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두번 했어요... =================================================================================== 점심시간전에 쓴다고 조금 앞뒤두서없이 썼네요.. 리플읽어봤는데요...이해는 되지만 아직 화는 여전히 나네요.. 거기 병원이 없는완전 촌이라면 이해라도 가지만 큰 병원이 바로 앞에 있거든요. 큰병원에 소아과도 있어요. 정말 바로앞임. 걸어서는 15분 택시타면 다리하나만 지나면 됨. 그리고 작은 의원들도 여러개있어요. 촌이라고 한건 제가 사는곳보다는 촌이기때문에 그렇게 표현한거지. 사실상 그 지역의 번화가(시내라고 표현할께요.) 있는곳에 집이있거든요.. 그 집에는 남편의 어머니 아버님이 계시고 끼니때마다 챙겨주실꺼고 오히려 어른들이 자기 딸 애다보니 더 잘 챙겨줄꺼란말이죠. 신혼집으로 있는곳이 예전 아파트라 보일러도 자기 맘데로 못틀게돼있어요. 중앙집중식 방법인가 뭔가해서 아파트 관리인아저씨가 저녁 몇시부터 몇시까지 새벽몇시부터 아침 몇시까지만 딱 틀어주거든요.. 남편 출퇴근하면 집에 아무도 없어요... 그시간에 보일러도 안틀어줘요... 남편도 그래서 전기장판틀고잡니다.. 그 냉기가 가득한곳에 애를 데려온다구요? 그것도 아픈애를? 지금쓰고있는 전기장판이나 하나 들고야 오겠죠.. 그 촌집이란곳엔 보일러가 빵빵한데... 근데 한사코 온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요.. 저도 조카가 있어요. 조카 2명.. 저희 친정집에와서 지냈던적이 몇번있어서 조카아프다고 하면 그맘 아픈것도 이해되요... 걱정되는것도 이해되요.. 그러니 이러는거 아니겠요.. 그거아니였음 이렇게 저도 머리 안아프지요.. 그냥 안돼 싫어라고 했겠죠.. 왜냐면 그렇게 큰 병원을 따지고 들꺼면 저희신혼집보다 시누 시댁있는곳이 훨 번화가고 더 잘되있죠. 그럼 자기도 그곳으로 가야하는거아닌가요? 자기는 친정이 편해 친정에 있겠다는건데.. 그맘 나도 이해가는데... 그래도 조금더 생각을 했었던거아닌가요? 저에게는 시댁인거잖아요... 그럼 저에겐 왜 시댁의 스트레스를 주는건가요? 아이가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거고 많이 아프면 입원을해야하는거고 그렇지않다면 집에서 푹 쉬고 잘 먹이게 해야되는건데.. 그곳이 왜 시누의 친정도 시댁도 아닌 저희집이여야하는겁니까!! 왜!! 그리고 베트남에서 온이유는 저희결혼식보다 애기 돌이였기땜에 왔던거예요. 온김에 마침 날이 잡혀서 더 있는거였구요.. 한번은 이랬던적이있어요.. 길일이라 어쩔수없이 한달정도 남겨둔상황에서 혼수를 넣었죠. 그날 저희 언니 임신해서 배가 남산만한데도 저를 도와주러 저희 친정엄마와 각자 방하나씩 맡아서 쓸고 딱고 정리했었어요.. 그런상황에 남편 전화가 왔더라구요(남편은 직장생활하니까 나오기 힘드니까 저만 회사에 살짝 말해서 그날 하루 휴가내고요) 어머님이 아버님 볼일보러 이지역에 오게됐는데 아버님 볼일보고 태워서 촌집에 같이 내려갈생각이다..그러니 신혼집에 가있겠다고..... 하...나참... 그 상황을 보셨어도 그랬을래나 모르겠지만 정말 전자에 가구에 그릇아저씨들...발디딜곳도 없는곳에 와서 닦고 쓸고... 그놈의 딸이뭐라고 그놈의 동생이 뭐라고 와서 방하나씩 맡아서 쓸고 딱고 해줬는지... 그래도 저는 남편보고 오라고 니도 와서 도우라고 말한마디 안했어요.. 그런곳에 어머니가 온다고 그것도 시간때우러온다는말에 빡쳤습니다.. 열받아서 싸우고 있는데 우리엄마 됐다 됐다...사돈 온다고? 얼른 하고 가자...편히 보시게 비워드리자며...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정말 1분도 그집에 앉아서 물한잔 마실틈도없이 그렇게나왔어요 그날 정말 너무 화가나서 얘길했죠. 아니죠 싸운거죠. 울며불며 하니마니 하다 결국 잘하겠다고 미안하다 해서 얘기가 잘 마무리 된겁니다. 그렇게 지난지 지금 일주일도 안됐어요... 