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는 4개월이 넘어갑니다. 참고로, 이탈리아 남자이구요. 전 대학교 2학년 여학생인데요, 여름에 해외캠프 갔다가 만나게 되었구요, 한달정도 같이 있었구, 지금까지 관계가 이어져 왔네요. 그리고 한번 일주일정도 한국에 왔다갔어요. 서로 부모님도 아는 사이고 기간에 비해 많이 친해졌고, 진도도 다~아 뺐습니다ㅋㅋㅋ 남자 사귀어본 적이 처음은 아니지만 제 모오든 것을 줬습니다> //<;; 그만큼 만나본 남자 중 제일 마음이 가고 유전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 바람끼라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많은 대화를 하고 신뢰하기로 했기에 어느 정도 중장기는 아니고 중기 정도의 연애를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제가 많은 것을 감수하고 희생하여 자신이 있는곳으로 함께 살러 오라고 합니다. 저야 어이쿠 좋지, 하고 갈 수도 있지만 전 제 경제적인 독립을 할 힘을 기르고 가고 싶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가서 잘 살다가도 서로 등돌릴 수 있기에 그 어느 상황을 대비해서도 제 스스로를 책임지고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생활 능력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한국의 대학교 4년을 졸업하기보다는 휴학 또는 최단의 수단으로는 중퇴를 하여 그곳에서 졸업장을 따려 합니다. 하지만 애인은 본인을 보러 오는 것이냐 공부를 하러 오는 것이냐 하네요. 겸사 겸사인데 말이죠. 본인을 유학의 수단으로써 이용해먹는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상한다 해요. 어쩌면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에게 또다른 인생을 책임질 막대한 부담감을 주기 싫어서 그러는 겁니다. 넌 날 이용해먹으러 오는거냐, 날 사랑해서 오기는 하는거냐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그렇게 막 몰아붙이니 저마저 그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제 스스로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정말 도움 부탁드려요!!
사랑하냐구? 나도 잘 모르겠어
남친이랑 사귄지는 4개월이 넘어갑니다.
참고로, 이탈리아 남자이구요.
전 대학교 2학년 여학생인데요,
여름에 해외캠프 갔다가 만나게 되었구요,
한달정도 같이 있었구,
지금까지 관계가 이어져 왔네요.
그리고 한번 일주일정도 한국에 왔다갔어요.
서로 부모님도 아는 사이고
기간에 비해 많이 친해졌고, 진도도 다~아 뺐습니다ㅋㅋㅋ
남자 사귀어본 적이 처음은 아니지만 제 모오든 것을 줬습니다> //<;;
그만큼 만나본 남자 중 제일 마음이 가고
유전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 바람끼라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많은 대화를 하고 신뢰하기로 했기에
어느 정도 중장기는 아니고 중기 정도의 연애를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제가 많은 것을 감수하고 희생하여
자신이 있는곳으로 함께 살러 오라고 합니다.
저야 어이쿠 좋지, 하고 갈 수도 있지만
전 제 경제적인 독립을 할 힘을 기르고 가고 싶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가서 잘 살다가도 서로 등돌릴 수 있기에
그 어느 상황을 대비해서도 제 스스로를 책임지고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생활 능력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한국의 대학교 4년을 졸업하기보다는
휴학 또는 최단의 수단으로는 중퇴를 하여 그곳에서 졸업장을 따려 합니다.
하지만 애인은
본인을 보러 오는 것이냐 공부를 하러 오는 것이냐 하네요.
겸사 겸사인데 말이죠.
본인을 유학의 수단으로써 이용해먹는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상한다 해요.
어쩌면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에게 또다른 인생을 책임질 막대한 부담감을 주기 싫어서
그러는 겁니다.
넌 날 이용해먹으러 오는거냐, 날 사랑해서 오기는 하는거냐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그렇게 막 몰아붙이니 저마저 그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제 스스로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정말 도움 부탁드려요!!