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지도 않은 휴대폰 부가서비스 대리점 맘데로가입?

. 2010.11.12
조회62,543

오늘격은 황당한 일이예요

9월에 아버지 휴대폰을 사러새로생긴 휴대폰가계를 갔더랬죠

추석도돌아오고 너무 낡은 아빠 휴대폰을 공짜폰있음 바꿔드린다고 간거였어여

마침 공짜폰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직원이 설명하길 부가서비스로 골기퍼와 티죤지역 할인, 컬러링을 2달정도만 유지하면

된다고 그요금 포함해서 한달휴대폰요금이 3500~40000원정도(첫두달만) 나온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두달지나고 해지하면 30,000원이하 라고 했어여

그리고 잊고 있다가 오늘 아빠휴대폰 요금이 미납이란 연락을 받고 요금을 결제하려고 보니

한달치 요금이 59,000원 두달요금이 십만원이 넘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부가서비스가 제가 신청했던거 말고도

데이터죤 무료,문자서비스80건무료,이게 추가되어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두개를 합치면 20000원이넘는 금액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가서비스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핸드폰을 70세넘은 아버지가 쓰시는데 그런서비스가 무슨필요냐구 했더니

상담원이 대리점에 확인한다구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잠시후에 대리점에서 전화가 오더니

다자고짜 휴대폰 판매직원 "땡땡땡 고객님 따님 이시져 부가 서비스

아버님께 설명 다 드렸는데요

아버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잊어버리셨나봐요"

좀 당황돼서 "저,,그핸드폰 제가 사러 갔는데요. 제가 다 설명듣고 제가 싸인 했는데 전 그서비스에대해 들은바가 없는데"

했더니 그직원 당황하며 "아 그러세요? " 그럼 제가 실수로 설명을 안드렸나 봅니다

그게 해지하세요"

헐,,,,"그럼 두달치는 저보고 내란건가요?"

아,, 그럼 통장으로 보내드릴게여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그래서 계좌번호랑 알려주고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 좀 황당 하더라구요 만약 그자리에 제가 없었다면

아빠가 설명을 듣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연세가있어서 잊으셨겠거니 하고 그돈을 다내야 했던 것 이니까요.

마침 다시 전화가 왔길래 그이야기를 했더니 그직원 버럭하면서

"자기는 그런 사람 아니라며 어르신들 속여가며 핸드폰 파는 사람아니라구 저한테 막소리를 지르더니

자기가 돈 보내주려고 했는데 말을 그런식으로 하니 돈을 못보내 주겠다며 화를 내더군요"

그때 부턴 돈문제가 아니었네요 저도 점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가입하지도 않은 부가서비스요금이 청구되었는데

죄송하단 말을 하기는 커녕 거짓말로 속이려고나 들고 자꾸말을 바꾸는게 괴씸해서요

그래서 제가 만약내가 그자리에 없었다면 엄한 울아빠가 다뒤집어쓰구 돈내야 하는거 아니냐 구하니까

갑자기 계약서를 가지고 있냐고 묻더군요 계약서에 다써있다구 계약서에 다써있는데 지금와서 무슨소리 하는거냐고

그것도 안읽어보고 싸인 했냐며 저에게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아니 설명을 말로 다듣고 계약서야 주소쓰고 주민번호 쓰고 싸인하면 되는건데 그걸 다시 확인하는 사람이 어딧냐고 했더니

그런 사람 많다며 자기가 회사를 짤려도 그돈은 못주니까 맘데로 하라며  절보고 계약서를 들고 대리점으로 오라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때부터 손이 벌벌벌 떨리고 눈물이 날것 같았어여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사람한테 욕들어먹고있는지,,,,,

마음을 가라 않히고 퇴근후 신랑과 함께 대리점에 갔습니다.

마침 그사람이 있더군요 저보고 앉으라더니 제가 자기를 사기꾼 취급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직원분은 제가누군지도 모르고 울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전화걸어서  첫마디가  아빠한테 설명 했다하고

내가 그 휴대폰 내가계약하고 나한테 설명 다했는데 그건 설명 안했 다니까 왜 실수 한거라며 말을 바꿨냐니까"

자기가 너무 많은 사람들을 상대 하다보니 기억이 안난다며 또말을 바꾸더라구요

처음에는 가입비 면제시켜드릴려고 부가서비스를 가입했다는둥 하더니

그럼그게무슨 공짜폰이냐고 그럼 계약할깨 그런이야기 왜 안했냐고 하니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며계약서를 내밀면서 여 기다 써있지 않냐고  계약서에 직접 싸인하지 않았냐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저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울 아빠연세가 70인데 핸드폰에 데이터존프리 문자메세지프리 그런걸20000원이나내고

 왜하겠어요, 그리고 아저씨가 핸드폰요금 40000원 정도 밖에 안나온다면서요 60000원씩나올꺼면 핸드폰 사지도 않았을꺼예요

아니 그럼 도데체 핸드푠한달요금35000원~40000원정도 나온다는건 어디서 나온건데요? 했더니"

그 얘기를 한건 통화요금은 빼고 기본료랑 부가서비스 요금만 얘기한거라데여 (기억이 안난다면서 그건기억하시나부져)

아니 한 달핸드폰 요금을 얘기하는데 통화요금 빼고 이야기하는 사람 어딧 냐니까  아무튼 자기는 기억이 안나니까 저보고

자기가 그렇게 말한 증거를 대라고 하더라고요

그날상황 녹취 파일을가져와서 법원에가서 공증을받아오면 인정을 해주겠다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구 누가 핸드폰 사는데 그설명내용을 녹취하냐고 했더니 요즘은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라며

맘데로 하라네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대리점 책임자니까  본사에다 말을 하던지 맘데로하라며 화를내더군요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본사와 이야기 하겠다며 나왔네요

진짜 황당 합니다. 여러분들 부모님휴대폰 고지서 한번 확인하세요 부가서비스 어떤 것들에 가입되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