정도 되는거 같은데.."
A : "엥,,,~ 너 XX쫓아서 이 학원 온거 아니고?!ㅋㅋㅋ"
B : "ㅋㅋㅋ맞아 완전 놀랐잖아 우리...ㅋㅋ 그치~XX야~"
XX-->이제부터 K군으로..
K : " ...아...아니 뭔소리야.."
나 : "............"
A : "근데 너 왜 수학시간엔 안들어왔어??? 우리 기다렸는데..ㅋㅋ 그치~"
B : "ㅋㅋ 완전 기다렸음ㅋㅋ"
나 : " 나 수학은 D반인데.."
C : "아 그래?? K야~ 니가 과외좀 해줘라~ ㅋㅋ 그래야 같이 수업듣지.."
K : " 아 좀~! 그만해~ 애도 집에 가야지...너도 XX살아??"
나 : " 아니 나 좀 멀어..XX동"
C : " 그럼 너 XX여고 아냐?? 어디다니는데?? "
나 : "XX.여고"
B, A : " 거긴 또 어디야??"
나 : " ~거기 근처야.."
C : " 그렇군...암튼 그럼 넌 영어는 우리반에서 계속 듣는거네"
나 : " 아마도..ㅋ 암튼 나 이제 가야해.."
내가 얼릉 나가려고 했던데에는 ........
우리 반에 수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애들 은근히 남아 있다는것...그리고 우리 대화하는것을 듣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서였음
더이상 주목 받고 싶지도 않고, 빨리 그자리를 뜨고 싶어서 얼른 대화를 마무리 했음
"어~ 그래..잘가라~"
"낼보자~"
나 : "응~ 안녕..! K 도 안녕"
K : ",,,어...안..녕"
뭐랄까..
얼떨결에 K군의 이름을 넣어서 인사를 했음..
다른애들은 막 나한테 질문하는데 K군은 그닥 이야기를 안하길래..
내가 싫어서 또는 짜증나나 싶어서 나름 확인해보고 싶은 본능 적인 맘이 있었던듯..
".......어어~ 뭐여 뭐여~"
"악!!!!! 왜 K만 따로 인사하는데.!!!!!!!!!!!!!"
"맞아 뭐야!~"
..............................
절대 조그만 껀덕지도 않놓치는 ......
................독한 녀석들......
암튼 갸들의 와와 거리는 씨끄러움을 뒤로 한채 ...난 집으로 고고...........
이번편은 여기까지~~~~~~~~~~~~~
뿅
p.s 다음편에서는 k군과 그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여자애들한테 공격?당한 이야기,,
H군이랑 조금 말한 이야기..
그리고....좀더 ..길게 쓸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