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생긴일..

빼빼로2010.11.11
조회127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직장녀입니다^^

날씨가 무척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젯밤, 오늘 소풍을 가야하는 동생때문에 아버지가 집근처 대형마트에서

김밥재료와, 애기가 먹을 음료수, 과자거리 등을 사오셨어요.

근데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저를 부르시드라구요~

많이 산것도 아닌데.. 금액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26,170원)

저는 영수증 받아왔냐, 비교해보자라고 했더니, 영수증을 안줬다더라구요.

물론, 아버지도 양수증을 챙기셨어야 맞는거지만.. 10시가 마트 폐점시간이고 다들 정리하고 있었을터라,

 그냥 동네고 하니 아무말씀 안하시고 오셨다구하셨구요..

 

우선 산품목들은..

김밥용 김

김밥용 햄

김밥용 맛살

김밥용 단무지

과자묶음 1,500원짜리 2개

헬로팬돌이 2개

카프리썬 2개

소주 1병

 

저희가 계산해봤을때.. 한 16,000원정도면 맞겠거니 생각했죠.

근데 아버지가 2,6170원을 줬다 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오늘 아침에 매장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매장 여직원이 받으셔서 어제 영수증 내역을 보고는 불러주시더라구요.

근데 사지도 않은 품목이 있더라구요..

빼빼로 요놈이 떡하니.. 품목에 들어가있었습니다 사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 금액을 빼면 대충 어느정도 저희가 계산했던 금액이 맞구요.

영수증에 찍힌 빼빼로가 9,700원 이라고 하네요..

아버지가 돈이 모자라서 차에서 돈을 다시 가져오셨다는데, 이때 계산하셨던 직원이

잘못찍으신건지.. 아니면 아부지 전에 다른분이 샀던 거였는데, 지워지지않고 같이 계산된건지..

오늘 한번 마트에 가보려구요^^..

가서 CCTV 확인해보면 알겠죠?

CCTV가 안찍혔음 어쩌나 걱정을 하고있는데.. 혹시 그런일이 있을까요 ㅠㅠ

아니면 보여줄 수 없다고 한다거나.. 걱정이네요;;

 

빼빼로 데이에 일어난 해프닝이라면 해프닝이네요^^

여러분들은 영수증 꼭 챙기시고, 품목 하나하나 금액확인 잊지마세요^^!

안그러면 억울한일 당하실수도 있답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맞춤법, 띄어쓰기가 잘못되있더라도 톡커님들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행복한 빼빼로데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