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구있고요. 요즘들어 기차를 이용할 일이 많이 생겼는데 사용하다가 보니깐 뭐가 좀 어처구니가 없는일들이 참 많네요. 11월부터 KTX가 새롭게 개통되면서 빨라졌다고 하는데... 11월2일날 7일날 이렇게 동대구 부산역 기차를 탓는데... 요금이 아주 고무줄요금이네요. 이번에 새로 개통한 KTX요금입니다. 부산역에서 동대구까지 요금이 평일에는 일반 14000원 입석/자유석 13300원 주말에는 15000원 입석/자유석 12800원이네요. 근데 자유석은 주말에 없는걸로 알고있구요(이거의 대한 표시가 전혀없네요?) 또 자유석은 현장에서만 발매가 가능합니다. 딱 봐도 요금이 좀 웃기지 않습니까? 일반은 평일이 더 싸면서 자유석/입석으로 되어있는건 더 비싸구요. 근데 기존에 KTX요금입니다. 이거는 부산역 말고 부산에 구포역이라는 곳에 정차합니다. 구포에서 동대구 가는건 일반석 평일에는 일반 9300원 입석/자유석 8800원입니다. 주말에는 일반 9900원 입석/자유석 8400원이네요. 결국 같은 부산지역에서 출발을 하는데 요금 차이가 일반 기준으로 평일엔 4700원 주말에는 5100원 차이가 납니다. 근데 구포역을 정차하는 KTX가 하루에 15편 운행합니다. 근데 구포역을 정차하지 않고 곧바로 직행하는 신노선은 기존에 비해 약 3배이상 많습니다. 구포역에서 타고 정차하는 유동인구가 생각보다 엄청 많은걸 생각하면 이건 좀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왕복으로 기차를 타게 된다고 생각하면 주말엔 10000원을 그냥 퍼주는셈아닌가요? 그리고 구포역이 집 근처인 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부산역까지 가야되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면 1시간은 걸릴껍니다. 부산역에서 동대구가 거의 1시간인데 말이죠. 그리고 제일 웃긴건 바로 시간입니다.(주말 기준으로 볼께요) 부산역에서 동대구로 바로 가는건 45분 걸리네요. (근데 실제 운행하면서 느낀거지만 3~5분씩 지연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시행중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근데 산천행으로 가면서 동대구를 정차하는 기차중에 49분 걸리는 기차도 있습니다. 근데 요금은 같습니다. 근데 구포역에서 동대구로 가는건 56분 걸립니다. 11분 차이가 나긴 합니다. 실제로 그럼 고작 10분정도 더 빨리가기위해서 돈을 5000원 더 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무궁화호는 평일에 5800원하고 1시간 20분 걸립니다. 제가 계산식이 조금은 저만의 기준이라서 그래서 헷갈릴수도 있고 이상할수도 있지만 일단 상식적으로 노선문제도 그렇고 요금도 그렇고 너무하지 않나요? 언론에서 이야기 나온거랑 맞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는 부산에서 동대구 한 30분이면 가는줄 알았습니다. 언론에서 36분인가 이야기한걸로 기억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판에도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제가 구포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고 동대구에 갈일이 많다보니깐 제 기준에 맞춰서 쓰긴 했는데 악플보다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예전에 기차를 안 탈땐 몰랐는데 주말엔 현장에서는 원하는시간대 티켓팅이 어려울정도로 많은분들이 기차를 이용하시더라고요. 주말엔 자유석이 없으니깐요. 혹시나 자유석이 싸다고 주말에 현장가서 티켓팅 하실려다가 안 되고 1~2시간 기다리시는 경우가 생기니 참고하세요~
KTX변경된 요금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구있고요. 요즘들어 기차를 이용할 일이 많이 생겼는데 사용하다가
보니깐 뭐가 좀 어처구니가 없는일들이 참 많네요.
11월부터 KTX가 새롭게 개통되면서 빨라졌다고 하는데...
11월2일날 7일날 이렇게 동대구 부산역 기차를 탓는데...
요금이 아주 고무줄요금이네요.
이번에 새로 개통한 KTX요금입니다.
부산역에서 동대구까지 요금이 평일에는 일반 14000원 입석/자유석 13300원
주말에는 15000원 입석/자유석 12800원이네요.
근데 자유석은 주말에 없는걸로 알고있구요(이거의 대한 표시가 전혀없네요?)
또 자유석은 현장에서만 발매가 가능합니다.
딱 봐도 요금이 좀 웃기지 않습니까?
일반은 평일이 더 싸면서 자유석/입석으로 되어있는건 더 비싸구요.
근데 기존에 KTX요금입니다.
이거는 부산역 말고 부산에 구포역이라는 곳에 정차합니다.
구포에서 동대구 가는건 일반석 평일에는 일반 9300원 입석/자유석 8800원입니다.
주말에는 일반 9900원 입석/자유석 8400원이네요.
결국 같은 부산지역에서 출발을 하는데 요금 차이가 일반 기준으로 평일엔 4700원
주말에는 5100원 차이가 납니다.
근데 구포역을 정차하는 KTX가 하루에 15편 운행합니다.
근데 구포역을 정차하지 않고 곧바로 직행하는 신노선은 기존에 비해 약 3배이상 많습니다.
구포역에서 타고 정차하는 유동인구가 생각보다 엄청 많은걸 생각하면 이건 좀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왕복으로 기차를 타게 된다고 생각하면 주말엔 10000원을 그냥 퍼주는셈아닌가요?
그리고 구포역이 집 근처인 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부산역까지 가야되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면 1시간은 걸릴껍니다. 부산역에서 동대구가 거의 1시간인데 말이죠.
그리고 제일 웃긴건 바로 시간입니다.(주말 기준으로 볼께요)
부산역에서 동대구로 바로 가는건 45분 걸리네요.
(근데 실제 운행하면서 느낀거지만 3~5분씩 지연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시행중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근데 산천행으로 가면서 동대구를 정차하는 기차중에 49분 걸리는 기차도 있습니다.
근데 요금은 같습니다.
근데 구포역에서 동대구로 가는건 56분 걸립니다. 11분 차이가 나긴 합니다.
실제로 그럼 고작 10분정도 더 빨리가기위해서
돈을 5000원 더 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무궁화호는 평일에 5800원하고 1시간 20분 걸립니다.
제가 계산식이 조금은 저만의 기준이라서 그래서 헷갈릴수도 있고 이상할수도 있지만
일단 상식적으로 노선문제도 그렇고 요금도 그렇고 너무하지 않나요?
언론에서 이야기 나온거랑 맞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는 부산에서 동대구 한 30분이면 가는줄 알았습니다.
언론에서 36분인가 이야기한걸로 기억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판에도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제가 구포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고 동대구에 갈일이 많다보니깐
제 기준에 맞춰서 쓰긴 했는데 악플보다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예전에 기차를 안 탈땐 몰랐는데 주말엔 현장에서는 원하는시간대 티켓팅이
어려울정도로 많은분들이 기차를 이용하시더라고요.
주말엔 자유석이 없으니깐요. 혹시나 자유석이 싸다고 주말에 현장가서 티켓팅 하실려다가 안 되고 1~2시간 기다리시는 경우가 생기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