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 베이직하우스 불쌍한 그 사람!!!

열받아!!2010.11.11
조회159

어제 모라 베이직 하우스 행사 시작!!!

옷을 사왔는데 사이즈를 잘 못 골라온게 있어 교환하러 갔는데...

입구에서 부터....

그 불쌍한 사람이 시비를 걸었어요...

멀쩡히 계산대에 서 있길래 "교환하러 왔어요~"

이랬더니 "저리 가세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정말 막대하는 말투,,,

그때 아줌마들이 계산대앞 상자에서 장갑을 막 고르고 있길래,

나도 장갑도 없고 따뜻한지 껴보고 하나 골랐어요~

그랬더니 그 불쌍한 사람이 달려와서는 상자를 닫아버리면서 "이래서 상자 열면 안된다니까!!!" 하더라구요~완전 짜증섞인 목소리!!!

근데 옆에 아줌마가 검은색 장갑을 고른거에요~난 회색인데...

그래서 어차피 고른거니...

"검은색으로 좀 바꾸면 안될까요?" 했더니 바로 톡 쏘며 "안되요!!"

정말 기분나쁘게 말했지만 그래도 바꾸고 싶은 맘에 사정하며 부탁했더니 날 벌레보듯 보며 안된다더군요~그러면서 나한테는 안판다는거에요~

그래서 앞에 아주머니들 사간거 봤는데 왜그러냐니까...

그 아주머니들도 안사가고 다시 뺏어서 상자에 넣었다는 겁니다~

기가막혀서,,,,

그리고 계산하는 직원이 그 불쌍한 사람한테 "니 일부러 그렇게 하제?" 라고 말하는거 제 귀로 똑똑히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 상자안에 아주머니들에게 안 팔도 뺏었다는 그 장갑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저보고 시비를 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손님한테 이렇게 막 대해도 되냐고 하니까 그 불쌍한 사람이 본인은 원래 그렇게 하고 손님을 상대한다고 "상대" 한다는 말을 강조하더군요~

손님이 시비 걸러 오는것도 아니고,,, 이미 고른거에 대해서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이런식으로 대하니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이글을 씁니다~

자기는 원래 그런 인간이라고 하니 불쌍해서 정말  할 말이 없지만....

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찌나 부끄럽고 민망하던지,,,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돈이 없어서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옷을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간건데.,..

싼옷 사는 사람 정말 없어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거지 막대하듯이 하면,,,

어디 그런데 가서 옷 살수 있을까요?

파는 사람 입장이라고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누구한테는 팔고 누구한테는 안팔고~

정말 그런식이면 안되는거아닌가요?

그러면서 관리자라고 뻐기더군요,,,,

그러면서 더러우면 사지 말라고 하더군요,,,

내참 ,,,어이가 없습니다....

혹시 베이직 하우스 가시면 그 불쌍한 사람 불쌍하게 산다고 안타까운 눈빛 한번 보내주세요~검은색 짧은 머리를 베컴처럼 가운데로, 좀 통통하고 코가 길고 살짝 화살코처럼 생긴,,,눈은 쪽 찢어진,,,,양복 바지가 엉덩이 땜에 터질려고 하는,.,,,그런 불쌍한 사람입니다...

정말 두번도 필요없습니다....한번만 불쌍히 여겨 주세요~

원래 계속 그렇게 살라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