그래도 이해를 해야되는겁니까 그래도 저는 제 생각밖에 못하는겁니까... -------------------------------------------------------------------------------------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바로들어갑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있는데요 집은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 하는 보통의 대두분의 방식으로 하고있어요 부모님과같이 살았던곳에 리모델링살짝 하고 여러군데 손보면서 신혼집으로 꾸몄어요 만족했구요 불만없었어요. 그렇게 고친곳에 곧 신랑될사람은 살고 있고 부모님은 다른 가까운 지역에 예전친할머니가주고가신 집이 있어서 (2~3년전부터 준비를하셨음) 거기로 이사가시고 현재 거기서 살고계세요. 편의상 촌집이라고하겠음. 저는 프라이버시가 조금 강한데요 특히 저희집에서 제방에 저희엄마도 들어오는걸 별로 안좋아할만큼;;;조금 강한편이예요. 제가 없을때 내 공간에 누가 오는게 좀 싫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데 집을 다고쳐놓고 식이 한달간 남은상황에서 길일이라 할수없이 혼수를 다 넣어놨드랬죠. 가전 가구 식기류할것없이 거의다..지금 바로 생활해도 문제없을만큼.. 신랑은 고친집에서 출퇴근하고 있고 저는 아직 저희집에서 출퇴근하고있어요. 문제는 어머님과 아버님이 거의 자주 오다시피하셨고 누나역시 그랬습니다. 그게 싫어 다퉜었고 얘기가 잘 마무리됐었죠. 그랬는데... 사건은 오늘 터졌네요. 전화가왔어요. 누나 아들이 아프니 며칠 그집에서 있겠다고요.. 누나는 현재 베트남에 살고있다가 저희결혼식겸 아들 돌겸해서 한달 조금전에 한국에 들어와있었어요 (촌집에) 근데 애가 열이 많이나고 그곳은 조금춥고 그리고 신혼집있는곳이 번화가다보니 병원이 더 많고 하니까 며칠 그집에 있겠다고.. 애기 낫자마자 베트남으로 가겠다고 신랑한테 얘기했다더라구요... 애기가아픈데....그건 알겠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화를냈죠. 망할 불같은성격 ㅠㅠ 그러면서 우리집언니가 그래도 그럴꺼냐고,하길래 그럴꺼라고 했죠 나같으면 안된다고 어디 신혼집에 올려고하냐고 그럴꺼라고.. 그러니까 오빠도 그렇게 말하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되게 못됐다고..너밖에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좋게 말해서 저정도지 정말 심하게 싸웠습니다.. 정말 하기싫어지는게 한두번 아니였는데 오늘은 더 심각하네요.. 신혼집에 그것도 내가 없는 신랑만 출퇴근하는 그집에 모든것이 다 새거고 내 손떼조차 묻지않은 모든것이 세팅된 그곳에 이제갓 돌지나서 아장아장 걷는 아들과 시누가 며칠살겠다는게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신랑이 끊었어야 하는건가요? 아님 시누가 참 생각이 없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나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별일아닌데 제가 크게 만든건가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 정말 심각합니다 3
제가 나쁜거였나요? 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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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두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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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전에 쓴다고 조금 앞뒤두서없이 썼네요..
리플읽어봤는데요...이해는 되지만 아직 화는 여전히 나네요..
거기 병원이 없는완전 촌이라면 이해라도 가지만 큰 병원이 바로 앞에 있거든요.
큰병원에 소아과도 있어요.
정말 바로앞임. 걸어서는 15분 택시타면 다리하나만 지나면 됨.
그리고 작은 의원들도 여러개있어요.
촌이라고 한건 제가 사는곳보다는 촌이기때문에 그렇게 표현한거지.
사실상 그 지역의 번화가(시내라고 표현할께요.) 있는곳에 집이있거든요..
그 집에는 남편의 어머니 아버님이 계시고 끼니때마다 챙겨주실꺼고 오히려
어른들이 자기 딸 애다보니 더 잘 챙겨줄꺼란말이죠.
신혼집으로 있는곳이 예전 아파트라 보일러도 자기 맘데로 못틀게돼있어요.
중앙집중식 방법인가 뭔가해서 아파트 관리인아저씨가 저녁 몇시부터 몇시까지
새벽몇시부터 아침 몇시까지만 딱 틀어주거든요..
남편 출퇴근하면 집에 아무도 없어요... 그시간에 보일러도 안틀어줘요...
남편도 그래서 전기장판틀고잡니다..
그 냉기가 가득한곳에 애를 데려온다구요? 그것도 아픈애를?
지금쓰고있는 전기장판이나 하나 들고야 오겠죠.. 그 촌집이란곳엔 보일러가 빵빵한데...
근데 한사코 온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요..
저도 조카가 있어요.
조카 2명.. 저희 친정집에와서 지냈던적이 몇번있어서 조카아프다고 하면
그맘 아픈것도 이해되요... 걱정되는것도 이해되요..
그러니 이러는거 아니겠요..
그거아니였음 이렇게 저도 머리 안아프지요..
그냥 안돼 싫어라고 했겠죠..
왜냐면 그렇게 큰 병원을 따지고 들꺼면 저희신혼집보다 시누 시댁있는곳이
훨 번화가고 더 잘되있죠. 그럼 자기도 그곳으로 가야하는거아닌가요?
자기는 친정이 편해 친정에 있겠다는건데.. 그맘 나도 이해가는데...
그래도 조금더 생각을 했었던거아닌가요? 저에게는 시댁인거잖아요...
그럼 저에겐 왜 시댁의 스트레스를 주는건가요?
아이가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거고 많이 아프면 입원을해야하는거고
그렇지않다면 집에서 푹 쉬고 잘 먹이게 해야되는건데..
그곳이 왜 시누의 친정도 시댁도 아닌 저희집이여야하는겁니까!!
왜!!
그리고 베트남에서 온이유는 저희결혼식보다 애기 돌이였기땜에 왔던거예요.
온김에 마침 날이 잡혀서 더 있는거였구요..
한번은 이랬던적이있어요..
길일이라 어쩔수없이 한달정도 남겨둔상황에서 혼수를 넣었죠.
그날 저희 언니 임신해서 배가 남산만한데도 저를 도와주러 저희 친정엄마와
각자 방하나씩 맡아서 쓸고 딱고 정리했었어요..
그런상황에 남편 전화가 왔더라구요(남편은 직장생활하니까 나오기 힘드니까
저만 회사에 살짝 말해서 그날 하루 휴가내고요)
어머님이 아버님 볼일보러 이지역에 오게됐는데 아버님 볼일보고 태워서 촌집에
같이 내려갈생각이다..그러니 신혼집에 가있겠다고.....
하...나참...
그 상황을 보셨어도 그랬을래나 모르겠지만
정말 전자에 가구에 그릇아저씨들...발디딜곳도 없는곳에 와서 닦고 쓸고...
그놈의 딸이뭐라고 그놈의 동생이 뭐라고 와서 방하나씩 맡아서 쓸고 딱고 해줬는지...
그래도 저는 남편보고 오라고 니도 와서 도우라고 말한마디 안했어요..
그런곳에 어머니가 온다고 그것도 시간때우러온다는말에 빡쳤습니다..
열받아서 싸우고 있는데 우리엄마
됐다 됐다...사돈 온다고? 얼른 하고 가자...편히 보시게 비워드리자며...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정말 1분도 그집에 앉아서 물한잔 마실틈도없이 그렇게나왔어요
그날 정말 너무 화가나서 얘길했죠. 아니죠 싸운거죠.
울며불며 하니마니 하다 결국 잘하겠다고 미안하다 해서 얘기가 잘 마무리 된겁니다.
그렇게 지난지 지금 일주일도 안됐어요...
그래도 이해를 해야되는겁니까
그래도 저는 제 생각밖에 못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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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바로들어갑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있는데요
집은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 하는 보통의 대두분의 방식으로 하고있어요
부모님과같이 살았던곳에 리모델링살짝 하고 여러군데 손보면서 신혼집으로 꾸몄어요
만족했구요 불만없었어요.
그렇게 고친곳에 곧 신랑될사람은 살고 있고 부모님은 다른 가까운 지역에
예전친할머니가주고가신 집이 있어서 (2~3년전부터 준비를하셨음) 거기로 이사가시고
현재 거기서 살고계세요. 편의상 촌집이라고하겠음.
저는 프라이버시가 조금 강한데요 특히 저희집에서 제방에 저희엄마도 들어오는걸 별로
안좋아할만큼;;;조금 강한편이예요. 제가 없을때 내 공간에 누가 오는게 좀 싫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데 집을 다고쳐놓고 식이 한달간 남은상황에서 길일이라 할수없이 혼수를 다 넣어놨드랬죠. 가전 가구 식기류할것없이 거의다..지금 바로 생활해도 문제없을만큼..
신랑은 고친집에서 출퇴근하고 있고 저는 아직 저희집에서 출퇴근하고있어요.
문제는 어머님과 아버님이 거의 자주 오다시피하셨고 누나역시 그랬습니다.
그게 싫어 다퉜었고 얘기가 잘 마무리됐었죠.
그랬는데...
사건은 오늘 터졌네요.
전화가왔어요.
누나 아들이 아프니 며칠 그집에서 있겠다고요..
누나는 현재 베트남에 살고있다가 저희결혼식겸 아들 돌겸해서 한달 조금전에
한국에 들어와있었어요 (촌집에)
근데 애가 열이 많이나고 그곳은 조금춥고 그리고 신혼집있는곳이 번화가다보니
병원이 더 많고 하니까 며칠 그집에 있겠다고.. 애기 낫자마자 베트남으로 가겠다고
신랑한테 얘기했다더라구요...
애기가아픈데....그건 알겠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화를냈죠. 망할 불같은성격 ㅠㅠ
그러면서 우리집언니가 그래도 그럴꺼냐고,하길래 그럴꺼라고 했죠
나같으면 안된다고 어디 신혼집에 올려고하냐고 그럴꺼라고..
그러니까 오빠도 그렇게 말하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되게 못됐다고..너밖에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좋게 말해서 저정도지 정말 심하게 싸웠습니다..
정말 하기싫어지는게 한두번 아니였는데 오늘은 더 심각하네요..
신혼집에 그것도 내가 없는 신랑만 출퇴근하는 그집에
모든것이 다 새거고 내 손떼조차 묻지않은 모든것이 세팅된 그곳에
이제갓 돌지나서 아장아장 걷는 아들과 시누가 며칠살겠다는게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신랑이 끊었어야 하는건가요?
아님 시누가 참 생각이 없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나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별일아닌데 제가 크게 만든건가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